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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초등생부터 일반인들에게까지 역사의 돌풍은 실상 반갑지가 않다. 그 이유는 우리 나라 알기를 당연하게 제대로 알아야 함에 있어 우리네가 게으름을 피웠다는 안일한 태도에서 나온 결과 발등에 불이 떨어진냥 급히 서둘러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 탓에 한편으로는 그다지 개운치가 않다. 나 역시 역사의 중요성을 알면서 그렇게 간과해 온 탓에 느즈막히 아이들과 함께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지 않은가. 흔히 역사가 없으면 민족의 혼이 없다라고 우리네는 속치부 하고 있지 않았냐고 반박하고 싶지만 꾸준히 끊임없이 사학을 연구하는 그들에 의해 우리의 뿌리는 역사에 의해 보존이 되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의 엇난 교훈은 현 시대에 뼈자리게 와 닿고 있는 실정이다. 굳이 말하자면 우리의 국보1호인 숭례문이 전소될 때에도 우리는 두 손 놓고 바라만 봐야 했다.그것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턱없이 얕았다는 후회감과 한탄스런 한숨만이 자리할뿐 그 어떠한 것으로 대신할 수 없는 노릇이였다.그러나 역사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저력을 담고 있다. 이에 발 맞추어 세상 모든 책에서 출간 된 시리즈인 '100가지 한국사1000가지 상식-조선'은 초등생뿐 아니라 중,고등생이 함께 어우러져 읽을 수 있는 그 시대의 전반적인 역사 지식과 더불어 시대의 초.중,후기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그 항변에는 정치,경제와 사회,문화의 세세히 들춰보는 딱딱하지 않은 어체와 이야기들로 인해 그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첫 장은 이성계에 대한 소고를 비롯하여 조선이 일본과 무역거래를 왜 꺼려했는지 이순신이 왕의 명을 어기고도 충무공이 된 배경과 소현세자가 병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는 그 시대의 세세한 흐름등이 아주 다양하게 실려 있다. 흔히들 조선시대의 역사는 현대와 가까운 역사를 일컫듯 다른 시대보다 조선 시대 사람들이 역사 기록의 중요성을 잘 알고 실어 놓았기 때문에 오늘 날 우리 조상들의 역사를 손쉽게 찾아보고 이해를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 한 권의 책으로 조선 시대의 주요 사건과 각 인물의 행적,업적등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것이 아이들이 자칫 긴 설명이나 빽빽한 글로 인해 지루해 하거나 흥미를 잃기 쉬운 역사서의 걸림돌을 최소화 시키면서 그 재미와 흥미를 배가 시킨 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싶다. 부록으로 실린 조선 왕조 계보는 한 눈에 쏘옥 들어오는데 좀 더 욕심을 부리자면 그 시대별 사이에 있었던 주요사건이나 왕의 업적등을 함께 실었으면 더 이 책의 효율성이 높았으리라는 아쉬움을 남긴다. 결코 역사는 과거 속에 묻히는 것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에 큰 변화의 폭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역사에 대해 의식구조가 새로운 앎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고 그것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한 번쯤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소리없이 되살아난 그 시대의 사람들의 전체를 슬라이드 필름을 펼져보듯 그렇게 여유로운 걸음으로 본 조선을 지금 우리는 대중매체를 통해 가까이서 시청을 하고 그때 르네상스를 이루었던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낸 정조를 떠올리며 손 닿는 가까운 곳에 두어 우리의 역사가 나아갈 그 중요한 자료이자 보존해야 할 우리들의 몫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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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조선이다. 조선에 대해서는 그래도 알고 있는 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내가 몰랐던 사실도 많이 보인다. 그래서, 즐겁게 읽었다.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책이라는 건,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설명되었고 각 에피소드들이 짧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일 터이다. 그러면서도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항상 느끼는 이 시리즈의 소제목들에 대한 불만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조선]에 대해 내가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볼만한 주제를 담고 있어서 만족한다.
일단,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누어 진 내용도 좋앗지만, 개인적으로는 정치경제편과 사회문화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내가 품고 있던 궁금증이 해소된 점도 있지만, 이런 것도 있었나? 하는 에피소드들도 잇었기 때문이다.
왕의 이름에 붙는 조와 종에 대한 설명은 헷갈리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조와 종의 차이를, 장남과 장남 이외의 왕의 차이라고 알고 있었다 --) 왕이 조선왕조실록을 볼 수 없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연산군의 행보가 조선왕조실록을 보고서였다는 점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조선이 청나라를 무시한 이유나, 명나라에 조공을 더 바치고 싶어했던 이유 등도 국제정세를 포함해서 본다면 이해하기에 좋다는 걸 알았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라면, 양반들이 생게를 유지하는 방법이라든가, 나라에서 모내기를 하지 못하게 햇던 이유, 바늘과 실이 싸운 이야기(문학작품이 이렇게 설명이 가능하네요^^), 투명인간이 되는 방법이 실려있다는 동의보감이야기, 임금님의 화장실이나 조선시대의 휴일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한, 조선이 물소를 수입하고자 했다는 것과,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코끼리 이야기는 금시초문이었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였다.
물론, 국제적으로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는 독도에 관한 이야기도 의미있었고, 조선사람의 밥그릇이 큰 이유나, 귀걸이에 관한 이야기와 UFO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이 시리즈의 책들 중에서 유난히 관심을 끄는 에피소드가 많았던 이유는, 아마도 내가 조선에 대해서는 많이 안다고 생각했고, 시기적으로 가까운 것도 이유가 된 것 같다.
과거를 알아가는 재미를 이 시리즈를 통해 느낀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꺼리가 많아서 더 즐거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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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즘. 전체적인 흐름이 나와는 상관없는 것쯤으로 생각하거나,너무도 안일하게 대처하는 무관심주의자들이 많다. 그들도 역사나 정치의 정당성에는 민감해 하면서도 실제 중요한 사항에 대한 참여가 부족한 이유가 무엇일까?
불분명하고 정당치 못한 시대적 오점들이 누적되어 어찌보면 실제적인 것에서 그것을 바로잡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스스로도 되풀이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싶다. 지금의 모순이 어느 시대와 닮았다고 언급을 하면서도 실제로는 그 모순과 어긋남을 제대로 맞추려 노력하지 않고 핑계와 탓만을 해대고 있으니.......
그러하기에 자성적 비판의 마음가짐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해가야 할 것임을 되새기게 된다. 초,중, 후기로 나누어 시대적 역사의 사회,정치,경제,문화등의 전반적 사실을 두루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흥미롭다. 알고 있던 역사의 사실들의 배경과 흐름을 살펴 보다보면 가끔은 단순히 암기만하고 있던 내용들이 왜 그러한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는지를 파악할 수도 있다.
그러한 이유로 해서 우리가 지난 역사에 대한 반성과 각성을 하게 되는 것이며, 이어질 역사의 주체자로서의 입장을 돈독히 하게 되어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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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시리즈 7탄 조선
우리나라에 대해서 더욱더 알수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요즘 우리아이가 즐겨봤던 프로그램이 바로 이산이랍니다. 이산의 일생을 잘 알수있었던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는 옛날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졌었답니다. 엄마인 저는 한국사를 무척이나 싫어해서인지 아이에게 알려줄수있는 정보가 전혀없엇답니다.ㅜㅜ
이산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왜 쌀통에서 굶어죽었어야하는지? 정조가 왜 정약용때문에 골머리를 썩어야했는지도요.ㅎㅎ
이책에는 너무나 재밌게 한국사를 풀어놓아서 이 책을 보는내내 시간가는줄을 몰랐답니다.
조선을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누어서 재밌게 한국사를 알수있는 시간이어서 더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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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공부가 술술, 저절로 되는 책이네요!!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시리즈가 나오면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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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역사 속 여행-100가지 한국사1000가지 상식-조선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 조선>은 알아야 할 조선의 역사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와 있다. 평상시 알고 있던 이야기들도 있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새롭다. 코믹한 캐릭터와 말풍선으로 다시 한번 설명되어 있어서 글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주어 조선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평상시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찾아가면서 읽을 수 있어서 한 권의 책이 지루 하지 않다.
조선 시대의 있었던 사건이나 인물, 문화 등 시대별 흐름이 연결되어 있어서 이 한 권의 책으로 조선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내용 알아보기 100가지 한국사 1000가시 상식은-조선은 조선이 세워지기 전인 고려말기 때 부터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기 이전까지의 조선의 역사를 담고 있다. 차례는 동방의 해 다시 뜨다(초기), 맑게 갠 하늘 위에 빛을 비추다(중기),눈부신 햇살에 감도는 먹구름(후기), 거센 바람에 땅은 더욱 굳어지고 (정치.경제),햇살 아래 삶의 이야기들(사회 .문화) 로 이야기들이 나와 있으며 부록이 있어서 조선 왕조 계보를 알 수 있다. 100가지 질문과 답이 이런 식으로 나와 있다. 가장 통치 기간이 짧았던 왕은 누구인가요? 인종이네요. 문정 왕후는 인종을 미워했다고 하는데 문정 왕후에게 효심이 지극했던 인종. 문정 왕후가 준 떡을 먹은 후 원인 모를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죽기 전 문정 왕후를 원망하지 않을 뿐 더러 경원 대군을 왕위에 앉히라는 유언까지 했다고 하네요. 영조는 왜 어른들도 술을 못 마시게 했나요? 영조는 술을 금지한 것은 당시 술로 인한 사회 문제가 많이이 발생했기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술 때문에 식량이 부족해진 것은 물론이고 술을 파는 사람들끼리 싸우다가 사람이 죽는 일까지 일어났기 때문에 영조는 조선 땅에서 술을 추방하려고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던 양반들은 술을 만들어 먹었다고 하네요. 결국 금주령 때문에 고통을 받은 사람들은 힘없는 백성들 뿐이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질문 하나 하나에 달려있는 이야기들은 참 재미있었답니다. 재미있는 삽화와 이야기들.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을 통해서 조선 시대의 전반적인 시대상과 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보아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서 조선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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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 중 조선시대에 대한 흐름 및 특징,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100가지 질문을 통해서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초등도서지만, 어른이 봐도 손색없을만치 알차게 구성되어있으면서도 곳곳에 삽화가 들어있어서 초등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보기엔 딱이네요.
역사는 고등학교때 교과서만 만나보고, 사실 텔레비전에서 하는 역사사극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많이 접해봤을 뿐인데~~ 요번에 요책을 읽으면서 조선시대 흐름이 쫙~~ 파악되었고, 새롭고 재밌는 사실도 많이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창건하면서부터 순종에 이르기 각 임금이 통치하던 시대별 이야기, 조선시대의 특징적인 이야기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징적인 이야기 중에 인상깊은것 몇개 적어볼려구요.
이처럼 조선에 대한 재미난 사실과 더불어 우리가 알고있는 조선 역대 왕별로 이야기가 쭉 전개되니~~ 책한권으로 조선시대 역사를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초등학생 뿐아니라 성인도 재밌게 읽어볼수있는 책이라 여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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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시험을 치를때면 국사는 항상 암기과목으로 여기고 정리해 놓은 내용을 아무생각없이 달달달달 외워서 치른곤 했다. 그러하였기에 태정태세문단세....등은 아직도 잘 외우고 있지만 역사의 내용까지는 깊이있게 알지못하는 결과가 되어버렸다. 우리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아이 책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뒤늦게나마 이 책을 통해 우리 역사의 한부분이지만 이를 바르게 공부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갚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을 천만다행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일찍부터 우리의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형식으로 접하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반갑기만 하다. 이 책은 조선이 세워지기 전인 고려말기부터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기 이전까지의 조선의 역사를 담고 있다. 조선을 건국하는 이성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왕권을 강화한 태종, 과학을 사랑한 세종, 왕비에게도 누에를 치게하고 경국대전을 편찬한 세조, 효심이 지극했던 인조의 이야기,....각 왕들의 새롭고도 특징적인 모습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부분까지 자세하고도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세종 1년때는 정복사업으로 인해 대마도가 우리나라가 되었으며, 거북선이 등장한 시기, 투명인간 되는 방법이 수록된 동의보감 등 하나같이 모두가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아닐 수 없다. 100가지의 한국사를 질문형식으로 취해 각 질문당 한페이지 분량으로 내용을 설명하고 있기에 지루하지 않게 읽는 것만으로도 조선의 역사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음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책이다. 매번 등장하는 삽화들 또한 재치 가득, 귀여움이 가득하기에 내용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데 크나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비록 많은 외침을 받고 결국에는 나라까지 빼앗기는 시대가 조선이였지만 세종으로 인해 우리의 한글이 만들어지고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였을 뿐 아니라 허준을 통해 의학이 발전, 동의보감까지 탄생하는 등 눈부신 조선만의 특징적인 역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두루두루 살펴보고 공부할 수 있는 이만한 책이 또 어디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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