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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파커라는 인물을 몰랐습니다. 와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다보니 그 정점에 이 사람이 있더군요.
저렴한 와인만 마시다 이 책에 있는 와인 한 번 마시려고 하니 가격이 상당합니다.
유명한 와인에 대해서 적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앞으로 마셔야 할 와인,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 쯤은 알아둬야 할 와인 꿈의 와인 같은 와인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와인시장이 상당히 좁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원하는 와인을 쉽게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마시고 싶은 와인이 하나 있는데, 다행히 국내에는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50만원이나 되네요.
우리가 접하기 힘든 와인도 많습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와인도 물론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요. 그래도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은 봐둬야 할 책이라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도멘과 샤토에 대한 설명은 좋지만 레이블은 대표레이블이 하나라는게 좀 아쉽습니다. 입문자도 소지하면 좋은 책이지만 그래도 여러 개의 레이블을 보여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이 책이 입문자용이 아니라 중상급자용이라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하우스 와인이 나쁜건 아닙니다. 와인에서 이야기하지만 알고 마시는게 중요합니다. 저렴한 와인 중에서 좋은 와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즐겁게 와인을 접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 대한 평이 없어서 한 번 올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