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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을 알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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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뽐내기 대회의 작가는 에즈라 잭 키즈입니다. 그는 1916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유대인이었답니다.그 당시에는 미국에서도 윧인을 차별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에즈라는 가난하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답니다. 그래서 그는 그림책 속에서 소외된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책에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1965년의 눈 오는 날은 미국에서 그 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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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뽐내기 대회의 작가는 에즈라 잭 키즈입니다. 그는 1916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유대인이었답니다.
그 당시에는 미국에서도 윧인을 차별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에즈라는 가난하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답니다. 
그래서 그는 그림책 속에서 소외된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책에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1965년의 눈 오는 날은 미국에서 그 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주는 칼데콧 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그의 그림책은 흑인 아이를 처음으로 등장시켰다는 데에 의의가 있으면 주인공 피터가 자라나는 모습을 계속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또 피터의 안경으로 다시 한 번 칼데콧 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대담한 색채로 물감, 색연필,잉크가 아니라 잡지, 포장지, 천 등을 이용한 콜라주와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마블링 기법이 특징인 그의 그림책은 어린이들의 생활가 마음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더욱 주목을 받는다. 
단순하고 명쾌하지만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의 그림책에서 더욱 손을 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에 관해 이야기해보자면....
어느날 애완동물 봄내기 대회가 열린답니다. 그저 아이들은 신이나서 모두들 애완동물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피터도 대회에 나가고 싶은 마음에 찾아보지만, 너무 어려워서 제멋대로인 집의 고양이를 데리고 가기로 합니다.
대회가 시작되자 심사위원들은 애완동물을 가져 온 친구들 모두에서 최고상을 받았어요.
상의 이름도 참 에쁘답니다. 각각의 애완동물의 특징에 맞는 상들이랍니다.
최고로 수다스러운 앵무새, 가장 애교 많은 물고기, 엄청 부지런한 개미 상들 정말 모두 모두 최고의 상들이랍니다.
상은 그 이름이나 위치보다 그저 받는 것만으로도 가치있고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상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가족들에게 상을 하나씩 만들어서 줘볼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상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따뜻하게 해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종이에는 그저 몇 글자 적을 뿐이지만, 받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하는 약과 같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터의 고양이는 할머니 옆으로 가서 할머니께서 상을 받으셨지만, 피터는 이내 세균이라면서 빈병을 가지고 옵니다.
그냥 평범한 어른이었다면, 이게 뭐냐면서 그냥 돌아가라고 했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하지만 심사위원은 가장 얌전한 세균상을 줍니다. 
피터가 할머니에게 양보한 그 마음을 알아서일까요?
아니면 상을 받고 싶어하는 피터의 마음을 헤아려서 일까요?
상을 받은 피터의 마음은 그저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이처럼 에즈라의 책들은 어른들의 눈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을 통해서 그려졌기에 매력적이라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화사하고 독특한 에즈라의 그림도 정말 크게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m******1 200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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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배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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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요~ 특히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랍니다.  어디 아이들 뿐이겠어요~^^. 우리 어른들도 칭찬에 기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행복해지기도 하니 칭찬의 효과는 참 크다하겠지요~.  누군가에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중 좋은 점 한가지를 칭찬해주면 자신의 그 장점을 더더욱 살리려 애쓰게 되고, 그 좋은 점은 그 사람을 더욱 빛나게 해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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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요~ 특히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랍니다.  어디 아이들 뿐이겠어요~^^. 우리 어른들도 칭찬에 기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행복해지기도 하니 칭찬의 효과는 참 크다하겠지요~.  누군가에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중 좋은 점 한가지를 칭찬해주면 자신의 그 장점을 더더욱 살리려 애쓰게 되고, 그 좋은 점은 그 사람을 더욱 빛나게 해주기도 합니다. 

애즈라 잭 키츠는 <애완동물 뽐내기 대회>를 통해 애완동물에게 각각 최고의 상을 주면서 우리아이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아이들 개개인 하나하나 공부를 잘하거나 못하거나 울보이거나 떼보이거나 얼굴이 밉거나 이쁘거나 키가 크거나 작거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 중 최고로 잘하는 것에 최고상을 주라고 말입니다.  공부에 순위를 정해서 1등에게 주는 상이 아니기에 비교하며 속상해 할 필요도 없고, 받는 모두가 기뻐 받을 수 있는 상이 되겠지요.  그리고 그 부문에선 최고이니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그러니 우리아이들이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에 더욱 빛이 나도록 열심히 갈고 닦게 되지 않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아치라는 아이는 유머와 재치가 있는 참 멋진 아이 같습니다. 거기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이쁜 마음까지 지녔으니, 우리아이도 아치처럼 자라주면 좋겠다 싶습니다~^^.  아치가 사는 마을에서 애완동물 뽐내기 대회가 열려 자신의 고양이를 찾건만 찾지 못하자 대회가 거의 끝나갈 즈음 아치가 그 대회에 데려간(?) 애완동물이 참 재미있습니다. 우리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이 애완동물 때문이 아닐까 생각들어요.  아치가 데려간 그 애완동물이 나오는 대목을 무척이나 좋아라 한답니다. 
애완동물 뽐내기 대회에 일찌감치 다른 친구들이 데려간 애완동물들이 받은 상을 보노라면, 최고로 수다스러운 앵무새 상, 아주 잘생긴 개구리 상, 가장 애교 많은 물고기 상, 매우 노란 카나리아 상, 엄청 부지런한 개미 상, 매우 화려한 금붕어 상 등등 모두 모두 '최고상' 하나씩 받았으니, 아치가 고양이 대신 데려간 애완동물도 '최고상'을 받게 되는데, 그 상 이름이 '최고로 얌전한 세균 상'이랍니다~^^. 
아치는 빈 병을 들고 대회에 나가서 심사위원에게 이름은 미니라고 불리는 세균을 가져왔노라했거든요~. 참 기발하고 재미있는 애완동물(?)이죠? 

그럼, 아치의 고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치의 고양이는 대회장을 지나가는 어떤 할머니를 쫓아 오다가 그 할머니의 애완동물로 착각한 심사위원들에 의해 '세상에서 최고로 긴 콧수염 고양이 상'을 받게 되었다지요.  아치는 할머니가 그 상을 받는 것을 보고도 아무 말 없이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나라면 아치처럼 그냥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을까~싶어요.  내 고양이라고 한마디 정도는 했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찾다가 찾지 못하고 빈 병을 들고와 놓고도 아치는 할머니에게 진심으로 그 고양이상을 양보합니다. 
이런 아치의 모습이 더 없이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이렇게 먼저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아치의 마음을 우리아이들 모두 닮아갔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최고의 배려 상', '최고의 나눔 상'을 받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YES마니아 : 골드 l****e 200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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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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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두 흑인아이의 모습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느낌으로 다가온 책입니다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한 마을에 '애완동물 뽐내기대회'가 열리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로 전개됩니다 마을안은 뽐내기대회 준비로 분주하기만 하지요 아.. 근데 어쩌지요.. 우리 아치가 대회에 데리고 갈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결국 아치는 고양이를 찾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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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두 흑인아이의 모습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느낌으로 다가온 책입니다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한 마을에 '애완동물 뽐내기대회'가 열리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로 전개됩니다


마을안은 뽐내기대회 준비로 분주하기만 하지요


아.. 근데 어쩌지요.. 우리 아치가 대회에 데리고 갈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결국 아치는 고양이를 찾지 못했지만 작은 병속에 세균을 들고 가서는 '미니'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애완동물을 소개합니다


( 재치만점인 아치를 보고 엄청 웃었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대회에 나가 상을 받고 미안해 하시는 할머니께 불평이나 불만을 표현하기는 커녕..


오히려 상을 선뜻 양보해드리는 아치의 따뜻하고 고운 심성에 제마음이 다 숙연해졌답니다 ㅎㅎ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 일등, 이등, 삼등이라는 순위를 매겨.. 단 몇사람만을 위한 대회가 되고 마는


세상의 모든 대회들에.. 마치 일침을 가하는듯..


동화속 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각기 다른 특징으로.. '최고상'을 받게 됩니다


최고로 수다스러운 앵무새.. 매우 노란 카나리아.. 엄청 부지런한 개미..    


할머니가 데리고 간 아치의 고양이에게는 '세상에서 최고로 긴 콧수염 고양이'


아치가 들고간 작은 병속 세균에게는 '최고로 얌전한 세균상'이 주어졌구요 ㅎㅎ


어쩜.. 심사위원님들마저.. 멋진 배려와 아량을 베푸신담^^


 


남들을 누르고라도 나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치열한 경쟁속에 살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며..


그래두.. 책을 읽는 동안은.. 비록 동화속 세상이지만..남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그 따뜻함에 푸욱 빠져보았답니다


요즘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아이들이 경쟁하며 살아 간다지요..


아~~ 그래도.. 언젠가는 우리 사회도 따뜻함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꿈꾸며.. 좋은 책 한권.. 자알 읽었습니다


 


참.. 우리 가족에게도 제가 최고상을 한번 주려 합니다


엄마인 저는 '맨날 돈없다구 징징 거려도 아이를 위해 놀잇감 만들어주구 있는게 몸이라구 신나게 뒹굴어 주는 엄마상'


아빠는 '엄마랑 아들내미 구박해두 가족위해 땀흘려 돈벌어오구 친구가 되어주는 아빠상'


아들내미는 '매일매일 재앙치느라 바쁘지만 살인미소와 애교로 주변사람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선사하는 아들상'


호호.. 그러고보니.. 우리 가족도.. 모두모두 최고!!^^*

i********9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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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완동물 테크티션
"- 애완동물 테크티션" 내용보기
애완동물을 키우는 일은 아이를 키우는 일처럼 까다롭다. 말못하는 짐승이다보니 어디 아프지 않을까 살펴야하며 씻기고 먹이주고 치워주고 사랑으로 돌봐야한다. 같이 놀아주면서 스트레스 받고 있지 않은지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이런저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키우게 되는 것은 그들이 가진 치유능력 때문이 아닐까. 묘하게도 애완동물은 마음을 파고들어 외로움을 잠식시킨다. 인
"- 애완동물 테크티션" 내용보기
애완동물을 키우는 일은 아이를 키우는 일처럼 까다롭다. 말못하는 짐승이다보니 어디 아프지 않을까 살펴야하며 씻기고 먹이주고 치워주고 사랑으로 돌봐야한다. 같이 놀아주면서 스트레스 받고 있지 않은지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이런저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키우게 되는 것은 그들이 가진 치유능력 때문이 아닐까. 묘하게도 애완동물은 마음을 파고들어 외로움을 잠식시킨다. 인간은 어느 순간엔 언제나 혼자라는 느낌이 들어 외롭기 마련인데 그 외로움의 자리를 애완동물이 채워버린다. 그래서 마음 속에 외로움이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인지 녀석을 위해 여러 책자를 뒤적거리며 좀 더 좋은 반려인이 되고자 노력중인데, 대구과학대학에서 출간한 애완동물 테크니션은 전문서적이라 다소 어렵기도 하고 주로 개에 관한 내용이 많아 분별해서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도 끝까지 읽게 되었따. 

개의 해부학 자료와 개 주요질환 등등을 보며 혹시 고양이에게도 이런 비슷한 것이 있으면 어쩌지 싶어서 유심히 봐 두었고 동물병원 방문시 개, 고양이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으며 수의사의 입장에서 살펴보는 기준도 어렴풋이 나마 알게 되었는데 혈액 검사치료 등등의 페이지를 읽으면서는 약간 까다롭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전문서적이다보니 개인적으로 집에서 처방할 수 있는 것은 없었지만 아플때 수의사들이 어떻게 하고, 어느 부분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지 알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알아서 조심해야 할 것들 미리 예방하고 1차적으로 집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응급공부가 되었기 때문이다. 


- 대구과학대에서 출판한 [애완동물 테크니션]에 대한 서평/ 검색시 해당서적이 없어 타 서적으로 대신 검색 -
i*****i 201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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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뽐내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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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잭 키즈의 애완동물 뽐내기 대회...   크레파스 색깔중에 "살색"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살색은 정말 살색이 아니라고.. 살구색으로 표현된다고 합니다... 책에 나오는 친구들 살색은 살구색이 아니예요... 얼굴이 검다고 마음도 검은 것이 아닌데.... 예전에 내친구가 유색인종에 대해 한 말, "난 흑인들이 목욕탕에 오면 함께 들어가기 싫어..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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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잭 키즈의 애완동물 뽐내기 대회...

 

크레파스 색깔중에

"살색"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살색은 정말 살색이 아니라고..

살구색으로 표현된다고 합니다...

책에 나오는 친구들 살색은 살구색이 아니예요...

얼굴이 검다고 마음도 검은 것이 아닌데....

예전에 내친구가 유색인종에 대해 한 말,

"난 흑인들이 목욕탕에 오면 함께 들어가기 싫어.. 왠지 물도 지저분한거 같아서..."

그말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울 아이는 이 글로벌시대에

얼굴색이나 겉모습에 연연하지 않고.. 진정한 마음을 볼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마을에 열린 애완동물 뽐내기 대회에...

자기가 키운 애완동물을 뽐내지요....

모두둘 "최고상"을 하나씩 받았어요...

 

최고로 수다스러운 앵무새, 아주 잘생긴 개구리, 가장 애교 많은 물고기, 매우 노란 카나리아, 엄청 부지런한 개미, 매우 화려한 금붕어, 허리가 무지 긴 멍멍이, 괴장히 날쌘 생쥐, 정말 부드러운 강아지, 진짜 느린 거북이 등등...

모두 최고였어요!!!!

마지막에 등장한 아치의 고양이와 함께 등장하신 할머니와 고양이를 못찾은 빈병을 가진 아치에겐

각각 "세상에서 최고로 긴 콧수염 고양이 상"과 "최고로 얌전한 세균상"이 주어졌습니다...

병속에 있는 애완동물을 미니란 이름의 세균이라 말한 아치도..

그 병의 세균에게 상을 준 심사위원도 다들 재치덩어리입니다!!!!

사실, 상이란 건 얼마나 주관적인지....

정말 전 울 딸내미에게 항상 최고의 상을 주고 싶습니다.

이름을 예쁘게 붙인 상들을....

아침 잘 먹어 착한 딸 상, 변기에 쉬야해 예쁜 딸 상...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경쟁보다도 양보와.. 협력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의 CEO가 갖출 덕목은

1등하면서 다른 사람을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알고 함께 하는 마음이라 합니다..

 

누구나... 누구에겐 최고의 존재이지요....

b****n 2008.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