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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윤동주 시인의 삶을 알려주고 있다. 아직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 시인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아 구매를 하였는데, 아주 흡족하다. 굳이 일본에 대해 적대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약 100여년전 제국주의 일본은 주변 여러나라와 그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혔고, 심지어 윤동주 같은 젊은 시인에게도 아주 못된 행동을 하였다. 책을 읽고, 책속의 주인공처럼 중국에 가자고 할까 두려웠지만 (?), 다행히 그런 말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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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좋아하던 작가인 소중애 선생님의 글을 딸에게 보여주고 싶던 차에 만난 책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시,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이면까지..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쓰여져 아이들이 읽기에도 가독성이 좋습니다. 일제강점기를 지나온 아픈 역사와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시에서 느껴지는 순수함에 매료되어 책의 말미에 저와 아이는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대의 아픔과 아름다운 시에 함께 공감했던 특별한 느낌을 아이와 저는 오래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꼭 우리 아이들과 이 책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