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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교과서’시리즈를 몇개 읽었더니 이 시리즈에 대한 신뢰감이 쌓였다. 체계적이면서도 전문적인 내용까지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는 것에 감탄했기 때문이다.
서식지와 곤충과의 관계를 따져보기도 한다. 특히 물속에 사는 곤충들이 어떻게 적응했으며 어떻게 숨을 쉴까? 대목이 참 흥미롭다. 여름방학이면 포충망을 들고서 곤충을 잡는 아이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곤충채집의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손으로 잡기, 쓸어잡기, 털어잡기, 빛으로 유인해서 잡기, 말레이즈 트랩으로 잡기, 함정으로 잡기, 식물체 세척법으로 잡기, 물속에서 떠서 잡기 등등이다. 곤충채집하면 무조건 포충망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채집방법이 있다니 놀라웠다. 곤충들의 짝짓기와 사계절나기 등등의 내용도 있지만 마지막 장의 내용이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다. 곤충이 현재 어떻게 이용되고 있으며, 최첨단 곤충연구 기술에는 무엇이 있나하는 것들이 있다. 꿀벌이 집을 짓는 원리는 첨단 건출 기술에 응용되고 있고, 꿀벌의 위치 측정 능력은 배나 비행기의 항법장치를 향상시키는데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딱딱한 딱정벌레 껍질은 방탄기술에 응용하기 위해 연구 중이라고 한다. 어린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정보는 이런 것이 아닐까? 교과서에 맞추어진 책이라고 하지만 아주 재미있고, 어린이들의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첨단 과학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좋다. 특히 곤충과 인간의 상생관계를 강조하여 곤충을 보호해야할 필요성을 저절로 인식하게 한 점이 돋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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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하면 징그럽고 우리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나의 잘못된 생각을 불식 시켜 버리며 곤충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해준 책을 만났다. 아이들에게도 엄마는 발가락 많은 애들 별로 좋아하지 않아 .. 4개 이상도 비호감이고 그 이상은... 그래서 남들 다 귀엽다고 야단인 강아지도 우리 집 근처엔 얼씬도 안한다. 한데 울 딸 표현대로 발가락 6개인 애들은 곤충이라고 쉽게 말 할 수 있어라고 하더니 그 곤충에 대한 책을 너무 흠뻑 빠져서 읽었다. 이 시리즈중에 식물편을 아주 관심 깊게 읽었는데 이 곤충편 또한 별 다섯개 이상이 있으면 그 이상을 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가 흔히 이 벌레만도 못한 놈아라는 욕을 하는데 이 말은 잘못된 표현인것 같다. 곤충 책을 읽으면서 이들이 얼마나 깊고 끈질긴 생명력으로 종족을 지켜 왔는지 놀라웠다. 지구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라 우리보다 훨씬전인 3억 5천만년전 부터 존재했던 이들이었다. 이들이 어떻게 진화하고 종족을 보존하기위해 노력해왔는지 사못 신비롭기만 하다. 이제 곧 출현하게 될 매미가 15일 가량을 살기 위해3년~많게는 17년까지 애벌레로 살아간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생태계는 오묘하게도 곤충이 알을 한번에100여개씩 낳아도 3놈만이 완전한 성충으로 자란다고 한다.생태계 피라미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느라 나머지 놈들은 천적의 공격을 받게된다는 이야기다. 염색체가 8개인 초파리가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사람과 70%가 똑 같다고 하니 놀랍기만하다.이 놀라운 염색체의 비밀로 인해 초파리를 질병 치료약 개발에 이용해 커다란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다양하게 쓰이는 곤충편을 읽으면서 아직 우리가 개발하여야 할 부분이 많을것이라는 기대감과 곤충이 해충이 아닌 익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수 많은 사체와 낙엽등 이들이 없으면 분해되지 않아 지구는 발 붙힐 틈도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에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기 버거워하는 아이들에게는 단락 지워서 자신이 알고 싶은 부분을 찾아 읽어도 좋고 교과 연계표에 따라 교과과정에 보충용 교재로 활용해도 안성맞춤일 듯 하다. 곤충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이 여름에 책을 펼쳐들고 확인하며 채집에 들어가도 좋을듯 하다. 곤충에 관해 궁금한 아이들에게 즐거운 가이드 북이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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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곤충은 흔히 우리주변에서많이접한다. 여러가지 곤충들을 알아볼수있는책이다.이책에서보면 곤충은 공룡보다 훨씬오래전에살아왔다구한다.곤충은 위험한환경속에서도잘살아남는것같다.크게우리아이가 관심있게본페이지는 곤충들의탈바꿈하는것에 관심이많다.모든분류에서기본이되는것이 종이라고한다,생물들이 짝짓기해서자손을낳는것도 종이될수있다구한다.호랑나비는 사는곳과,몸의마디구성이같다.,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의 완전한탈바꿈을하는것도 같다. 곤충의몸은 머리,가슴,배세부분이다. 메뚜기는 배로 소리를듣고,귀뚜라미는 다리로 소리를 듣는다사람은 귀로소리을듣는다...손에잡히는교과서을 읽다보면 새로 알게되는것들이참많다.. 신기한것은 각각의다리가한쌍씩있구,커다란숨구멍이나있다.배에는 숨을쉬는 커다란숨구멍이나있다 메뚜기,귀뚜라미베짜이는뒷다리가근육 질로되었구,하늘소,사습벌레는 발톱이 잘발달되어있다. 곤충는 먹이찾기,적에게경고하기,등 모든생활을 페르몬을통해주고받는다고한다.신기한것은 액체나 기체상태로 분비가되구 그로인해 짝짓기을 할수있다구할수있다.우리집에도 우리아이가장수풍뎅이를 기르고있다.어떻게보면 곤충이 사람에게해만 끼친다고볼수없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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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연에 관련된 책을 무척이나 좋아라 해서 열심히 읽는 편이다. 3학년인 아이가 한참 물에 사는 생물과 초파리의 한살이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있었는데 도시에 살기에 좀처럼 쉽게 접하기가 힘들어 막막해 해서 좀 더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없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마침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마치 내가 곤충학자가 된 것처럼 곤충에 대한 이모저모를 아이에게 재미나게 알려줄 수 있어 너무 도움이 된 멋진 책이다.
책을 읽고 아이에게 곤충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주면서, 그동안 도시에서 자라 곤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가지고 멀리했던 아이에게, 곤충은 오랜 세월 동안 지구와 함께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멋진 친구라는 곤충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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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장수풍뎅이를 키우다 잃고나서 곤충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좋은책이 되었다. 교과서에 2%빠진 부분을 채워줄 내용이 차례 본문, 부록 찾아보기까지 한눈에 보루 있게 잘 편집 되어있다. 교과서와 함께 볼수 있게 학년과 소개된 책내용이 목록으로 나와있다. 곤충이 3억년이나 되었고 상황에따라 잘 적응해 꾸준히 진화하고 있는 곤충. 놀라운 적응력과 진화이다. 지금도 지구곳곳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을 곤충 생김새에서 먹이피라미드까지 고학년까지 같이 볼수 있게 찾아보기 쉽게 나와있고 읽으면서 자연스레 이해되어 더욱 좋은거 같다. 곤충에 대한 공부라기보다 곤충에 대해 자연스레 다가갈수 있어 좋은거 같다. 실물사진과 재미난 그림과 함께 차이점도 금방 알수 있었다. 제목 그대로 손에 잡히는 곤충이다. 또 과학정보와 상식이 소개되 평상시 간과 했던 부분을 짚어주는 센스..^^** 곤충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수 있는 책. 곤충채집에 대한 정보와, 실험에 관한 정보, 유익한 곤충과 해로운 곤충.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도 쉬웠고 유치원다니는 아이에게도 이해가 쉽도록 잘 설명된거 같다. 손제 잡히는 과학교과서라는 제목부터 과연 어떤 책일까 무척궁금했었다. 교과에 빠진 개념과 체계를 잡아주는 책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곤충에 관한 책이 얼마나 보충을 해줄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곤충학을 전공하고 곤충생태도감의 저서까지 쓰신분이 쓴 책 사실 이책의 첫장의 왜 이책이 필요한지 2%빠진 부분을 어떻게 채웠는지만 보더라도 이책을 보지 않고는 그냥 지나칠수 없을거 같다.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는 책에 실린 내용에 비해 학생들에게 요구하는건 많다고 한다. 그래서 따로 보충을 해주는게 필수. 그래서 인지 어떤부분에 어떤 내용이 이책과 연관 되어있는지 설명되있고. 그러면서 조잡하지 않은 하나로 묶어 이해 쉽도록 만든책이다. 곤충이라는 하나의 주제이지만 결국엔 우리 인간에게도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주고받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
재치있는 그림과 글, 사진을 보는듯한 곤충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이해쉽도록 잘 쓰여진 곤충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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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도시에서 살아서 아직도 많은 곤충을 보지 못 했어요. 주로 알고 있는 잠자리, 나방, 벌. 무당벌레, 개미. 메뚜기. 호랑나비.개미, 파리 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 아이가 이게 무슨 곤충이라고 물어볼때 난감했어요. 제가 알고 있는 곤충이라면 정말루 흔히 알고 있는것들이였기 때문이에요. 날씨가 좋아지면서 동네 뚝방으로 산책을 가면서 주변에 보이는것들을 물어보게 되는 아이한테 대답을 해 주지 못했어요. 아이가 학습을 하고 집에 와서 곤충에 대해 자세히 관찰하고 싶어도 하는거에요. 요즘은 집에서도 곤충을 많이들 키우고 있으면서 관찰일지를 쓰고 있는걸 알고 있어요.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한테 새로운걸 느낄게 해주는 거라 좋은거 같아요. 3억 년의 비밀을 간직한 곤충 , 곤충의 생김새, 곤충의 한살이, 곤충의 서식지, 곤충들의 다양한 생활, 신비한 곤충의 세계, 곤충과 환경 으로 나누어 설명이 되었어요. 환경에 따라 곤충의 생김새가 변화가 있다는 걸 알고 신기했어요. 부모가 보지 못한 곤충들도 나오고 아이의 학습에 맞게 교과서 어디에 나오는지도 알려줬어요. 딱딱한 교과서를 벗어나서 새밀한 그림으로 되어 학습 자료로 좋았어요. 훌륭한 길잡이도 있어 쉽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내용이 어디 있는지 궁금할때 찾아보기를 보면서 빨리 찾게 되어서 좋았어요. 주제별로 나누어져서 그런가 학년별도 함께 볼수 있었어요. 과학의 지식을 전체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우리나라에는 아름답고 신기한 곤충들이 많은거 같아요. 책에서만 보아도 신기했어요. 곤충들이 환경이 나빠지면서 살아져가는 곤충도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루 환경이 소중함을 알수 이어요. 곤충을 보호하는것도 우리의 몫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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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좋아하는 아들덕에 서울 대공원 동물원에 있는 곤충 체험관에 자주 가는 편이다. 사실 도시에서는 그리 많은 곤충을 관찰할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곳에라도 데리고 가서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까 싶어서이기도 하다. 장수풍뎅이를 키워 보면서 곤충의 탈바꿈을 경험해 본것이 다이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곤충편을 보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곤충의 수가 무려 75만종이 넘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엇다. 교과서만으론 개념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전체적인 흐름 파악에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단점을 확심히 보완해 주고 있다. 아이도 학교에서는 실험 위주로 수업을 해 집에서 공부를 안하면 무엇에 대한 설명인지 잘 모를 때가 많다고 하였는데 이 시리즈를 다 읽는다면 그런 걱정은 완전히 사라질듯 보였다. 또한 과학이라는 힘든 주제를 동물, 식물, 우주,바다등 분야별로 나누어 더 세부적으로 설명해 주었다. 물속의 곤충의 종류를 보고 물의 깨끗한 정도를 알수 있어 수질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도 알수 있었다. 그 작은 초파리가 사람의 유전 물질과 70%가 똑같아서 초파리 연구를 통해 질병의 치료약을 개발한다니 정말 놀라웠다. 보호색을 사용하는 곤충들 소리, 빛, 냄새, 행동으로 대화하는 곤충들 지구상의 모든 곤충은 각자 맡은 역할이 있다고 한다. 그러니 해롭다고 함부로 죽이기 보다는 같이 공존하며 살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도록 하는게 우리의 남은 과제인것 같다. 차례에 학년별 관련 교과가 함께 수록되어 있고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수 있게 햇다. 본문에 나온 내용을 더 깊게 알수 있도록 세밀한 그림과 심화 내용이 실려 있다. 부록을 통해 그림을 통해 읽었던 내용을 도표와 함께 선명한 실사로 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 했다. 필요한 내용을 찾아보기를 통해 쉽게 찾아볼수 있도록 하였다. 곤충책을 보고 나자 다른 분야의 책들도 무척 궁금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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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시리즈를 몇번 접해보다 보니 이책을 읽기전에도 큰 신뢰감을 갖고 접하게 되었다.
아이가 곤충을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 여러종류의 곤충을 다룬 책들을 읽었었는데 책이 집에 오자마자 후루룩 다 읽고는 "아! 재미있다~~"한다.
기본적인 곤충에 대한 내용이외에도 학습과 연계한 부분이 강화되어 교과서 학습을 준비해야 할 의무감에 사로잡혔던 나를 상당 부분 위로해준다.
가령 곤충채집에 필요한것들에서 옷은 주머니가 많고 활동성이 좋아야 하며 화려한 색깔의 옷은 피해야한다는점 신발은 운동화가 좋은데 날씨에 따라 장화나 비옷도 준비하는것이 좋으며 배낭은 양손은 자유롭게 움직일수있고, 방수성이 좋으며 어깨에 메기 편한것을 이용해야한다는것 나비등 나는것을 잡기위한 포충망 벌 등 쏘는것을 잡기 위한 독병 곤충을 끌어들이기 위한 각종 틀과 돋보기등 관찰목적에 맞는 도구를 준비해야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곤충채집방법도 잘 안내되어 있는데 손으로 잡기, 쓸어잡기, 털어잡기, 빛으로 유인해서 잡기, 색깔 쟁반을 이용해서 잡기, 말레이즈 트랩으로 잡기, 함정으로 잡기, 단것으로 잡기, 식물체 세척법으로 채집하기, 물속 곤충 잡기 등 너무나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다.
사실 아이가 저학년인지라 고학년 교과서에 이내용이 다 나오는줄은 모르겠지만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훑어주는 과정이 너무나 고맙기만 하다.
나의 학창시절 그토록 많이 나왔던 초파리의 내용도 다시 한번 읽어보니 반갑고 먹이 피라미드의 균형을 보다가 갑자기 그림을 그려서 내게 다시한번 설명하는 아이의 열정도 책을 읽는 기쁨으로 다가온다.
부록의 사진으로 다시한번 곤충의 정확한 모습을 살펴볼수 있었고 곤충 탈바꿈의 종류의 도표를 봐도 아주 깔끔하고 보기좋게 정리해두었다.
사진이 아니라 그림만으로도 왠만한 곤충들을 다 알아볼수있는 수준이 된 아들의 발전에 손에 잡히는 과학과 사회 시리즈의 다른 충만한 내용들을 모두다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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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은 나비의 사촌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나방이라는 이름과 또 다른 이름은 나비박사 석주명선생님께서 짓어주신 밤나비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 나비라는 뜻으로 밤나비라고 부르셨다. 나방보다는 밤나비라는 이름이 더 근사한것 같다.
사람들은 곤충들을 싫어하고 징그러운 존재로 생각하고 있다. 그럼 곤충들도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을까! 나방은 에디슨을 싫어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달빛을 일정한 각도로 쫒아가며 날아가 근처의 나뭇잎에 내려 앉은뒤, 암컷의 냄새를 찾아 짝짓기를 한다. 그런데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한 뒤부터 밤에 불빛 주위에서 길을 잃거나 백열전구에 타 죽기 때분에 짝짓기를 할 수 없게 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가 사람에게 고마운 존재지만 나방에게 생명의 위험을 느끼는 존재라니..... 그리고 나방의 더듬이를 이용해서 최첨단 바이오센서를 개발해 폭발물과 마약을 찾아내는 데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
나비에 대한 우리 조상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신성한 곤충으로 사랑과 행복, 영화로움의 상징으로 생각했었다니~ 멋진 나비를 수놓은 이불을 덮고 자면 부자가 된다고 믿었다. 나도 나비 수놓은 이불을 마련해야겠다. 어쩜 나비 덕분에 부자가 될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무한하다. 자연의 모든것을 사람들에게 주는데 우리들은 자연을 위해 무엇을 지금껏 하고 있었나! 지금껏 자연에게서 받은 모든 것을 이젠 돌려줄때인것 같다.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 하찮은 곤충 한 마리의 생명도 소중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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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인류가 나타나기 훨씬 전인 4억년 전에 지구상에 났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구상에 있는 곤충은 75만종이 넘는다고 하니, 그 수만큼이나 생김새도 다양한것 같다.
곤충이라 함은 몸이 머리,가슴.배의 세부분으로 나뉘고, 다리가 6개이며, 머리에는 더듬이 한쌍과 한쌍의 겹눈, 몇개의 홑눈을 가졌다. 또한 곤충은 종마다 생식기 모양이 독특하게 발달했는데, 열쇠와 자물쇠가 꼭 들어맞는 것처럼 같은 종끼리만 짝짓기를 할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한다.
아이들 학교숙제로 초파리를 잡느라고 과일을 병속에 넣어서 관찰한적이 있는 초파리의 염색체는 8개밖에 되지 않는데,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유전물질과 70%가 똑같다고 한다. 초파리의 한살이를 통해 다른 동물의 한살이도 비교해볼수 있고, 사람의 경우에는 1세대가 30년정도로,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고, 결혼해서 다시 아이를 낳는것까지가 1세대라고 한다. 식물의 한살이 기간도 1년인데 반해, 초파리의 한세대는 9-15일 정도여서, 유전연구하기가 아주 좋다고 한다.
한달이면 2세대, 1년이면 24세대로 엄청난 번식을 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무심코 지나쳤던 곤충의 이야기가 정말 재밌게 구성되어있다. 이래서 큰아이가 그리도 곤충을 좋아했나보다. 아들녀석이 키우는 장수풍뎅이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게 재밌다. 곤충이 없으면 인간도 살아갈수 없다는 사실에 함께하는 장수풍뎅이까지도 사랑스럽게 보인다.
한누에 펼쳐보는 곤충코너의 우리나라의 아름답고 신기한 곤충들을 사진과 함께 간략하게 설명도 곁들이고 있어서 아이들 학교숙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무엇보다도 근처에서 만날수 있는 곤충들이서 더 관심이 가게되는것 같다.
미래의 자원이라는 곤충, 앞으로는 함부로 밟거나, 잡는일을 삼가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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