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입에 닿기만 하면 초콜릿으로 변한다고~~~
"내 입에 닿기만 하면 초콜릿으로 변한다고~~~" 내용보기
1952년에 출간된 '초콜릿 터치'. 왜 이제야 이 책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더 많이 드는 책입니다. 표지에 있는 알록달록 단 것들을 보니 당장이라도 먹고 싶은 유혹이 드는데요, 이 남자친구는 초콜릿이랑 어떤 사연이 있는지 알고 싶어지네요. 시작은 이렇습니다. 존 미다스는 평범하고 착한 아이였대요. 그 나이 또래 남자 아이치고는 제법 얌전한 편이구요. 자기가
"내 입에 닿기만 하면 초콜릿으로 변한다고~~~" 내용보기

1952년에 출간된 '초콜릿 터치'. 왜 이제야 이 책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더 많이 드는 책입니다. 표지에 있는 알록달록 단 것들을 보니 당장이라도 먹고 싶은 유혹이 드는데요, 이 남자친구는 초콜릿이랑 어떤 사연이 있는지 알고 싶어지네요.

시작은 이렇습니다. 존 미다스는 평범하고 착한 아이였대요. 그 나이 또래 남자 아이치고는 제법 얌전한 편이구요. 자기가 원하는 것은 가질 수 있고, 상냥한 부모와 여동생, 여자친구가 있는 존에가 한 가지 아주 좋지 않는 버릇이 있답니다. 그것은 하루 종일 단 것을 입에 달고 살고, 그 중에서도 초콜릿을 가장 좋아해서 밥도 안 먹고 초콜릿만 먹을려고 하는 거랍니다. 부모가 봐서는 아주 심각한 문제지요. 그런 존에게 놀라운 일이 펼쳐집니다. 은색 동전을 길에서 줍고 이상하게도 평소와 다른 길로 가서 본 초콜릿 가게. 가게 아저씨는 존을 예전부터 알았던 것처럼 들어오라고 하지요. 그러면서 초콜릿을 권합니다. 돈도 존이 주은 은색동전을 받는다구요. 이렇게 놀라운 일이 다 있나 싶어서 존은 제일 큰 상자를 골라서 집에 옵니다. 혼자 몰래 먹은 존은 이제껏 먹어 본 것 중 최고로 맛있는 초콜릿이였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은 그 다음날부터 벌어집니다. 치약도, 오렌지 주스도, 달걀 프라이도, 베이컨도, 버터와 잼도, 우유까지 존 입에 닿기만 하면 전부다 초콜릿 맛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존은 너무나 기뻐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학교에 가서 곤란한 일이 벌어집니다. 자꾸 단 것만 먹어서인지 목이 마른 존이 물을 마시려고 했지만 그것도 초콜릿 맛이 나서 갈증은 더해지고, 존의 신기한 일은 증세가 더 심해져서 입술에 대기만 해도 엄마까지 초콜릿 조각상으로 변해버린겁니다. 존은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집 밖으로 뛰쳐나가고, 달리다 보니 이상한 초콜릿을 샀던 가게에 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게 주인 아저씨에게 화풀이를 하지요. 하지만 아저씨는 말합니다. "네가 엄마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걸 보니 흐뭇하구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중요하지. 하지만 정직함 또한 중요하단다. 네가 솔직해진다면 아저씨가 너를 도와줄 수도 있을 텐데."라고요. 존은 무엇이든 다 한다면서 존의 초콜릿 병과 엄마를 되살리는 것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존은 망설이지 않고 엄마를 구해달라고 외치죠. 가게 주인 아저씨는 원래대로 돌아갔을 거라고 합니다. 존은 얼른 집으로 달려가서 평소와 다름없는 엄마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따라주는 우유를 맛있게 마십니다. 다시 초콜릿 가게로 갔더니 빈 공터만 있었답니다.

존 미다스, 어딘선가 들어본 이름이라고 생각했더니 '옮긴이의 글'을 보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온 '미다스 왕'이라는 것을요. 손 대는 것은 무엇이든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 왕과 입에 대는 것은 초콜릿으로 변하는 존 마디스. 어린이에게 다가가기 쉽게 초콜릿으로 소재를 잡은 것은 작가의 뛰어난 재치라고 생각됩니다. 덕분에 얘기하지 않아도 이 책에서 어떤 교훈을 주는지 깨닫을 수 있으니깐요. 눈 앞의 욕심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08.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함께 읽는 초콜릿 터치
"엄마와 함께 읽는 초콜릿 터치" 내용보기
[mom - 원하는 것도 과하면 슬픔이 돼 ]   초콜릿 터치. 어릴 적에는 유달리 과자, 사탕, 특히 초콜릿의 유혹은 엄청나다. 밥 같은 것은 먹지 말고 매일 매일 초콜릿만 먹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지.   존 미다스가 귀퉁이 사탕, 초콜릿 가계에서 동전 하나로 얻게 된 아주 큰 상자 속의 작은 초콜릿 한 개. 그것은 존의 초콜릿에 대한 강한 열망에는 어림도 없었
"엄마와 함께 읽는 초콜릿 터치" 내용보기

[mom - 원하는 것도 과하면 슬픔이 돼 ]


 

초콜릿 터치. 어릴 적에는 유달리 과자, 사탕, 특히 초콜릿의 유혹은 엄청나다. 밥 같은 것은 먹지 말고 매일 매일 초콜릿만 먹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지.

 

존 미다스가 귀퉁이 사탕, 초콜릿 가계에서 동전 하나로 얻게 된 아주 큰 상자 속의 작은 초콜릿 한 개. 그것은 존의 초콜릿에 대한 강한 열망에는 어림도 없었지만, 존의 일상은 그야말로 초콜릿 뒤범벅이 되어버린다. 왜? 무엇이든 입에만 닿으면 초콜릿으로 변하거든. 

 

좋아하는 여자 친구 수잔의 은화도 먹어 버리고, 학교 시험은 연필이 초콜릿으로 변해 엉망, 강당에서 연주하는데 트럼펫은 초콜릿이 되어 버리자 친구들의 비웃음을 샀어. 어디 그 뿐인가? 온통 입안에 담으면 음료수건, 음식이건 초콜릿이 되어 버리는데.... 초콜릿은 우유나, 생수를 곁들어야 더욱 맛있지. 갈증은 초콜릿이 맛이 없게 만들거든. 끈적이지, 내내 달달하지. 곧 고통이 와. 시원하고 깨끗한 마실 것을 다오~ 라는 뇌 신호가... 

 

겨우 가게 된 수잔의 생일 파티. 그 파티에서 존은 결국 수잔을 진저리 치게 만들어. 사과물기 게임을 했는데, 깨끗한 물통이 온통 까만 초콜릿물로 얼룩덜룩 해졌거든. 집에서 위로해주는 엄마한테 감사한 존은 깜빡 잊고 엄마 볼에 뽀뽀를 했어. 당연히 엄마는? 초콜릿으로 변해 버렸지. 상상해봐 그런 불행한 마법에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말이야. 존은 울면서 자신이 초콜릿이 되어도 좋으니, 제발 엄마를 원래대로 돌려 달라고 겨우 다시 찾아낸 그 마법의 가게 주인에게 애원을 해.

 

휴~ 마법의 초콜릿 터치병은 다행히 배려라는 마음이 있으면 고칠 수 있었던 것이었어. 존, 정말 다행이야!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야채 맛도, 상큼한 과일 맛도, 시원하고 고소한 우유 역시 아주 절실하게 맛을 떠올릴 수 있게 되어서~ 

 

나 역시 존 미다스만큼은 아니지만, 6살 때 선물로 들어온 초콜릿 한 통을 참지 못하고, 하나만 남겨둔 채 다 먹은 적이 있었다. 한 개는 왜 남겼냐고? 3살짜리 남동생을 위해서, 크흐. 아니 실은 다 먹고 난 뒤 얼마나 혼이 날까? 하고 영악한 마음에 단 한 개의 초콜릿을 남겨 두었던 것 이었지. 

 

지금도 그 6살의 기억을 생생히 하는 것은 그 날 나는 아~~주 평생 잊지 못할 엄청난 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벌 내용은 창피함도 수반해서 비밀이지~ 

 

우리 엄마는 그 초콜릿이 가득 찬 새 상자를 단 한 개 꺼내주고 장농위에 올려뒀었다. 나는 엄마가 시장을 간 사이 의자를 가져다 놓고, 팔도 몇 십번이나 훑어 내렸지만, 작은 키에 어림도 없었어. 이리 저리 궁리를 하다가 효자손이 보이기에 위로 올려 결국은 박스전체를 떨어뜨리는데 성공. 그 초콜릿을 보는 순간 얼마나 행복했던지... 엄마에게 혼날 생각은 아예 저만치 밀쳐 뒀었더랬다.

 

밥도 먹기 싫고 하루 동안 화장실도 엄청나게 들락달락 했지. 가끔은 너무 그렇게 좋은 것도 원없이 질리도록 많이 하면 그렇게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 아. 그런데 왜 컴퓨터 게임은 원없이 질리도록 해도 자제가 안되는 걸까? 그건 한번 걸리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독이라 그렇다고 하지. 예쁜 초콜릿 표지 속에 담긴 이야기는 장면 모두 상상이 가서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 자~ 이 책을 펼쳐보렴~~

 

-----------------------------------------------------------------------

 

[아이가 읽은 초콜릿 터치]

 

그리스 로마 신화중에서 미다스의 황금 손 이야기를 무척 인상깊게 읽었었다. 그가 어느날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아버지를 잘 접대했는데 나중에 디오니소스가 그에게 소원을 묻자 미다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제게 황금의 손을 주십시오! 제가 만지는 것은 모두 황금으로 변하는 그런 손을 말입니다!"

 

디오니소스는 물론 그 소원을 그대로 들어주었고, 미다스는 황금 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그가 배가 고파서 빵을 집으면 빵이 황금으로 변하고, 포도주 잔을 집어도 포도주까지 전부 황금으로 변했다. 주린 배를 쥐고서 신하를 만지니 결국 신하도 황금으로 변했다. 모두가 그로부터 떠나가고 오직 그의 딸이 곁에 왔을 때 딸을 감싸안자 딸도 황금으로 변해버렸다. 그래서 그는 이 모든것을 원래대로 돌려달라고 했고, 그는 다시 옛날의 행복한 삶으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주인공 이름이 존 미다스인 것으로 봐서는 미다스의 황금 손 이야기와 무척 비슷한 것 같다. 초콜릿 터치라는 제목도 결국엔 손에 닿으면 전부 초콜릿으로 변해버리는 것 같다. 입에 닿는 순간 모든 것이 달콤한 초콜릿으로 변해버리고, 물을 마셔도 전부 초콜릿으로 변하니 이는 정말 신나는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초콜릿을 먹지 못하게 하면 더 먹고 싶듯이 오직 초콜릿만 먹게 하면 당연히 다른 것이 더 먹고 싶을 것이다. 존 미다스는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고 다시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욕심을 너무 많이 부리면 안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그것을 지키는 사람은 많이 찾아볼 수가 없다. 욕심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너무 과다한 욕심은 화를 불러 일으킨다. 마치 미다스처럼 말이다. 그는 황금에 눈이 멀어 자신의 삶 자체를 망칠 뻔했다. 황금만능주의는 이렇듯 커다란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아름다움이 전부가 아니고 맛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는 정작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 있다. 삶에는 다른 것들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황금 욕심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책이 주는 교훈은 과다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욕심없이 사는 그런 습관을 기르면서 바른 인성을 길러 나가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것은...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것은..." 내용보기
존 미다스는 평범하고 착한 아이였어요. 아늑한 집, 상냥한 엄마, 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빠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어요. 하지만 한가지 미다스에겐 나쁜 습관이 있었어요. 초콜릿이나 사탕같이 단 것을 지나치게 좋아한다는 것이었죠. 미다스는 엄마의 걱정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사의 조언도 무시한 채 용돈의 대부분을 군것질하는데 쏟아 붓곤 했어요. 어느날 길에서 특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것은..." 내용보기

존 미다스는 평범하고 착한 아이였어요. 아늑한 집, 상냥한 엄마, 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빠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어요. 하지만 한가지 미다스에겐 나쁜 습관이 있었어요. 초콜릿이나 사탕같이 단 것을 지나치게 좋아한다는 것이었죠. 미다스는 엄마의 걱정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사의 조언도 무시한 채 용돈의 대부분을 군것질하는데 쏟아 붓곤 했어요. 어느날 길에서 특이하게 생긴 동전을 줍게 된 미다스는 그 돈으로 낯선 사탕가게에서 초콜릿을 사먹었어요.

 

그날 이후, 미다스에겐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무엇이든 미다스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초콜릿으로 변했답니다. 무엇이든...  말이에요. 처음엔 미다스도 신이 났지요. 초콜릿 맛이 나는 치약부터 아침식사로 나온 토스트나 잼, 게다가 낡은 가죽 장갑을 먹어 치울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지요. 하지만 시험을 치다가 습관적으로 연필끝을 입에 대는 순간 연필이 녹아 버려서 시험을 망치고, 수잔이 아끼는 동전을 먹어버린 순간부터 악몽이 되어버렸어요. 이제 미다스는 시원한 물 한모금도 마실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것이죠.

 

<초콜릿 터치>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유리 자국이 날 만큼 얼굴을 바짝 대고는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 눈빛이 반짝반짝해요. ^^ '초콜릿 터치'라고 제목이 새겨진 부분은 마치 초콜릿의 속지처럼 황금색이네요. 이 황금색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황금의 손 미다스왕'을 떠올리게 하기도 해요. 손이 닿는 것은 무엇이든 황금으로 변하는, 하지만 가장 소중한 사람조차 황금으로 만들어버린 왕이지요. 주인공 미다스는 어린이 주인공답게 황금이 아닌 초콜릿에 욕심을 부립니다. 하지만 미다스는 몰랐던 것이죠. 초콜릿이 그토록 맛있었던 것은 아쉬울 만큼만 먹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요. 

 

우리 아이들 때론 자제시킨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더 놀고 싶고, 더 먹고 싶고, 더 자고 싶고 등등~  사실 어른들도 눈 앞의 욕심을 버리기가 무척 힘들 때가 있거든요. 우선은 아이들의 '욕심'을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다만, 옳지 못한 주장은 스스로가 잘못을 깨닫도록 도와주고, 바람직한 욕심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부모님과 선생님의 역할이겠지요. 끝으로 마지막 장면, 엄마를 생각하는 미다스의 마음에 가슴이 뭉클했어요. 역시나... 우리 아이들에게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것은 엄마의 사랑이겠죠. ^^  

m******n 2008.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엔 마냥 신기하기만 했어요~~
"처음엔 마냥 신기하기만 했어요~~" 내용보기
초콜릿만을 좋아하는 존에게 어떤일이 일어났을까요? 길에서 동전을 줍고 그것으로 사탕가게에서 초콜릿을 사게되고 그 초콜릿을 먹은후부터 입에 닿는 것마다 초콜릿으로 변하게 되는데.. 왜 김치가 제일 먼저 떠오를까요?   엄마가 차려주는 아침식사를 먹기 싫어하고 초콜릿만을 고집하던 존 오늘따라 무엇이든지 잘먹고 그것을 본 엄마는 기뻐하는 모습이다. 존의 마법같
"처음엔 마냥 신기하기만 했어요~~" 내용보기

초콜릿만을 좋아하는 존에게 어떤일이 일어났을까요?

길에서 동전을 줍고 그것으로 사탕가게에서 초콜릿을 사게되고

그 초콜릿을 먹은후부터 입에 닿는 것마다 초콜릿으로 변하게 되는데..

왜 김치가 제일 먼저 떠오를까요?

 

엄마가 차려주는 아침식사를 먹기 싫어하고 초콜릿만을

고집하던 존 오늘따라 무엇이든지 잘먹고 그것을 본 엄마는

기뻐하는 모습이다. 존의 마법같은 일 무엇이든지 초콜릿으로 변하는

음식 그리고 물건... 처음엔 신기하고 재미나 했지만

학교에서의 놀림과 변하는 학용품들까지

이젠 재미가 없는지 시원한 물을 찾기에 이르지만 역시

수돗가의 물도 초콜릿으로 변한다.

 

존은 아버지에게 말하게 되고 그래니엄선생님을 찾게 되지만

크래니엄이란 병명만 얻게 될뿐, 뾰족한 처방은 받지 못하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존을  달래주던 엄마는 존의가벼운 뽀뽀를

받게 되었는데.......  어떤일이 생겼을까요?

당근 초콜릿 조각상으로 변하게 되지요...  정말 큰일이 일어났어요...

 

존은 어떻게든 엄마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뛰쳐나가고

초콜릿을 샀던 가게앞에 이른다.

<무엇이든 할게요, 엄마를 원래대로 되돌려만 주신다면 평생

동안 아저씨를 위해 일하겠어요. 원하신다면 엄마대신

저를 초콜릿으로 만드셔도 좋아요. 아저씨가 정말......>

엄마를 구할수 있는 방법을 간곡히 부탁하는 존.

 

존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 아저씨의 말처럼 그동안 초콜릿으로 변했던

모든 것들이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존 두팔 벌려 엄마의 허리를 감고 안도와

기쁨에 가득 찬 웃음을 지으며...  이젠 착한 존이

되었답니다...

 

부모의 사랑만을 받고 자라는 요즘 아이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갖는다면 조금더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j*****7 2008.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잔한 교훈이 담겨있는 책!
"잔잔한 교훈이 담겨있는 책!" 내용보기
재목에서 부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퐁퐁 자아내는 책입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단숨에 읽어 내려 갈 정도로 글밥은 많지 않지만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내용은 참 무궁무진 한것 같아요. 이 작품이 미국에서 처음출간 된 때가 1952년이라 하니 제가 태어나기도 휠씬 이전의 책을 이제야 예림당을 통해 한국에서도 빛을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눈
"잔잔한 교훈이 담겨있는 책!" 내용보기

재목에서 부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퐁퐁 자아내는 책입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단숨에 읽어 내려 갈 정도로 글밥은 많지 않지만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내용은 참 무궁무진 한것 같아요.

이 작품이 미국에서 처음출간 된 때가 1952년이라 하니 제가 태어나기도 휠씬 이전의 책을 이제야 예림당을 통해 한국에서도 빛을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도 삽화도 달짝 지끈한 내용이 풍부합니다.

그리스 신화의 미다스의 왕은 뭐든지 터치만 해도 황금으로 변하는 내용이지만 이 책에서의 초콜릿 터치는 단어 그대로 무엇이든지 입으로 가져가면 초콜릿으로 변해 버리는게 황금과 초콜릿 차이지만 전하고자 하는 교훈은 같습니다.

이 책을 지은 저자도 신화속 인물 미다스의 왕에서 생각을 얻어 책의 주인공도 미다스의 이름과 비슷한 존 미다스를 통해 뭐든지 욕심을 부리고 자기 마음먹은 대로 하게 되면 결국에는 자신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주네요.

우리 아이들이나 저도 초콜릿을 무척 좋아 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하루종일 먹으면

싫증이 나는데 존미다스처럼 장갑도.연필도 입에 가져가는건 뭐든지 초몰릿으로 변하고 마실 물마저도 초콜릿 물이라니 요즘 아이들처럼 초콜릿을 좋아 하는 아이들도 이 정도 되면 분명 거부감이 들것 같습니다.

이상한 마법의 동전을 통해 초콜릿 가게에서 부터 시작 해 존 미다스에게만 보이는 일들을 보고 만약 우리아이들에게 그러한 일들이 생긴다면....상상속 이야기지만  초반에는 행복하겠지만 후반에 들어서는 참을 수 없는 일들에 아이들도 스스로 반성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마지막에 존미다스가 자신의 지나친 욕심이었음을 깨닫고 자신보다는 어머니를 걱정 하는 마음에 감동이 스며 들었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단것에 많이 길들여지고 남보다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울 아이들에게 이 짧은 책 동화 이야기가 많은 교훈을 심어주리라 믿어요.

j***0 200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콜릿 터치 ㅇㅅㅇ
"초콜릿 터치 ㅇㅅㅇ" 내용보기
이 이야기는 단걸 너무 좋아해 생기는 상상동화이다. 그에 이름은 존, 존은 단걸 용돈 받자 마자 쓰는데, 그걸 너무 지나치게 먹는 다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사탕은 좋아하지만, 초콜렛이나 과자는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그래서 과잔 동생들한테 줄때가 내가 먹는거에 절반이다. 하지만 사탕이랑 아이스크림,주스는 계속 먹는다. 왜냐 초콜릿과 과자보다는 덜 달기 때문이다.
"초콜릿 터치 ㅇㅅㅇ" 내용보기

이 이야기는 단걸 너무 좋아해 생기는 상상동화이다. 그에 이름은 존, 존은 단걸 용돈 받자 마자 쓰는데, 그걸 너무 지나치게 먹는 다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사탕은 좋아하지만, 초콜렛이나 과자는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그래서 과잔 동생들한테 줄때가 내가 먹는거에 절반이다. 하지만 사탕이랑 아이스크림,주스는 계속 먹는다. 왜냐 초콜릿과 과자보다는 덜 달기 때문이다. 존은 단걸 지나치게 먹고 다른 음식은 안먹지만 난 대부분 골구로 먹는 편이다. 아무튼 나도 단걸 지나치게 좋아하고 먹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존은 욕심, 그 욕심 때문에 터치하면 모든지 초콜릿으로 변하는 일이 생겼다. 같이 나눠 먹는 것은 좋지만, 혼자 그것도 엄청나게 많은 양에 단간식을 혼자서 먹기 때문이다. 난 이책에 교훈은 골고루 먹기, 도 있지만 난 욕심을 내지 말자, 라는게 제일 중요한 교훈인것 같다.

욕심을 내다가 이처럼 일어난 책을 많다. 예를 들면 흥부와 놀부 이 책 에서도 욕심에 의해 벌을 받게 됬다는 이야기이다. 이처럼 욕심을 부리면 이렇게 벌을 받게 된다는 책을 읽게되면 난 어땠는지 생각해 보기 마련인데, 나는 욕심을 꾀를 부려 한다. 예를 들면

컴퓨터 시간을 더 하려고 ‘아놔 이거 또 꺼졌어 ㅜㅜ’ ‘아 너도 했잖아 왜 그러는데!!!’

‘아 옷사느라 했다고’ 라는 등등 꾀를 부리지만, 역시 돌아오는건 악이다. 나도 이 책처럼 되기 싫다. 그러므로 나도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겠다.

r******n 2010.01.2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