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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강한 설레임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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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선생님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잔잔히 녹이는 그 무엇인가가 숨어있는 듯 하다... 아이를 위해 [달걀 한 개] 와 [산나리] 책을 구입해서 보았는데 아이보다는 내가 더 감동을 받은 느낌이 들었다.... 아이의 인성발달은 물론 어른들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는데있어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글감과 그림은 부인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그 여운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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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미 선생님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잔잔히 녹이는 그 무엇인가가



숨어있는 듯 하다... 아이를 위해 [달걀 한 개] [산나리] 책을 구입해서



보았는데 아이보다는 내가 더 감동을 받은 느낌이 들었다....



아이의 인성발달은 물론 어른들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는데있어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글감과 그림은 부인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그 여운을 느끼고자 박선미 선생님께서 지으셨다는



또하나의 책 [내가 좋아하는 과일]을 서슴없이 장바구니에 넣고



주문을 하고는 곧 내곁으로 올 책을 기다리며 있는데 그 설레임이



창문을 흔들리게 할 정도이다...   기대 한가득~~ *^-^v

 

 

---------------------------------------------------------------------

 

야호!!  드디어 책이 도착했습니다...

한가득 기대했던 그 마음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멋진 책이군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우와~~ 우와~~  감동 연발입니다...

큰 아이보다 작은 아이가 훨씬 좋아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08.07.18.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해님이 준 선물,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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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처럼 펼쳐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 '과일' 이랍니다. 흔히 먹는 과일 외에 생소한 과일들을 아이에게 그림을 보며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책이에요. 철따라 나는 과일이야기를 세밀화로 그려 정말 눈앞에 실제 과일이 존재하는 듯 침이 꼴깍 넘어 가는 듯 했답니다.   -책 살펴보기- 주렁 주렁~~ 맛있는 사과가 정말 맛있어 보여요. 한창 수확하고
"해님이 준 선물, 과일" 내용보기
그림책처럼 펼쳐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 '과일' 이랍니다.
흔히 먹는 과일 외에 생소한 과일들을 아이에게 그림을 보며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책이에요.
철따라 나는 과일이야기를 세밀화로 그려 정말 눈앞에 실제 과일이 존재하는 듯 침이 꼴깍 넘어 가는 듯 했답니다.
 
-책 살펴보기-
 주렁 주렁~~ 맛있는 사과가 정말 맛있어 보여요.
한창 수확하고 있네요. 보는 이까지 마음이 풍성해지는 그림이었어요.
 
일러두기가 있어요.
 1. 이 책에는 우리나라에서 나는 과일 25종이 실려 있어요.
언제 어느 곳에서 보고 그렸는지 그림 아래에 작은 글씨로 써 놓았어요.
시장에서 사서 그린 과일은 산 날짜를 표시했어요.
2. 책 차례는 식물 분류 순서를 따랐습니다. 분류는 <대한 식물 도감>을 따랐습니다.
3.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표준 국어 대사전>을 따랐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설명해 주었더라구요. ^^
 
<차례>도 예사롭지 않네요. 한 눈에 과일의 종류를 볼 수 있어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3살 딸과 한참을 과일 먹기했어요. "이건 살구, 참다래, 사과..란다", "정말 맛있겠다. 음냐음냐"
작은 꼬맹이 그림 속 과일을 따서 엄마 입에도 넣어주면서 한참을 같이 놀았던 부분이에요.^^
 
 

 과일이름을 큰 글씨로 눈에 띄게 해 주었어요.

그리고 과일 영어표기까지

과일의 다른 이름과 알맞게 익어 먹을 시기, 나는 곳

혹은 달리 먹는 방법에 분류까지..

식물도감을 보는 듯 했어요. ^^

특히  과일의 다른 이름은 아이의 웃음을 보이게 해 주었어요.

오디를 뽕딸, 오들개, 뽀지라고 부르는데 저 역시 생소했지만

아이는 더욱 그랬나봐요.

배꼽을 잡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각 과일에 대한 설명이 알아듣기 쉽고 또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일상적인 대화형식을 글이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예를 들어볼께요.
오디(Mulberry)
오디는 먹보랏빛으로 잘 익으면 아주 달콤해. 자잘한 오디를 한 움큼 입에 넣으면 향긋한 단물이 입안에 가득해져. 먹다보면 입 언저리하고 손이 온통 검게 물들어. 혼자서만 몰래 먹을 수가 없어.
오디는 뽕나무 열매야. 뽕밭에 심은 뽕나무는 키가 작아서 오디를 따기가 쉬워. 산에서 자라는 뽕나무는 키가 커서 나무 밑에 큰 보자기를 펴고 나무를 쿵쿵 발로 차. 후드득후드득 오디가 떨어질 때 벌레들도 같이 떨어져. 벌레는 후후 불어 내고 오디만 골라 먹어.
이처럼 오디에 대한 설명이 시각, 후각, 미각적 효과가 모두 나타나있고 나무의 크기도 어느정도 알 수 있어요. 또한 누에는 뽕잎을 갉아 먹고 자란다는 사실도 알려 주네요. 일상적인 대화로 쉽게 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사실적인 그림으로 실물 대신 볼 수 있어요.
  
귤을 보면서 실제 사진을 보는 듯 했어요. 정말 그린이의 솜씨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어요.
정말 새콤달콤할 것 같은 귤과 알이 꽉찬 밤, 고소함이 느껴지는 호두의 잔 주름들까지.. 사진을 보면서 정말 먹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 책이었답니다.
 
정겨움이 묻어나요.
 
와.. 장에 가면 볼 수 있는 풍경과 수확이 한창인 풍경은 실제로 그곳에 내가 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정겨움이 묻어나는 그림들이었어요.
섬세하고도 세밀하게 마음의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듯 했답니다.
 
과일은 꽃이 자란 거야
  
참 신기해요. 꽃이 어떻게 맛있는 결정체인 과일이 되는지..
각 과일을 소개하면서 꽃이 떨어져 과일이 되는 과정을 날짜와 함께 세밀화로 잘 표현되어 있어요. 
대충 언제 꽃이 피고 언제 열매를 맺고 언제쯤 익는지 알 수 있어 과일을 맛볼 수 있는 제철이 언제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런 과정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잘 정리해 주어 보는 내내 아이는 신기해 하더라구요.
"엄마, 꽃잎이 떨어져 과일이 생기는거에요?" "정말 신기하죠?"
이제 학교 들어갈 아이의 눈에는 정말 신기한 그 자체였나봐요.
자연관찰책을 보면 나오는데 관심이 없는 과일들은 보지 않은탓에 이런것들이 새롭게 보였나봐요 ^^
자연의 신비를 제대로 느꼈지 싶어요. ^^
 
다양한 과일, 이렇게 먹어요.
 
간식으로 먹는 말린 과일들, 아이들은 과자인 줄 알고 먹지만 과일을 건조시켜 이렇게 먹기도 하지요.
졸깃졸깃하면서 맛이 아주 단 곶감, 차례상에 올리고 한약에도 넣고 떡이나 약밥에도 넣는 대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잼, 빵이나 과자를 구울 때 넣는 건포도, 과일의 즙을 짜 먹기 좋게 한 과일 주스, 과일주, 과일 차, 병조림, 식초.. 정말 우리의 먹거리에 과일이 참 많이 쓰이고 있어요.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과일, 생과일만 먹는것이 아닌 여러가지 방법으로 과일의 맛을 살리는 음식들을 볼 수 있었어요.
 
요즘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마트에 가면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게 과일이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과일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를 뿐더러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손질되어 있어 과일의 원래 모습을 모를 수가 있어요.
저 역시 이 책에서 이런 과일도 있구나 생각한 과일이 있었거든요. 뜰보리수와 고욤은 생소해 꼭 한번 먹어봐야지 생각한 과일이랍니다.
자연관찰책에서도 이처럼 자세하게는 나오지 않는데 이 책 한 권으로 과일이 되기까지의 전과정을 볼 수 있어 만족한 책이에요.
특히 동화같은 이야기여서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었어요. 특히 과일의 맛을 글로 정말 잘 표현해 주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는 책이었답니다.
부록의 과일달력은 과일을 먹을 시기가 언제쯤인지 한눈에 보여주어 엄마인 저 역시 알쏭달쏭 했던 제철 과일을 볼 수 있었던 부분이었어요.
어느 과일도감보다 엄마의 마음에 쏘옥 들게 구성된 책이어서 아이들과의 책보는 시간이 참 즐거웠어요.
과일 외 동물원, 새, 채소, 가축 모두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참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었습니다.
 
 
집에 있는 과일, 배와 감을 보여주었어요.
  
세 살 딸내미, 먹는것이 마냥 좋습니다. 배 그림을 보여주며 똑같다고 해주었더니 "엄마, 똑같지?" ^^책과 맞춰보기 해요^^  
  
감도 똑같은지 확인해보네요. 감을 세로로 잘랐더니 씨가 보여요. 울 아들 "엄마, 외계인같죠?" 그러고 보니 외계인 같아요^^
  
맛있게 음냐 음냐..  책보며 먹는 과일, 더욱 맛있나봐요. 
b****q 2009.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관찰 세밀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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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세밀화를 받아들이는데. 과일이나 강아지 풀 이런건 거부감없이 다 좋아하더라구요. 동물중에서도 무서운것, 곤충중에서도 징그러운것은 비교적 거부반응이 커서.. 세밀화로 먼저 보여줘요. 그럼 사실적인 실사랑 달리 좀 더 따뜻하고 친근해 보이니깐요.   그중에서 가장 만만한게 과일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먹는거라 아이가 좋아하잖아요.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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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세밀화를 받아들이는데.

과일이나 강아지 풀 이런건 거부감없이 다 좋아하더라구요.

동물중에서도 무서운것, 곤충중에서도 징그러운것은 비교적 거부반응이 커서..

세밀화로 먼저 보여줘요.

그럼 사실적인 실사랑 달리 좀 더 따뜻하고 친근해 보이니깐요.

 

그중에서 가장 만만한게 과일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먹는거라 아이가 좋아하잖아요.

 

포도 복숭아 살구 감 무화과 밤 사과등등..이 있구요.

거의 한페이지나 두페이지에 걸쳐 한개의 과일을 소개하고 있어요.


 

 

저는 무화과 부분을 캡쳐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영어 이름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름과 과일의 제철시기 그리고 나는 장소 분류 이렇게 상단부분에 소개가 되어있구요. 그림은 세밀화로 사실적으로 그렸습니다.

그리구 과일이 주는 특징과 맛에대한 설명도 잘 되어있습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닌 친절한 선생님이 설명해주듯한 형식으로 무화과 나무에 대해 설명해놨네요. 그리고 대화형식으로 하는 독특한 문체가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을듯 싶습니다.


 

 

 

무화과 나무에 대한 그림입니다. 과일에 대한 설명뿐아니라 잎사귀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고해놨습니다


 

 

 

 

<< 과일 제목 옆에

설명부분입니다.

 

무화과나무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책의 맨뒷페이지입니다.

책에대한 설명이 나와있지요.

글을 쓰신분이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이셨군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썼던 이유가 있었네요~^^

 

 

 

 

 

 

 

 

 

 

 

 

 

 

 

 

 

 

 

 

 

 

 

 

 

 

 

 

요건 보너스로~!

저희 교회앞에 있는 무화과 나무입니다.

 

저는 살고있는곳이 서해북쪽이라 실제로 무화과 나무는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


 

b******w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는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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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입이 붙는다. 낯선 과일도 아니건만.. 그 과일이 새삼스레 느껴진다. 글에서 단물이 뚝뚝 떨어지는 과일향이 나는 듯하다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소리도 좋고.. 워낙 과일을 좋아하기에 그런지 읽으면서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세밀화로 그린 그림은 말할 필요도 없고.. 아직은 아이가 읽지 못하니 그냥 혼자 좋아라 하는데.. 언젠가 같이 볼 수 있을 꺼란 생각에 보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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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입이 붙는다.

낯선 과일도 아니건만.. 그 과일이 새삼스레 느껴진다.

글에서 단물이 뚝뚝 떨어지는 과일향이 나는 듯하다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소리도 좋고..

워낙 과일을 좋아하기에 그런지 읽으면서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세밀화로 그린 그림은 말할 필요도 없고..

아직은 아이가 읽지 못하니 그냥 혼자 좋아라 하는데.. 언젠가 같이 볼 수 있을 꺼란 생각에 보는 마음이 흐믓하다.

 

s********k 200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