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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씨가 책을 썼다고 해서 어떤내용일까??? 무지 궁금했다. 그래서 나오자마자 주문을 해서 보게 되었다. 그런데 역시 재테크의 여왕답다. 정말 중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서 적어놓았다. 사실... 알고 있어도 실천 하지 못한것들이이 많았는데 현영씨는 열심히 실천하고 있었다.
그리고 중요한건 내용이 누구나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다는것...
여러 종류의 재테크 관련책들을 사실 많이 읽어봤는데 조금씩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런것들을 더 쉽게 풀이한 책이다.
분산투자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고... 꼭 한번쯤 사봐도 후회되지는 않을책이다. 모두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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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방준비은행위원장을 지낸 "앨런 그린스펀이"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할 뿐이지만, 금융맹은 생존자체를 불가능하게 한다'라고 하면서 금융 즉 돈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경제에 대해 알아둘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90년대 말 IMF이전엔 10%였던 금리가 지금은 4%로 떨어져서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너도나도 재테크나 재무설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 물론 그에 충족하기 위해서 재테크나 자기계발서들이 우후죽순으로 넘쳐나고 있다. 모든 책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기란 쉬운일은 아니다. 최근에 재테크 바람을 타고 유명인들이 책을 내는데 탤랜트 "현영"도 재테크에 관련된 책을 냈다고 해서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가 알고 있는 현영은 독특한 목소리의 슈퍼모델에서 시작해서 연기자로 MC로 가수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탤랜트라는 것이 전부다. 읽으면서 이 사람 생각보다 참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통장관리방법에서 부터 펀드 고르기, 주택마련이나 비상자금 관리, 보험은 어떻게 들고 은퇴준비는 언제부터 해야되는지, 직접투자하는 것등 여러가지 재테크 관련 방법들을 자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설명한다. 현영의 알뜰한 재테크 노하우가 어디에서부터 시작했느냐하면, 바로 알뜰하시고 경제관념이 있는 부모님에게서 배웠다고 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배웠기 때문에 지금에 재테크 여왕이라고 불리는 현영이 존재하는 것 같다. 요즘 부모들은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면서 정작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건 다해주는 경향이 있다. 아이들부터 재테크나 좋은 경제습관을 길러주고, 아이들 이름으로 펀드나 통장을 만들어 주면서 용돈을 모으거나 돈이 굴러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같다. 뭐 요즘에는 어렸을 대부터 경제학 관련 강의를 교육시키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고 한다. 경제나 재테크에 대해 꾸준히 배우고 싶다면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이 있겠지만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경제신문을 활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인터넷 보다는 종이신문을 보면서 중요한 것은 스크랩도 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나 경영경쟁서보다 "현영"이라는 스타가 쓴 책이라는 점이 플라스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분명하다. 물론 반신반의하는 사람들때문에 상대적으로 역효과도 볼 수 있겠지만... 재테크 초보자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쉽게 읽을만한 재테크 입문서다. 재테크에 대해 중급인 내가 읽기엔 다 아는 이야기라서 이해도 빠르지만, 저자 현영의 일상사가 반영이 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그다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던 현영이라는 탤랜트가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게 만든 책이면서 주위에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부록으로 나와있는 재테크 다이어리도 엑셀을 활용해서 나만의 재테크 다이어리는 만들어 활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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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책나오면 반신반의하면서 "뭐 별거있겠어??" 하며 책을 뒤적거리게 되는데,
서점에가서 잠깐 본 내용은 나를 사로잡았다...
정말 궁금한내용들....적금부터 보험, 펀드 그런 기본적인 내용들이 구구절절 이야기 식으로
펼쳐져있어서 도저히 손에서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급한맘에 서점에서 그냥 눈물을 머금고, 정가를 주고(원래 책은 정가로 봐야하지만..그래도)
책을 구매해서 몇시간째 찬찬히 보고있지만.....
재테크의 초보자인 나에게 엄청난 지식을 주고있다...
물론 어느정도 알고있는사람한테는 이런내용은 다 아는 내용이라서 맘에 와닿지는 않겠지만
그게아니라 시작해야하는사람, 시작은 했지만 갈피를 못잡는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유용한
도서가될꺼라 생각든다.....
모두 지름신을 멀리하고, 부자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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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영화배우, 가수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영, 특유의 목소리 때문에 데뷔 초 비호감 연예인이었으나 재테크 여왕으로 알려지면서 호감형으로 바뀌었다고 스스로가 말한다. 쇼핑을 좋아할 것 같지만 의외로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취미가 재테크라니 솔직히 나도 놀랐다.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르면서 선입견을 가졌었나보다. 어려서부터 자립정신을 키우게끔 한 부모님의 가르침도 있었고, 대학교 때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일찍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꽤 많은 돈을 모으기도 했단다. 수입의 90%를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을 할 정도로 꼼꼼한 그녀다.
지인의 강력 추천으로 빌려보았는데, 많은 면에서 맞아 맞아.. 를 연발하며 공감했고 새롭게 알게 된 점도 많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전문 PB의 팁까지 소개되어 유용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재테크 초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현영이 소개한 재테크 방법 중에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도 보이지만.. 아직도 부족하고 모르는 것 투성이다. 직장생활을 하고 수입이 생기면 자연스레 재테크에 관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주위에 대신 관리해줄 사람이 있으면 편하고 좋겠지만.. 스스로 관리해야 하니 알아야 할 점도 많고 몰라서 손해보는 점도 많다. 현영도 호기심이 많아서 적금, 예금, 펀드, CMA, 주식, 연금, 보험, 청약, 부동산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서 많은 수익도 보았다고 한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지만 안할 수는 없는 것들.. 이 중에 여러 가지를 해봤지만..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서 크게 손해를 본 적도 이득을 본 적도 없다. 정말 아무것도 모를 때는 남들 다 하니까 주워듣고 일단 가입만 해놓고 잊어버리는 것도 있었는데.. 점점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언제였던가.. '경제야 놀자'라는 TV코너에 연예인들이 나와서 자신만의 재테크 비법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 당시 현영이 나와 소개했던 '통장 쪼개기'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또한 용도별로 쪼개놓은 통장에는 이름표를 붙이라고 말한다. 아 나도 해야겠단 생각에 나름대로 실천하고 있지만, 좀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비자금, 여행경비마련 통장은 따로 분리해야겠다. 요즘은 전자통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같은 경우 통장에 입출금 내역이 찍히는 것을 보는 게 즐겁고, 통장에 메모를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종이통장을 사용한다. 특히 각종 공과금, 카드대금 등 지출용 통장은 가계부 기능이 되는 입출금식 통장을 사용하고 있는데 지출 형태를 파악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부록에 소개한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는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 온라인 가계부와 상당히 비슷하다. 분야별 지출 내역을 기록하면, 나의 소비 성향을 파악할 수 있어 다음달 예산을 잡을 때 도움이 된다.
급여통장은 CMA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우리 회사는 CMA가 안된다. CMA는 보험금 이체용으로만 쓰고 있는데 이걸 비상금 통장으로도 활용해야겠다.
수수료.. 현영의 말처럼 괜히 꽁돈 나가는 것 같아서 무척 아깝다. 거래은행의 급여통장을 사용하면 수수료 면제이다. 타행 이체는 모두 급여통장에서 하고, 가능하면 타행 ATM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카드의 경우 추천한대로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주유용, 여행용은 별도 할인 카드를 사용한다. 각종 포인트 카드 지참, 가능하면 할인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려고 노력한다. 궁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쓸데없는 지출은 줄이고 가능한 할인 혜택은 챙기자는 내용에 동감이다. 카드 결제일이 다 달라서 햇갈릴 때가 있는데 책에 소개된 것처럼 통일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카드 하니 생각나는 일이 있다. 얼마 전 자주 사용하는 신용카드의 연회비가 청구되어 카드사에 전화를 했다. 연회비 면제되는 카드로 변경해달라고 하니 없다기에 그럼 해지시켜달라고 하니, 특별히 올해만 연회비를 면제해주겠다는 것이다. 이럴수가.. 전화 안했으면 그냥 내는 거였네.. 매번 전화해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신경 안쓰고 살면 마음은 편해도 남모르게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보험은 여유가 되면 상관없지만, 굳이 여러 개 들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만 있으면 된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한다. 보장성과 저축성으로 구분하는데, 저축성은 보장내역이 적을 수 있으니 잘 살펴보고 골라야 한다. 계단식 연금은 참 괜찮은 생각인데 아직은 여유가 없으니 나중에 고민해볼 일이다.
내가 가장 실수한 부분이 보험이다. 지난달에 보험 증권을 정리해보니, 꼭 필요하다고 해서 이것저것 들어둔 게 중복 보장도 있고 또래보다 보험 비중이 큰 것 같아서 보험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자주 연락하는 설계사에게 문의를 했더니 손해를 보더라도 보험 몇개를 정리하라고 했다. 고민 끝에 입사하자마자 처음으로 시작하여 5년간 납입했던 보험 하나를 큰 손해를 감수하며 정리했는데.. 나중에 다른 설계사에게 상담을 받아보니 꽤 괜찮은 상품을 정리했다는 청천벽력같은 얘길 들었다. 새로 시작하는 입장도 아닌데.. 일단 오래된 건 유지하는 게 좋다. 이래서 여러 명한테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구나. 공부의 필요성은 말할 것도 없고..
보험도 잘 모르는데.. 주식과 부동산은.. 엄두도 안난다.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두려운 게 사실이다. 자금은 기본, 수시로 정보를 체크해야 하고.. 뭐든 관심만 갖고는 안된다, 공부는 필수. 누가 대신 해주면 좋으련만.. 아무튼 지금은 자신도 없고 시기가 아닌 듯 하다.
보험 포트폴리오는 있는데 재테크 포트폴리오가 없다. 현명한 재테크를 위한 필수 항목. 현영의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보면 그리 어려워보이진 않는다. 통장에 이름표 붙이기와 비슷한데, 단기/장기 목표를 정하고 항목별 비중을 두어 관리하는 것이다. 생각한 것을 연필로 적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하니 나도 한번 해볼까?
재테크에 관해 관심이 많다보니 두서없이 길어졌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재테크 방법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분별력을 길러야겠다. 늘 고민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조금은 눈을 뜬 것 같다. 재테크의 달인까지는 아니더라도 해가 바뀔 때마다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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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간된 직후 있었던 현영의 강연회를 갔었다. 방송에서 본 약간은 철없는 듯한 이미지와는 달리 강연 내내 똑 부러지는 자기관리 비법을 설명하는 그녀가 무척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리고 접하게 된 이 책,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그녀만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방송에서 익히 들었던 것처럼 그녀는 대학입학금을 제외한 등록금을 모두 자기 힘으로 벌어서 다녔다고 한다. 나 역시 그 누구보다도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감히 그녀처럼 열심히 했다고 말하지는 못할 것 같다. 게다가 그저 편의점, 사무보조 등 일반적인 아르바이트가 아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그녀가 가지고 있는 장점(몸매 → 에어로빅 강사자격증 취득)을 살려서 고소득을 올린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니 지난 5년여간의 대학생활이 여간 아쉽지가 않다. 가끔 두개의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하면서 친구 만날 시간조차 없이 일을 했어도 난 그녀처럼 똑부러지지 못했던 것 같다.
나의 첫 적금이야기는 대학시절 처음 아르바이트를 할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월급의 4분의 1이상 꼭 적금을 하자는 맹세를 하고 지금까지도 왠만큼은 지켜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현영은 자그만치 90퍼센트란다! 어려서부터 무엇이든 밖에 나가서는 들고 오라던 부모니의 교육을 받았던터라 짠순이로서의 생활노하우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녀이기에 가능한 일이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적금을 단순히 돈모으기로 생각하고 있던 나와는 달리 그녀는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삼고 있었다. 예를 들어 집을 마련하기나 여행자금 모으기 등으로 세분화시켜 각각 다른 통장으로 돈을 모으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너무 안일하게 재테크를 생각하고 있었구나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 재테크 초보자를 위한 책이다. 강연회 때 현영이 직접 말했듯이 고수들 또는 재테크에 대한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지 않을 것이라 보인다. 나는 사실 요즘 자꾸 전화가 오는 연금보험에 대해서도, cma와 mmf의 정확한 차이점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나처럼 재테크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는 이 책만큼 친절한 책도 없을꺼라 생각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현영이 직접적인 체험이나 배움을 통해 알게된 주옥(?)같은 정보가 아주 많이 들어있다. 특히 중간중간 현영의 생활 속 지혜가 돋보이는 중고상품에 대한 정보라던가, 백화점 경매를 통해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정보 들은 알뜰살뜰 가계를 꾸려나가는 20~30대 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현영의 애교가 묻어나는 이모티콘들은 사실 책에 대한 전문성을 현저히 떨어뜨린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정복기 삼성증권 PB가 직접 감수작업을 했지만 아무래도 돈을 다루는 전문지식을 보여주는 책에서 너무 과한 구어체, 이모티콘은 자제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진짜 현영의 일기를 보는 듯한 이 책을 주변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재테크를 하고 싶지만 정보를 몰라서,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헤매는 이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점인, 재테크를 해야하는, 돈을 모아야 하는 마음에 대한 정석을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책이야말로 진짜 재테크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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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새롭게 시작한 TV프로그램에서, 폭탄발언을 하는 코너가 있었다. 그 시범으로 남자진행자였던 이휘재는 여자진행자인 현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현영을 놓친게 아깝다. 아까 밥먹으며 주식이야기를 하는걸 보니... 웃자고 하는 말이겠지만 아주 빈말을 아닐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TV속 출연자들도 웃고 나도 웃었지만 모두들 공감을 할 것이다.
이 책은 재테크에 대한 엄청난(?) 노하우가 쓰인책은 아니다. 그보다는 자신이 어떻게 자라왔고, 그동안 돈을 벌고 모으고 쓰는데에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알게된 것, 알아야 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주말에 보던 오락프로그램에 나왔던 정복기 PB가 도움설명을 하는 형식이다. 그러니 좀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이나 방법등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다른책을 찾는것이 나을 것이다.
유명한 연예인이어서 책을 접하는데도 어색함이 없고 자신의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어려움없이 읽어나갈 수 있다. 훗날 엄마가 되면 아이에게 꼭 금융교육을 시키리라 다짐하고 있는 나이기 때문에, 현영의 부모님 이야기는 내게도 인상적이었다. 또한 돈욕심에 눈멀어 엇나가지 않고 성실하게 노력해온 그녀의 모습도 무척 보기좋았다. 돈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모습은, 나도 저렇게 도움을 받아 배우고 실천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것 자체로도 위안이 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책은 노하우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팁이라고 부를만한 내용이 꽤 있었다. 전혀 몰랐던 내용도 있었고 들어본적이 있는 내용도 있었다. 펀드, 주식, 보험에 대한 설명도 간결하고 쉽게 돼있다. 하지만 가장 좋게 느낀건 따로 있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느껴지는 생기이다. 마치 하루하루가 기대로 가득하고 즐겁다고 말하는 것만 같다. 그런 에너지는 전해지기 마련이다.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해진 이것이 내겐 가장 좋았다. 더욱 나은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금융지식이 전무한 사람이라면 시작은 이책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무리없이 좋은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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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여느 제테크 책과 다르지 않던데요... 너무 부정적인가?.... 광고를 너무 많이 보고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요 그냥 자기 경험 살짝에... 뭐 다른 책들과 같이 그냥 금융상품 설명,,, 그냥 인터넷 치면 다 나오는 건데... 어째든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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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초보자도 알기 쉽게 써 있는 책~
현영 개인적인 경험까지 곁들여 재테크에 흥미를 더하게 했고,
핑크색 표지가 아주 예쁘게 디자인 되어 있다.
종자돈을 모을 때는 모험적으로, 종자돈을 굴릴 때는 보수적으로 하라는 등의
실질적이고도 우리가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을 아주 팍팍 와닿게 써냈다.
현영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는데 한 몫 톡톡히 한 책..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한번 쯤 읽어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될 만한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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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의 똑소리 나는 재테크 여왕으로 알려진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솔직히 푼수끼와 함께 애교섞인 콧소리, 솔솔솔 가수로 알려진 그녀에 대한 진실은 모른체 아무것도 모르겠지라고 생각하고 내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어느 방송에서 그녀의 재테크 비법을 듣고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을 보이는 단면으로만 판단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다. 이 책은 그 방송에 했던 말과 그녀의 재테크 도전과 경험들이 녹아 있다.
그녀의 재테크 이야기를 읽으며 제일 먼저 느낀 것은 도전과 인맥이었다. 아무리 재테크 서적을 많이 읽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는게 없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행동에 옳겼고 성공을 보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맥! 재테크 초보자가 정보를 알기 위해선 재테크 고수를 따라 다닐 수 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재테크 정보원을 가진 사람을 다양하게 많이 알고 있는 그녀는 진정한 똑순이다.
이 책은 그 어느 재테크 서적보다 이해하기가 쉽다.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이다. 다른 재테크 서적에 비해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고 부동산, 주식, 적금, 보험에 대해 간단하게 다루고 있어서 전문적이지는 못하지만 동네 언니가 설명해주는 것처럼 편안하고 이해하기 수월하다. 어려운 용어마저 술술 읽히는 마력이 있는 책이다. 딱딱한 말도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어 재테크 초보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적금을 붓기 히작해 적금, 연금, 보험, 주식, 부동산, 사업에 이르기까지 돈에 관하면 안해본 것이 없고 절약도 잘하는 그녀가 너무 너무 부러웠다. 현영도 했는데 내가 못할게 무어란 말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그녀가 무척 존경스러웠다. 아마 그녀는 이 책이 많이 팔리면 인세로 투자를 하지 않을까 책도 많이 읽고 무료 강좌 하나도 놓치지 않으면 외국어 공부까지 열심히 한다는 그녀 정말 매력적이다. 그녀를 멘토삼아 나도 재테크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아울러 실천에 실천을 거듭해 꼭 재테크에 성공해서 그녀처럼 부모님께 집 한채를 선물로 드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