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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구입해서 급하게 읽은 기억이 난다 반지의 제왕 같은류라 생각되서, 책을 읽어야 진짜 이 영화를 알겠구나 싶었다 역시 책을 보니...3권의 방대한 책의 무게감이 느껴지고.. 영화에서 잘 살렸구나 싶었다 (2,3편이 언제 나올지 너무 기다려진다...)
영화본편보다 먼저 스페셜디스크를 봤다^^ 제작과정..뒷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했다는..ㅋㅋ 라라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필립풀먼 (데몬은 정말 기발하다) 방대한 양을 영화화하는게 두려워 감독을 고사했다던 크리스 웨이츠 감독 (결국은 각본 감독 다했다는) 책에는 의상에 대한 묘사가 없어 마음껏 상상하며 작업을 했다는 의상팀 (개인적으로는 세라피나 펙캘라의 의상이 제일 맘에 든다 니콜키드만의 황금 의상이 제일 인상적이었고.. 700벌이나 되는 의상을 직접 만들었다는 정말 대단하다)
영화에서 책에선 의리있고 씩씩하고 거짓말도 잘하는 라라가 매력있었는데 스페셜 피처에서 보는 다코타는 처음 접한 영화속에서 당당하게 열심히 하는 아이라 더욱 사랑스럽다
아웃케이스는 웹상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고급스럽다 뉴라인 공식 패키지라더니...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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