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교육의 변화와 교육운동을 설명해주는 이 책을 보며 그 동안 몰랐던 역사의 이면과 교육의 비민주성, 폭력성을 보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바른 교육을 위해 몸을 던진 선배교사들이 계셨다는 사실엔 놀라움과 자부심을 느끼며 후배 교사로서 새로운 정권의 시작과 함께 교육자율화라는 이름으로 진행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교육의 변화와 교육운동을 설명해주는 이 책을 보며 그 동안 몰랐던 역사의 이면과 교육의 비민주성, 폭력성을 보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바른 교육을 위해 몸을 던진 선배교사들이 계셨다는 사실엔 놀라움과 자부심을 느끼며 후배 교사로서 새로운 정권의 시작과 함께 교육자율화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공교육의 파괴와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을 그저 바라보고 안타까워하기만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 한켠이 서늘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