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로니카, 넌 특별해』식구들의 관심을 받지 못해 불행했던 베로니카가 모험을 통해 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마가 된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자기 개성과 존재감을 찾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따뜻하면서도 유머 있게 그린 작품이다. 늘 눈에 띄는 동물이 되고 싶어 낯선 도시로 왔지만 베로니카는 불행하다. 베로니카는 눈에 띄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식구들과 고향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된다. |
| 이 책을 사놓고는 어디다 뒀는지 모를 정도로 아이는 막 엄청 좋아하고 그렇진 않았어요. 어른이 보기에는 나쁘지 않고 내용도 충분히 교육적인데 순전히 아이의 취향에 따라 갈리는 듯 합니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책이고 그림체도 괜찮아서 저는 추천합니다만.. 저희 아이와는 약간 맞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싶고요~~ 내용 자체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특별한 개성과 자아를 존중하는 내용이라 좋아요 |
|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이지만 언제부턴가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 우리는 특별한 존재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걸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아이가 하마를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아쉽지만 더 커서 읽으면 그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아이도 모두가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