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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실화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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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를 다루고 있긴 한데, 작가가 스웨덴분이라 조금은 놀랐습니다.책을 읽다보니, 그 분들이 한국인 아이를 입양해 사는 분이라 더 놀랐고, 해외입양이 많다는 것을 단정적으로 나타내는 것 같아서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합니다.   책 표지 속의 아이들은 부란이, 서란이인듯합니다.공항에서 여행짐과 함게 있는 아이들, 양부모가 한국에 와서 아이들을 데려가면서 찍었던 사
"감동적인 실화를 담고 있습니다. " 내용보기

한국이야기를 다루고 있긴 한데, 작가가 스웨덴분이라 조금은 놀랐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그 분들이 한국인 아이를 입양해 사는 분이라 더 놀랐고,
해외입양이 많다는 것을 단정적으로 나타내는 것 같아서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합니다.

 

책 표지 속의 아이들은 부란이, 서란이인듯합니다.
공항에서 여행짐과 함게 있는 아이들, 양부모가 한국에 와서 아이들을 데려가면서 찍었던 사진의 한 장면과도 같아요.
스웨덴의 슐츠 부부가 24시간은 비행기를 타야 도달하는 한국에 와서 쌍둥이 자매를 입양해가는 그 과정을 이야기로 담고 있습니다.
부란이 서란이 이야기는 처음 아이들이 발견된 부산의 한 병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부산의 한 병원에서 경찰서로 가고, 경찰서에서 보육원으로 보내지고, 다시 서울의 위탁가정에 맡겨지고, 해외입양기관을 통해 양부모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져 있어요.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기차안의 풍경, 위탁모의 손에 이끌려 구경하던 시장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스웨덴에서 쌍둥이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는 양부모의 모습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이 들어요.
스웨덴에 가서 엄마와 함께 꽃을 꺽으면서 놀고, 둘이 함께 놀던 모습까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들이 펼쳐집니다.
마지막에는 부란이 서란이 두 아이의 모습이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슐츠부부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자연스럽게 입양을 결정하고, 아이들의 출신국인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고자 노력했다는 슐츠부부..
아이들을 통해 축복을 받았다는 양어머니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이 스물여덟 살이 되던 해에 한국을 다시 방문하면서 이 책을 들고 왔다고 합니다.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양부모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이 책...
별탈없이 잘 자란 아이들에게도 감사함을 느끼고, 그렇게 아이들이 자랄 수 있도록 해준 슐츠부부도 너무나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내가 낳은 아이도 어떨때는 힘들어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피도 한방울 섞이지 않은 아이들을 성심껏 축복이라 생각하며 키우는 그 분들이야말로 성인들이십니다.

j******d 2008.05.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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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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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른 책입니다. 책표지만 보아도 재미있는 내용일듯 싶었는데 책장을 넘겨보면서 금방 어떠한 내용인지 알 수 있었으며 아이가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은 책이 되었네요. 너무나도 궁금했고 어떠한 내용을 담았을지 더 궁금했으니까요.   이 책은 실화를 담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실제 주인공인 친구들의 사진들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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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른 책입니다.

책표지만 보아도 재미있는 내용일듯 싶었는데 책장을 넘겨보면서 금방 어떠한 내용인지 알 수 있었으며 아이가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은 책이 되었네요. 너무나도 궁금했고 어떠한 내용을 담았을지 더 궁금했으니까요.

 

이 책은 실화를 담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실제 주인공인 친구들의 사진들도 실려있어서 더 이해할 수 있었고 더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주는 책이였습니다.

어떠한 사연인지 모르지만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입양을 가게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더군요. 이야기는 그렇게 시간의 흐름 순서대로 이야기가 진행된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양부모가 직접 그리고 글을 썼다는 점도 인상적이였지요.

 

양부모에게는 입양하는 아이를 얼마나 기다렸다가 만나는 가족인지 이해하는 시간이였습니다.입양된 아이들이 양부모와 그 가족들로부터 얼마나 사랑받으며 자라났는지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였습니다. 크게 품을 수 없었던 시대적인 현실속에서 타국에서 축복받으며 잘 성장한 두 쌍둥이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인듯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도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더군요.

초등 3학년부터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입양가족수기도 2편 읽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림이 페이지마다 이쁘게 그려져 있어서 금방 술술 읽어가는 책이였던것 같아요.

 

g*****0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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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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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국 1순위라는 타이틀을 지닌 우리 나라. 타국가보다 핏줄을 중시하기에 국내입양보다는 해외입양이 많은 실정이다. 요즘은 탤런트 부부의 입양으로 입양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달라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입양국 1순위이다. 얼마전에 TV다큐멘터리에서 '입양'에 대해 다룬 것을 본 적이 있다.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입양을 통해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참된 부모의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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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국 1순위라는 타이틀을 지닌 우리 나라.

타국가보다 핏줄을 중시하기에 국내입양보다는 해외입양이 많은 실정이다.

요즘은 탤런트 부부의 입양으로 입양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달라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입양국 1순위이다.

얼마전에 TV다큐멘터리에서 '입양'에 대해 다룬 것을 본 적이 있다.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입양을 통해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참된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정말로 낳은 정도 중요하지만 한 생명을 키우는 정과는 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유교국가였기에 핏줄에 대한 집착이 강한 편이다.

속된 말로 '씨는 못속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누구 핏줄인지도 모르는데 데려와서 키울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그렇질 않다.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양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으며 자란다.

부린이, 서린이 쌍둥이 자매도 스웨덴으로 입양이 되어 요란 슐처와 모네타 슐처의 사랑을 받으며 한 가족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가족은 혈연으로 맺어졌기에 가족이 아니라 사랑과 믿음의 끈으로 이어졌기에 가족인 것 같다.

입양으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부부의 설레임과 기쁨에 찬 모습들..

한국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국 음식을 배워서 차려주고 한국 문화, 전통, 역사를 공부하고..

정말 너무나도 멋진 가족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슐츠 부부가 쌍둥이 딸들에게 보여주려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는 사실은 감동적이었다.

이 책은 입양과 가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n*****2 200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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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보다 더 중요한 사랑, 가족을 이루는 또 하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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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보다 더 중요한 사랑, 가족을 이루는 또 하나의 힘]     "고아수출국 1위"   이 멍애는 참 오래도 우리 나라를 따라다닌다. 지금은 우리 나라에서 공개입양을 하는 등 입양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기는 하지만 혈연에 민감한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입양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닌 듯하다.   한동안 아이들과 입양에 대한 책을 골라 읽었다. 대부분 유아나 초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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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보다 더 중요한 사랑, 가족을 이루는 또 하나의 힘]

 

 

"고아수출국 1위"

 

이 멍애는 참 오래도 우리 나라를 따라다닌다. 지금은 우리 나라에서 공개입양을 하는 등 입양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기는 하지만 혈연에 민감한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입양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닌 듯하다.

 

한동안 아이들과 입양에 대한 책을 골라 읽었다. 대부분 유아나 초저를 중심으로 한 그림책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왜 그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부터 편견없는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다. 입양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구지 숨길 필요가 없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를 놓았던 부모까지 받아들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인색하지 말라..는 등의 태도는 주로 서양 작가들에 의해 쓰여진 책에 나온다. 이 책은 한국의 입양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해서 과연 어떤 시각으로 풀어쓸까? 궁금증이 일었다.

 

책을 먼저 읽은 아이는 "엄마, 좀 슬퍼."라며 책을 건넸다. 과연 어떤 점이 아이의 마음을 슬프게 했을까? 한국에서 스웨덴으로 입양된 쌍둥이 자매 부란이와 서란이는 좋은 양부모 밑에서 행복한 생활을 한다. 물론 친부모를 찾아 한국에 오가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갈등이라는 측면과 슬픔이라는 측면이 부각되지 않는다. 부란이와 서란이를 중심으로 그들에게 일어난 일을 제법 담담하게 긍정적인 측면이 부각되면서 다루어진다. 나중에 딸 아이에게 물어보니 부모 대신 다른 부모와 함께 산다는 점,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산다는 점이 불쌍했단다.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가장 큰 슬픔은 부모와 헤어졌다는 점인가 보다. 양부모에게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서도 말이다.

 

입양의 행복을 말하기 전에 전제된 슬픔을 배제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새로운 형태의 가정이 형성되면서 이들이 누리는 행복도 이제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마음을 열고 바라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아마도 부란이와 서란이를 한국에서 입양한 어머니가 이 책을 썼던 이유는 바로 그런 점 때문이 아닐까? 부란이 서란이의 한국 가족과 친척을 만나러 올 때 양엄마가 들고온 선물이 바로 이 책이란다 .가족은 혈연이 아닌 사랑으로도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음을 그녀는 한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c******u 200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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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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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주변에서 입양에 관한 소식을 두번이나 들었다. 중2 딸아이 체육선생님이 아들을 입양할 거라는 소식과(자식이 없니 하고 물어 봤더니 둘이나 있다고 한다.)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언니가 있는 집에서 아들 입양을 생각했는데 입양조건에 자격 미달이란다.이유는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누나가 있어서란다.그런 시점에 만난 요란 슐츠와 모니카 슐츠 부부의  입양 실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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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주변에서 입양에 관한 소식을 두번이나 들었다. 
중2 딸아이 체육선생님이 아들을 입양할 거라는 소식과(자식이 없니 하고 물어 봤더니 둘이나 있다고 한다.)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언니가 있는 집에서 아들 입양을 생각했는데 입양조건에 자격 미달이란다.
이유는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누나가 있어서란다.

그런 시점에 만난 요란 슐츠와 모니카 슐츠 부부의  입양 실화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는 입양이라는 선택에 대해서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았다.

지금은 세아이의 엄마이지만 결혼을 하고 첫 아이를 얻기까지 만 4년을 아이를 기다리며 병원 문턱을 들락날락 불임치료에 시험관아기 시술도 한차례 받은 기억이 있어 성공하지 못했다면 나도 아이를 입양해서 가족을 이룰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우리 아이들은 왜 해외로 입양을 많이 갈까 그것은 사회의 부정적인 편견이 한 몫하지 않을까?
우린 편견이 두렵워 비밀 입양을 고집한다.
또한 비밀입양으로 친부모들이 아이의 소식을 궁금해 할때 전혀 알 길이 없다고 한다.
때문에 언제든지 소식이 닿는 해외입양을 원한다고도 들었다.

1982년 세살의 부란이와 서란이는 스웨덴으로 입양되었다.
그리고 슐츠 부부는 입양과정을 책으로 냈다. 쌍둥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담아 집적 글을 쓰고 그림을 담아냈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다

가장 인상깊게 오래도록 남는 내용은 [저자의 말]우리 삶의 가장 큰 축복 -모니카 슐츠 부분이었다.
행복하게 활짝웃는 부란이와 서란이 가족의 행복이 뭍어나는  순간순간의 사진들이 가득했다.

아이는 행복할 권리가 있고 누구에게서든 사랑으로 키워져야 한다.
파양과 학대등의 입양의 어두운 면만이 소개 되는 것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입양사례가 더 많이 소개되고 공개입양을 통해서 사회적 편견을 없앤다면
입양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하지 않을까 싶다.

작가 공지영의 추천사처럼 정말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

e*****e 200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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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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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   부란이, 서란이 이야기. 이 쌍둥이는 한국에서 버려져 보육원에서 키워지다가 스웨덴의 한 부부에게 입양된 아이들이다. 그 부부의 이름은 요란 슐츠와 모니카 슐츠로, 이 요란 슐츠는 1999년 사망했었다고 한다. 해외 입양. 정말 생각해볼 문제가 많은 것이다. 혈통주의인 우리나라와 외국의 차이점 이야기.   부란이와 서란. 백합의 봉우리와 백합꽃을 나타내는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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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

 

부란이, 서란이 이야기. 이 쌍둥이는 한국에서 버려져 보육원에서 키워지다가 스웨덴의 한 부부에게 입양된 아이들이다. 그 부부의 이름은 요란 슐츠와 모니카 슐츠로, 이 요란 슐츠는 1999년 사망했었다고 한다. 해외 입양. 정말 생각해볼 문제가 많은 것이다. 혈통주의인 우리나라와 외국의 차이점 이야기.

 

부란이와 서란. 백합의 봉우리와 백합꽃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이름이다. 하지만 이 부란이, 서란이는 병원에 버려져 있었던 고아이다. 보육원에서 자신들을 키워주던 수녀님과 헤어지고, 위탁 부모와 또 잠시동안의 만남과 이별, 그렇게 만난 스웨덴 부부와 즐거운 추억을 남긴다. 이 책은 두 입양아가 해외로 가서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그런 이야기이다.

 

세상에는 정말 입양아가 많다. 심지어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모르는채 살아가는 사람도 정말 많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인 어린이를 절대로 쫓아내는 법 없이 아무나 입양아로 들였다고 한다. 혈연 관계를 정말 중요시하는 세상인데 이런 세상속에서 이런 미풍양속을 가질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무척 신기하다.

 

세상에는 또 다른 부란이와 서란이가 많이 존재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 자체를 무척 부끄러워한다. 입양은 왜 부끄러운 것인가? 세상은 똑같이 부모와 자녀로 나뉘고, 모든 자녀는 부모를 가질 권리가 있고 모든 부모는 자녀를 가질 권리가 있다. 단지 그것이 자신이 낳았는가, 남이 낳았는가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지금도 많은 입양아가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입양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열세 살에 만난 엄마"에 등장하는 한국에서 정신이상자인 어머니를 두어 해외로 입양된 제니의 이야기, 홀로 일하시는 어머니가 여건이 안 되어 결국엔 남에게 입양된 토마스 이야기... 비록 이야기라지만, 이것은 전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일 것이다. 입양. 더 이상 남다른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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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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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혈연관계가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서 법률적으로 친자관계(親子關係)를 맺는 행위. 가족: 부부를 중핵으로 그 근친인 혈연자가 주거를 같이하는 생활공동체.   먼저 입양이란 단어를 찾아봤다 단어가 주는 의미는 정말 온기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설명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혈연관계의 피 끓는 정보다 더 따듯함이 묻어난다 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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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혈연관계가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서 법률적으로 친자관계()를 맺는 행위.
가족: 부부를 중핵으로 그 근친인 혈연자가 주거를 같이하는 생활공동체.

 

먼저 입양이란 단어를 찾아봤다

단어가 주는 의미는 정말 온기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설명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혈연관계의 피 끓는 정보다 더 따듯함이 묻어난다

혈연관계가 아니라서 더욱더 그렇게 느겼는지도 모르지만....

 

이 책은 실화라는 점과

우리나라가 아닌 스웨덴의 실제 부란이와 서란이를 입양해서 키워주신

슐츠부부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 다큐멘터리 그림책이란 것이다

 

부산의 한 병원에서 발견된 쌍둥이남매를

경찰서, 수녀원, 위탁가정을 거처 스웨덴으로의 입양 전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름도 없던 쌍둥이들에게 수녀님은

백합의 봉우리를 말하는 '부란'

백합의 꽃을 말하는 '서란' 이라고 이름도 지어주시고

슐츠 부부의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피를나눈 가족 못지않은 따뜻한 환경에서 잘 자랐고

우리나라도 방문해서 친아버지와 친척들 까지 만났다고 한다

또한 이 책을 한국의 가족들에게 선물로 줬다고 하니...

이 책을 받은 친부모의 심정이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다

 

꼭 피를 나누어야만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따뜻한 사랑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족이 될 수 있다는걸....

사실 나도 이렇게 생각은 하고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는 못할거 같다

그래서인지 슐츠 부부가 더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알고는 있는 일이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또 쉽지 않은 일이기에 ...

 

k****n 200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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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온몸에 전율이...
"읽는 내내 온몸에 전율이..." 내용보기
읽는 내내 몸에 소름이 돋는 전율을 느껴야만 했어요..   부란이와 서란이 쌍둥이가 스웨덴에 입양되기 까지의 일... 더군다나 이 일들이 모두 사실이라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요...   입양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서 입양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기에 입양이라는 걸 선택한  부란이와 서란이의 아빠, 엄마께 우선 박수를 보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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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내내 몸에 소름이 돋는 전율을 느껴야만 했어요..

 

부란이와 서란이 쌍둥이가 스웨덴에 입양되기 까지의 일...

더군다나 이 일들이 모두 사실이라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요...

 

입양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서 입양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기에

입양이라는 걸 선택한  부란이와 서란이의 아빠, 엄마께 우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넘치는 사랑으로 두 아이를 키워냈다는 사실에...제 가슴이 뿌듯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두 아이가 보육시설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실,   운이 좋게도 너무나도 좋은 모니카 엄마와 요란 아빠,

넘치는 두 사람의 사랑은 보는 내내 감동을 멈출수가 없었네요.

 

아이들이 읽어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지우가 읽고 나서 ....

 

말없이 와서 저를 살짝 안아주더라구요..눈가를 보니 눈물이 촉촉...

 

묻지 않아도 알겠더라구요..

 

제가 느끼는 감정을 아이도 느끼고 있을테니까요...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고,따뜻해지기도 하고 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부란이와 서란이는 참 행복한 사람들이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입양을 망설이며 결정을 못내리는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대사관 부부가 입양을 했다가 파양해서 국제 미아가 된 아이이야기를  접했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그래서 입양에 신중을 기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신중한 결정을 내린 다음에는 어떠한 경우가 있어도 그런 상처를 주지는 말아야겠지요..

그 대사관 부부는 아이를 두번 죽이는 셈인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아주 나쁜 사람들..

 

부란이와 서란이의 밝은  모습의 사진은 이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 책의 감동이 두배인 것은 부란이와 서란이가 우리나라를 다시 찾을 때 이책을 들고 왔다네요..

지금 이렇게 몇 자 적고 있는 제게 지금 또 전율이 다녀갑니다.. ^^

 

마음으로 아이를 낳는 사람.. 키우는 사람..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해보구요..

 

부족한 제 소양을 쌓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셋이나 있지만 더 많은 아이들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경제적인것만 뒷받침 된다면 더 낳아도 될 텐데...하고 생각했던 적도 있구요..  마음으로 낳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구요..항상 진지하게 입양에 관해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했네요..

 

가슴 따스한 글....  ......정말 기분 좋았네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입양에 대한 선입견도 없애고, 아이들을 좀 더 큰 사랑으로 보듬어 줄 수 있게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더불어 입양아에 대한 편견도 갖지말구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날들은 분명히 지금보다 나은 미래가 되겠지요?

가슴..따스한 글.... 그 느낌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보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h 200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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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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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야기를 다룬 책이라 마음이 좀 불편했어요..입양국가로 알려진 나라..한국..왠지 책을 보면서도 마음이 무겁고 가라앉네요..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표지에서 보이는 쌍둥이 자매로 보이는 아이들... 똑같은 옷에, 똑같은 머리모양, 똑같이 신은 빨간 샌달...자매가 공항에서 어디론가 가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고..슬퍼집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나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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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야기를 다룬 책이라 마음이 좀 불편했어요..입양국가로 알려진 나라..한국..왠지 책을 보면서도 마음이 무겁고 가라앉네요..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표지에서 보이는 쌍둥이 자매로 보이는 아이들... 똑같은 옷에, 똑같은 머리모양, 똑같이 신은 빨간 샌달...자매가 공항에서 어디론가 가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고..슬퍼집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나이, 모든것이 신기하게만 바라보고있네요..

 

부산 시내에 있는 큰병원에서 간호사가 쌍둥이를 발견하고 경찰서로 보내져 경찰아저씨의 도움으로 보육원을 운영하는 원장 수녀님에게 전달되었네요. 보육원은 도시 변두리에 있는 산밑에 있었어요. 수녀님은 매우 자상했고, 보육원은 아이들이 지내기에 알맞게 꾸며져 있었네요.

수녀님이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백합의 봉우리를 말하는 "부란" 이  백합꽃을 말하는 "서란" 이 원장 선생님은 아기들만큼이나 예쁜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시간이 흘려 부란이 서란이 자매는 위탁가정으로 보내지고..그곳에서 얼마동안 지내게 될 거예요. 그러다가 스웨덴으로 입양을 가게 되네요..쌍둥이 자매가 갓난아기때 스웨덴 부모에게 입양된 실화라고 하네요..

실제로 부란이와 서란이를 입양한 슐츠 부부가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 다큐멘터리 그림책입니다. 부란이 서란이 자매는 1982년 우리나이로 세살되던때헤 스웨덴으로 입양되었고, 스물여덟살이 된 지난해에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친아버지와 친척들을 만났다고 하네요.그때 한국의 가족에게 줄 선물로 들고온 것이 바로 이책이랍니다.

스웨덴에서의 이름도 생겼네요.."엘린 부란 스벤손" "리사 서란 스벤손"

책 맨뒤쪽엔 부란이와 서란이를 다른 실제 사진이 수록되어있어요..스웨덴 양부모는 정말 자상하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아껴주는 그런 분들입니다.

좋은 부모을 만나서 부란이와 서란이는 너무나 휼륭하게 잘 컸네요..

 

입양이란 말자체는 누구든 쉽게 할수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본보기가 되어주고있는 연예인들을 보면 입양을 해서도 잘키우는 모습들이 너무나 보기좋네요..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힘이나고 웃을수있는것같아요. 특히 토끼같은 아이들 모습을 보면 어느새 힘든것도 견딜수있고..입가에 미소가 생기는것같아요.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자매가

되길 바랍니다.

l*****0 200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