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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그것들을 정리했다. 그것은 종이를 갖고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아이들은 종이를 가지고 다양한 모형을 만들며 자신의 꿈을 좇고 있다. 종이는 네모로 시작하여 삼각이 되고도 하고, 원이 되기도 하면서 자유자재로 생각을 변화한다. 아이들의 생각만큼이나 다양하게 그 모형들도 만들어진다.
이 글은 그 아이들의 꿈을 그려내고 있다. 이미지가 위주로 되어 있지만, 작은 언어들이 그 이미지를 연결하는 거멀못이 되고 있다. 짧은 언어를 통해 네모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의인화해서 그려내고 있다. 종이는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그 걸음을 말하고 있다. 그 종이의 네모는 아마 아이들의 마음이리라.
걷고, 뛰고, 달리고, 올라가고, 다리를 건너고, 헤엄도 치고, 날기도 하면서 네모는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나아간다. 그 걸음이 예쁜 나비가 되어 공중에 날아오르는 행복함도 맛볼 것이다. 그러다 산산조각이 나고 부서지면서 네모가 형체를 잃고 원이 될 지라도 그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아이들의 걸음도, 생각도 그럴 것이다. 형체가 없는 것이 아이들의 생각이다. 상황에 따라 변화하면서 그 내일을 꾸려나갈 것이다. 그것은 희망이요, 그들의 생명이 되리라.
네모가 만드는 세계는 경이롭다. 아이들이 만드는 세계는 놀랍다. 그들은 하나가 되어 책을 통해, 이미지를 통해 결합하고 있다. 저자는 이미지들이 아이들의 마음에 화살이 되어 날아가 닿기를 기원한다. 그것은 하나의 세계가 되리라. 그 세계는 순수의 세계이고, 그 세계는 맑은 영혼들이 머무는 세계이이라. 그곳에서 네모는 이상을 말하고 있다. 꿈을 꾸고 있다.
우리는 이 네모를 통해 가치 있는 세계를 경험한다. 저자가 만나는 그 세계는 우리들의 마음에 정갈한 시냇물처럼 다가온다. 그 세계에 발을 담그고 마음껏 젖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 아이들의 순수를 담은 저자의 마음에 경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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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차영경 출판사 : 반달 책 표지를 보면 두꺼운 하드보지를 뚫어 글자를 표현해 놓았는데 책을 멀리 두고 봐야 어떤 글자인지 인지가 쉽다. '네모'라는 제목이다. 제목을 수많은 네모를 이용해 만들었고, 제목 옆 디자인도 네모고 가득 메워놓았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예술책 같다는 느낌이 첫 표지에서부터 느껴진다. 나는 걸을 거야. 뛸 거야. 넘어져도 달릴거야. 흔들려도 오를거야. 무서워도 건널거야. 안 보여도 들어갈 거야. 거칠어도 헤엄칠거야. 가시에 찔려도 아무리 높아도 날아갈거야. 지칠때까지. 쉬기도하고 깊이 자기도 하면 새 힘이 솟아. 이것 봐! 다시 날잖아! 높이 날다가 펑 터지고 이리저리 훝어져도 괜찮아. 네모가 부스러져서 동그라미가 되어도 나는 나니까! 이 책의 전문인데 한 페이지마다 저렇게 짧은 글에 네모를 이용한 그림을 그려 넣었다. 이 책에서는 네모를 사람에 의인화해서 뛰고 걸으면서 넘어지기도 하고, 가다가 수많은 장애물을 만나지만 두렵기도 하지만 흔들다리도 건너고 보이지않는 구멍 속으로도 들어가보고 잘 되지 않으면 내 몸을 변형시켜 배를 만들어서 바다도 건너며 날아가기도한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세지이기도 하지만, 제일 먼저 들은 생각은 어른들을 위한 치유의 책인 것 같다였다. 내가 수많은 난관에 부딪혀서 나를 변화시켜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해보기도하고 힘들면 여유의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충전하고. 힘을 내서 부딪혀보라는 응원과 희망의 소리를 전해주는 것 같다. 아이와 함꼐 이 책을 읽고 색종이를 이용해서 상황극을 만들어서 놀이를 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네모인 내가 길을 가다가 다양한 장애물을 만나는데 어떻게 해서 그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지, 네모 종이를 동그랗게 말아서 휴지심처럼 만들어보기도 하고, 네모의 양 사이드를 바깥으로 접어서 의자처럼 만들어보기도 하고, 세모로도 접어 비행기를 접어 날려보기도 하면서 사후활동을 하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느낌을 전해줄 수 있는 책이다. - 텍스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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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이네요..(발표도..배송도..) 어떠한 책인지 궁금하기는 했는데.. 제목이 [네모]인데..표지가 특이하네요..뚤린 구멍으로 다양한 네모들.. 왠지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인듯해서 펼쳐봤습니다. 네모가 걷고 싶은 마음에..다리가 생겼네요^^
현진이와 지우가 좋아라하는 [네모의 꿈]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알고있는 화이트의 [네모의 꿈]이라는 노래를 초등학생들이 더 좋아라하네요..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다양한 모습으로 달리는 네모의 그림들.. 네모들이 건너는 모습..참으로 다양하게 표현했네요..네모하나로.. 헤엄치기위해 네모가 뗏목으로 바뀌고 종이접기에서 날리는 모습처럼..
보면서 색종이를 접어서 다양하게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네모의 모양이 다양하게 표현되는 상상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생각주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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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9일 (금요일) 제목 : 네모 ... 지은이 : 차영경 출반사 : 반달.. 페이지 : 어린이 책인데.. 제법 많음... ㅎ -> 60 페이지 책 표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꼭 추상화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멍이 송송 나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책이 기에 내용은 적습니다. 왜 이런 내용도 없는 책을 만들었을까? 아이들의 집중력은 어른만큼 좋지 않습니다. 책에 대한 기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첫 책장부터 재미나게 놀 수 있을거 같내요.. 책 == 재미.. 흥미 유발.. 반달에서 같이 첨부해 주신.. 노란색 팜플렛이 .. 재미난 이야기가 될거 같아서 한번 해 보았습니다. 안으로 넣으면 책 표지의 구멍이 나 있어서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람을 나누어서 잘라 놓으면 더 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될거 같습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ㅎ 자 네모를 찾으로 가 볼까? 네모를 찾으러 가려면 .. 색종이도 준비해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종이를 접어 보기도 하고.. 책의 모양을 따라 접어 주면서 이야기를 진행 하면 아이들은 다음장을 기대 할 겁니다. 너무 쉽게 접을 수 있는 모양이라 당황 하지 마시길.. ㅎ 모든 책의 내용을 다 넣고 싶지만.. 그것은 저작권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책의 한 페이지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이렇게 접어 놓고 아이랑 이야기를 해 보는 겁니다. 쉬어 볼 까? 여러장을 접어서 책에 두어 보기도 하고.. 아이의 호기심을 한번 자극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달려 가면.. 네모를 잘게 부셔서 날리는것이 마지막이 됩니다. 진공 청소기도 미리 준비해 두면 좋겠지요.. 잘게 부셔서 .. 종이 눈이 내리게 하고... 진공 청소기로 휘리리릭~~~ 청소하면 끝... 마지막에 날리면서 ..손의 자극도 하고..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상상을 할 수 있도 색종이나, 색종이가 없다면.. 그냥 A4 용지 또는 달력으로 .. 접어봅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그러면 이책의 활용도는 100점 만점에 한 90점 정도.. 100점은 정이 안가서 ㅎ 아이와 즐거운 책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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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 점선면으로
만들어낸 알록달록 패턴 예술 그림책
이 세상 작은
것들에게 용기를 주는 시!
가는선과 네모로만 그린 그림이라..
어떻게 그림이 그려져 있을지 표지와 설명만으로는 잘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책 속에 있는 그림에서도 독자의 상상력을 요그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을까요?
아니면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들일까요?
책을 보고 또 따라서 그려보기도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 보고싶어진 책이에요.
앙들 동화책이지만 상상하고 창작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책 속에는 정말 아주 최소한의 글밥만 들어있어요.
그래서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도 스스로 보면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우리집 공주님은 글밥이 없는 책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보며 읽는 책을 몇번 접해본터라
책을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를 만들어 가더라구요.
그래도 잠깐 책속의 이야기를 소개해 보자면!
사각형 네모이지만 아직 아무것도 담기지 않는 순백의 아이같아요.
이 네모가 스스로의 의지와 생각을 가지며 앞으로 나가가는 모습을
네모가 창의적으로 변신하고 변형하는 모습으로 담겨져 있어요.
어쩌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변형의 형태을 창의라는 이름을 붙여 설명하고 있어요.
일반적이지만 일반적이지 않는 느낌으로.
아이들에게도 어렵지 않지만 충분히 새로워보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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