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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쇼미더머니의 비와이(BeWHY)의 노래를 들은 적이 있다. 욕과 비난이 난무한 힙합, 랩 문화 속에서 그는 특이하게 예수를 외치며, 성경구절을 노래한다. 난 그가 사명의 길을 찾아 잘 걸어가고 있다는 확신을 했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진정한 사명의 공통점을 "사랑"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더욱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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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저자의 책은 이미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를 통하여서 한국교회의 위기를 알려주었고, 교회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기 또한 알려주었다.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를 통하여서 교회와 교인들의 현 주소를 깨닫게 해 주었던 책이었다. 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를 통해서 넓은 숲을 보여주었다면 "다시, 사명이다"의 책을 통해서는 한 그루의 나무(필자, 나)를 집중적으로 비춰주는 서적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먼저 위기의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는 크리스천에게 반드시 필요한 무기는 1. 믿음. 2. 통찰력, 3. 사명 임을 알려 준다. 위의 세가지를 마음에 지니고,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무엇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며 다스릴지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본 책을 통하여서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입문과정, 심화과정, 실전과정의 차례대로 소개한다. 지식의 폭발 시대, 타락한 시대, 답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 땅에 태어난 것은 죄도 아니며, 우연도 아니고, 운명도 아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와 분명한 목적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사람들 개인개인에게 주신 이 땅의 사명이 분명이 있음을 고백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 가치와 시대적 소명, 나를 이 땅으로 부르신 사명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이며, 그 사명대로 살아가서 더 가치있는 세상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저자의 책은 그 사명을 다시금 발견하게 할 수 있는 귀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서 지금 당장의 급한 불만 끄려고 아등바등 살다가 사명을 잊어버린 자들, 흔들리는 가치와, 무분별한 생각을 정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귀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시대를 보고, 듣고, 행실로 옮겨 시대를 준비했던 요셉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또 한명의 요셉이 되어 혼란스럽고 미래가 어둡다고 말하는 이 때를 밝히 비춰주는 하나님의 시민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