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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 뽐뽐
뽐뽐의 사과
잘자 뽐뽐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이리스 드 무이의
사랑스런 그림책 뽐뽐 시리즈이다.
강아지와 소년만 나오는 단순한 그림책이지만
누군가는 어릴적 추억을, 또 누군가는 자녀를
향한 부모의 모습을 생각케도 하는 책이다.
뽐뽐과 함께한 특별한 여름날을 그린
내 강아지 뽐뽐~
뽐뽐, 넌 내 강아지야.
어딜 가든 나만 따라다녀야 해.
왠지 한눈 팔지 말고 엄마 잘 보고 다녀야해~
라고 말하는 엄마의 모습과 닮았다.
본능적으로 뛰는 행동에도 그만 좀 뛰어~라며
제지하는 모습까지도 말이다.
아이들이 만약 강아지가 아닌 친구와의
관계에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어떻게 될까?
그 또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싶다.
흠~ 이건 그림책을 너무 무겁게 보고 있는건가? ㅋ
암튼 결말은 따뜻하고 미소 짓게 하는 그림책이다.
뽐뽐의 사과,
잘자 뽐뽐에서도 뽐뽐이를 향한 소년의 애정이
듬뿜 묻어난다.
이도 닦고 잠옷도 입고 침대에 누웠지만
더 놀고 싶은 마음에 그림책 하나만...
마치 4호군의 모습과도 닮아있다.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가 잠이 든 뽐뽐과 소년~
어느새 둘의 자리는 바뀌어 있어 미소짓게 한다.
사랑스런 모습이다.
뽐뽐 시리즈의 각권에는 서로 다른
소년의 마음과 뽐뽐의 마음이 대비되어 있다.
어느순간 그 대비되는 마음이 누구의 마음인지
헷갈리게 되긴 하지만...
내 마음, 뽐뽐이의 마음 더 나아가 앞으로
사귀게 될 친구들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더 안전하게 보라고
모서리도 둥글 둥글 안전 처리 되어있다.
사랑스런 뽐뽐 무지 노트에는 어떤 모습으로
가꾸어 나가야 할까?
아까워서 못 쓰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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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린 것 같은 심플한 그림입니다. 굉장히 단순해 보이는데 자꾸만 눈이 가는 그런 그림이에요. 이런 그림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리스 드 무이라는 프랑스 작가의 그림책 뽐뽐시리즈의 한 장면입니다. 색감도 아이와 강아지의 표정도 가만히 쳐다보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이리스 드 무이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무지 노트와 함께 뽐뽐시리즈. 와~ 종이 노끈 하나로 묶었다고 분위기 있는 선물이 되네요. 좋은 분께 이렇게 손편지와 함께 선물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선이 없는 무지노트입니다. 너무 예뻐서 이런 노트는 정말 쓰기가 아까워요! 나는 도저히... 못쓰겠다.
아이가 그림을 먼저 보고 마음에 들어 했는데요. 단순한 그림이라 좋아할까? 했는데 보면 볼수록 소장하고 싶어지는 그림책입니다. 글이 너무 없어서 아기들 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볼 때마다 글로는 나오지 않는 이야기들이 상상이 되네요. 엄마가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도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프랑스어로 된 책은 또 느낌이 새롭죠. 한국어 번역판과 함께 프랑스어로 된 책도 같이 묶어서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모두 다 갖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워낙 귀여운 그림을 좋아하다 보니 아이 책인데도 제가 더 탐이 납니다.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리스 드 무이 작가를 찾아봤어요.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우리나라에는 출간되지 않은 그림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와! 하나같이 내 스타일이야!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충동이 마구 일어나는데요. 모두 다 빨리 출간되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로 적힌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서 이왕이면 프랑스판도 같이~ 묶어서 나오면 좋겠어요.
다른 일러스트 그림들도 있다고 해서 찾아보다 인스타그램도 발견. 바로 팔로잉하고 하트클릭클릭하고 왔어요. 완전 관심가는 작가입니다!! 귀여운 정감있는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한글로 번역된 뽐뽐시리즈 3권입니다. 잘자 뽐뽐, 뽐뽐의 사과, 내 강아지 뽐뽐. 이야기는 각각 개별적인 이야기에요. 반려견과 소년의 일상을 담고 있어요.
나도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읽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어린시절 반려견과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여건이 허락되지 않으니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뽐뽐과 소년의 이야기를 보다보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씨익~
이 시리즈의 주인공 뽐뽐입니다. 뒷모습이 왠지 범상치 않은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뽐뽐에게 내 강아지라면서 어디든 자기만 따라다니라고 하는 소년입니다. 서로를 보는 모습이 왠지 뚱해보이기도 하는데요. 둘의 관계는 어떤 것일까요? 궁금해집니다. 소년의 생각과는 달리 뽐뽐은 무척 개성이 강해보이는 강아지에요. 꼬리를 살랑거리면서 소년을 졸졸 쫓아다니지도 않아요. 둘이 사이가 안좋은건가? 의심이 갈 정도인데요. 마지막 장면에서 그런 의심은 싹 없어지네요. 흐뭇한 장면이 남아있어요.
뽐뽐의 사과에서도 소년의 모습이 굉장히 퉁명스러워보여요. 사과를 먹고 싶어하는 뽐뽐에게 사과를 절대 주지않아요. 너무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소년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였어요. 나무밑에서 뽐뽐에게 기대 편안하게 잠자고 있는 소년의 모습이 참 평온해보여요.
소년이 새침한 듯하지만 뽐뽐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요. 책을 읽을 수록 말로 표현하지않아도 그림을 보고 있으면 느껴집니다. 취침시간. 소년은 뽐뽐과 함께 잘 준비를 합니다. 뽐뽐의 이도 닦아주고 잠들기 전 그림책도 읽어줘요. 소년과 뽐뽐은 금방 잠들 수 있었을까요? 또 둘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잠든 소년과 뽐뽐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그림과 종이에 그려진 그림을 보는 느낌이 참 달라요. 번들거리는 얇은 종이가 아니라 두툼한 느낌의 고급지의 그림책이라서 그런지 종이에 그려진 그림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에 어울리게 내용도 참 따뜻합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이었어요. "이리스 드 무이" 이 작가 기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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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집마다 애완 동물을 많이 키우는데 그중에서도 우리집 아이들이 가장 키우고 싶어하는 강아지 이야기이다. 내강아지 뽐뽐은 강아지를 키우는 아이와 강아지 뽐뽐의 정서적 교류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 즐겁게 잘 표현되어있다. 마치 "그래 맞아 꼭 저래,우리 강아지 같아"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랄까 글이 단순해서 글씨를 아직 읽지 못하는 우리아이도 쉽게 다가갈 수 있어 그림만 보고도 글을 만들어 읽을 수 있는 매력도 있다. 소재도 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이야기한다."엄마 우리도 뽐뽐 키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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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랑스러운 내용이에요. 블로그에서 처음 뽐뽐의 사과를 보고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하고 꺅 반가워서 샀어요. 3권 중에서 잘자뽐뽐은 실내 배경으로 회색의 바탕색이 들어가서 셋중 좀달라요. 내용은 역시 사랑스럽고 웃기기도 하고요. 그림이 재치있고 원화같은 느낌 확 나는게 아이도 좋아하지만 제가 더 끌리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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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사랑스러운 내용이에요. 블로그에서 처음 뽐뽐의 사과를 보고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하고 꺅 반가워서 샀어요. 그림이 재치있고 원화같은 느낌 확 나는게 소장가치 있어요. 아기도 좋아하지만 제가 더 끌리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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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랑스러운 그림과 내용이에요. 블로그에서 처음 뽐뽐의 사과를 보고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하고 꺅 반가워서 3권 다 샀어요. 그림이 재치있고 원화같은 느낌 확 나는게 소장가치 있어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제가 더 끌리는 책이네요. 참고로 아이는 뽐뽐의 사과가 셋 중 가장 재미있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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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책이 있어 큰맘먹고 리뷰를 씁니다. ^^ 석달전 파리의 봉통매장에 진열되어있는 이 책들을 보고 넘 맘에 들어서 사고 싶었지만 불어라 사진만 찍어왔었는데.. 한국어로도 출간되었다길래 얼른 구입했습니다. '내 강아지 뽐뽐', '잘자 뽐뽐', '뽐뽐의 사과' 이렇게 세 권이 나왔네요.
소년과 강아지 뽐뽐의 소소한 이야기로 군더더기없이 사랑스런 그림과 단순한 듯 의미있는 내용이 매력적입니다. 책은 액자를 해서 걸어놓고 싶을 정도로 맘에 쏙 듭니다. 이미지들이 넘쳐나는 우리 일상에서 이런 책을 들고 가만히 책장을 넘기다보니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익살스러우면서도 간결하고 힘있는 드로잉선으로부터의 시각적 쾌감과 선명하고 따뜻한 색감, 소소한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작은 배려와 감동이 좋았습니다.
아트북을 소장하는 마음으로 구입했는데 5살 아이도 좋아합니다. 일단 강아지가 등장하니 싫어할 리는 없다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엄청 좋아해서 놀랐습니다. 단순한 그림과 이야기이니만큼 아이가 더욱 집중하고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따라갑니다. 자기 강아지라도 되는 양 '내 강아지~ 내 강아지~'해가며 뽐뽐을 부르고 강아지가 펄쩍 뛰는 그림이 나올때마다 깔깔거리며 자기도 펄쩍펄쩍 뛰면서 따라합니다. 책을 다 보고나면 저를 안으며 '내 엄마~ 내 엄마~'그러네요. 지식과 교훈의 전달을 위해 만들어진 수많은 책들속에서 대단한 이야기 없이도 이렇게 맑고 따스한 마음을 일으켜주는 이 책이 저에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매일밤 자기전 머리맡에 놓인 뽐뽐과 소년의 이야기들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요즈음이 참 편안하고 즐겁네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