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광수생각의 열열한 팬이다..^^* 왜 좋아하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게 인지상정~!! 광수생각은 웃기게 만화로 펼쳐 나가면서도 세상에 대해 알게 해주는 우리가 모르던 부분을 알게 해주는 멋이 있다. 그렇게 쉽게 이해시켜주는 이책을 나는 적극 추천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혹은 한번씩 광수 자신의 삶을 반영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미루어 봤을때 그는 다정다감하고 정말 멋진넘이다. 늙은 사람보고 멋진넘이라고 하는 것은 무례할찌도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그렇다..^^* 생각하는 깊이와 뭔가가 나를 끌어들이는 것 같다. 나는 광수생각을 일편부터 다 사서 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내용은 아나 신문에 실리는 것은 모르기 때문에 스크랩까지 할 정도다. 요새는 개을러 저서 통안하지만 그런 점으로 미루어 본다 하더라도 내가 어느정도 그를 사랑하는 지 모를것이다. 그만큼 공감이 가는 생각들과 아하~ 정말 그렇네 하는 그런 이야기들.. 내가 좋아하는 계통의 이야기들이다. 한번쯤 읽어본다 하더라도 해가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책이다 산 돈이 아깝지 않은 책.. 바로 광수생각이라고 볼수 있겠다. |
| 광수생각 1권을 보고 책과 그림이 너무 예뻐서 2권을 또 사서 보았다. 광수생각 2권에서는 1권과는 또 다르게 만화 중간중간에 작가의 소지품들의 사진과 그에 얽힌 사연들을 간단하게 적어놓아 만화를 읽는 재미외에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같은 책의 2권이지만 작은것에서부터 좀 더 새로운 느낌을 주기위해 신경을 쓴듯한 부분들이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느껴진다. 또한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뒷부분에 붙어있는 박광수씨의 '신뽀리'의 삽화가 그려진 엽서는 또 다른 선물을 받은듯한 느낌을 준다. 광수생각의 책 내용 또한 재미가 있지만 내용만큼 책 자체도 예쁜 '광수생각'은 나머지 한권도 마저 사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
| 만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신문에서 <광수생각>을 접했을땐, 특이한 만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 이쁘지는 않은 그림과 신뽀리라는 특이한 캐릭터. 하지만, 하루하루 신문을 보면서 접하게 되는 광수생각은 은근히 하루라도 빼놓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기분이 드는 그림이었답니다. 그러던 중 이제는 연재를 안한다는 말에 서운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왔다는 말에 당연, 사서 읽었지요... 늘 느끼는 거지만, 첫사랑에 관한, 사랑을 잊지 못하는 글과 그림, 부모에 관한, 선생님, 그리고, 그때그때의 시사적인 만화들...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신문과는 다른점은, 만화의 옆에 그 만화를 그리게 된 배경(?)을 조금은 제시하고 있어서 그리는 작가의 감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확인하게 되는 점도 색다르다는 생각이 드는구요. 학생때는 만화가 마치 타락의 길에 빠지는 것이라도 되는 것인양(그 시절, 만화가게의 풍경때문이었겠지요), 읽지도 못하게 했던 어른들...이제는 만화도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광수생각>은 생각하게 만드는 만화랍니다. |
| 광수생각 1보다는 2가 더 알차네요~ 광수생각..ㅡㅡ;; 저와 비슷한 공감하는 내용도 있고~ 저도 좀 잘 모르겠는 것도 있고~~ 암튼 읽으면서 참 부럽다고 느꼈습니다. 오호호~~ 조선일보 연재 만화.. 재밌게 읽었고요~ 옛날에 는 광수생각 인터넷 만화로 읽었었는데 이젠 책으로 샀네요~ 98년도에 알게 되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광수체는 너무 귀여워요~그럼.. |
| 얼마 전 내 책꽂이에서 잠들고 있던 이녀석의 단잠을 깨워 버렸다. 이 녀석! 배시시 웃는 것 같다. '올만이야! 가끔씩 봐죠. 니가 지치거나 아님 무료할 때" 올해만에 만났던지라, 왠지 낯쓸음이 먼저 나를 반겼는데, 책 한장한장을 넘길 때마다 새록새록 떠오르는 기억과 함께 여전히 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여운을 남긴다. 이 녀석을 처음 만났던 것은 조선일보라는 신문인데, 사실 조.중.동이라는 신문을 무지 싫어하는 성향을 지닌 나로써는 그렇게 첫 인상이 달갑지 않았다. 역시 편견이겠지만, 왠지 이 신문들에게 적힌 칼럼이나 기사거리는 정보성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쓴 글같아서 이녀석마저도 첫 인상은 무지 않좋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첫인상은 서서히 내 마음 속에서 살며시 사라지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그 조선일보를 꼭 보게 되었다. 물론 이 녀석만 보고 말지만서도, 이 녀석을 그림은 다들 아시다시피 잘 그린 그림과는 너무나 무관하며, 사실 퍽 그렇게 재미있는 내용도 아니다. 그런데도 나를 잡아끄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현실성'인 것 같다. 그래 이 녀석은 매우 현실적이다. 그리고 때론 직설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내게 이야기한다. 뚜렷하게... 무엇보다는 이 녀석은 나에게 생각할 여지를 준다. 때론 감성적으로 나를 감동시키기도, 떄론 나를 썩하니 배어버리기도, 떄론 옛추억에 잠기기도... 짧은 몇토막 안되는 이 녀석이 나에게 주는 말은 수천수만마디의 말이다. 대단한 내공을 가진 놈이다. 게다가 이젠 단독으로 나와서 이 녀석이 나와 맞대면한다. 때론 친구처럼, 떄론 부모처럼, 떄론 선생처럼. 짜식!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녀석!!! 다시 한번 오늘 그 녀석과 재회를 해야겠다... |
| 만약 여기서 '인생은 자장면과 같다.."라고 했으면..호감도가 덜 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광수생각의 두번째 책은...주제가 자장면이다.. 어차피 그림하나하나..에 따른 설명이 따로 있어서 공통된 주제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책을 보면 박광수씨가 생각한 주제는 짜장면인 듯하다.. 또한 그의 주변 측근들의 사진... 역시...그의 주변에 특별함은 당연한 듯하다...하나 같이 비범해보이는 사람들.. 또한 책의 왼쪽에 그림...오른쪽에 쓰여진 그의 생각이외에도.. 그가 아끼는 소품들의 사진을 올려놓은 것도 그의 그림과 글을 보는 재미 이외에도 쏠쏠한...재미를 준다.... 이 책에 주가되는 그림과 글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한다면... 그 답은.... "역시..........."이다... 그의 그림과 글은 언제봐도...멋지고 감동적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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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은 만화책이다. 그런데 별로 만화답지 않은 만화다. 확실히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것만 빼면 그다지 만화답지 않다. 내가 만화를 잘 모르기 때문인가? 신문에 연재되는 컷트 만화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광수생각은 만화라기보다는 이야기책 같고 단순한 이야기책이라기보다는 어린 시절 배운 도덕책 같기도 하다. 아무런 부담도 없이 우리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도 가르쳐 주고 현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잊고 사는 많은 것들을 끄집어 내고 또 생각하게 한다. 별다른 스토리가 아닌데도 많은 생각이 나게 하고 특별히 우스울 것이 없는 데도 미소짓게 만들고 별로 슬프지 않은 데도 왠지 눈물나는 그런 이야기책이다.
멋진 그림이라던가 재미있는 줄거리조차 변변히 없는 만화책, 하지만 광수생각은 신통할 것도 없는 만화 몇 개에 광수라는 사람의 생각만이 아니라 우리들 모두의 생각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는 듯하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TV를 보면서 '이게 뭐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자신의 새끼 손가락을 자른 아버지를 처벌하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보험 회사로부터 몇 푼의 돈을 타내기 위해 과감하게(?) 자신의 아이의 새끼 손가락을 잘랐고, 아이는 뉴스에 나와서 자신의 새끼 손가락을 자른 것을 아버지와 합의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병실에서 아버지가 처벌받지 말게 해달라는 부탁은 이미 아버지가 되어 있는 나를 충분히 비감하게 만들었다. 아버지가 자른 것은 아들의 새끼 손가락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는 이미, 아들이 아버지에게 가질 수 있는 추억을 잘랐고, 앞으로 더 커질 세상에 대한 사랑을 자른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배고프고 힘들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을 지켜주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이다. 그리고 꼭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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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의 광수생각... 사실 신문지상에서 이 만화를 열심히 봤다거나 한 것이 아니고 요즘 광수생각이란 만화가 유명하더라는 말을 듣고 또 TV에 나오는 박광수를 보면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만 했었다. 그러다가 인터넷을 통해서 광수생각을 올려놓은 많은 홈페이지들을 보면서 광수생각이 어떤 만화인지를 알게 되었다. 만화도 재미있지만 옆에 나오는 부연설명(?)이 진지하게 읽을 꺼리를 제공해주는 것 같아 좋았다. 그냥 생각없이 만화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들을 제공하는 만화..시사를 적당히 풍자해 놓은 만화..자신이 생각하는 사람이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적어놓은 만화들.. 그냥 읽고 넘기지 않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였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설령, 온전히 마음을 보여 준다고 하더라도 보여진 대로 믿지는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완전히 알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좋지 않은면도 많겠지만, 적어도 오해 따위는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독심술을 배우려 하는 걸까? |
| 광수생각 1권을 보고난뒤에 너무 느낀게 많았다. 몇글자되지 않는 책한페이지로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와 이별의 슬픔과 그리고긴 여운이 남는 웃음 등 ..... 난 광수생각을 1권을 읽고난뒤 박광수의 팬이 되어, 광수생각이 연재되는 신문을 보게되면 가장 먼저 광수생각을 보았다. 그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받았구,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일간신문에 나오는 만화를 보면 대부분 정치인을 비꼬는 그런 만화가 대부분이라 거의 보지 않는다. 그러나 광수생각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사건 사고가 가득한 신문에서 점점메말라 가는 현대사회에서 잠시 우리에게 생각하게 해주는 사막한가운데 있는 오아시스같다. 광수생각은 현대사회에 점점 굳어가는 어른들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동화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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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정말 만화답지 않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정말 만화 같은 책이다.. 만화책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은 이 책을 주된 내용은 만화 인게 사실이기도 하다. 만화 한편마다 첨가된 작가의 글은 그의 생활과 생각이 솔직히 묻어나오는 듯하다. 정말로 광수의 생각을 알수 있게 해주는 글이다.^^ 그렇지만 광수생각을 읽는 다고 해서 그의 생각만 알게 되는것은 아니다. 솔직히 내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그의 생각을 통해서 나를 보게 되고, 나를 알게 되고, 나를 느끼게 된다고나 할까..^^v 이 책을 산이후 이 책은 내가 아주 아끼는 책에 속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자주 보는 책이기도 하다. 심심하거나 무료할때, 아니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을 때 읽으면 삶의 활력소가 되준다. 읽고 또 읽어도 지겹지 않은, 언제나 새로운 그런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기쁜 나머지 엄마의 흰머리가 빨리빨리 또 자라나서 내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그 못된 바람 때문인지 지금 엄마는 머리에 흰머리가 가득하시다. 하지만 나는 지금 엄마의 흰머리로 용돈을 마련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제는 검은 머리보다 흰머리가 더 많기 때문에 뽑을 엄두를 안 내시기 때문이다. 나는 그제서야 예전에 내가 가졌던 생각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같은 것이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나는 기도한다. 내 용돈이 줄어든다 해도 엄마의 검은 머리를 다시 보고 싶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