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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은 전문가들이나 찍는 거라 생각하면서도, 은근한 호기심에 사서 읽어봤습니다. 책에는 전문적인 이미지 처리에 대한 것부터 사진 촬영과 관련된 카메라 칼리브레이션, 그리고 실제 촬영 경험에서 우러나는 여러가지 팁을 제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팁은 주로 앞부분에 모여 있습니다) 저야... 심우주 촬영을 할만한 여력도 안되고 장비도 없지만, 그래도 이 책을 사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우리가 한번 스윽 보고 넘어가는 성운 사진이 얼마나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어지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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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천문 사진을 찍고 싶어서 고생을 하며 배웠던 기억에 주문한 책입니다. 기본적인 천체 사진에 관한 지식이 있는 상태이고 장비도 기본적인 것은 이미 갖춘 상태입니다.
보통 책이 만족스러우면 5점을 전부 주는 편인데 4점을 준 이유는 제목을 잘못 지었던 게 조금 큽니다. 입문자를 위한 책이 아닌 저처럼 어느 정도 장비와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더 필요한 책입니다. 물론 저는 맞는 책을 고른 셈이라 만족하지만 의욕만 가진 쌩 초보 분들이라면 다른 책을 고르시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딥스카이가 무엇인지 딥스카이 목록의 몇개는 어떤 성단 성운인지 알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천체사진을 디카가 아닌 필카로 배운 상태인데요. 후반부 사진 후처리 부분은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난 뒤에 들고 다니면서 찍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