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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 베이징. 서울과 경기도를 합친 크기로 넓지만, 주요 관광지는 10km 이내여서 도시여행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
<베이징 셀프트래블>에서는 니다. 계획도시처럼 직선 도로가 대부분이라 길치도 여행하기 부담 없는 도시군요. 도시여행인만큼 지하철과 도보, 택시 이동 위주로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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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으로서 떠난 비즈니스 여행일 경우에도 잠깐 들를 수 있게 반나절 코스도 소개되어 있어요. 3박 4일 기본 코스와 베이징 근교까지 둘러볼 수 있는 4박 5일 코스가 있고, 베이징에서 반드시 봐야 할 곳과 시간상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곳을 별점으로 표시해 둬 일정 계획에 큰 도움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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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부는 중국 경제성장의 동력원이 모인 일명 베이징 CBD라 불리는 곳입니다. 초고층 럭셔리 빌딩 숲이 있죠. 베이징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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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셀프트래블 중《셀프트래블 베이징》이다. '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베이징 여행 2016-2017 최신판이다. 베이징 자유여행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으로서 발로 뛰어 찾아낸 지역별 최신 정보를 담았고, 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까지 활용도가 높은 여행 가이드북이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제대로 된 가이드로 한 자리 차지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베이징의 관광지를 지하철과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간혹 몇몇 관광지는 지하철로 이동하기가 어려운 곳이 있다. 이 부분은 택시기사를 위한 팁을 별도로 만들었다. (프롤로그 中) 택시기사를 위한 팁을 보면 중국어로 목적지를 써놓았다. 택시를 타게되면 그 부분을 보여주면 될 것이다.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등은 여행을 할 때에 유용하니 잘 간직해두고, 먼저 베이징 하이라이트 즐기기 베이징 베스트 10을 상세히 본다. 이 책은 3박 4일 혹은 4박 5일간 베이징 여행을 하려는 초보 여행자들이나 비즈니스로 베이징을 찾은 사람들에게 알맞은 책이다. 베이징은 무척 넓고 관광지도 많은 곳이기에 대중교통과 도보로 이동한다면 하루에 관광지 4~5곳도 무리이니, 제한된 시간에 베이징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베스트 10을 살펴보아야 한다.
이 책에는 여행 일정을 베이징 4박 5일 코스, 베이징 반나절 코스, 베이징 여행 하루 코스를 알려준다. 여행 시간과 일정, 이동방법, 관람 동선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시간에 쫓기는 바쁜 사람들에게는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많다면 느긋하게 둘러볼 수도 있겠지만, 한정되어 있는 시간동안 보다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가고 싶다면 이 책에서 알려주는 일정에서 조정해서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면 좋을 것이다. 시간 배정까지 되어있어서 신체에 무리가 있거나 강행군이라 생각되면 빼도 될 것이다. 아무래도 직접 경험해본 여행 일정이기에 나만의 맞춤형 여행을 만들기에 최적의 상태라는 생각이 든다.
베이징 박물관 파헤치기, 베이징 전통문화 즐기기, 베이징 야경 핫스폿, 베이징 여행전 중국 문화 이해하기, 베이징 종교 유적지 탐방, 베이징 쇼핑 거리 베스트 6, 베이징 먹거리 파라다이스, 중국의 음식 문화, 중국의 대중음식, 중국 식당 이용하기 방법 등 여행에 앞서 중국을 이해하고 여행지에서 무엇을 보고 먹을지 판단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베이징 여행에서 볼만한 관광지를 소개해주고, 쉴 만한 숙소를 웹사이트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경제적 호텔, 비즈니스 호텔, 특급호텔로 나누어 주소와 비용, 전화번호와 가는 법을 안내한다. 관광지 소개는 친절하고 상세하게 되어 있는데, 추천 일정 체크, 여행 팁, 역사와 관광 포인트 등 깨알같은 글씨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여행 전이나 숙소에서 다음 날 어디에 가볼지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좋고, 넓은 곳을 거닐다가 지칠 때면 쉬면서 가이드북을 펼치고 앞으로의 일정을 체크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읽을 거리가 풍부한 책이어서 훌륭한 여행 동반자 역할을 해낼 것이다.
프롤로그를 보면 이 책은 중국어도 못하는 저자가 관광지도 한 장 들고 베이징 구석구석을 걸으며 만든 여행서라고 적혀있다. 그동안 베이징을 함께 방문한 사람들을 안내하면서 경험한 내용과 시행착오를 통해 걸러진 핵심적인 부분만을 정리했다고. 그래서일까. 모든 부분에 능통하지는 않지만 정성과 열정이 가득한 선배의 가이드를 받으며 여행을 다니는 느낌이 든다. 시행착오는 거르고 걸러서 이 정도면 시간 활용에 부족함이 없다고 판단될 정도로 흡족한 여행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긴다. 자유 여행을 꿈꾸지만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고민이 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자신감을 심어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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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와 밀접한 나라이다. 반만년 한반도에 살아갔던 우리의 역사 속에서 중국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가 없다. 우리와 애증의 관계속에 존재했던 중국의 과거와 현재. 문화와 경제,역사와 국가를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다.. 중국을 통해서 우리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으며, 중국을 통해서 우리는 과거 속에서 우리의 발자취를 그려 나가고 있다. 청일 전쟁이후 중국이 공산주의 사회로 바뀌었으며,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 물결을 받아들이고 있는 중국의 현재 모습..그 변화의 중심에는 베이징이 있다.
베이징 하면 떠오르는 곳 천안문.남북으로 800m, 동서로 500m 에 이르는 세계최대의 도심광장이며, 중국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다. 그 거대한 천안문 광장 속에는 중국의 아픈 역사가 숨어 있다. 1976년 저우언라이의 죽음을 추모하였던 베이징 시민들, 당국은 그 추모의 물결을 막았으며,그로 인하여 시민들은 분노하였다. 1989년 역사는 다시 되풀이 되었으며, 덩샤오핑의 오른팔 후야오방의 죽음은 다시 베이징 시민들을 일어나게 만들었다.베이징 시민의 아픔과 자부심이 남아 있는 천안문 광장은 베이징에서 꼭 와야 하는 곳이다.
영화 첨밀밀이 생각났다. 여명과 장만옥 주연의 중국 로맨스 영화.. 그리고 중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수 등려군이 부른 영화 첨밀밀속 사랑 노래. 그 안에서 두 사람 사이의 애틋한 사랑이 인력거로 묘사되었으며, 중국의 명물이 되어 버린 인력거 투어는 영화 첨밀밀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타보고 싶어진다. 20년 전의 영화는 여전히 우리의 가슴 속에 존재하고 잇으며, 다시 생각나게 해 주는 영화였다.후퉁에 간다면 꼭 타보고 싶어진다. 여자친구와 함께 손잡고.비오는날에.
중국의 과거의 모습과 현재가 교차되는 중국..베이징 동부에는 중국의 현재와 미래가 있다. 건외소호는 베이징 경제지구 베이징 CBD 안에 있으며, 중국 경제가 이 곳에 모여 있다. 중국의 경제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베이징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궈마오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다.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중국의 현주소를 몰수 있는 곳이며 베이징 시민들의 역동적인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중국 하면 빼먹어서는 않되는 곳..만리장성이 있다. 그동안 만리장성을 진나라 진시황제가 만들었다고 생각하였지만 실제로 만리장성은 진시황 이전에 있었으며, 흉노족을 막기 위해 쌓은 것이었다. 춘추 전국시대 각 지역마다 세워졌던 성벽을 진시황 때에 이르러 증축하였으며 하나로 연결시켰다. 지금까지 유지와 보수를 통해서 중국을 대표하는 거대한 토목 건축물로 존재하고 있는 만리장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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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서 이제는 명절 연휴가 되면 해외로 나간다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더 증가하는 것 같다. 올 연휴 인천공항을 찾는다는 사람들에 대한 뉴스를 들으면 솔직히 떠날 수 있어서 부러워지는데 이들의 경우 혼자 떠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가족단위로 떠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또한 먼곳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우리나라와 비교적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중 중국은 중국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많이 찾아오는 것만큼이나 우리도 많이 여행을 가는 곳이리라 생각한다.
중국의 여러 도시와 지역 중에서도 베이징은 중국의 얼굴이자 중국 역사의 핵심과도 같은 도시여서 주변 지역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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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셀프트래블』은 이런 베이징을 자유여행할 목적의 사람들에게는 맞춤형 가이드북으로 상당히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2016-2017 최신판이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발로 뛰어 찾아낸 지역별 최신 정보를 실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이 책의 자세한 활용법을 시작으로 베이징 전체의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도 자세히 수록되어 있으며 앞으로 이 책에서 소개할 9곳의 대표적인 베이징 시내 지역이 지도상에 표기되어 있다. 다음으로는 베이징을 대표하는 이미지이자 관광상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베이징의 하이라이트가 가볼만한 곳, 전통 문화 체험, 야경 핫스폿, 유적지, 쇼핑 거리, 먹거리와 음식 문화 등으로 잘 나누어서 알려주니 이 부분도 꼭 참고해서 여행에 포함시켜 보자.
여기에 추천하는 베이징 여행 코스도 있는데 여행 기간과 가는 목적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해 그대로 따라해도 이를 참고해 일정을 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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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중국을 가게 된다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 만리장성이였다. 이 책에는 이 세 가지가 모두 수록되어 있는데 아마도 영화 <마지막 황제>의 영향이 커서인지 그 모습을 직접 보고 싶었던것 같다.
총 9개 지역에 따라서 각 지역별 핵심 코스가 가이드 되어 있고 베이징 여행시 유익하게 쓰일 수 있는 관광명소, 맛집, 쇼핑, 숙소 등에 대해서도 베스트 추천 목록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참 좋다. 혼자서도 찾아갈 수 있도록 각 장소들은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으니 아마도 베이징 여행시에는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여기에 특별부록으로 휴대용 미니 맵북이 있으니 이것도 잘 활용한다면 이동시 편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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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베이징 시내뿐만 아니라 베이징 근교도 소개하는데 명 13릉과 만리장성의 여행정보도 잘 정리되어 있으니 일정을 고려해 이곳으로의 여행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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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베이징에서 묵을만한 호텔 정보가 자세히 소개되는데 각 별이 몇 등급인지 그 특징은 어떠한지가 적혀 있으니 유익할것 같고 그 수도 상당해서 선택의 폭도 넓다. 끝으로 베이징으로 떠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것 같은 일반적인 정보도 친절히 알려주니 먼저 읽어두고 필요한 내용의 경우 꼭 체크를 해두어 여행시 곤란한 상황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면 베이징 자유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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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가시고 가기 좋은 중국... 그 중에서도 반드시 가 보아야 할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대한 자유여행 가이드북이 셀프트래블 시리즈로 나왔습니다. 한두번 가보고 가이드북을 집필하는 작가들이 있는 반면 베이징 셀프트래블은 그야말로 중국통이라고 할 정도로 7년간 10여차례 중국 베이징을 여행한 작가의 노하우가 아낌 없이 들어 있다. 자금성과 이화원 그리고 황실 궁전이 원명원을 중심으로 한 베이징 여행은 관광명소는 물론이고 현지인들이 가는 핫스팟까지 한권으로 망라되었다고 볼 수 있다. 우선 베이징을 동부, 서부 그리고 센트럴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가까운 지하철역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가능한 효율적인 이동루트와 명소들을 깔끔하게 소개해 주어 직접 구글링을 하고 이동루트를 검색하는 수고를 덜어주었다. 그리고 완벽한 베이징 여행을 위해 지역구분으로 빨리 베이징이라는 도시에 대해 공부하고, 각자 방문하고자 하는 명소들에서 이동하기 좋은 숙소 선정과 맛집, 쇼핑 정보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굉장히 여행고수가 마치 베이징 여행팁을 초보여행자에게 A부터 Z 까지 알려 주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베이징 셀프트래블은 여행자들을 위한 여행자 맞춤형으로 정보를 쉽게 제공해 주고 있었다. 그 방법들을 소개해 주고 있으니 검색에 따른 시간과 노력을 절감해 주어 좀더 중국의 역사나 유적지에 대해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대로 따라해도 되는 시간대별 일정까지 정말 감동적이었다. 보통 하루 정도 일정을 대략 2,3줄로 소개하는데 이렇게 세부적인 시간표까지 다 공유한 작가라니 정말 이렇게 친절한 가이드북은 베이징 셀프트래블에서 처음 본 거 같다. 베이징 핫스팟과 종교 유적지 등은 물론이고 쇼핑거리의 베스트 포인트에 먹거리 정보까지 자유여행으로 베이징을 찾는 여행객들이 궁금해할만한 정보를 꼭 찝어서 먼저 가려운 곳을 없애주는 것이 정말 좋았다. 자금성 같은 경우는 좀더 상세한 지도는 물론이고 건물 하나하나에 대한 유래와 설명까지 정말 책 한권 집필에 공들인 흔적이 배어 나왔다. 그동안 중국은 웬지 자유여행보다는 패키지가 더 보편적이라 별로 베이징 여행을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베이징 셀프트래블을 보니 자유여행으로 베이징에 도전하고 싶은 용기가 생겼다. 한국에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베이징 정도는 문제 없을 거 같은데 조만간 빠른 시일 내에 셀프트래블 베이징 한권을 들고 베이징 시내를 자유로운 영혼으로 종횡무진 활보할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
베이징의 모든 것들을 담은 새로운 셀프트래블
높은 건물들이 가득한 곳, 고즈넉한 절처럼 옛 가옥들이 있는 곳
베이징 셀프트래블은 베이징 중심부를 시작으로
베이징 여행을 하게 되면 이 곳들을 꼭 가봐야 하는 베스트 10
베이징 셀프트래블 도서의 여행코스는
베이징에서만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은 꼭 해봐야 할 것들
어느 곳을 가든지 그 곳의 먹거리를 먹는 것 또한 여행의 재미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베이징
먹거리 만큼이나 중요한 숙박
베이징 여행을 하고 싶은데 언어가 통하지 않아 불편함을 겪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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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서
가까운곳으로
멀리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어요:)
그중에서
주변에서 요즘 베이징 여행 많이 다니고 계셔서
베이징
자유여행 관련된 책을 읽어봤습니다.
2016.07.18에 발매된 완전 따끈따끈한 최신판이에요 자유여행
다녀와보신 분들은 잘 아실텐데,
현지
사정이 워낙 어떻게 언제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책을
고르더라도 가장 최.신.판을 고르는게 좋아요.
셀프트래블
베이징편은 2016-2017 최신판을 담고 있으니
지금
베이징 자유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에게
유용할것
같습니다:D
베이징은
우리나라에서 약 2시간정도면
다녀올
수 있는 가까운 거리고,
항공사별로
운항스케쥴도 제법 많은 편이기에
여름휴가로
다녀오기 참 괜찮은 곳이다.
게다가
자금성, 만리장성등 우리들 기억속에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는 명소들이
한가득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가 아이들
교육용으로
다녀오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곳
책의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셀프트래블
베이징편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적어줬다
베이징의
관광지를 이용할때
지하철과
도보를 이동하는 것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일부의
경우 택시를 타야할 것을 염려하여
택시기사님들을
위합 팁까지!
딱,
베이징 자유여행자들이 여행을 계획할때
짜게
되는 코스를 고려해서 책을 짜준것 같다.
목차는
베이징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진후,
베이징
속에서 수행하면 좋을만한 미션을 부여해주는 형태이다.
베이징
여행 떠났다면 잊지 말고 다녀와야할
<박물관,
전통문화, 야경핫스팟, 먹거리, 쇼핑리스트등>
중심부부터
역을 기준으로 하여
주요
다녀와야할 관광지들까지
순차적으로
잘 담겨져 있다.
다른
책 필요없이 베이징 여행을 계획한다면
셀프트래블
베이징편만 챙겨가도 좋을듯하다
어떤
곳으로 여행을 가던지 내가 가장 처음에
하는게
있다면 전도를 살펴 보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것.
전도를
통해서 가려고 하는 곳들을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어떤 곳들로 여행을 떠날지를
계획하기
때문!
어김없이
베이징시를 전반적으로 보여주고,
대략적인
거리를 가늠해볼 수 있었다
지하철
노선도도 한장에 몽.땅 담겨 있어서
3박4일코스
짜기에 좋게 되어 있다
우리나라
노선도 처럼
베이징
지하철 노선도도 정리가 참~ 잘되어 있어서
자유여행
떠나기 좋을것 같단 생각이 절로듬
지역별로 특색이 있고, 지역별로 주요 관광 스팟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역을 기준으로 하여 어떤 것들을 보면 좋을지 한번에 쫘르륵 나열해줘서 좋은것 같다
지도 파악은 끝났으니깐 베이징
여행동안 머물기 좋은 숙소를 알아봤다:D
숙소는
여행자별 선호도에 따라서
각각
다르기 마련인데, 경제적인 호텔부터
비즈니스호텔,
특급호텔까지 잘 나열해줘서
상황이랑
여건에 맞춰서 참고하기 좋은듯하다
호텔별로
이미지랑 특징, 주소까지 있어서
내가
가려고 하는 3박4일 베이징 여행코스에 맞춰서
숙박할
곳을 정하면 될것 같다~
보통
여행을 가게 되면
어딜
어떻게 둘러봐야할지 참 고민되는데
셀프트래블
속에는 BEST10으로 해서
다른곳은
몰라도 이곳만큼은 꼭 가보자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천단공원과
만리장성,
세계사
책에서 많이 봐왔던 곳인데
실제로
보면 어떨지 넘나 궁금해지는 곳이다.
어마어마할
것 같다
뉴스속에서
봐왔던 천안문의 야경이
이렇게
끝내줄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게다가
베이징 야경 볼 곳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전혀
몰랐는데 야경 스팟들도 어마어마했다
어떤 책들은 4박 5일, 5박 6일 이런식으로 한
개의 일정에 맞춘 코스를 알려주기도 해서
다양한
일정을 계획중인 여행자들이
정보를
얻기 불편함이 있는데 반해
3박
4일, 비즈니스 여행객들을 위한 하루코스등
상세하게
잘 적혀있어서 참 좋으다
베이징을
찾는 이들의 실제를 잘 반영해서
코스를
짜준것 같아서 유용한것 같다
시간대별
코스까지 잘 적혀있어서,
베이징
자유여행 3박4일 코스도 책에서 소개해준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될것 같다!
중국여행에
대한 나의 인식은
중국사람들은
중국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절대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D
그래서,
간단한 중국어나 중국 문화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고 들었다
중국어를
하지 못하는 초.보.여.행.자들도
쉽게
여행할 수 있게
중국요리순서부터
입장해서, 메뉴주문, 결제하는 방식까지
상세하게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낯선
여행지에 가서도 언어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토록
상세하게 지역별 맵이 있다니,
게다가
센스돋게 중국어 표기까지 있다:)
진짜
다른거 챙겨갈 필요 없이
책한
권만 챙겨가도 될것 같다~
나같은
역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를 도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
내가
베이징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다른건
몰라도 자금성과 만리장성-★ 꼭 볼것이다
워낙
유명한 핫스팟이기도 하지만,
중국을
대표하는 장소이기도 하니깐!
뉴스에서
책에서 보던 곳을 내 눈앞에서 직접보면
감회가
매우매우 새로울것 같은,
여행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다-
단순하게
여행지에 대한 정보만 전달해주면
이
곳의 배경을 알 수 없어서
좀
더 흥미를 갖고 볼 수 없게 되는데
셀프트래블
베이징편은 역사적인 배경까지
책
속에 고스란히 전해져 있어서
장소에
따른 배경이이해가
된닷 +_+
베이징에 대해 알고 싶었던 것은 물론 3박 4일 자유여행 코스, 숙소까지~ 헤매지 않고 이 책 한권이면 베이징 여행 제대로 정복할 수 있을것 같다-! 패키지가 아닌 셀프트래블로 베이징 자유여행 계획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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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패키지여행의
단점은 이렇습니다.
엄마와 단 둘이 떠난 첫 해외 여행지가 베이징입니다. 해외여행에 대한 두려움과 엄마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여행사에서 내놓은 상품을 골라 패키지여행을 떠났습니다. 제가 경험한 패키지여행의 단점은 이렇습니다.
1. 효도관광이었던 우리 팀. 걷기 싫다, 가기 싫다고 말하는 팀원들 발생.
집결지로 나가보니 함께 여행을 떠나는 팀원들 중에 자녀들이 보내줘서 왔다는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았습니다.
현지 가이드 분이 베이징은 열심히 걸어야 하는 '발광'이라고 미리 예고(!)를 하고 여행을 시작했는데, 자금성을 다 돌기도 전에 다리가 아파서 걷기 싫다고, 그만 돌아다니자고 하는 아버님이 계셨습니다. 결국 입구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나머지 멤버들만 돌고 왔습니다. 만리장성에서는 아예 관광버스에서 내리시지도 않았어요.
2.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가이드 마음대로!
분명 떠나기 전에 여행사에서 보내준 일정표가 있었는데, 막상 여행이 시작되니 모든 일정은 가이드 마음대로였습니다. 물론 현지 교통사정과 돌발상황(태풍 때문에 만리장성 케이블카 운영 불가)도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베테랑 가이드 분 마음속에는 이미 가이드분만의 일정표가 따로 있었습니다. 일정표에 나와 있는 관광지 한 두개는 다른 관광으로 대치하고, 가이드분이 추천하는 두 세 곳을 더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추가비용 지불하고요.
3. 중국 차, 한의원, 라텍스, 옥(보석류) 등 하루에 1-2곳 쇼핑센터 방문.
쇼핑 센터가 방문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시간 낭비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이것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가이드분이 추천하는 쇼핑품목이 따로 있기도 하고, 여행자들의 요청에 따라 물건을 따로 구입해주기도 하고요. 전 개인적으로, 시간낭비라 생각했던 1인이라 쇼핑 센터 방문으로 낭비되는 시간이 가장 아까웠습니다.
베이징 셀프트래블로
베이징 자유여행하자!
해외 여행 가이드북으로 강추하는 상상출판의 셀프트래블 시리즈!
베이징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해외로 떠나는 여행 중에 도시 여행이라면 자유여행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럴 때마다 꼭 찾게 되는 것이 <셀프트래블> 시리즈입니다. <베이징 셀프트래블>은 "7년간 매년 10여 차례씩 베이징"으로 출장을 오간 경험과 여기에 셀프트래블 가이드북 집필을 위해 일 년 간 다시 베이징을 여행한 '초보(!) 여행작가'님의 가이드북입니다. 가이드북을 출간하신 것은 처음으로 초보 여행작가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베이징 자유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가이드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숨겨진 관광지, 나만 아는 핫 스폿을 소개하며 '특별한' 베이징 여행을 소개하기보다, 베이징에 처음 방문하는 자유여행자들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꼭 가봐야 할 곳, 꼭 필요한 정보들을 차근차근 챙겨주기 때문입니다. 숨겨진 관광지는 일단 유명 관광지를 모두 둘러본 후에 다시 가보는 걸로!
3박 4일 또는 4박 5일간
베이징 여행을 한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베이징은 무척이나 넓고 관광지도 많은 곳이다.
대중교통과 도보로 이동한다면 하루 관광지 4-5곳도 무리다.
제한된 시간에 베이징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베이징 셀프트래블>이 추천하는
베스트 10을 참고해보자(26-29).
1. 고궁박물원 / 고대 금단성의 자금성 거닐기
2. 만리장성 / 하늘로 용솟음치는 장성길 따라 걷기
3. 이화원(서태후의 여름 별장) / 서태후의 발자취 따라 걷기
4. 전문대가와 대책란 / 베이징 오리고기 맛보고, 백 년 상점 둘러보기
5. 천단공원 / 고대 중국인의 건축 사상 살펴보기
6. 왕부정대가 / 베이징 전통 간식 맛보기
7. 십찰해 / 노을 짙게 깔린 호숫가에서 즐기기
8. 남라고항 / 후통에서 먹고 마시고 쇼핑하기
9. 노사차관 / 베이징 전통문화 즐기기
10. 싼리툰 빌리지 / 바(Bar) 거리에서 맥주 한잔하기
이 책은 베이징의 관광지를 지하철과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베이징은 다른 도시에 빌해 길에서 소비되는 시간이 많은 곳이다.
부족하지만 나와 같이 중국이 한마디 못하고
베이징을 처음 방문하는 독자들도 어려움 없이 베이징을 즐기고
길에서 아까운 시간을 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이 책을 만들었다.
- 프롤로그 中에서
지하철 역을 기준으로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어, 여행 일정을 계획하기가 매우 간단합니다. 어디 어디를 둘러봐야 하는지 동선 파악도 쉽고, 역과 역을 연결하여 관광지를 선별하기도 쉽고, 대략적인 소요시간도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어 좋습니다. 처음 베이징 자유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현재 만리장성에
직접 올라갈 수 있는 곳은
팔달령, 거용관, 사마대 등
몇 곳 뿐이다(198).
1. 관광버스 이용 :
전문에 있는 베이징 관광버스 터미널에서 전용 관광차에 탑승하면 된다. 머물고 있는 호텔에도 일일관광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 보도록 하자.
2. 기차 이용 :
출발과 도착 시간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스즈먼 역과 연결된 베이징북역에서 연경행 교회 기차 S2를 타고 빠다링역에 하차, 역에서 도보로 15-20분이면 팔달령에 도착한다.
이 밖에 직행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첫 베이징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이 만리장성 관광이었습니다. 11월 초였는데 바람이 심해서 케이블카 운영이 중단되었고, 케이블카 운영이 중단되면 핫 스폿까지 가기가 어려워 만리장성 여행을 취소할 수밖에 없다는 가이드님의 청천벽력 같은 안내. 결국 목표했던 곳은 아니지만, 만-리나 되는 만리장성 중에 외곽 쪽에서 만리장성의 한 자락이라도 관람할 수 있는 지역을 찾아 이것이 만리장성의 한 벽면이구나 하며 '맛'만 보고 오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베이징 여행 중에 만리장성을 관광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일정을 고려해야 하는 곳이 만리장성입니다. 베이징에서도 꽤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고, 만리장성에 직접 올라갈 수 있는 곳도 두세 군데 되기 때문입니다. <베이징 셀프트래블>은 팔달령 장성과 사마대 장성을 통해 올라가는 길을 안내해줍니다.
베이징은 해외여행 중에 경비 면에서 비교적 부담이 적고, 중국 안에서도 깨끗하고 비교적 안전하며,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볼거리가 많고(유럽 쪽에서 여행 온 관광객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중국의 심장부를 만나고 온 기분이 드는 곳이라는 매력이 있습니다. <베이징 셀프트래블> 손에 들고 베이징을 자유여행하고 있는 꿈을 꾸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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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베이징
김충식 지음 상상출판
중국. 내가 처음 해외로 나간 목적지였다. 벌써 15년도 더 된 이야기. 상하이를 지나 시안으로 간 일정. 진시황의 병마용을 보고, 나를 보고 자기 동생과 닮았다는 중국인 언니와 대화도 나눴던 기억. (중국어는 잘 몰랐기에, 서툰 영어로 나눈 대화 였다.) 좋은 추억들이 있다. 그래서, 중국의 다른 지역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번에 2016-2017 최신판으로 나온 [셀프트래블 베이징] 책을 들고 있으니,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내가 곧 가게될 듯한 두근거림이 생긴다.
여기는 어디지? 하는 생각과 함께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든 표지.
그 책을 지은이가 누군지 궁금해졌다. 잘 만난 여행책은, 현지 가이드보다 더 훌륭한 역할을 한다는것을 알기때문이다. 비지니스로 다니던 중국이 아니라, 여행자의 입장에서 만난 중국을 담은 저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가족을 이끌고 두번의 유럽여행을 떠났다는 이. 그가 '여행작가'라는 제 2의 인생을 펼치며 펴낸 책. 그래서 그의 열정과 꼼꼼한 정보가 더욱 눈에 들어온다.
저자가 혼자 여행 하며 지하철과 도보로 이동한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에 명소에 대한 설명도 지하철과 도보 위주로 쉽게 갈 수 있는 곳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베이징에 대한 볼거리 정보를 보고, 자기가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해도 좋다. 맛집과 쇼핑, 숙소에 대한 정보는 물론, 근교지역까지 소개해 놓고 있다.
직사각형의 면적에 네모 모양의 선으로 나눠져 있음을 볼 수 있다. 그 면적은 서울과 경기도를 합친 만 큼 넓지만, 관광지로서의 베이징은 자금성을 기준으로 동서남북 10km 이내이다. (물론, 만리장성과 명 13릉과 같은 근교를 제외하고)
천단공원에서 북으로 십찰해까지 이어지는 중심부는 베이징 관광의 핵심부분. 서부는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동쪽은 경제중심지구이다.
놓치지 말아야 할 10가지부터 살펴보자!
고궁박물관, 만리장성, 서태후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이화원, 베이징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는 전문대가와 대책란, 고대 중국인의 건축 사상을 살펴볼 수 있는 천단공원 (아! 표지에 등장했던 곳이다!) 등 정말, 다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곳들이다.
여행객을 위한 일정도 이렇게 소개해주고 있다. 하루일정이라도 이렇게 알차게 보고 왔으면~!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 베이징에서 그 역사를 압축해 놓아 전시하는 미술관, 박물관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공식 박물관이 100개가 넘는다고 하니, 추천해 준 곳을 위주로 다녀보면 좋을 것 같다.
중국인에게 시계나, 부채, 우산을 선물하지 않는것이 좋구나! 이들이 지닌 발음때문에 (시계(종) - 임종과 닮은 발음, 부채와 우산은 헤어진다는 것과 발음이 비슷) 중국 화장실에 칸막이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던 사실. 흰색과 검은색은 불행을 상징하고, 생명력과 보호의 의미를 가진 붉은색을 정~~말 좋아한다는것, 보편화된 발 맛사지, 나도 받아보고 싶다~~
원, 명, 청나라를 거치면서 한족의 음식문화가 베이징에 스며들었다는데, 베이징 하면 떠오르는 '베이징 덕' - 전취덕과 편의방 식당을 권한다. 훠궈는 우리가 접한 샤부샤부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국물이 매운것과 안매운 두가지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그 순서에도 원칙이 있다는데~
1. 소채(차와 함께먹는 입맛돋우는 음식) ↓ 2. 전채(해산물, 육류가 포함된 냉채와 따뜻한 채소나 고기류의 볶음인 열채) ↓ 3. 주채 (고급요리부터 나온다. 볶음-튀김-조림-찜-볶아서 소스뿌리는 요리-구이-채소요리 순) ↓ 4. 탕,또는 훠궈 ↓ 5. 단요리 : 과자류나 단맛지닌 음식 ↓ 6. 분식요리, 과일
기름진 음식이라 몸에 안좋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중국인들은 음식과 의약이 같은 뿌리라고 생각해서 식사의 목적을 건강과 장수에 두었다고 한다. 왕조에 따라 새로운 음식문화가 형성하고 발전되었고, 특히 태평성대일 때 왕실과 권력자들의 미식욕구를 채우기위해 다양한 음식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인들의 일상음식이 늘 이런것은 아니다. 아침은 간단히 먹고 저녁은 푸짐하게 먹는데, 내 기억에도 아침에 튀긴 빵과 음료를 사서 먹으며 출근하는 중국인들의 모습이 남아있다. 밀가루를 길쭉하게 빚어 기름에 튀긴것이 유타오이고, 콩을 갈아 만든 두유의 일종인 더우장, 내가 본것이 아마 이 둘 인것 같다.
베이징 중심부부터 자세한 소개가 나온다.
천단공원은 황제가 하늘에 기우제나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을 치르던 곳이다. 하늘에 관련된 것은 원형으로 만들고 땅은 네모 형태로 만들었기에, 이 천단공원의 건물은 모두 원형.
천단공원까지 지하철로 이동시에는 동문에서 남문으로, 택시로 이용할 시에는 남문에서 동문으로 관람하라는 팁까지.
책에, 파란색 박스안에는 택시로 찾아가기 위한 예문도 나와있다. (급하면 책을 보여주고, 가자고 해도 되겠다
텐안먼동 역에 내려서 볼 수 있는 관광지로는 천안문 광장, 자금성, 국가박물관, 모주석기념당 등이 있다. 일반인들은 접근할 수 없어 자금성이라 불리던 고궁박물원은 청나라를 배경으로 한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커닫란 마오쩌둥 초상화가 걸린 붉은 벽돌의 건축물인 천안문. 베이징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하면 단연 천안문이다. 이 천안문은 사실, 중국 절대 권력의 상징인 자금성의 정문이었다. 중국을 뒤흔든 두 차례의 천안문 사건에 대한 정보도 책에 나와있으니, 천안문, 자금성 일대에서 보아야할 것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역사적 지식도 가지고 주위를 살펴보길. (천안문 사건은 지금도 금기시 되고 있으니, 어떠한 질문도 삼가자.)
숙소에 대한 정보부터, 종합감기약과 자외선차단제, 황사마스크, 편안한 신발이 필수라는 정보까지~! 와이파이에 대한 정보(대부분 유료)와 비자 항공권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는 책. 소책자로 책 안에 들어있는 베이징 맵북도 실제 여행에 꼭 필요한 자료다.
베이징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혹은 가보고 싶은 곳을 미리 머릿속으로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싶다면 풍부한 사진과 술술 읽히는 베이징 셀프트래블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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