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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는 솔직한 만화다. 감정에 솔직하다. 그래서 남자를 설레게 한다. 이쁜 여캐 하나 제대로 나오지 않는데 남자를 두근두근하게 한다. 잘짜여진 스토리가 그렇게 만들고 그 이야기들이 남자들에게 가지는 의미가 그렇게 만든다. 헬퍼는 철학이 있다. 그 철학이 가벼운 소재가 아니라 전체 주제를 관통하는 중심으로 철학이 자리한다. 떡밥이나 스토리니 이런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사상을 만화책의 중심에 새겨두었다. 그게 헬퍼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충분히 사서 봐도 되는 책이 헬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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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작가님의 헬퍼 13권입니다. 네이버에서는 1부 연재가 종료되고 2부가 한참 연재되고 있습니다. 지금 1부는 아마 유료로 전환되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기억 합니다. 이미 내용이야 웹툰으로 보았기 때문에 따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작 저도 본지 오래되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능.. 삭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와 긴장을 놓지 못하는 스토리로 인해 이번 13권도 최고의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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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 hellper 13 삭 글,그림 애니북스 | 2016년 07월 7월에 발간된 헬퍼의 마지막권인 13권. 이제 완결까지 4권정도? 남은것 같다. 사실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액션씬이 웹툰의 장점을 살린 길게 한컷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부분이 있어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했었는데 의외로 단 한컷으로 줄여 보여주고 조금은 다행이었다. 쓸데없이 분량만 많아지는 것이 내심 걱정이었다. 그리고 계속 등장했던 워핸드뿐만 아니라 새로운 의원이 등장하며, 점점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감을 보여주는 모습이기에 앞으로의 후속권들은 클라이막스만이 남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