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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비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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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볍게 동화책? 그림책? 제 나이에는 맞지 않는, 그러나 제정신 연령과는 너무 잘 맞는 책을 읽고 서평을 남깁니다..이 책은 전설 시리즈 4번째 이야기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설, 신화 이런 거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이 갔습니다. 다른 분들은 아이들 때문에.. 뭐 이러시겠지만..우물에 비친 얼굴은 세 편의 이야기가 엮여 있는 책입니다.  주는 교훈도 확실하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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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볍게 동화책? 그림책? 제 나이에는 맞지 않는, 그러나 제정신 연령과는 너무 잘 맞는 책을 읽고 서평을 남깁니다..

이 책은 전설 시리즈 4번째 이야기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설, 신화 이런 거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이 갔습니다. 다른 분들은 아이들 때문에.. 뭐 이러시겠지만..




우물에 비친 얼굴은 세 편의 이야기가 엮여 있는 책입니다.  주는 교훈도 확실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보이는 그림들은 이해를 돕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림도 주인공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디테일이 참 좋더라고요. 책을 보는데 있어 집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요소 중의 하나의 큰 장점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본다면 이것은 더 중요한 요소일 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본 것은 4번째 시리즈였는데 이걸 보니 1번째부터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좋겠다.. 이런 좋은 책들이 있어서..
전 안데르센 동화집만 보고 자랐다는.. 하하

아이들에게 이런 책을 통해 배려가 무엇인지 효가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그런 좋은 내용인 거 같아요..
어른에게도 감동을 주는 그런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책이 될 거 같은 느낌입니다.

내 맘대로 별점 5점 만점에 5점 드립니다..

이 서평은 지원받은 도서를 읽고 쓴 것입니다.

m*********5 201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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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비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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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출판사의 전설시리즈를 만나봤어요.아이들이 좋아할 이야기 같았거든요.^^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내려오는 전설이라는 매력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본다면더 집중해서 진지하게 볼 수 있잖아요.^^우리 아이들~예상대로 눈이 동그래져서 읽어보았답니다.^^  우물에 비친 얼굴이 책에는 <우물에 비친 얼굴> <검단산의 전설> <백성을 위하여> 이렇게세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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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출판사의 전설시리즈를 만나봤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이야기 같았거든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내려오는 전설이라는 매력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본다면

더 집중해서 진지하게 볼 수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

예상대로 눈이 동그래져서 읽어보았답니다.^^



 



 


우물에 비친 얼굴



이 책에는 <우물에 비친 얼굴> <검단산의 전설> <백성을 위하여> 이렇게

세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한 권의 책이지만 세 가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 좋았어요.^^

아이들도 참 좋아했어요~ 세 가지 전설이야기를 볼 수 있다고^^




 



<우물에 비친 얼굴>은 서로 다른 성격과 가치관을 갖은 두 형제의 이야기에요.

​

자신을 헤칠려고 하는 형에게 복수하려는 동생은

우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형과 같이 보이는 것을 보고

형에 대한 복수의 마음을 접게 되요.~

자신을 헤치려던 형을 좋아하지 않는게 어찌 보면 당연하다 생각될 수도 있는데

동생은 오히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 합니다.

​

​

이런 동생의 모습을 보고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물에 비친 모습이 형의 모습으로 보였지만 결국은 자신의 모습임을 알게 된 동생을 보며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사느냐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

그러면서 제 모습을 보고 돌아보기도 했고요.^^

이 이야기를 통해 들은 남한산성의 낙송우물의 전설도 참 기억에 남네요.^^




 




<검단산의 전설>에는 남보다는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오랜 시간 수양을 쌓아 높은 경지에 오른 도인인 노인은 사람들의 이기심을 싫어해서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요. 그러다 만나게 되는 소년과 친구가 되지만

소년의 엄마가 세상을 떠나게 되는 일을 계기로 소년이 노인을 떠나게 되며

노인이 알게 되는 자신의 이기심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에요.


그로 인해 듣게 되는 검단산의 전설까지

이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좋은 이야기였어요.~





 


​

​이 외에도 세번째 <백성을 위하여>에서는 권력과 재력보다 더 높은 가치는 신념이라는 걸 알려주고 있지요.

​

이 책을 본 우리 아이들은 사뭇 진지한 표정이었어요.

재미있게도 봤지만 나름 생각이 많았었나봐요.^^




 

 


​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함께 하는 여기서 잠깐 코너를 통해 이야기 속의 정보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고 마지막에 책을 읽은 후에 코너를 통해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정리해보기도.. 또 책 속 등장인물이 되어보기도하고, 생각을 적어보기도 할 수 있어 더욱 유익했네요. 



이 책 속에서 알려주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

책 속 전설이야기로 다시 한번 사람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고

우선 내 자신부터 돌아보게 해주는 이야기였네요.^^



재미있게는 본 듯 했지만 조금은 어렵게 느끼는 듯 보였던 우리 아이들도~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생활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g********k 201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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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비친 얼굴/ 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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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우물에 비친 얼굴 - 나와 너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이야기 파란하늘/ 우물에 비친 얼굴/전설시리즈4/  김영주 글, 이하연 그림주제가 있는 전설 이야기 ~ 우리 나라 곳곳에는 정말 많은 전설이 전해져내려오고 있어요.전설은 정식 역사가 아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민간에 의해 구전된 역사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전설을 통해서 우리는 그 당시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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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우물에 비친 얼굴 - 나와 너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이야기


파란하늘/ 우물에 비친 얼굴/전설시리즈4/  김영주 글, 이하연 그림



주제가 있는 전설 이야기 ~

우리 나라 곳곳에는 정말 많은 전설이 전해져내려오고 있어요.

전설은 정식 역사가 아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민간에 의해 구전된 역사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전설을 통해서 우리는 그 당시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모습들을 볼 수 있고,

친근감을 느낄수도 있어요.




 


 

​<우물에 비친 얼굴> 전설시리즈는 모두 세편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실감나는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고,

가족, 사회친구, 사회생활로 대변할 수 있는 세 편의 전설이야기

(우물에 비친 얼굴), (검단산의 전설), (백성을 위하여)를 만나볼게요.




 



우물에 비친 얼굴의 첫 번째 이야기 < 우물에 비친 얼굴 >


서로 너무도 다른 성격과 생각, 가치관을 가진 형제의 갈등에 관한 이야기에요.

자신의 목숨까지 해치려 했던 형을 용서할 수 없어

복수하려고 하는 동생

우물에 비친 얼굴이 흉악스러운 형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음을 느끼게 된

동생은 비로소 형에게 복수할 마음을 접게 되지요.





 

​

형제이기에 복수를 하기도 쉽지 않지만

형에게 괴롭힘을 당하기만 하던 동생은 형을 미워하던 자신을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글을 읽는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용서라는 것이 과히 쉽지 않은 일인데,

우물에 비친 얼굴에 나오는 인물이 보여주는 용서를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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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야기 < 검단산의 전설> 은

오랜시간동안 수양을 해서 높은 경지의 도술에 이르게 된 도인의 이야기에요.

검단선사라 불리우던 노인은 도를 닦은 도인으로 남다른 능력의 소유자였지요.

하지만 도인은 자신의 특별한 재주를 이용하고자 했던 사람들 때문에

그의 능력을 밝히지 않으려고 하죠.

그는 사람들의 이기심을 싫어했어요.

개인의 욕심인 이기심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한 소년을 만나 바둑친구가 된 두 사람은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게 됩니다.

소년의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것을 알고,

소년대신 자신이 축지법을 써서 대추와 곶감을 구하러 가게 되요.

솔직히 노인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한 번 더 썼다면

소년의 어머니를 구할 수도 있었는데,

이를 드러내지 않으려하다 결국 소년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게 되고,

소년 역시 떠나고 없게 되요.

 도인이 홀로 고고하려는 또 다른 이기심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내용으로

이 이야기 또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

세번째 이야기 < 백성을 위하여 >

 백성을 진심으로 걱정한 어느 벼슬아치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일은 마찬가지라죠.

옛날 시대 선조들의 삶의 기록인 전설이야기를 읽어보고,

현재의 나를 돌아볼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일이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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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마지막 부분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보는 문제들이

주어져 있어요.

현재의 자신의 생각과 과거 선조들의 생각을 비교도 해보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기도 하고,

역할 이입해보기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책에 잘 빠져들어 읽었네요.

우물에 비친 얼굴 편에서 보듯.

세 편의 이야기 모두 '관계'라는 것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사람은 어떤 식의 형태로든 여러 관계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살고, 즐거움도 느끼고, 힘들기도 하고 여러 감정들을 겪게 되죠.


우리 모두 각자의 경험을 통해, 또 이런 책을 통해

더 나은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내 어릴적 추억의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 보던 인과응보의 이야기처럼

사람들의 삶속에서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여서

아이, 어른 모두가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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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201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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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비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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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물에 비친 얼굴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저의 조카가 책을 읽는걸 좋아하게 되어 이 책 같이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옛날 전설이 다뤄진 단편 이야기로 우물에 비친 얼굴이라는 이야기로 신화의 나르키소스와 유사한 이야기이더라구요. 성격도 가치관도 다른 도씨 형제들중 첫째는 동생과는 다르게 욕심도 많고, 시기심도 많고, 둘째는 첫째와는 정 반대로 착하며 부모를 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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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물에 비친 얼굴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저의 조카가 책을 읽는걸 좋아하게 되어 이 책 같이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옛날 전설이 다뤄진 단편 이야기로 우물에 비친 얼굴이라는 이야기로 신화의 나르키소스와 유사한 이야기이더라구요. 성격도 가치관도 다른 도씨 형제들중 첫째는 동생과는 다르게 욕심도 많고, 시기심도 많고, 둘째는 첫째와는 정 반대로 착하며 부모를 공경하고, 배려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첫째는 집안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동생을 죽이려고 마음을 먹었다는걸 동생이 알아채고, 착한 동생은 오히려 형에 대한 미움을 담은채, 고향을 떠나게 됩니다. 늘 형에 대한 미움과 복수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동생은 열심히 공부를 하여 과거 시험을 보게 되고, 장원급제하게 되어 자신의 고향에 찾아오게 되었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길가를 지나가다 목이 말라 우물에서 목을 축이러 물을 먹다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모습이 꼭 자신의 형의 모습을 보는 순간, 이러면 안되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형에 대한 미움과 복수가 부질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물에 비친 얼굴 이외에도 검단산의 전설, 백성을 위하여 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더라구요.  이 책을 조카들과 같이 읽어주면서 스토리가 있던 이야기들이라 호기심있게 재미있게 읽어서 좋더라구요. 저도 역시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좋은 교훈을 알려주기도 하고, 자기전에 읽어주면서 좀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계기가 되는 책이어서 좋았어요.

h********2 201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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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우물에 비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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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2016.08.13     우물에 비친 얼굴 김영주 글 /이하연 그림     경기도 하남시에 전해오는 세가지 전설 남한산성 서장대 서쪽 산기슭 아래의 낙송정에 얽힌 도씨 형제의 이야기, 검단산 암자에 얽힌 전설, 중종반정의 일등공신임에도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는 자신의 철학을 지켜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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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2016.08.13

 

 

우물에 비친 얼굴

김영주 글 /이하연 그림

 

 

경기도 하남시에 전해오는 세가지 전설

남한산성 서장대 서쪽 산기슭 아래의 낙송정에 얽힌 도씨 형제의 이야기, 검단산 암자에 얽힌 전설, 중종반정의 일등공신임에도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는 자신의 철학을 지켜 낙향했던 구징의 무덤이 있는 능내란 동네에 얽힌 구징의 이야기는 모두 경기도 하남시의 전설로 그 지역에선 꽤 유명한 전설이다.

낙송정이란 우물은 그의 얼굴이 비친 우물물을 마시면 재판에 진다는 전설이 생긴 이유는 아버지의 형제 차별로 비뚤어진 장남이 아버지가 죽자 동생에게 허드렛일을 시키며 구박하다 못해 사람을 시켜 동생을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동생은 구사일생으로 도망가 10년 동안 복수의 칼을 품고 과거에 급제해 낙향하여 형을 벌하기 전에 우물물을 마시려다 우물 속의 자신의 모습에서 형을 발견하고 놀라 복수를 포기하는 이야기다.

부모의 차별과 형제에 대한 질투이야기는 카인과 아벨이란 구약성서에서도 나오듯이 형제와 자매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상처다.

우리는 태어나서 가장 가까운 형제자매들과 서로 경쟁하며 성장한다. 부모의 사랑부터 혜택을 나눠가져야만 하는 운명이기 때문에 가까우면서도 애증적 관계이다.

도씨 가문의 장남은 그 집안의 기둥인데 기둥이 빈둥빈둥 놀며 학업을 게을리하니 아버지입장에선 답답하고 한심했을 것이지만 동생과의 끝없는 비교와 비난은 장남이 동생에 대한 미움을 넘어 원한을 품게 한다.

부모로서 자식의 능력을 비교하지 않고 그 자체로 사랑해주는 일이 어렵지만 자매간 형제간의 우애는 결국 부모의 태도와 교육이 아닐까 반성해본다.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지나치게 무거운 짐을 지우던 가부장적인 문화의 독으로 자기답게 살지 못한 무수한 장남 장녀들의 희생과 피해의식은 도씨네 장남처럼 자신의 삶도 망치고 동생의 삶도 위협한다. 내가 동생이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형에게 복수할 수 있는 권력을 얻었음에도 용서할 수 있었을까?  우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복수를 포기한 동생의 깨달음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그런 선택과 깨달음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소년과의 우정을 잃어버릴까 두려워 소년의 어머니의 목숨을 구하지 못한 도인의 이기심과 후회를 담은 검단산 암자의 이야기는 득도한 도인조차 불완전한 인간이라 실수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책을 다 읽은 후엔 전설에 대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발문이 들어있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다.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하남시의 옛이야기는 매우 이색적이며 충분히 인간적인 고뇌가 담긴 내용이라 매우 신선하며 여운이 강하게 남는다.

s******9 201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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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비친 얼굴(전설 시리즈04/김영주 글, 이하연 그림)-파란하늘
"우물에 비친 얼굴(전설 시리즈04/김영주 글, 이하연 그림)-파란하늘" 내용보기
경기도 하남 지역에 관련된 전설 이야기 3편이 담겨있는 <우물에 비친 얼굴>을 읽으며 내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들임에도 불구하고 감동을 받기도 하고 안타까움을 느끼기도했다.그리고 아직도 내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에 우리나라 곳곳에 숨겨진 전설들의 신비함이 느껴졌다.경기도 하남 지역에서만 해도 내가 들어보지 못한 전설이 많은데 전국 방방곡곡에는 얼마나
"우물에 비친 얼굴(전설 시리즈04/김영주 글, 이하연 그림)-파란하늘" 내용보기



 

경기도 하남 지역에 관련된 전설 이야기 3편이 담겨있는 <우물에 비친 얼굴>을 읽으며 내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들임에도 불구하고 감동을 받기도 하고 안타까움을 느끼기도했다.


그리고 아직도 내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에 우리나라 곳곳에 숨겨진 전설들의 신비함이 느껴졌다.

경기도 하남 지역에서만 해도 내가 들어보지 못한 전설이 많은데 전국 방방곡곡에는 얼마나 더 많이 있을까?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전설들이 모두 궁금해질 지경이다.


여기에는 '우물에 비친 얼굴', '검단산의 전설', '백성을 위하여' 이렇게 세가지야 이야기가 나온다.






첫번째 이야기 <우물에 비친 얼굴>은 어느 집안에 힘세고 공부 안하는 형과 힘 약하고 글공부만 하는 동생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공부 안하고 놀기만 하는 형을 혼내며 글공부를 열심히 하는 동생이 집안을 돌볼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찍 죽고 만다. 그때부터 형은 동생을 괴롭히기 시작했고 사람을 시켜 동생을 죽이려고 한다. 이에 동생을 죽이러온 이가 동생의 착한 얼굴을 고 동생을 살려주게 되고 그 후 10년이 지나 동생은 과거에 급제해 암행어사가 되어 형에게 복수하러 고향에 돌아오게 된다. 그곳에서 목이 말라 우물을 들여다 보았다니 그 우물 속에는 형에게 복수할 마음만 품고 지내온 자신의 얼굴이, 살인자에게서 목숨을 구할 만큼 세상에서 가장 착해보였던 얼굴이 사라지고 욕심많고 악한 형의 얼굴로 보이는 것을 보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그곳을 떠난 다는 이야기다.


동생의 삶이 참 안타까웠다. 도끼하나 들 힘도 없던 동생이 나무를 팔아 생계를 이어가게 된 것도 그렇지만 운좋아 소과라도 보았다면 동생의 삶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리고 다른 전래나 전설에서는 동생이 형을 찾아가 가난해진 형과 서로 화해를 하고 잘 돌봐준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형을 보지 않고 가버린 것이 그나마 좀 통쾌했다. 너무 뻔하게 착하기만 한 주인공들이 아니어서 식상하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다.


두번째 이야기 <검단산의 전설>에서는 한 노인(도인)과 어린 소년이 나온다. 그 둘은 우연히 만나 매일 바둑을 두는 막역한 사이가 되었는데 어느 날 소년의 어머니가 병이 들어 소년은 약을 구하러 가야해서 바둑을 둘 수 없다고 한다. 노인은 스스로 도술을 부릴수 있어서 소년의 어머니를 구해줄 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도술을 이용하려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이곳까지 떠돌다 와서 겨우 정착했는데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다. 대신 소년을 도와 자신이 곶감과 대추를 구하러 가기로 하고 7일 후에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 7일 후 도인은 곶감과 대추를 잔뜩 가지고 돌아왔지만 소년이 오지 않아 찾아가보니 소년은 어머니를 잃고 장례를 치른 후 마을을 떠났다고 한다. 도인은 자신의 어리석음과 도가 부족함을 깨닫고 수양을 더 쌓으며 소년을 기다리지만 결국 소년은 돌아오지 않는다. 결국 도인도 그곳을 떠나 다른 곳에서 도를 닦으며 소년을 생각한다는 이야기다.


읽으면서 소년보고 잠시 어디 다녀오라고 하고 몰래 가서 고쳐주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도인은 자신의 재주로 소년을 잃고 싶지 않아 그랬을 텐데 결국은 나름 대로 소년을 도왔어도 소년을 잃게 되었으니 참 안타까운 일이다.

둘이 서로 다시는 만나지 못한다과 하였더라도 서로를 잊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번째 이야기 <백성을 위하여>에서는 중종반정때 연산군을 폐위하기 위해 모인 관리들을 도와 궁정사정에 밝은 구징이 일등 공신을 세우지만 본인스스로는 "충신은 불사이군"이라는 가르침을 따르고 있어서 마음으로 괴로움을 느끼고 있다. "충신은 불사이군"이라는 뜻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 다는 뜻으로 악한 임금이라도 신하는 그 임금을 섬겨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스스로 임금인 연산군을 폐위하는데 앞장을 서야 한다니 백성을 위하는 마음으로서는 마땅히 해야할 일임에도 신하로써는 하면 안되는 일을 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결국 중종반정은 성공을 이루고 그 다음 즉위한 중종은 반정 공신인 구징을 찾지만 그는 어디로 숨어버린 뒤다. 결국 중종도 그런 구징의 마음을 알게 되어 자신이 반정공신이라고 백성을 위한다고 하였지만 결국 자기가 높은 벼슬을 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 하는 다른 신하들과 달리 구징의 반듯한 마음을 알고 그를 보내주게 된다. 그 후로도 중종은 구징의 죄를 사하여 주고 구징이 죽음을 맞자 장례도 후하게 치러준다.


말로만 정직을 외치고 선비를 외치는 것보다 스스로 바른 삶을 살려고 했던 구징이야말로 진정한 선비가 아닐까 싶다.

요즘  보기 드문 훌륭한 인물이었고 아이들에게도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사람이어서 책을 읽고 충신의 도리에 대해 설명해주기도 했다.



세 이야기 모두 각자 다른 재미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 깨달음을 주는 좋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이지만 세상에 더 많이 그리고 또 널리 알려져야 할 이야기가 아닐까?

파란 하늘에서 나온 전설 시리즈가 이번이 4번째 시리즈 인데 다른 이야기들도 모두 찾아봐야 할것같다.






n******m 201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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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비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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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고장의 산과 들 그리고 강에는 민간에서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명,산이름, 강이름에는 그 전설과 관련된 겨우가 많습니다.. 책에는 그 중에서 세가지 전설 이야기가 있으며, 권선징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우물에 비친 얼굴>은 도씨 서을 가진 부자 이야기 입니다. 도씨 형제의 어머니는 세상을 일찍 등지고 아버지와 두 형제는 광주 땅 동지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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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고장의 산과 들 그리고 강에는 민간에서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명,산이름, 강이름에는 그 전설과 관련된 겨우가 많습니다.. 책에는 그 중에서 세가지 전설 이야기가 있으며, 권선징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물에 비친 얼굴>은 도씨 서을 가진 부자 이야기 입니다. 도씨 형제의 어머니는 세상을 일찍 등지고 아버지와 두 형제는 광주 땅 동지암에 살고 있습니다. 첫째 형은 욕심이 많고 심술많지만 둘째는 연약하고, 부모님 말씀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형은 아버지의 재산을 모두 가지고 싶어서 동생을 없애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다행이 동생은 그 소식을 알았으며, 형의 곁에서 스스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한양에서 나뭇꾼으로 풀칠을 하며 살아갔으며 동생은 과거에 장원급제하게 되고 암행어사가 되어서 고향에 찾아왔습니다. 고향에서 우물에서 물을 떠 먹던 도중 자신의 모습이 과거 형의 모습과 흠사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제서야 복수와 원한,증오로 인하여 자신이 미워하였던 형의 모습이 자신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고, 형에 대한 복수를 멈추고 용서를 합니다..


<검단산의 전설> 은 도술을 부리는 검단 도사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도술을 알아챈 사람들은 검단도사의 힘을 빌리게 되고, 검단 도사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어떤 아이와 말벗을 하면서 바둑 친구로 조용히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백성을 위하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시대 폭군의 대명사 연산군의 이야기이며, 기연산군은 무오사화,갑자사화를 거쳐 자신을 괴롭히는 선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그렇게 연산군의 횡포를 보다 못한 선비들은 중종반정을 일으키고 연산군을 몰아내고 연산군의 이복동생을 새로운 왕으로 모시게 됩니다. 여기서 중종 반정의 일등 공신들은 각자 중종 밑에서 높은 직책을 얻었지만 구징은 중종 밑에서 일하지 않고 백성들 곁에서 조용히 살아갑니다. 구징이 중종반정에 동참한 이유는 백성들을 위해서였기 때문이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다시 백성의 곁으로 돌아갔던 것입니다. 이후 구징의 죽음을 중종은 높이 사서 장례를 성대하게 치루어줬으며 매년 구징을 기리게 됩니다.


민간에서 내려오는 전설은 우리의 삶을 반성하게 됩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은 결국 자신에게 이익을 가져 오는 것이 아니라 손해를 가져오게 되고 자신에게 또다른 상처로 되졸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k*******2 201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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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비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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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전설 시리즈 덕분에 몇 편의 전설들을 접하면서 우리의 옛 이야기에도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아이 스스로가 더 생각해 볼만한 내용들이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더라구요. 이번 전설 시리즈는 총 3편의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인 우물에 비친 얼굴에서는 굉장히 심오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더라구요. 어찌보면 아이 입장에서 마음 깊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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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전설 시리즈 덕분에 몇 편의 전설들을 접하면서 우리의 옛 이야기에도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아이 스스로가 더 생각해 볼만한 내용들이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더라구요. 이번 전설 시리즈는 총 3편의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인 우물에 비친 얼굴에서는 굉장히 심오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더라구요. 어찌보면 아이 입장에서 마음 깊이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도 부자네 두 아들 이야기를 담고 있는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작은 아들은 형 때문에 과거 급제를 할 공부도 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자신을 죽이려고까지 한 형에게 복수를 하려고 열심히 글도 읽고 결국 급제를 하지만 우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선했던 자신의 얼굴을 잃어버렸음을 알게 된답니다. 형제여서 복수를 하기도 쉽지 않지만 형을 미워하던 자신을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걸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용서라는 것은 쉽지 않은 주제이다 보니 우리 아이가 이걸 잘 이해했을까 싶더라구요.

 

두번째 이야기는 검단산의 전설에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검단선사라 불리는 노인은 사실 도를 닦은 도인으로 남다른 능력을 갖고 있답니다. 하지만 자신의 특별한 재주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이를 밝히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느 날 한 소년을 만나 바둑 친구가 된 두 사람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소년의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대신 축지법을 써서 대추와 곶감을 구하러 가죠. 사실 노인이 그 특별한 재주를 한 번 더 사용했다면 소년의 어머니를 구할 수 있었을텐데 이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결국 노인이 다녀온 사이 소년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소년 역시도 이 곳을 떠나고 없죠.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짜 이기심이 무엇인지 등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구징이라는 조선 중기의 문신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백성들을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 나가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도 많은 감흥을 줄 것 같더라구요. 오늘날처럼 권력에만 연연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될 것 같구요.

책 뒷부분에는 세 이야기에 대해 아이들의 생각을 적어볼 수 있는 부분들도 있어서 생각할 거리도 많고 글로 써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어 좋았답니다.

d****h 201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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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비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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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비친 얼굴  한 여름 밤에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통해 잠시 잊고 지낼 수 있지요.아이들과 무더워 잠들기 힘든 저녁 시간에 즐겁게 독서에 즐거움을 맛보게 되었답니다..​​파란하늘에서 출간된 우물에 비친 얼굴은  전설문고 4번째 도서로..이 책에서만 세 편의 전설을 담고 있답니다..우리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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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비친 얼굴 


 

한 여름 밤에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통해 잠시 잊고 지낼 수 있지요.

아이들과 무더워 잠들기 힘든 저녁 시간에 즐겁게 독서에 즐거움을 맛보게 되었답니다..

​

​파란하늘에서 출간된 우물에 비친 얼굴은  전설문고 4번째 도서로..

이 책에서만 세 편의 전설을 담고 있답니다..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큰 교훈을 얻어가게 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큰 힘으로 작용하게 되지요..

우물에 비친 얼굴이 책 표지 제목으로 나오게 된 이유도 그럴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지요.. 가족의 소중함, 특히 형제에 소중함도 알려주지요.. 이렇게 사람이 살아가면서

서로 의지하며, 혼자서는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첫 번째 이야기인 우물에 비친 얼굴은 형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야기로​

형은 공부는 싫어하고 놀기만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과  같은 면이 있고,

동생은 몸은 약하지만 공부에 소질이 있어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은 형제는

아버지마저 돌아가셔서 형은 동생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 형제는

공부에 관심이 없고 놀기만을 좋아하는 형과 몸은 연약하지만 아버지의 사랑과 공부에 소질이 있는 동생..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그동안 동생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형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하지만 동생에 반격 어려운 여건에서도 과거시험에 합격해 형을 벌주려 하지만
우물에 비친 얼굴이 형에 얼굴과 같아 자신 또한 같은 얼굴이 되어버리 자신을 보고
이 우물에 자신을 비추면 맘을 고쳐먹게 된다는 우물이지요,.
자신을 들여바 보며,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도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깨끗함을 간직하길 바래본답니다..
​
요즘들어 내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낯선 순간들을 느끼게 되는데,
자신을 조절하며,   전랟동화로 시대는 다르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진 기본 심성은 같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 책은 읽고 난 후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면서, 나름 인성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초등 고학년 대상에 도서로 꼭 한 번 읽고  읽은 후에라는 노트를 정리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s****u 201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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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물에 비친 얼굴 전설시리즈4
"[서평] 우물에 비친 얼굴 전설시리즈4" 내용보기
오늘은 책 한권을 소개하려고 해요 전설의고향 기억하시나요?? 전설의고향 저는 어렸을때 봤던 기억으로는 무서운 귀신이 나오는 것만 기억이 나는데요 이책은 우리나라의 전설 중 3가지를 담은 책이에요책 제목은"우물에 비친 얼굴"입니다전설시리즈 4번째인데요첫번째는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두번째는 장미산성과 보련산성세번째는 선녀와 아기그리고 아직 출간전인 다섯번재 의좋은
"[서평] 우물에 비친 얼굴 전설시리즈4" 내용보기
오늘은 책 한권을 소개하려고 해요 전설의고향 기억하시나요?? 전설의고향 저는 어렸을때 봤던 기억으로는 무서운 귀신이 나오는 것만 기억이 나는데요 이책은 우리나라의 전설 중 3가지를 담은 책이에요

책 제목은
"우물에 비친 얼굴"
입니다

전설시리즈 4번째인데요
첫번째는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두번째는 장미산성과 보련산성
세번째는 선녀와 아기
그리고 아직 출간전인 다섯번재 의좋은 형제가 있네요 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 출간된다니 기대해도 좋겠네요

어렸을때 위인전과 동화책을 사면 시리즈로 집에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조금 크고나서는 잘 읽지 않는다고 학교 벼룩시장에 내놓았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많이 아깝네요 ㅎㅎ;

어렸을때 접했던 책들로 인해 많은것을 알게되잖아요 이 전설시리즈 책도 그런 책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책 이야기로 넘어가보면 차례가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있는데요 3가지 얘기를 담고 있어요

우물에 비친 얼굴 : 이 전설의 경우에 마음가짐에 따라 얼굴이 변한다는것을 느끼게 해줘요 좋은 심성을 가질수록 얼굴에도 좋은인상이 나온다는 거죠 이 전설을 읽으면서 맘을 악하게 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검단산의 전설 : 한소년과 할아버지(도인)의 이야기에요 남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다가 피해를 받거나 힘들어지는 내용인데요 그 상황에 맞게 잘 파악을 해야한다는거 같은데 그게 세상사는데 쉬운가요 그래도 재미난 전설이야기였어요

백성을 위하여 : 연산군을 몰아내는데 가담한 한신하의 얘기에요 참으로 맘을 착하고 백성들만 생각하는 참으로 대단한 신하인거같아요 공신이라하면 역사에서는 뭐든지 높은것을 바라고 벼슬을 달라고 하는데 이 신하는 내가 할일을 다했으니 가보겠소 하는 멋진 분인거 같아요 읽으면서 참으로 욕심없고 대단한 사람이란걸 느끼게되었어요

그리고 책을 다 읽고나면 뒷페이지에 질문들이 적혀있어요 이 질문에 대답하면서 나는 이렇게 했겠네 하는 생각도 가질 수 있었어요

전설이나 어떤 옛날이야기를 읽다보면 깨닫게 해주는 무엇인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요 한번 읽었었던 이야기라도 내가 언제 읽었느냐에 따라 접하게 되는 느낌이 다른거 같아요

이책은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에서 리뷰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 파란하늘에서 책을 제공받아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r****0 201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