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he Boy Who Was Always Late>는 비룡소의 <지각대장 존> 한글 번역서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서 이제 원서의 즐거움을 느낄 시기가 된 듯 같아 구입해봤어요.
어휘는 satchel(책가방)이나 trousers(바지), tidal(조수,밀물과 썰물) 정도만 조금 고급어휘가 등장하고 나머지는 쉬운 어휘가 반복해서 등장하다보니 똘망군은 아직 1C에서 2A레벨 책들을 읽고 있지만 충분히 읽을 수 있을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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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육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사람간에 하는 것이라 저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존은 매일 의도치 않는 지각을 하면서 교장선생님께혼이 납니다. 아무리 지각한 이유를 말씀드려도 교장선생님께서는 믿지 않습니다. 그것도 여러번이나요. 마지막 이야기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존의 결말은 정말 기똥차거든요 관계에 있어서는 서로 믿음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 허무하고 맹랑하더라도 반응을 보이거나 믿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이라도 해 준다면 아이들의 사고력은 어떻게 변해 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