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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그를 아시나요?
영국의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으로
뽀로로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에요.^^
유치원에서 온 아들램에게
오늘은 치과에 갈 거야~했더니..
급 얼굴이 굳어지면서
"안 갈래~ 왜 가야 하는데~"
급 얼음! 초 긴장!
ㅋㅋ
치과는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참 무섭고 싫은 곳이에요.
그러니 이런 반응도 당연한 거겠지요;;;
그래서 오늘 읽을 책이 '치과에 가요'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에~이 난 또 진짜로 치과에 가는 줄 알고 깜짝 놀랐네~ 하더라구요.
ㅎㅎ
책을 읽기 전에 먼저 페파피그 만화에 대해서 알려 줄 겸
페파피그 만화 동영상을 검색해보았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yz1n_qZ4UOg
동영상을 보자 급 흥분한 아들램~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그 뒤로 몇 편을 더 보았네요..^^;
이렇게 재미있는 페파피그 이제 책을 살펴 볼까요?
페파피그 전체 시리즈에요.
총 10권으로 5권씩 A세트, B세트로 이루어져 있어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A세트의 1번 '치과에 가요'에요.
다른 시리즈도 궁금하다고 하는 통에
아마도 사거나 도서관을 찾아 봐야할 듯..^^;;;
그만큼 재미있다는 거겠지요?ㅎ
누나 이름이 페파에요.
돼지이기때문에 페파피그^^
동생은 조지에요.
매일 아침 페파와 조지는 이를 닦아요.
옆에 조지가 엄청 좋아하는 공룡 인형도 있어요.
모든 남자 아이들을 대표하듯 공룡 인형은
조지에게 아주 중요하답니다.ㅎ
페파와 조지는 치과에 갔어요.
코끼리 선생님께 충치가 있는지 검진을 받아요.
페파는 충치가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조지도 검진을 받아요.
조지는 처음이라서 겁을 먹지만
공룡 인형을 안고 있어도 된다고 허락을 받고 용감하게 해내지요.^^
그런데 공룡 인형이 문제에요.
공룡 인형 이가 너무 더러워서 진료하고 분홍색 약으로 소독도 해요.ㅎㅎ
순간 공룡이 인형이 아니고 진짜인가했네요.ㅋㅋ
여기서 끝나면 이 책의 진짜 묘미를 모르는 거에요.
이 책은 한글과 영어가 같이 나오는 책이에요.^0^
scrub! scrub!
의성어나 의태어 표현도 영어 책 속에서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요.
이건 외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영어권에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영어 동화책 속에서 자연스레 익혀야 하는 점인데
이 책에서는 이렇게 물 흐르듯이 배울 수 있어요.
우리 나라에서는 '아야'
하지만 영어권에서는 'ouch' 라고 하는 것도
그냥 외워야하는 것이 아니고
영어 동화책 속에서 상황 속에서 듣게 되면
더 자연스럽게 습득이 될 테니까요^^
전에는 잘 몰랐는데 확실히 엄마가 되고 나니 이런 책들이 좋더라구요.
기왕이면 영어도 같이 있으면
영어도 같이 보게 되지 않을까하는 희망?때문에말에요.ㅎㅎ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영어는 필수이고 능통하는 것이 여러 모로 좋으니까요^^
앞서 보았던 한글 책과 그림은 같고 말풍선 속 언어만 달라요.
그래서 혹시나 이해가 안되더라도
방금 읽었던 한글 책 내용을 생각해보거나
같은 그림을 통해서 추측해볼 수 있어요^^
앞서 한글판에서 본 소독약도
그냥 pink나 special pink drink 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어요.
영어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
바로 영어 동화책인 것 같아요.
이렇게 한글판과 영어판이 같이 있음 더 좋겠지요?
영어 읽어 주기가 조금 걱정되시더라도 문제 없어요.
이렇게 책 뒷 표지에 큐알코드가 있으니
한글이든 영어든 큐알코드 찍어서 들려 주면 되니까요^0^
전 요런 거 너무 좋더라구요.
히힛^^
큐알 코드를 비추면 요렇게 책 표지 디자인이 나오고 실행되니
진짜 걱정 없겠지요?
오늘은 치과에 관한 책을 읽었으니
그와 연관하여 치과에 관한 독후활동을 해보기로 했어요.^^
먼저 병원의 종류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물었어요.
요즘에는 유치원에서도 이런 공부를 하기에
산부인과를 빼고는 다 알아서 쓰더라구요.
산부인과까지는 몰라도 왠만한 병원의 종류는 다 알고 있었어요.^^
물론 언제 어느 과를 방문해야 하는지도요.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이에 대해서 알아 보았어요.
아들램의 치과 수첩을 가지고 와서
이 모양으로 그려 보았어요.
칫솔로 깨끗이 닦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이렇게 크게 벌리고 닦을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ㅋㅋ
7살 아들램
아랫니 두 개는 벌써 갈고 영구치가 나왔어요.
치과 수첩을 보면서 치료한 이와 빠진 이 등을 색칠해 보았어요.^^
생각보다 많이 색칠되어 있지요?
파란색은 유치를 갈고 영구치가 나온 이를 표시한 이구요.
빨간색은 유치가 빠져서 현재 빈 자리를 표시한 이구요.
노란색은 충치가 많아서 치료하고 크라운 덧 씌운 이구요.
초록색은 충치가 많지는 않지만 레진으로 치료한 이에요.
얼마 전까지 아들램의 이는
충치가 거의 없는 살짝 레진만 세 군데 한 이였는데요.
그놈의 마X쭈를 달고 사는 바람에
이 사이가 썩어서 엄청난 치료를 하게 되었네요.
그 뒤로 마X쭈는 금물!!!
의사 선생님이 되어서 자신의 이를 보고 검진, 진단해보았어요.
치과 선생님들이 쓰는 작은 거울로 관찰하면서요.ㅋㅋ
어설프지만 자신의 이를 닮은 환자의 이를 검진하는
치과 의사 선생님이랍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연관 독서를 했어요.
치과에 관련된, 이에 관련된 책은 집에 없더라구요.ㅠㅠ
그나마 아들램이 찾은 치과 이야기가 한 권 있기에
연관 독서삼아 읽어 보았네요.^^
이 책의 많은 장점들은 앞서 보여드린대로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한 친근한 동화책이라는 점과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점과
큐알코드로 영어에 자신이 없어도 상관이 없다는 점을 설명드렸어요.
그리고 이 책을 다 보고 난 후 드는 또 한 가지의 장점!!!
바로 유아들의 일상적인 생활 모습을 그대로 담아서
이 시리즈 10권이 작은 생활동화 소전집으로서의 역할이 충분하다는 점이에요.
바로 내가 겪고 있는 일들, 내가 겪고 있는 상황들이기에
아들램도 다른 시리즈에 흥미를 보였던 것일 거구요.^^
이 정도면 정말 강추드릴만 하지 않나요???
ㅎㅎ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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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약 180개 이상의지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 페파피그. 엄~~청 유명한 작품이라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데에는 그만큼 이유가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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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페파피그 치과에 가요 (Dentist Trip)
예림아이에서 출판된 내 친구 페파피그 시리즈에요. 귀여운 돼지 페파가 주인공인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그림이네요~ ^^ 아이가 보는 책이라 한권의 책을 고를때에도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페파피크 시리즈는 두툼한 양장표지에 모서리를 둥글게 마무리 해서 아이가 책을 볼때 위험하지 않아 좋더라고요. ![]()
이번엔 만나보게 된 페파피그 는 치과에 가요 라는 책이에요. 안그래도 요즘 양치질하기 싫어하는 진주군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읽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살~짝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매일 아침 페파와 조지는 이를 닦아요. 그날 오후 페파와 조지는 치과에 갔어요. ![]()
차례를 기다리던 페파와 조지는 순서가 되서 코끼리 의사샘앞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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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가 처음인 조지를 위해 누나인 페파가 먼저 진료의자에 앉았어요. "페파는 이가 정말 깨끗하고 예쁘구나!!" 그동안 양치질을 잘 하여 치아관리를 잘한 페파를 의사샘이 칭찬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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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들은 페파에이어 조지차례가 되었어요. 치과가 처음이라 조금 무서워진 조지는 공룡 인형을 안고 진찰을 받았는데, 조지도 건강한 이를 갖고 있다면 코끼리 선생님이 웃으며 칭찬했어요. 그런데, 공룡인형의 이빨을 보신 선생님은 공룡의 이빨이 너무 더럽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는 물 분사기로 공룡인형의 이빨을 깨끗하게 닦아 주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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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진 공룡이빨을 본 조지도 가족들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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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그 시리즈가 더 좋은 건 한글버전을 보고나면 이어서 같은 내용의 영어버전을 바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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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버전과 같은 내용이 반복되어 영어버전으로 되어 있어서 같은 책을 두번 읽는 효과에 한글버전과 영어버전을 서로 비교해 보면서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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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책을 보는 흐름이 끊기지 않고 반복적으로 볼수 있어서 더 집중해서 볼 수 있겠지요!!!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듯요~ ㅎㅎㅎㅎ
이 책을 읽고 진주군이 다시 양치질을 잘해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수 있으면 넘 좋겠어요....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내친구 페파피그 시리즈는 치과에 가요, 즐거운 달팽이 놀이, 감기에 걸렸어요, 신나는 캠핑, 조지와 새 공룡 인형, 수영장에 가요, 페파의 안경, 제미있는 놀이공원, 축구를 해요, 재활용은 즐거워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위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물건, 상황, 이야기들로 아이가 거부감이 없이 읽을 수 있는데다가 전권 한글/영어 버전이 한권에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한권의 책으로 두 권의 책을 보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답니다. ![]()
책의 뒷쪽에는 QR코드를 활용해서 책의 내용을 한글버전과 영어번으로 들을 수 있어 혹시라도 영어 발음이 미흡한 여미같은 엄마들을 대신해서 책을 읽어줄수 있어 더 좋아요~ ^^ ![]()
쉬운 생활동화로 재미있게 아이와 영어공부도 함께를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페파피그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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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에서 나온 페파피그 시리즈 중 하나인 "치과에 가요 "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페파피그 시리즈는 총 10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한국어와 영어가 두개로 나와 있어서 영어공부하기 좋은책이에요. 귀여운 페파피그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책이네요.
페파피그시리즈의 첫번째 치과에 가요 ( Dentist trip)
저희 아이에게는 영어는 아직 어려우니 한국어버젼으로 읽어주었어요. 페파와 조지가 이를 깨끗히 닦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페파와 조지가 이 닦고 있네 하니까 "치카치카 닦고 있어요!" 하면서 흉내내고 있어요.
오늘은 치과 가는날인데 페파와 조지는 이를 닦고 열심히 서로의 이를 뽐내고 있답니다.
페파와 조지는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을 준비를 해요. 간호사가 "페파조지 들어오세요" 소리쳤어요.
진료실에 들어오자 코끼리선생님께서 누가 먼저 진료 받을거냐고 물어봐서 누나인 페파가 먼저 하겠다고 했어요.
선생님은 페파에게 입을 크게 벌려보라고 하고 페파는 입을 크게 벌렸어요.
우리아이도 치과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면 아~ 해보네요 ㅋㅋㅋ
페파는 이가 깨끗하다고 칭찬받았어요. 그리고 소독약으로 입을 헹구고 뱉었어요. 다음은 조지차례
조지는 치과가 처음이라 무서웠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공룡 인형을 안고 있어도 된다고 하셔서 공룡인형을 안고 진료를 받았답니다. 조지도 건강한 이를 갖고 있다고 칭찬 받았어요.
공룡인형의 이빨을 보신 선생님은 이빨이 너무 더럽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공룡인형에게 물분사기를 쏘고 이빨을 깨끗히 닦아주었답니다.
조지가 분홍색물이 든 컵을 들고 공룡에게 소독하라면서 먹여주었어요.
치과에서 아팠던 순간이 생각나는지 갑자기 숙연해졌어요~ 치익치익~ 물로 씻어주고 있어!! 너도 생각나지?
이제 공룡인형 이빨도 깨끗해져서 모두들 기분 좋게 치과를 나왔답니다.
페파피그책은 한국어 버전과 영어버전이 따로 나와있어서 뒷쪽을 보시면 영어버전이 있어요.
아이에게 영어버전도 읽어주었는데 엄마가 영어 읽어주는게 웃겼는지...;; 막 웃더라구요 ㅋㅋㅋ scrub scrub! 발음이 이상하니? ㅋㅋㅋ
페파피그 맨 뒷편을 보시면 핸드폰으로 들을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저처럼;; 발음이 안좋으면 ㅋㅋㅋ 핸드폰을 이용해서 들려주시면 되세요.
아이와 함께 쉽게 영어공부를 할수 있는 페파피그시리즈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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