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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분타에서 사천분타로 비밀리에 떠난 천류영은 풍운과 독고설에게 "작전명은 천마검처럼"으로 알려주고 도박장으로 향한다. 사천분타의 전투, 도박장, 그리고 천마검 이 셋이 대체 어떤 연관을 갖는지 궁금한 가운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천류영은 도박판에서 돈을 다 잃고 일부러 진상을 부린다. 왈패에게 얻어 맞는 순간에도 왈패의 허점이 너무 많아 어디로 반격해야 될지 몰라 움직이지 못했던 것에 착안해서 일부러 허점을 노출시킨다면 무공 젬병인 것으로 알려진 자신의 방법이 고수들에게 먹힐거라고 생각한다. 이 생각을 실천해서 마교의 부교주 마유창의 가슴을 찔러 죽이는데 성공했다. 천류영은 도박장에서 도박을 하면서 자신처럼 돈을 몽땅 잃은 도박꾼 몇 명을 섭외한 후 가장 적합한 한 명을 마교에게 보낼 간자로 택한다. 사천분타로 온 천류영 일행은 장수들과 작전회의를 진행하면서 무릇 전장의 장수라면 전공을 꿈꾸는 심리를 이용해 작년 천마검이 사천을 침공할때 땅굴을 파서 잠입했던 것처럼 천마검이 사용했던 땅굴로 마교인들을 유인할 계획을 착착 설명한다. 작년 사천분타 사령관 직책으로 천마검이 뚫었던 땅굴을 입구만 봉하고 땅굴 벽에 대나무 속에 폭약을 넣어 길이가 이십 리에 걸친 대나무를 매설했는데 마교의 고수들이 전공을 탐해 앞장서 들어설 것이고, 땅굴 속으로 진입이 끝났을 때 흙으로 덮어 숨겨놓은 대나무 심지에 불을 붙이면 움직이지 못하고 생매장 될 것이라고 말한다. 천류영은 미래를 예측하는 놀라운 안목을 가졌다. 천류영의 예측대로 마교의 고수들은 땅속에서 모두 몰살되었다. 이를 계기로 지난 한 달간 마교와 흑천련에게 죽어간 전우들을 위한 복수로 풍운과 한추광, 곤륜의 제자들, 낭왕 방야철, 능운비, 현무단, 독고세가, 당문세가 등 사천분타에 있는 모든 정파인들의 총 공격이 시작되었다. 절강분타에 있어야 할 풍운의 무공을 본 마교의 부교주 마유창은 땅굴도 폭약도 자신에게 보낸 간자도 모두 천류영의 흉계임을 알게 되었고 무림서생 천류영의 수급으로 패배를 무마시킬 전공으로 여겨 천류영을 죽이기 위해 달려갔다. 천류영은 무공 젬병인 것으로 알려진 점을 이용해 부교주 마유창의 헛점을 이용해서 얼굴을 찌르는 듯 멈추다 가슴을 찔러서 죽였다. 백여 명도 채 남지 않은 흑도인들이 무적검의 항복 제안을 받아들여 싸움이 마무리됐다. 흑도의 수뇌부 중 가장 지위가 높은 사황궁주 사혈강은 마교주 뇌황과 합류하기 위해 탄식을 하면서 돌아갔다.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리던 천마검의 가슴에 비수를 박아 넣었던 사혈강은 천류영의 숨통을 끊겠다고 다짐하면서 사천에서 물러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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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류영이 나오니까 너무 좋네요. 내내 지루하던 것들이 전부 사라졌어요. 무얼까, 가장 어려운 수학문제가 나오더라도 우리 류영이가 나오면 다 풀리지~라는 느낌. 류영이가 있으면 어려운 문제가 없지! 류영이 떴다, 늬들 다 죽었어~ 편이라고 봐도 될듯?;; 어쨌건 류영이 사랑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완독할 보람이 있는 패왕의 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