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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의 별에는 크게 2명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첫번쨰 주인공은 미천한 쟁자수 출신의 천류영인데 표국에서 쫒겨나고 독고설과의 만남을 통해 책사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정파쪽의 한 기둥이 됩니다.
두번째 주인공은 마교의 대제자 백운회로서 마인같지 않는 마인 흑랑대 천랑대와 함께 하면서 영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림에 내려오는 하늘에 패왕의 별이 뜨면 혼란한 강호를 일통하는 패왕이 등장한다는데 과연 천류영, 백운회 누가 패왕이 될것인가를 지켜보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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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출세를 위해 뇌악천의 권력을 선택한 뇌악천의 심복 월마룡은 왜 가슴이 항상 춥고 외로웠는지, 천마검과 섬마검, 그들을 따르는 천랑대원들에겐 온기가 있어 항상 따뜻했고 그 어떤 빛보다 눈부셨다는걸 뒤늦게 깨달았다. 월마룡은 자신이 스스로 칼로 제 심장을 찌르면서 자신의 속이 휑하고 차가워서 섬마검을 미워했고 질투했다고 고백한다. 섬마검의 따뜻한 미소가 늘 부러웠고 사람의 따뜻함이 가장 빛나는 거였다고 말하면서 최후의 순간을 맞이한다. 월마룡이 죽자 뇌악천은 자신을 제발 살려달라고 발악한다. 천마검은 위선과 악을 처단하는 마가 되겠다고 천명했다면서 사기꾼에게 한 번 속았으면 안됐다는 동정을 사지만 두 번 당하면 호구가 되는거라고 말하면서 섬마검과 천랑대원들이 용서하겠다면 자신이 물러서겠다고 말한다. 천마검 백운회가 수하들의 의견을 묻고 권하는 백운회 특유의 수하들을 다루는 방법이다. 한편 천산수사는 천마신교의 교주 뇌황에게 천마검이 살아 있고 자신들은 뇌악천의 본대로 복귀하는 도중에 패잔병들을 만나 소교주 뇌악천이 이끄는 본대가 몰살당했음을 전서구를 통해 보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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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의 별에서 주인공은 둘이다가 정설... 천마검이 천마검하는 편이네요. 재밌는데 천마검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행복할 편이지만 류영이 사랑하는 저로는 아쉽네요. 좀더 많이~ 나와주라~ 하고 읽게 되네요. 그래도 재밌었지만 말이죠. 천마검은 그야말로 무협의 주인공 카리스마가 뿜뿜. 그건 그렇고, 고구마가 길구나~ 얼른 류영 사이다 나와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