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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사진 책만 주구장창 구입하게된다. 부띠의 감성사진 놀이 책 이후, 사진 공부에 애쓰고 있는데, 부띠저자의 말대로 좋은 사진들을 많이 보라는 말에 감성 사진들에 관한 책을 찾다보니 이 책 까지 구입하게 되었다. 책 표지의 오돌도톨 표면이 섬세하지만, 책 안의 사진들이 너무 작아 못내 아쉬운 책이다. 기분 전환겸 보면 무척 좋은 책이다. 생활다큐 쪽 사진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생활감성에 포커스를 많이 둔 책이라 아주 조금은 지루한 면도 있긴하다. 하지만 사진 한장한장이 이쁘다. 조금은 액션이 주워졌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유럽으로 이민가고 싶게 만드는 이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