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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발자취를 밟아보는 그곳,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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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름을 이용해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남미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가기에는 먼 나라중에 하나이다. 역사적으로도 오래된 문명이 시작된 남미는 제국주의 시대에는 서구열강의 식민지로서 고통과 아픔도 많았지만 멋진 자연경관과 함께 때묻지 않는 요소들로 인해서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일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자신이 가본곳 중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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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름을 이용해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남미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가기에는 먼 나라중에 하나이다. 역사적으로도 오래된 문명이 시작된 남미는 제국주의 시대에는 서구열강의 식민지로서 고통과 아픔도 많았지만 멋진 자연경관과 함께 때묻지 않는 요소들로 인해서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일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자신이 가본곳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여행지가 남미였다고 하는것을 들어보면서 이상적인 여행지로 손꼽을만하다. 저저아신 채경석님은 여행의 스타일이 단순하게 보고 즐기는 것 이상으로 인문학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여행의 경험을 풍부하게 해주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다.


 남미는 아직까지 대륙안에서도 여행을 가는것이 쉽지는 않은 부분이 많아서 현지인들도 자기가 살아가는 곳 외에는 다른 곳을 여행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에 자연적인 요소들이 매우 풍부하게 그대로 유지가 되어 있다. 그리고 남미 자체의 활동성 있는 분위기 또한 새로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다만 선진국처럼 치안이 아주 훌륭하지는 않기 때문에 여행을 아주 편하게 즐길수 있는 부분은 조금은 반감이 될수가 있는 부분이다.

 남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다양한 여행정보에 대해서도 궁금해 할것이지만 국가의 역사와 함께 문화적인 내용들에 저자의 경험을 여행과 함께 적절한 조화를 보이고 있어서 읽었을때의 도시의 느낌이 조금 더 쉽게 전달이 되기도 한다. 남미의 자연환경에 비해서 아직까지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회적인 불평등, 정치적인 문제들은 우리가 책을 보면서도 공감을 할수 있는 부분이고 아주 오랜 과거에 겪었던 문제들이 현재까지 유지가 되고 있는것은 책에서 배울수 있는 더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이다. 

 각 나라마다 매력이 있는 특색과 함께 페루의 나스카라인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인 우유니 소금사막의 이야기는 새롭게 인식이 되는점이 많았다. 그곳에 서서 직접 바라보는 느낌이 과연 어떨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지만 실제로 경험하면 그 놀라움은 더 대단할 것이라고 감히 생각을 해본다. 페루 리마에서 시작된 여행은 지금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마감을 한다. 돌아보는 내내 남미의 새로운 점과 함께 독특한 매력을 경험해서 언젠가 여행을 가기전에 다시 한번 꼭 읽고 싶다.

 

b********4 2016.08.13.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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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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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다. 남미라니.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들 쉽게, 함부로 넘나들 수 없기에 더욱 미지일 수 밖에 없는데, 게다가 나로선 안데스 산맥을 트레킹 한다거나 빙하 트레킹 같은 여행의 존재 유무 조차도 처음 알게 되었으니, 참 멋진 여행의 한계는 어디일까, 생각해 보게도 한다.   말로만 듣던 잉카, 아즈텍 문명의 뒤안길 이야기와 그 유적지를 걷는 기분은 무어라고 표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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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다. 남미라니.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들 쉽게, 함부로 넘나들 수 없기에 더욱 미지일 수 밖에 없는데, 게다가 나로선 안데스 산맥을 트레킹 한다거나 빙하 트레킹 같은 여행의 존재 유무 조차도 처음 알게 되었으니, 참 멋진 여행의 한계는 어디일까, 생각해 보게도 한다.

 

말로만 듣던 잉카, 아즈텍 문명의 뒤안길 이야기와 그 유적지를 걷는 기분은 무어라고 표현해야 할까. 오지여행 전문가 답게 작가는 6시간이고 8시간이고 마냥 걸어간다. 태백산맥, 소백산맥도 아니고 안데스 산맥을 종횡무진한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구미가 생기지 않을 수가 없는 나라들이다. 작가는 몸으로 느끼는 절절한 여행을 한 끝에 독자가 읽을만한 배경 스토리까지 흥미로운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역사와 접목하여 발자취를 훑어가는데, 이래도 될까 싶게 편안하게 남미 나라들의 베일을 벗겨간다. 여행은 직접 발로 뛰면서 느낌을 가져야 진정한 나 만의 여행이라 할 수 있겠지만, 머나먼 곳 거기에 언제 내 발자국을 찍을 수 있을 줄 알고 마냥 기다릴 수 있을쏘냐.

 

저자의 시선이나마 우선 따라가 본다. 좋다. 순전히 관광객의 눈으로만 스쳐 지나갈 지도 모를 곳의 배경과 역사 이야기를 듬뿍 읽을 수 있게 해 줘서.

 

스페인 함대가 정복 전쟁을 나섰고, 단지 168명의 숫자로 수 만의 정예 군대를 가진 남미의 문명, 잉카 제국을 정복했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의 이름이 피사로 였고, 잉카의 마지막 왕이 화형을 면하기 위해 개종을 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 이집트의 미라 뿐만 아니라 잉카에도 미라가 있었고, 페루의 새똥이 경제를 살린 공로자 였다는 것도, 거의 모든 이야기가 처음 접하는 만큼 내게 있어 남미는 불모지 였다.

 

::: 90쪽

마추픽추 여행은 제약이 많다. (...) 하루 2000 명으로 탐방을 제한하고 있다. 하루 2000 명으로도 충분히 북새통을 이뤄 사람들에 떠밀려 다니게 된다. 중간중간 관리인이 예리한 눈으로 이탈하는 사람을 지키고 있어서 말뚝과 말뚝을 연결한 줄 안에서 일렬로 이동해야 하고 진행 방향도 정해져 있어 나만의 여유를 갖기 어렵다. 예전에는 입구의 경작지에 앉아 유적지를 내려다 보며 명상을 하고 미스터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했는데 지금은 어디 엉덩이 붙일 곳도 없다.

 

 

잉카의 유적지 쿠스코, 마추픽추의 배경에 얽힌 저자의 생각은 넓고 깊어서 독자에게 공감을 일으키게 하는데 부족하지 않다. 여행의 현실감도 충분히 느껴져서 같이 다니는 느낌도 있다.

볼리비아로 가선 체 게바라가 선택했던 땅 이야기가 안타까움을 주었으며, 아마존의 자연 생태계는 최근에 TV 다큐로 본 적이 있었기에 거기에서 출현했던 동물들이 책에서도 등장해서 반갑기까지 했다. 날개에 올빼미 눈을 달고 있는 아마데우스 나비는 다큐에서 나오지 않았는데 여기에서 처음 보는 특이함이었다. 나비 날개에 올빼미 눈이라니 상상이 가는가?  사진을 보지 않은 다음에야 그 모습은 떠올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때로는 여행 기행으로써의 묘사력이 힘을 발휘하지만 모든 장면마다 생소했던 모습 만큼이나 그 속에 품고 있는 이야기는 새롭고도 넓다. 안데스 고원이 만들어 낸 이곳 저곳 도시와 유적을 따라가며 그 깊은 향기를 마시는 이 여행이야말로 더 넓은 곳으로 시각을 이동시켜 주며 문장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주옥같은 읽을 거리가 풍성하다.

 

 

내일을 향해 쏴라, 영화 포스터가 있는 카페, 철벽옹인 화강암 봉우리를 정복하기 위한 등반가들, 라틴 아메리카 공화국을 수립하지 못했던 때문에 인구와 자원으로 세계 주도국으로 되었을지도 몰랐을 안타까움, 인상 깊은 이야기는 비단 여행만으로 얻어진 결과물이 아니다.

 

"인문 탐사 여행기" 라는 소제목에 너무나 걸맞다.

버릴 것 없는 문장들과 사진으로 꽉 차 있는 좋은 책을 탐험한 기분, 말 할 수 없이 기쁘다.

놓치지 마시기를.

 

 

 

 

 

 

j*****n 2016.08.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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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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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라틴으로 떠나고 싶다.. 요즘같이 몸이 녹아 버릴듯 더운 날씨 속에 빳빳한 종이에 큼직하게 인쇄된 이과수 폭포의 풍경을 살펴보다 보니 절로 드는 생각이다. 물론 생각만 해본거다. 나는 외국어 능력도 형편없고(그나마 오래 공부한 영어도 회화가 꽝이라 쓸데가 없다), 낯은 참 많이도 가린다. 게다가 겁도 많아서 요새 바이러스가 창궐한다는 그 땅에 좀처럼 갈 용기가 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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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라틴으로 떠나고 싶다.. 요즘같이 몸이 녹아 버릴듯 더운 날씨 속에 빳빳한 종이에 큼직하게 인쇄된 이과수 폭포의 풍경을 살펴보다 보니 절로 드는 생각이다.

 물론 생각만 해본거다. 나는 외국어 능력도 형편없고(그나마 오래 공부한 영어도 회화가 꽝이라 쓸데가 없다), 낯은 참 많이도 가린다. 게다가 겁도 많아서 요새 바이러스가 창궐한다는 그 땅에 좀처럼 갈 용기가 안난다. 근데 뭐 그래두.. 이 책 보다보니까 진짜 가고싶어지긴 한다.. 멋있기도 하고.. 일단 시원해보여!

 솔직히 여행작가라는 걸 우습게 봤었다. 그냥 적당히 놀러다니면서 사진이나 찍고 인맥따라 책내고, 책팔면서 적당적당하게 사는 한량정도로 생각했었다.(죄송합니다...) 근데, 이 책보면서 생각해보니 나는 과연 이렇게 여행다닐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이 책에 나오는 사진들은 저자가 직접 찍은 것일텐데.. 정말 어떻게 이런 구도로 사진을 찍었지 싶은 멋있는 것들이 많다. 프로 사진 작가도 아닌데... 

 애초에 여행자라는 게 참 용감한 거다. 정해진 거처없이 제한된 물품만으로 이국을 떠돈다는 거.. 진짜 지금의 나는 엄두도 못낸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해선 죽는 날 원통할 뿐이겠지. 배울 점은 배우고, 나중에 후회없게끔 언젠가 떠나고 말겠다. 난 아직 젊으(?)니까.

 음.. 이 책은 여타 여행기들에 비해서, 이야기의 비중이 좀 높다. 그렇다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나 따분한 이야기가 잔뜩 있는건 아니고.. 한 3 : 7 정도? 여행이 3이라면, 이야기가 7정도.. 저자가 소설도 쓴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현지의 풍속이나 과거 사건들을 맛깔나게 재구성하는 부분이 좀 많은 편이다. (혹자는 이런거 그만하고 현지 여행이야기나 좀 더 써달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취존!) 장단이 있겠는데.. 난 그냥 와 작가님 똑똑하다.. 이러면서 보다가 지겨우면 스킵하고.. 그런식이었다. 나름 인문쪽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이야기도 가끔 나와서.. 겸손해졌다.(고개 꾸벅)

 신기한 이야기도 많이나오고, 신자유주의 또는 군부독재의 암면도 좀 나오고.. 화려한 자연환경도 나오고.. 정말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라틴 아메리카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 한권만으로도 상당히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그나저나 멋있는 사진들이 많은데, 저작권 문제가 있겠지만.. 원본을 좀 출판사같은곳에서 올려주면 안되나.. 워터마크찍어서라도.. 넘 멋있어서 배경화면으로 두고 싶은데 아쉽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6.08.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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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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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남미 여행이다!!지구 반대편의 나라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등사라진 문명과 대자연을 위한 남미 여행남미여행을 갈 계획이 있으신 분들, 미지의 대륙 여행하기위한 지도 한 권으로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오지여행 전문가 채경석의 라틴아메리카 인문탐사여행기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책 읽어보았어요ㅎㅎ  ROUTE 1 남미의 첫 기착지, 리마에서 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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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남미 여행이다!!
지구 반대편의 나라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등
사라진 문명과 대자연을 위한 남미 여행
남미여행을 갈 계획이 있으신 분들, 미지의 대륙 여행하기
위한 지도 한 권으로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오지여행 전문가 채경석의 라틴아메리카 인문탐사여행기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책 읽어보았어요ㅎㅎ

 

 


ROUTE 1 남미의 첫 기착지, 리마에서 나스카 평원으로
ROUTE 2 잉카의 소리를 듣다, 쿠스코
ROUTE 3 잉카가 감추어버린 꿈, 잉카의 길과 마추픽추
등의 목차로 책이 구성되어있어요~

 

 

 

 

페루에서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까지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인문탐사
남미의 역사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책 읽으면서 굉장히 재밌더라구요!

 

 


인문탐사여행기 잉카의 길과 마추픽추
페루 마추픽추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는데
잉카의 길에 감춰진 비밀부터 시작해서 영원한
미완의 도시 마추픽추 까지!

 

 

 

 

 

오지여행 전문가 채경석의 라틴아메리카 인문탐사여행기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페루에서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그리고 브라질까지! 역사적 사실과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여행가이드북 보다는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는
유적지와 그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많이 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흥미로운 다양한 사실들 남미의 역사 사진도 많이 담겨져 있어서 읽는내내 행복했어요

 

 

 

 

 

l*****1 2016.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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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문학 - 채경석,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여행 인문학 - 채경석,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내용보기
오지여행 전문가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은 채경석 저자의 책이다. 아프리카, 중국, 전세계 트레킹 명소 소개에 이어 이번에는 라틴아메리카 인문탐사 여행기이다.  남미의 첫 기착지, 리마에서 나스카 평원으로 가는 여정, 잉카 문명, 마추픽추, 안데스 고원의 티와나쿠, 티티카카 호수, 체 게바라의 흔적, 우유니, 알티플라노, 아타카마, 멘도사, 팜파스,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여행 인문학 - 채경석,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내용보기

오지여행 전문가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은 채경석 저자의 책이다. 아프리카, 중국, 전세계 트레킹 명소 소개에 이어 이번에는 라틴아메리카 인문탐사 여행기이다.

 

 

남미의 첫 기착지, 리마에서 나스카 평원으로 가는 여정, 잉카 문명, 마추픽추, 안데스 고원의 티와나쿠, 티티카카 호수, 체 게바라의 흔적, 우유니, 알티플라노, 아타카마, 멘도사, 팜파스,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푼타아레나스, 우수아이아,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 폭포, 리우데자네이루 등에서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여행지에 가면 이런 곳, 이런 풍경, 이런 음식이 있다는 식의 나열식 소개서가 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류의 책도 도움이 될 수가 있지만, 왠지 깊이가 얕은 것 같아 아쉬울 때가 있었다.

 

 

그에 반해, 이 책은 하나의 풍경, 옛 건축물을 보면 그것이 만들어진 역사와 어떤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다. 물론 저자가 라틴아메리카 전문가라고 자처하지도 않는다. 학술서적처럼 딱딱하고 지루한 문체는 아니다. 일종의 대중을 위한 여행기이자 남미 문화교과서라는 느낌이 든다.

 

 

생소한 곳에서의 풍경, 문화를 그 지역 역사와 주민들의 입장에서 보려는 노력이 곳곳에 묻어 있다는 점, 한낱 그림 같은 풍경으로 지나쳐 버릴 수도 있는 걸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여 놓치지 않은 점이 인상 깊었다. 사진은 사진만, 글은 글만 이렇게 배분해서 싣고 있는 것도 독특하다. (사진도 수준급이다.) 글만 있는 페이지가 자칫 지루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진과 함께 읽다 보니, 한줄 한줄 자세히 집중해 가며 읽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라틴아메리카, 또는 낯선 곳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6.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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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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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우 올림픽으로 새벽까지 응원으로 이슈가 된다. 그러나 거기에 그곳의 원천이기도 하는 라틴 아메리카 역사의 원천이가도 한 ‘잉카’역사가 있다.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볼리비아 등 까지 남미에서 역사의 교과서처럼 라틴역사를 읽어 볼 수 있다.이 책 《천만 시간 라틴, 백만 시간 남미》에서는 남미의 역사를 제대로 읽어 볼 수 있다. 남미로 간다는 것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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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우 올림픽으로 새벽까지 응원으로 이슈가 된다. 그러나 거기에 그곳의 원천이기도 하는 라틴 아메리카 역사의 원천이가도 한 잉카역사가 있다.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볼리비아 등 까지 남미에서 역사의 교과서처럼 라틴역사를 읽어 볼 수 있다.

이 책 천만 시간 라틴, 백만 시간 남미에서는 남미의 역사를 제대로 읽어 볼 수 있다. 남미로 간다는 것은 미지의 세계로 갈 수 있다는 것이 되면서 아프리카처럼 신기로운 곳이기도 하다.

수수께끼의 공중도시 마추픽추, 하늘과 땅의 경계 우유니, 달과 닮은 계곡 아타카마, 세상의 끝 파타고니아, 모든 물의 종착지와 같은 이과수폭포는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서 끝맺을지 막막한 대륙을 여행하면서 남미의 풍경과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우리는 다른 나라의 역사를 읽어간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알고는 언뜻 알고 있어도 잉카의 이야기는 풀어 놓는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꽃보다 청춘(페루)’편이 생각이 났었다. 학구파인 유희열이 어찌나 가는 곳마다 역사의 설명을 잘 하는지 그 프로를 보면서 나도 잉카역사를 다시 한 번 관심을 보게 되었다.

잉카하면은 태양의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소수부족 집단 이었다. 그리고 잉카의 역사로서 정복은 칼로 할 수 있지만 통치에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역사를 지켜 왔다. 그러나 그 잉카의 역사는 그리 길지도 않았다.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잉카제국은 8만의 군대를 두고도 왜 168명의 침입자에게 굴복했을까?

그것은 천연두이다. 천연두는 공기로고 전염이 가능하면서 역사상 가장 두려운 전염병의 존재라 한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바라봐야 온전한 형상이 보인다는 나스카 라인은 도대체 누가 그린 것일까? TV로도 보는 그림의 신비는 누가 이렇게 그린 것일까?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영화나 여행 프로로 간간히 배경으로 본 적이 있었던 브라질, 아르헨티나라고 생각이 하면서 아르헨티나는 역사의 문명을 배울 수 있게 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역사를 온전히 알아 가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읽어 나가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으로서 길이가 7,000에 달하며, 북으로 카리브해에 면한 마라카이보호()에서 시작하여 남으로 티에라델푸에고섬까지 남아메리카 대륙의 태평양 연안을 따라 베네수엘라·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7개국에 걸쳐 남북으로 뻗어 있다

이번 책의 중심이 되는 곳이 아마도 안데스 산맥이지 싶다. 안데스 산맥이 연결을 해주는 나라를 탐방을 하면서 그 곳들의 역사와 시간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

 

 

m*****5 2016.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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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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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시간이나 라틴에서 존재했으며 백만시간이나 있었다면 아마 그곳은 제2의 고향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만큼 이 작가는 자신이 남미에서 느끼고 존재했던 그 사실 그대로를 적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오지를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그 오지에서 느낀 것을 그대로 옮겨놓은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는 우리에게 있어서 간접적으로 남미를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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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시간이나 라틴에서 존재했으며 백만시간이나 있었다면 아마 그곳은 제2의 고향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만큼 이 작가는 자신이 남미에서 느끼고 존재했던 그 사실 그대로를 적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오지를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그 오지에서 느낀 것을 그대로 옮겨놓은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는 우리에게 있어서 간접적으로 남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는 이야기가 되기도합니다.

남미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명은 아스텍 문명과 잉카 문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스텍 문명은 주변에 적을 많이 두어서 결국은 멸국의 끝을 보았습니다만 아직도 그 존재했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잉카 문명은 마추픽추라는 고금을 통틀어서 전후무후한 유적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 곳이 지금도 페루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찬란한 문명을 만들어낸 민족이 결국은 서양의 과학에 밀려 멸망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은 저로서는 맥수지탄과 같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만 아직 그 문명의 흔적이 이렇게 남아 있어 그 덕분에 지금 사람은 그 자취를 더듬을 수 있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책은 잉카와 아스텍 문명이 남아있던 페루를 포함하여 브라질까지의 유적을 그대로 담고 있었습니다. 마치 유적탐사대를 만난 기분이 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 "인디아나존스"를 좋아하고 그리고 주말 혹은 공휴일마다 토요명화에서 나오던 그런 탐험대와 같은 환상을 가지고 계실 분들께 이 책을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r****2 2016.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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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서평]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내용보기
최근에서야 TV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대중화가 시작된 페루 여행이나 칠레 여행을 생각하면 설레임과 동시에 두려움도 조금 공존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은 평범한 여행지가 아니며, 대한민국의 반대쪽에 있기에 가는 시간과 오는 시간만을 고려해도 장기간의 여행자만이 도전할 수 있는 곳이 남아메리카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한 국가나 유명 유적지를 중심으로 소
"[서평]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내용보기

최근에서야 TV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대중화가 시작된 페루 여행이나 칠레 여행을 생각하면 설레임과 동시에 두려움도 조금 공존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은 평범한 여행지가 아니며, 대한민국의 반대쪽에 있기에 가는 시간과 오는 시간만을 고려해도 장기간의 여행자만이 도전할 수 있는 곳이 남아메리카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한 국가나 유명 유적지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여행서와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오지여행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는 일반적인 보고 먹고 즐기는 여행이 아닌, 여행지의 역사와 함께 현재의 삶과 문화가 담긴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페루 리마를 시작으로 내륙의 나라 볼리바아를 들린 후, 칠레와 아르헨티나를 넘나들면서 남쪽으로 여행을 지속합니다. 남쪽의 우수아이아에서 다시 남아메리카 동부를 거쳐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책은 각 여행지마다 그 곳의 역사와 전통 및 문화를 소개하며 지금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저자의 궁금증과 감성을 담은 글들도 함께하고 있으며, 이야기의 뒤를 이어서 아름다운 현지의 사진들이 실려있습니다. 기존에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사진들이 미지의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 시켜 주고 있습니다. 마야와 잉카 문명과 함께한 감자와 옥수수에 대한 이야기와 이 작물들이 유럽의 인구폭증을 도래 시켰다는 것 등이 내용은 처음 알게 되면서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소금 호텔이 있는 우유니 사막, 달의 계곡 아타카마, 남아메리카 대륙의 끝에 있는 우수아이아와 펭귄 섬 마르띨로 까지 모두 남미 대륙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가 저를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비슷한 문화와 많이 알려진 유럽의 여행과는 다르게, 커다란 남미 대륙의 긴 여정을 순식간에 다녀왔습니다. 지구가 정말 넓고 많은 볼 거리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책이었습니다. 남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

d******1 201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경석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채경석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내용보기
어린 시절 백과 사전에서 본 잉카 문명에 대한 신비로움이 너무 강렬하게 각인되었던지용돈을 모아 그 당시로서는 전면 칼라판으로 아주 아주 비쌌던 "아스텍"이라는 사진첩을 사고는얼마나 뿌듯했는지, 지문이 묻을까봐 조심조심하며 책을 봤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유리 책장 속에 곱게 모셔져 있다.^^시간과 돈이 모두 허락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 남미인지라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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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백과 사전에서 본 잉카 문명에 대한 신비로움이 너무 강렬하게 각인되었던지
용돈을 모아 그 당시로서는 전면 칼라판으로 아주 아주 비쌌던 "아스텍"이라는 사진첩을 사고는
얼마나 뿌듯했는지, 지문이 묻을까봐 조심조심하며 책을 봤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유리 책장 속에 곱게 모셔져 있다.^^
시간과 돈이 모두 허락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 남미인지라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지만,

지금 당장은 못 가고 있는데 마추픽추, 티티카카, 우유니, 파타고니아, 갈라파고스 군도, 이과수 폭포 등등...

언젠가를 위해 많이 알아두고 싶었다. 그냥, 아무 준비없이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남미는 자주 갈 수 없는 만큼, 아는 만큼 보일테니 미리 준비하고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안성맞춤인 책이었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남미 역사의 한 순간을 떠올리며 여행지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하는 책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남미 역사에 대해서는 무지했던지라 많은 것을 알게 되어 놀라웠다.

남미에서 전래된 감자와 옥수수가 금과 은보다 더욱 유럽을 변화시키고 구한 구세주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유럽 땅이 척박해 항상 식량난에 허덕였는데 남미의 감자와 옥수수의 전래로 유럽은 인구폭증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급격한 인구증가와 산업생산성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유럽의 힘이 되었고, 유럽의 천연두가 남미를 망가뜨렸다는...

유럽인들이 옮겨간 새로운 바이러스에 노출돼 원주민들이 죽음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었는데,

남미 대륙에서 이루어진 잔인한 인종 청소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이라서 정말 놀라웠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행해진 잔인한 노예화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는데,

남미에서도 그토록 잔인한 대학살이 있었다니 아프리카 대륙보다 더 심한 것 같아 충격적이었다.

아프리카에서 끌여온 노예들이 혹독한 노동의 고통을 잊으려고 가락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율동이 삼바의 기원이고,

그 삼바 하나로 엄청난 에너지를 알려줄 수 있다는데 위안을 삼아야 하는지...

너무나 멋진 대륙, 광활한 대자연을 간직한 대륙의 슬픈 역사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이 가슴아프고

체 게바라, 아옌데의 정치가 외부 세력의 개입에 의해 실패했었고

이들과 같은 혁명가들이 아직 그 흐름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언젠가 내가 남미를 방문할 때는 멋진 혁명가들이 정치 개혁에 성공해서 치안도 좋아져

남미의 매력을 더욱 더 안전하게 흠뻑 느끼고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멋진 사진들은 정말 직접 가서 확인해보고 싶게 만드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가득한 라틴아메리카 인문탐사여행기이다.^^

 

 

 


 

이달의 사락 t******1 201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내용보기
이번에 본 책은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라는 책이었다. 책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여행서적에 더해져서 역사기행을 다룬 책이라 할 수 있었다. 라틴 문명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어서 더 흥미진진 했다. 라틴 문명하면 보통 잉카제국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첫장 시작을 남미의 첫 기착지인 리마에서 나스카 평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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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책은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라는 책이었다. 책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여행서적에 더해져서 역사기행을 다룬 책이라 할 수 있었다. 라틴 문명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어서 더 흥미진진 했다. 라틴 문명하면 보통 잉카제국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첫장 시작을 남미의 첫 기착지인 리마에서 나스카 평원이라는 제목으로 운을 띄운다. 이런 내용에 대해 보다 자세히 읽어 내려나갔다.

 

정복전쟁을 통해 제국으로 성장한 잉카였지만 그것도 한 순간 멸망하였고 그 속에서 저자는 잉카제국 사람을 잠시 생각하였다고 한다. 정말 영원한 것은 없으며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것이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이런 것을 고사성어로 화무십일홍이라고 한다. 권력이나 부귀영화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의미로 잉카제국도 영원한 것 같았지만 결국 멸망하였던 것이다. 참 허망한 삶에 저자도 좀 허탈함이 몰려온 듯 싶다.

또 영원한 미완의 도시 마추픽추가 있다는 것에 신기함을 감출 수 없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마추픽추는 예전부터 궁금해왔던 도시인데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또 이 곳 여행은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자유가 조금은 박탈된 채 이루어진 여행이라 답답하게 여겨진다고 저자는 전하고 있었다.

이밖에 과라니족의 터전인 이과수 폭포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는데 그 웅장함에 놀라움을 금치않을 수 없었다. 티비에서도 몇 번 보았지만 정말 저자가 이야기한대로 모든 것을 삼키는 큰 물이라고 한 것이 정말 맞는 것 같다. 시간이 된다면 여기는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번에 올림픽을 하는 삼바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도 마지막 장에서 소개하고 있었다. 역시 삼바의 도시답게 책에서는 삼바에 대해 자세히 열거하고 있었고 예수상도 사진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거대한 예수상 앞에서 기도를 한번 쯤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글과 사진이 각각 분리가 되어 조화가 잘 안 맞는다는 것이었다. 글이 계속 이어지다가 사진이 몇 장 게재되고 다시 새로운 장이 시작되는 구조여서 너무 책을 집중하기엔 힘들었다.

이 책을 통해 라틴과 남미 역사에 대한 기존에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다. 여행과 함께 역사기행을 함께 떠나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남미에 소개된 나라도 방문하고 싶다.

g****0 201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