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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 맹자.양심을 회복하기 위한 한 지식인의 열망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 맹자.양심을 회복하기 위한 한 지식인의 열망" 내용보기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 맹자.클래식 브라운 시리즈. 4번째.    생각정거장. 2016년.​양심을 회복하기 위한 한 지식인의 열망.맹자가 살았던 전국시대를 먼저 들여다보게 된다. 부국강병을 추구한 시대에 살았던 맹자. 지도자들에게 무력이 아닌 도덕에 기초한 정치를 하라는 맹자의 유세는 그 시대 지도자들에게 얼마나 효력이 있었을까. 그 시대는 나라 간의 끝없는 전쟁, 피비린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 맹자.양심을 회복하기 위한 한 지식인의 열망" 내용보기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 맹자.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 4번째. 

  생각정거장. 2016년.

양심을 회복하기 위한 한 지식인의 열망.

맹자가 살았던 전국시대를 먼저 들여다보게 된다. 부국강병을 추구한 시대에 살았던 맹자. 지도자들에게 무력이 아닌 도덕에 기초한 정치를 하라는 맹자의 유세는 그 시대 지도자들에게 얼마나 효력이 있었을까. 그 시대는 나라 간의 끝없는 전쟁, 피비린내 나는 권력 암투, 민중을 괴롭히는 폭정과 수탈. 맹자가 살았던 전국시대의 현실이였다. 역사적 한 인물을 만나보고자 했는데 인물이 주장하는 내용의 배경이 되는 시대적 배경이 더 먼저 눈에 들어오는 책이다. 그 시대를 함께 걷게 된다. 그리고 맹자라는 인물도 함께 만나보게 된다. 그가 무엇을 원했던 것인지, 어떤 세상을 꿈꾸었는지, 무엇을 포기하지 않았었는지 하나씩 만나보게 되는 책이다.

이 책 시리즈는 처음 만나보는 책이 아니다.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가 독자들에게 던져주는 내용들은 어렵지 않게 시대적 상황과 어울어져서 한 인물을 만나보게 해주는 책이다. 먼저 읽은 책에서 많은 배움이 있었기에 <맹자>도 머뭇거림없이 읽어간 책이다. 

"최고 지도자나 경영자는 조직 공동체 구성원들의 재산을 늘려서 반드시 부모를 모시기에 넉넉하게 해 주고, 처자식을 양육하는 데 충분하게 지원해 주어야 한다 "
이것이 일차적으로 보장될 때 인간은 살맛을 느낀다. 사람이 억압받고 죽어가는데, 흔히 말하는 스트레스가 끊임없이 쌓여 가는데, 누가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어하고 누가 그런 조직 공동체에 근무하고 싶어 하겠는가?
(P.9)

역사를 배울때마다 역사속의 인물들을 만나볼때마다 이 시대의 흐름과 정세도 함께  펼쳐보게 된다. 그래서 흥미롭고 맹자라는 인물을 만나는 시간조차도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으로 넘쳐나게 된다. 이 시대의 지도자와 경영자들도 가장 먼저 떠올려보게 된다.연이어 노동자들의 목소리와 아우성까지도 떠올려보지 않을 수가 없었던 책이다. 맹자를 읽으면서 맹자가 주장한 내용이 옮고 그름의 평가가 아닌 그 시대 그가 주장한 내용과 이유들을 더 조명해보게 된다. 그래서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맹자가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강론한 이론들을 만나보게 된다. 우리가 무엇을 노력해야할지는 개개인의 몫인만큼 성숙한 철학을 만나보게 되는 책이다.

훌륭한 사람을 등용하고 그렇지 못한 자는 물러나게 하십시오. 잘못을 저지른 자들은 그에 합당한 벌을 주고, 공동체의 일을 할 때는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여 시작해야 합니다.지도자나 경영자는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다. (중략) '민심은 천심이다.'
( p.10 )


읽어가는 내내 이 시대 민심과 근로자들의 마음까지 제대로 소통되는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지 떠올려보게 되는 책이다.
소통되는 사회, 불통되는 사회인지는 독자들마다 평가되어질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맹자가 말하는 이야기들에 귀기울여보게 된다.

이 책은 제1장에서 인간의 본성이 선한지 악한지를 정리해준다. 제2장에서는 사람의 행동이 의리에 의한 것인지 이익에 의한 것인지, 제3장에서는 정치의 기준이 왕도인지 패도인지, 제4장에서는 사람다움의 길이 효도와 우애라고 말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모범적 인물들의  공부와 삶의 지혜를 담아내고 있다.

기대한만큼 맹자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된 책이다.   이 시대의 지도자와 앞으로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필독서가 아닐련가 싶다. 더불어 이 시대의 경영자와 경영자가 되어줄 미래의 경영학도들에게도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싶다. 철학이 왜 중요한지 다시금 확인해가는 시간들로 기억된다.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학문이 무언지 다시금 되물어보게 된다. 생각하는 힘보다 경제적인 물질적인 힘에 더 이끌려 생각하지 않으면서 질주만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였나 생각해보게 된다. 세상뉴스를 읽다보니 시험영재가 도덕성이 결여되어 파멸되어 가는 소식도 들려오는 세상이다. 진정 사람이 중심에 서 있는것인지 자주 물어가면서 살아가보면 어떨까 싶다. 맹자를 읽다보니 더 질문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시간들이 된 것 같다. 고전인 <맹자>가 이 시대에게도 많은 질문들을 던져준다. 함께 그와 만나보며 거닐었던 시간은 소중함으로 넘쳐나는 책이 된다.

성선설.호연지기.대장부.왕도.정전법.군자삼락.
g*****0 2016.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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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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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은 중요했다.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철학에 관심을 가졌던 건 고등학교 1학년 윤리 시간이었다. 어렵고 딱딱했던 수업시간..학기초 선생님께서 주신 프린트물은 한권의 책으로 학생들에게 나눠졌으며, 일년동안 그것 하나로 수업을 받았다. 깨알같이 쓰여진 하얀건 종이요, 검은 건 글씨였다. 철학이라는 어려운 과목을 그땐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후 철학 책을 가까이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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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은 중요했다.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철학에 관심을 가졌던 건 고등학교 1학년 윤리 시간이었다. 어렵고 딱딱했던 수업시간..학기초 선생님께서 주신 프린트물은 한권의 책으로 학생들에게 나눠졌으며, 일년동안 그것 하나로 수업을 받았다. 깨알같이 쓰여진 하얀건 종이요, 검은 건 글씨였다. 철학이라는 어려운 과목을 그땐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후 철학 책을 가까이 하게 된 동기였다. 


성선설 하면 맹자가 생각난다. 인간의 본성은 타고날 때 부터 선하다고 말한 맹자의 사상은 순자의 성악설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이후 우리의 현실을 보면 맹자의 성선설보다는 순자의 성악설이 더 맞는 것 같다. 하지만 그 두가지 사상 모두 무언가 부족한 듯 느껴지며, 우리의 본성에는 선악이 없다고 주장한 고자의 사상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는 우리 삶 곳곳에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인간은 때로는 악행을 저지르기도 하지만 선한 일을 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길에서 자동차에 깔린 사람을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구하는 모습, 지하철에 취객이 떨어져 다치는 경우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고자의 사상도, 순자의 사상도 설명할 수가 없다.이러한 우리의 모습은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의 사상만이 답변을 해 줄 수가 있으며, 우리는 이익을 추구하지만 때로는 의리도 추구하는 존재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학창 시절 배웠던 맹자의 사단설.측은지심,수오지심,사양지심,시비지심..우리의 선한 본성은 이 네가지의 형태로 존재하게 된다. 사단설은 인간의 본성을 설명하고 있으며, 우리의 행위에 대해 그 이유를 말하고 있다.누군가 배고파 하는 사람이 보이면 그대로 지나치지 못하는 건 측은지심(惻隱之心)이며,나의 잘못을 스스로 부끄러워 하고 고치려는 마음은 수오지심(羞惡之心)이다. 지하철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건 사양지심(辭讓之心) 이고, 사람의 행동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건 바로 시비지심(是非之心)이다. 이렇게 네가지는 우리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때로는 그것이 지나쳐서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맹자의 사상은 우리 삶 곳곳에 존재하게 된다. 


맹자가 좋아하는 나라는 왕도 국가였다. 덕망 높은 지도자에 의해서 덕치를 추구하는 것..백성의 민심을 살피고 ,굶주리게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왕도정치의 표본이다. 살면서 죽을때까지 맹자가 추구하였던 이상적인 국가 왕도...한나라의 지도자는 백성들을 덕치로 다스려야만 평온해지며, 백성들이 굶주리지 않고 나라가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맹자가 추구하였던 이상적인 지도자들은 많치 않았으며, 자신의 욕심을 추구하다가 민심을 져버린채 쫒겨나는 경우가 많았으며, 왕으로서 자신이 가진 권력이 독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맹자의 사상이 궁금한 사람은 원문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맹자의 사상의 기본 가치를 알고 싶다면 입문서로서 이책을 읽는 것이 좋다... 무겁지 않으면서 맹자의 사상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는 책.. 책은 가볍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k*******2 2016.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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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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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 고전이라 했던가. 하지만 독서의 마지막 로망은 늘 고전이다. 읽어보려고 여러 번 시도해도 어려운 원문에 가로막혀 좌절하기 여러 번이다. 특히 중국 고전인 [논어]와 [맹자]는 한문이라는 벽 앞에 무력해진다. [맹자]를 해제해주는 해설서 또한 어렵기는 매한가지였다. 그러던 중  올봄에는 시민대학에서 운영하는 [맹자] 수업을 들었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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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 고전이라 했던가. 하지만 독서의 마지막 로망은 늘 고전이다. 읽어보려고 여러 번 시도해도 어려운 원문에 가로막혀 좌절하기 여러 번이다. 특히 중국 고전인 [논어]와 [맹자]는 한문이라는 벽 앞에 무력해진다. [맹자]를 해제해주는 해설서 또한 어렵기는 매한가지였다. 그러던 중  올봄에는 시민대학에서 운영하는 [맹자] 수업을 들었다. 혼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맹자]의 사상을 쉽게 풀어  설명해주니 맹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왕도정치에 대한 부분은 현대 정치와 대비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강의를 듣고 한 번 더 정리하고 싶었는데 마침 생각정거장의 클래식 브라운 4번째 책이 [맹자]다. 고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이제스트 한 시리즈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시리즈다. [맹자]의 어려운 원문은 독자들이 읽기 쉽게 우리말로 의역하고 의미를 보충하여 설명하고 있다. 원문을 읽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해설을 읽으며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총 5장으로 구성하여 각 장을 선함, 의리, 왕도정치, 효와 우애, 삶의 지혜 등으로 나누어 주제별로 읽을 수 있다.

  맹자라는 인물은 명성에 비해 알려진 바가 별로 없는 사람이다. 춘추전국시대에 태어나 자신의 사상을 알아줄 제후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사상을 정치적으로 펼치고자 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춘추전국시대는 패권을 쥐기 위해 전쟁이 끊이지 않던 시기였기에 부국강병만이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하던 시대였다. 맹자의 왕도정치 즉 덕으로 백성을 다스린다는 주장을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었다. 왕들은 맹자의 사상을 듣기는 청하나 실천하는 이들은 없었다. 
맹자는 현실에 적용할 수 없었던 자신의 사상을 정리해 [맹자]라는 책을 쓰게 된다. 맹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상은 성선설이다. 맹자는 선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환경에 의해 악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우물가에 아이가 서 있다면 누구든 그 아이를 구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그것은 근본이 선함과 양심에서 온다고 보고 있다. 왕이 백성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백성들은 왕을 따르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왕도정치는 백성들의 선함을 이끌어 내는 정치다.

양심을 회복하라. 그리고 의리에 따라 왕도를 추구하라. 부동심과 양기의 분위기가 내가 속한 공동체 조직과  이 사회를 감싸게 하라. 그것이 이 시대를 선도하는 시대를 선도하는 시대정신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라 192

  맹자를 공부하며 맹자는 왜 백성들을 가르치려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맹자는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하면서도 왕들을 가르쳐 세상을 바꾸려는 시도를 할 뿐 백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게 하려는 생각조차 없는 것 같다. 맹자가 생각하는 백성이란 나라를 세우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만약 맹자가 백성들의 삶 속에 뛰어든 사상가였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진정한 혁명이나 사상은 위에서 내려오는 계몽이 아니라 백성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교를 건국이념으로 세운 조선 또한 겉으로는 덕치를 주장하지만 엄격한 법을 내세운 법치국가였다. 즉 양반만을 위한 국가가 된다. 군자가 되기 위한 선비 사상은 그냥 사상으로 머물러 권력을 잡기 위한 자신들의 학파까지 세운다. 20%의 양반을 위한 80%의 백성은 그들을 위한 도구가 된 것이다.  그래서 국민은 개돼지라고 말할 수 있는 지도자가 아직도 우리 위에 군림해계신다. 하지만 우리가 맹자를 공부하고자 하는 이유는 우리는 개돼지가 아닌 양심이 살아있는 지성인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생각하기에 따라 아주 단순하다. 인생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특히, 한 사회의 지성은 심 사숙해야 한다. 나의 지위와 권력과 부귀만이 즐거움이 아니라는 것을 더구나 그것이 양심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무력의 위엄에 자리했을 때 절 대 즐거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192

h******g 2016.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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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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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 맹자 >   이상하게 고전은 어렵다고 생각이되는지 쉽게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꼭 한번은 읽어야하는 고전을 생각정거장으로부터 이제야 만나보게되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조그마한 사이즈의 책 !맹자를 이야기하려면 정말 적지않은 내용일텐데 꼭 알아야할 포인트만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알고싶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 맹자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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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 맹자 >

 

이상하게 고전은 어렵다고 생각이되는지 쉽게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꼭 한번은 읽어야하는 고전을 생각정거장으로부터 이제야 만나보게되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조그마한 사이즈의 책 !
맹자를 이야기하려면 정말 적지않은 내용일텐데
꼭 알아야할 포인트만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알고싶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 맹자와 가까워지자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클래식브라운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맹자가 공자보다 먼저 출간되었더라구요. ^^


목차를 통해서도 맹자의 사상을 충분히 엿볼 수 있지만
그동안 많이 안다고 생각해왔던 맹자의 사상을 다시 한번 꼬집고 넘어갈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현대 정치와 대비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맹자의 왕도정치는 물론이고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원문을 독자로 하여금 정말 읽어내려가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다.

맹자를 만나면서 삶의 즐거움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죠.
맹자가 전하는 첫번째 즐거움은 부모와 살아계시고 형제자매가 탈없이 잘 지내는 것
두 번째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떳떳한 삶을 살고 있는 것
세 번째는 이 세상에 함께 살고있는 밝고 즐기로운 인재를 얻어 교육하는 작업이는 것

살면서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지금 내 행복을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선을 바탕으로 의리를 지키며,
효와 우애를 존중하듯 예나 지금이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중심은 바로 누구나 다 알고있는 기본을 벗어나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인간의 착한 본성을 바탕으로 양심을 저버리지 말자 !!!

누구나 갑작스럽게 닥치는 힘겨운 일에도 이러한 가르침이 있기에

다시 한번 믿음을 갖고 용기를 내고 하는건 아닐까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의 신뢰도 그런 믿음이 있기에

저버러지 않을 수 있는 것 같고 말이죠. ^^

고전을 접하기 어려우셨다면 맹자부터 만나보시면 어떠세요??

k*******1 201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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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타고난 착한 본성을 끝까지 놓지 않기를 당부했던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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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아서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 보기 편한 판형이구요.   맹자 책에 대해서 얘길 하자면 내용이 결코 적지만도 않을텐데   핵심만 뽑아서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보이는거 같기도 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독자의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군더더기 많은 책들은 싫어하는 편이라   저는 이렇게 받아들였으니 다양성으로 존중해 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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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아서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 보기 편한 판형이구요.

 

맹자 책에 대해서 얘길 하자면 내용이 결코 적지만도 않을텐데

 

핵심만 뽑아서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보이는거 같기도 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독자의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군더더기 많은 책들은 싫어하는 편이라

 

저는 이렇게 받아들였으니 다양성으로 존중해 주시길요.^^

 

 

 

이 책이 맘에 들어서 자세히 책의 곳곳을 보니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 중에 한권.

그렇다면 다른 고전은 또 어떤 책들이 세상에 빛을 봤을까 궁금해서 봤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 플라톤의 국가

장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 / 장자크 루소의 에밀 은 출간 예정이기도 하네요.

​공자의 제자로 유명한 맹자책이 공자보다 더 먼저 출간했다는 것에 저는 호기심이 동하더라구요.

여기저기서 많이 언급되어지는 동양 최고, 나아가서는 세계 최고의 성인 공자를 제치고

맹자가 먼저 발간된데는 출판사와 저자의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니 더더욱 펼치기 전부터 이 책이 궁금했습니다.

어떤 책이든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시작되면 그 책을 읽는 순간순간이 너무나 재밌는 법이죠.​

 

맹자 책을 접하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 들이 있답니다.

 

왕도와 패도, 인간의 본성, 양심, 인의(仁義), 효도 ....!!!

 

인간의 양심은 본래 착하기 때문에 가끔 욕망을 다스리지 못할 때

 

악한 본성이 표출되긴 하지만

 

다시 양심을 회복할 수 있고 그래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맹자입니다.

 

그렇게 양심을 회복함으로써 정의로운 사회, 그리고 혼란스러웠던 나라에서 인의에 기초한

 

왕도정치를 할 수 있는 군주들이 나오기를 바랬던

 

한 지식인이기도 했지요.

 

 

 

 

 

 

왕도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반대의 패도정치를 항상 경계하고

 

그 잘못을 본보기 삼아서 결국은 왕도정치로 가야한다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합니다.

 

그렇다고 나라 전체를 볼 때 훌륭한 위정자만을 찾았던 것도 아니었지요.

 

가족내에서도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는 자식의 모습을 통해서

 

인간의 착한 본성을 또 한번 강조합니다.

 

효도를 다하는 자식이 되어야 비로소 나라를 위해 왕도정치를 해낼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것에 더 큰 의미가 있음을 얘기하고 있지요. 

 

그래서 역시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대충 어깨너머로 들어서 알고 있었던 맹자 책은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나라를 위해, 공익을 위해 중요한 일을 함에 보람을 느끼고 그 속에 의미를 찾으며

 

희생정신을 갖고 있는 위정자들이 그야말로 바람직한데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서 맹자의 말대로라면

 

 인간의 착한 본성이 길을 잃고 양심을 회복하지 못하는 면면을 참 많이 보게 되거든요.

 

이 안타까움을 맹자 책을 늘 옆에 끼고 있으면서 위정자들이 날로날로 깨우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위정자가 아닌 저와 같은 여러 독자들이 이 맹자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그 나라의 민주주의와 정치를 대하는 국민들의 태도가 변해야 정치가 변합니다.

 

정치를 변화시키려면 정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민심을

 

현명하게 끌고 가야 하는 것이구요.

 

현명하게 위정자들을 걸러내기 위해서는 이런 맹자 책을 많이 읽어야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위정자들의 바른 모습을 잘 분간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가장 무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사실 아직은 그런 단계로 성숙한 국민의 모습은 아닌가 봅니다.

 

자체 정화, 자체 감리가 가능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텐데요.

 

물론 곳곳에서 너무나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 힘이 더 깊고 폭넓게 퍼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h*******1 201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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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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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맹자)동양 전통사상의 중심을 형성하고 있는 유학에서는 공자에 버금가는 사상가로 맹자를 꼽는다. 그래서 공자를 聖人으로 대우하고 맹자를 그다음인 亞聖에 자리매김 한다. 그만큼 맹자는 중국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사상가다. 그가 주장한 性善說을 포함하여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게 회자되는 浩然之氣,大丈夫,王道,정전법,君子三樂 등 수많은 삶의 양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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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맹자)

동양 전통사상의 중심을 형성하고 있는 유학에서는 공자에 버금가는 사상가로 맹자를 꼽는다. 그래서 공자를 聖人으로 대우하고 맹자를 그다음인 亞聖에 자리매김 한다. 그만큼 맹자는 중국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사상가다. 그가 주장한 性善說을 포함하여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게 회자되는 浩然之氣,大丈夫,王道,정전법,君子三樂 등 수많은 삶의 양식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또한 우리 역사에서 역성혁명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이성계의 조선 건국도 맹자의 사유에서 동기를 부여받았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오늘날 우리가 맹자를 주목하는 것은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등 인간 삶의 현실적 차원을 진지하게 고민했던 그의 遊說 때문이다. 맹자가 실천했던 유세는 정치 지도자가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작업이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세는 시대를 선도하는 지성인의 책임감에서 비롯된다. 맹자가 살았던 전국시대 각국의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부국강병을 꿈꿨다. 문제는 양육강식 시대에 부국강병을 추구하는 것이 힘의 논리에 지배당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맹자는 정치 지도자들을 찾아다녔다. 때로는 지도자들이 맹자를 초빙했다. 그때마다 맹자는 호소했다. 제발 무력이 아니라 도덕에 기초한 정치를 사람들에게 베풀어달라고,

맹자의 발언은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교훈적인 것들도 많지만 대개는 지도자를 설득해 보려는 유세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오늘날 선거 때만 되면 후보자들이 온갖 감언이설로 유세를 펼치는 현상도 이런 맥락과 맞닿아 있다. 인간 세상을 향한 맹자의 호소와 열망은 처절할 정도로 간절했다. 하지만 대부분 수포로 돌아가기 일쑤였다. 당시 현실과 거리가 멀었기 때문인지 지도자들에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이다. 맹자는 후대를 기약했다. 자신의 유세를 비롯한 교훈을 저술로 남기기로 작정한 것이다. 그 결과가 불후의 명작 孟子.

춘추전국시대의 대부분 사상가들이 그러하듯 우리에게 인지된 명성에 비해 맹자의 삶과 사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사마천이 전하는 서너단락의 글이 맹자의 역사적 흔적을 일러 주는 전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미친 맹자의 영향력은 매우 크며 우리에게 전해지는 맹자의 사유 역시 매우 광범위하다. 공자를 비롯한 고대 사유를 계승할 부분도 있지만 창조적인 사유도 많다. 맹자 고유의 독창적 사유나 실천을 보면 첫째는 인간의 성품이 착하다는 性善說을 확실하게 선언했다는 점이다. 둘째는 공자의 의 뜻을 이어 를 주장했고 이를 도덕실천의 규범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셋째는 기를 기르라養氣의 학설을 내놓았고 넷째는 인의를 근본으로 왕의 길 王道를 말하여 나라를 포함한 조직 공동체를 다스리는 주요 방법을 밝혔다는 점이다.

이런 독창적인 사고의 철학적 위대함은 인간의 성품 혹은 본성이 착하다는 양심의 선천성과 그것의 보존- 확충을 전제로 하여 인간의 모든 삶을 고려하는 데에서 발휘된다. 맹자는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제자에게서 배웠다. 자사는 성실함 을 중심으로 인간성을 규명했다. 맹자는 이를 발전시켜 착함 을 선언했다. 착함에 기초한 인간의 길은 , 그 자체였다. 의는 의리로 풀어 쓸 수 있다. 인간은 의리를 쌓고 쌓아 생명력을 얻어 호연지기를 마음에 충만하게 한다. 그것의 전형적 인간형이 대장부다. 최고 지도자나 경영자인 왕의 길은 이런 과정에 비추어 볼 수 있다. 맹자가 논한 지도자의 길은 공동체 조직에 속한 사람을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구성원을 보호하고 기르는 훌륭한 정치의 길이다.

서 반드시 부모를 모시기에 넉넉하게 해 주고 처자식을 양육하는 데 충분하게 지원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일차적으로 보장될 때 인간은 살맛을 느낀다. 사람이 억압받고 죽어 가는데 흔히 말하는 스트레스가 끊임없이 쌓여 가는데 누가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어 하고 누가 그런 조직 공동체에 근무하고 싶어 하겠는가?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지도자의 길일 따름이다.

본 책 제1장에서는 인간의 본성이 선한지 악한지, 2장에서는 사람의 행동이 의리에 의한 것인지 이익에 의한 것인지, 3장에서는 정치의 기준이 왕도인지 패도인지, 4장에서는 사람다움의 길이 효도와 우애에 있음을 제5장에서는 모범적 인물들의 공부와 삶의 지혜를 다루었다.

맹자 당시에는 이런 사유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의 주장이 역사를 통해 사상적 보편성을 얻었더라도 실제 현실 정치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자, 소크라데스, 예수, 무함마드, 부처 등의 위대한 사상이 대개 이런 과정을 거치는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현실이다. 맹자는 마음수양을 바탕으로 올바른 정치와 길을 모색했다. 이는 제4産業革命 의 빅 데이터 시대에도 우리 삶의 지침으로 요청되고 있다는 점이다. <2016,08,14>

 

YES마니아 : 로얄 m********f 201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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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만나본 맹자. 가슴에 새길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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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왠지 친숙한 것은 아마도 중고등학교 도덕과 윤리시간에 배워서 그런것 같다. 맹자하면 성선설. 그것말고는 아는것이 없으니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래도 이제서야 맹자를 만나본것만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 학창시절이나 대학때는 읽어보려고 하지 않았는지...   생각정거장의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시리즈]는 작은 사이즈에 부담없는 분량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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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왠지 친숙한 것은 아마도 중고등학교 도덕과 윤리시간에 배워서 그런것 같다.

맹자하면 성선설.

그것말고는 아는것이 없으니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래도 이제서야 맹자를 만나본것만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 학창시절이나 대학때는 읽어보려고 하지 않았는지...

 

생각정거장의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시리즈]는 작은 사이즈에 부담없는 분량이라서 쉽게 손이가서 정말 좋은것 같다.

 

맹자의 원전과 저자의 해설부분이 글씨체가 다르게 되어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

원본의 내용중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아래 설명을 보면서 찬찬히 이해를 하고 있다.

맹자. 정말 좋은 말이 많이 담겨있다.

사람들이 왜 맹자맹자 하는지 이유를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자신의 생각을 탄탄히 할 생각은 없이 눈에 보이는 물질만 쫒는 인간.

시대가 달라져도 이런 모습은 달라지지 않는것 같다.

잘 변하지않는다고 그것이 인간의 본래모습은 아닐것이다.

어떻게 하면 인간의 본래모습으로 돌아갈수있는지를 알려주는 이 페이지가 참 마음을 두드렸다.

늘 잡히지 않는 수많은 물질들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내 모습을 돌아보는 기회도 되었다.

인간을 착하게 바라보는 맹자의 마음도 인상적이다.

요즘같이 별의 별 일이 많은데 인간을 착하게만 바라보기가 쉽지않을것 같다.

 

허나 맹자의 이런 마음을 잘 배워서 주변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습도 해야할 것 같다.

아이들을 키워보면 정말. 인간은 선하게 태어나는것 같다.

그 선함을 꾸준히 유지해서 모든 세상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책을 보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는 참 시대가 달라져도 어떻게 이렇게 똑 같은지...

그래서 사람들이 고전고전 하는것 같다.

과거에도 사리사욕이 문제였고. 현재도 사리사욕이 문제다.

자신의 욕심을 누르지 못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욕심을 아주 없애면 발전이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과학 욕심을 누를줄 안다면 이 세상이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질수 있을것 같다.

 

맹자를 이제서야 만나긴 했지만.

책을 보면서 왜 사람들이 고전고전 하는지 이유를 알것 같아서 행복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맹자를 만나서

자신의 욕심을 누르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생각정거장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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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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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가오는 맹자라는 책은 두껍기도 하지만 한자가 가득이요 알아듣기 힘든 어려운 말로 설득한다고 생각하기 쉬운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기 딱 좋은 책이다서양의 철학은 알려고 노력은 해도동양의 철학은 알려고도 하지 않는 학문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란색 페이지의 맹자라는 책은 얇디 얇은 구성으로 구성이 되어서 공장의 인을 바탕으로 의를 강조하고 유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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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가오는 맹자라는 책은 두껍기도 하지만

한자가 가득이요 알아듣기 힘든 어려운 말로 설득한다고 생각하기 쉬운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기 딱 좋은 책이다

서양의 철학은 알려고 노력은 해도

동양의 철학은 알려고도 하지 않는 학문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란색 페이지의 맹자라는 책은 얇디 얇은 구성으로 구성이 되어서 공장의 인을 바탕으로 의를 강조하고 유학의 기초를 확립한 학자로써 알려져 있고

우리가 우습게 소리로 공자왈 맹자왈 할깨 그 맹자란 것이다,.

 

원문은 읽기 쉽게 우리말로 의역을 하고 현대적인 언어를 사용했으면서 또한 그것에 필요한 경우에는 보충적인 설명을 더 넣었고 그것도 설명이 아쉽다면 한자까지 첨부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부담이 없는 구성을 하고 있다.

원문의 의미 전달보다는 맹자가 주장하는 바를 전달하는 것이 주 목적인 책으로 핸드북 크기에 맹자가 전국시대에서 펼치고자 했던 정치적의미까지 도덕적으로 기초한 이야기를 많이 풀어가고 있다

현실과 멀다고 생가가했는지 모르지만

후대에 기록으로 전달되어진 맹자를 통해 많은 철학적 사고를 전달받는다

5장에 걸쳐서 설명을 하고 있다

선악설과 선천설을 통해 서양에서도 이야기 하지만

맹자도 또한 선한지를 악하지를 정의를 내리고 있으면서

사람의 의리로써 이익에 의한 것이지도 행동여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면서

정치의 기준을 말하는 3장에서는 왕도인지 패도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4장에서는 효와 우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것은 현재 우리에게도 많은 질문들을 제시하는 내용이고

5장에서는 모범적 인물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내용만 바도 딱딱한 구성일 듯 하고

이론적인 설명에 입각한 설명인듯 하다.

하지만 맹자의 이야기 들을 통해 보면 사람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사람의 본성은 착하다, 타고 나면서 지니고 있는 사물의 법칙이라고 생각하고 잇으면서 착하다는 것을 가정을 통해 인간의 품성과 행위를 신뢰하는 의도가 보이는 구성이다보니 그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출발선을 무엇인지도 알수 있다

창하다는 근거를 통해 본성도 이야기하고 사람의 도리를 언급하고 밤낮으로 숙성을 시켜야 하는 그런 이야기를 원문을 해석을 통해 풀어가는 책으로

어렵지만 도전해볼만한 접근을 유도하는 책이다.

 

원문을 다 읽어야 한다는 것은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설명과 가름침으로 맹장의 길을 텄다면

나중에 원문을 읽을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는 책으로 200페이지 안에 압축시커놓은 엑기스 같은 책이다

j********1 201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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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서 주변을 챙기고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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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맹자에 대해서 아는 바가 별로 없다. 원래 그닥 아는 게 많은 편도 아니었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해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를 챙겨보고 있다. 이번에 나온 맹자로 맹자에 대한 관심보다는 클래식 브라운을 챙겨 보기때문에 마저 보게 되었다. 맹자에 대해 몰랐던 탓에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했다는 부분에서 조금 놀랐다. 그저 내가 아는 바는 혼란한 세상에 여러 군주에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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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맹자에 대해서 아는 바가 별로 없다. 원래 그닥 아는 게 많은 편도 아니었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해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를 챙겨보고 있다. 이번에 나온 맹자로 맹자에 대한 관심보다는 클래식 브라운을 챙겨 보기때문에 마저 보게 되었다.

 맹자에 대해 몰랐던 탓에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했다는 부분에서 조금 놀랐다. 그저 내가 아는 바는 혼란한 세상에 여러 군주에게 좋은 정치를 하라고 말하고 다녔지만 끝내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 정도. 이것도 전에 영화가 나오면서 홍보 동영상을 통해서 알게 된 것 같긴 하다. 다른 이야기로 빠졌지만, 그런 맹자라서 성선설을 이야기하며, 사람은 본래 착하다고 주장한다. 이름이 좀 그렇지만 고자와의 대화에서 사람을 착하다고 계속 주장하는데, 사실 둘의 대화에 대한 엎치락뒤치락 반박이지 '사람이 착하다'는 맹자의 전체 이야기를 위한 전제로써 작동한다. 사람이 어째서 착한가에 대한 논리적인 바탕은 없어보인다.

 우선 이 부분을 넘어가면 어째서 그토록 본성이 착한 사람이 이리 악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렇지만 이 이야기도 결국은 자신에 대한 수양 이야기로 빠지게 된다. 그리고는 이익이 의리 중에 어떤 것이 중한지에 대해서(답은 정해져있다) 이야기하고, 주변 형제들을 챙기고 의로 나라를 다스려야한다는 말을 한다.

 어쩌면 좀 뻔하게 다가오는 이야기이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맹자의 생각을 볼 수 있는 발췌문을 만나고, 주변 상황에 대한 해설을 듣는 것이 좋았다. 가벼운 분량의 책이지만, 그저 맹자에 대해 이름만 스쳐가는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아는 척 할 수 있게 해주었다.

i*****d 201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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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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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정치를 펼치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베풀어 지도자의 길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제대로 성찰하는 지도자가 통치하는 국가를 만들고 싶었던 이상을 가졌던 맹자. ​ ​ ​ 저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맹자라는 인물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성선설이예요. 지금도 수많은 논란의 주제가 되는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는 어쩌면 본인의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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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정치를 펼치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베풀어

지도자의 길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제대로 성찰하는 지도자가

통치하는 국가를 만들고 싶었던 이상을 가졌던 맹자.

저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맹자라는 인물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성선설이예요.

지금도 수많은 논란의 주제가 되는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는

어쩌면 본인의 내부에 있는 선함을 강력하게 믿고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구나 잔인하지 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맹자의 마음을

 담은 공손추 일화를 읽으면서 정말 그가 말하고 싶어하고

믿고 싶었던 성선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어쩌면 인간 성품이 착하다는 성선설 자체가 가혹한

힘의 논리에 좌우되는 현실 정치에서 가장 최악의 경우라고 평가되는

 독재를 근본적으로 막고 싶은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현실를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맹자의 입장에서는 

타인이 고통을 받아도 가련하게 여길 줄 모르는 독재자의

존재 자체가 어쩌면 가장 인정하기 힘들었겠지요.

맹자가 주장했던 성선설이 설령 희박한 희망이라고 해도

 독재자의 내면에는 분명히 잔인한 심성 저변에는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이른바 불인지심 포용력이 있으리라 믿고 싶었겠지요.

남의 고통과 불행을 그대로 봐 넘기지 못하는 포용력의 근본이

 성선설이었기에 맹자는 그렇게 말했을 것 같아요. 

무력으로 나라를 차지하고 잔인하게 독재를 진행하던 지도자가 자신의

 마음에 숨겨진 선한 마음을 환기하고 패도 정치를 그만두기를 바랬겠지요. 

공자의 인의 뜻을 이어 의의 도덕 실천 규범으로 삼았던 맹자는

인의 정신에 기초한 양심 회복을 촉구했어요. 

착함에 기초한 인간의 길을 기본으로 지도자가 가진 대장부가

공동체 조직에 속한 사람들을 살리는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주장했었죠.

맹자의 사상은 그의 살아 생전에는 실현되지 못했으나 

지금도 우리에게 주옥같은 고전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착한 본성을 지녔다는 인간에 대한 무한 신뢰가 있었기에

 양심을 회복하라고 조언할 수 있었겠죠.

양심의 발현을 통해서 인간다움을 그려 내는 이상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의식의 지향이기에 특별하며 

의의 길을 걸어가라는 실천을 이야기할 수 있었는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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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를 구현을 꿈꾸던 맹자의 이상향이

설령 현실 정치에서는 완벽하게 실현되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지 못한다 해도 분명 흔들리는 사회에서 올바를 정치

실현이라는 가치의 중심이 되어줄 수 있는 사상이라고 생각해요.

이달의 사락 t******0 201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