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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나도 말썽 많고 탈도 많은 어린이였다. 나 때문에 주위의 어른들이 얼마나 애를 먹었을까. 그건 크면서 저절로 깨닫게 되는 무언의 반성 같은 것이다.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가치’라는 것이다. 투자 가치라느니, 다이아몬드의 가치라느니 그런 사전적 의미의 가치가 아니라 마음의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양보 감사 용기 협동 같은 것들.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는 쉽게 따돌려 버리고, 상대를 위해 내가 왜 이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덜 먹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 못 하는 아이들. 희생과 배려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들은 언제쯤 규칙과 매너라는 것을 알게 될까.
이 책은 짤막한 이야기 스무 가지를 통해 열 가지 마음의 가치를 전한다. 물론 이야기 하나로 당장 예의 있는 바른 생활 어린이가 되지는 않겠지만. 지금은 비록 이런 관념들이 어렴풋이 느껴질 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주 작은 씨앗을 마음속에 담고 있다면, 아이가 좀 더 컸을 때 자신의 마음을 한 번 더 되돌아보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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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가치 있는 행동을 한적이 있는 지 조차도 모르고 사는 무관심한 사회 속에서 그래도 가치 있는 행동을 보여주고 실천하는 마음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따뜻한 동화책이 있다.
초등6학년이 된 둘째 딸아이의 리뷰입니다. 이 책은 나에 대한 반성문을 책으로 요약 한 것 같다. 올바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 내용 중간중간에 반성되는 내용이 나와있다. 가치들로부터. 욕심 부릴 때나 친구와 싸울 때나 장난치는 등, 그런 것에 필요한 것들이 바로 이 양보, 용기, 나눔과 같은 가치들이다. 이 소중한 가치들로 우리들이 친절하게 변하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절대 싸우지 않고 그런 세상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양로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도와드리고 힘내라고 응원하기, 불평부리지 않고 일 부지런히 잘하기, 음식이나 먹을 것 있으면 친구하고 나눠서 먹기, 겁 많은 친구 용기 있게 지켜주는 등이다. 좋은 세상을 위해 올바른 실천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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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치엔 어떤 부연 설명을 더해도 모자라다. 그러나 요즘에 어떤 작가는 나쁜 가치에 자신만의 몇가지 논리를 부여해 책까지 낸다. 어떤 게 옳은 삶인지 알수 없게 만드는 요즘 어른들이 잘못이다. 어린이들은 그런 어른들의 논리에 순수한 마음이 오염되가고 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라고 다 책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책이라고 해서 자기 할말 다 할것도 아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 바르게 컸으면 한다. 외모보다 마음이 예쁘고, 물질보다 마음이 부자였으면 한다. 그런 내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책을 만났다.
평생 마음에 두고 살아가야 할 가치들을 정말 예쁘게도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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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에 한번씩 읽고 ,마음속에 담아두었다가 한번씩 생각해보고 적용해본다면 ,아이의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혼자살수 없는 세상임을 인식시켜줄 동화들의 엮음책이다 . 우리의 사는 인생동안에 꼭 지녀야할 덕목들을 잘모아서 어른들도 아이와 읽고 이야기해본다면 방학이 재미나지 않을까?
한권의 책안에 아이들의 인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20편의 이야기를 한번에 볼수 있도록 배려해준 책이다 . 양보, 배려, 나눔, 협동, 이해, 용기, 감사, 정직, 책임, 겸손 이렇게 10가지의 주제로 2편씩의 동화로 소개되어있고, 독후일기로 마무리 하기에도 무리없이 소화할수 있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일기로 마무리해서 남겨놓으면 아이가 커서도 내가 이만한 때에 이런책을 읽었고, 내가 생각한대로 잘 살았구나 할날이 오지 않을끼? 기대해본다 .
우리아이가 외둥이 처럼 자라다가 8살 터울진 동생이 태어나면서 양보하는게 힘든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힘들게 할줄은 몰랐다. 양보에 대해서 읽고나서 아이에게 읽혔다. 우리아이는 지금 사달라고 조르는 닌텐도를 다른 어느것하고도 안바굴 생각이고 ,저희부부는 사줄생각이 없다는데서 문제가 출발한다 . 아이는 시험을 조건으로 걸었지만 ,저는 결코 공부와 맞먹는 조건을 싫어한다 . 지금은 조금 사그러 들어서 닌텐도에 대해 관심이 소강상태이지만 ... 아이들의 관심은 수시로 또는 집중해서 하다가 금방싫증을 느끼니...
욕심이 많아서 우리아이가 남을 배려한다는것을 생각을 못할때가 많았다 .하지만 아이가 서서히 인격을 형성해가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걱정은 안하지만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는다. 배려하는 방법에는 상처를 주지 않고 도울수 있는방법을 이야기를 통해서 제시해주었다.
가장인상깊은것은 스튜어트의 백화점사건이다 . 나 같아도 약간의 과장을 해서 물건을 처리할려고 하지 않았을까? 나에게 물어보곤 한다 . 정직을 무기로 삼는 스튜어트의 철학을 우리나라 기업들도,상인들도 닮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이책을 읽은계기로 아이들의 가치가 매일매일 성장하리라 맏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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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회를 친구에게 넘길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가져보세요...양보
친구가 말하지 않아도 그 마음을 미리 헤아릴 줄 아는 멋진 친구가 되어 보세요...배려
가진 게 별로 없다고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 더 큰 행복이 되돌아옵니다...나눔
가느다란 나무젓가락도 여러 개를 묶으면 쉽게 부러지지 않습니다...협동
화내기 전에 먼저 내가 상대방이라면 어떨지 그 마음을 살짝 들여다보세요...이해
용감하다는 것은 무서움을 모르는 게 아니라 두렵지만 이겨 내려고 애쓰는 거예요...용기
'감사'라는 안경을 써보세요. 안경 너머로 보이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고맙게 느껴질 거예요...감사
나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 앞에서든 당당할 수 있습니다...정직
좋은 결과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책임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자신을 낮추는 마음이 오히려 나를 돋보이게 합니다...겸손
위의 글은 열 가지 각각의 그 가치를... 동화로 풀어내기 전에 각 장 앞에 쓰여진 문구들이다. 읽으면서 그 단어들을 어쩜 저리 한 줄 문장으로 잘 표현해 놓았는지~ 프린터해서 아이 책장에 붙여 놓고 평소에 이 문장만이라도 자주 읽어주면 참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본문에 실려있는 스무편의 동화들 중에는 전래이야기도 있고 유명한 일화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는데 리스트의 가짜 제자 이야기나 나폴레옹의 이야기, 조지 워싱턴의 어머니 이야기등등... 곱씹어 읽어도 역시 잔잔한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용기를 다루는 동화에서 '암행어사 이관명'의 일화는 임금 앞이라고 해도 바른말을 하는데 굽힘이 없던 이관명의 용기 못지 않게 자신의 잘못을 탓하는 신하의 곧음을 알아보고 바르게 대처한 숙종도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열 가지 가치에 각 2편씩 동화가 실려 있는데 그 2편의 동화가 끝난 뒤 쓰여져 있는'동화를 읽고 나서'라는 페이지 또한 참 좋다. '동화를 읽고 나서'에 쓰여진 글들 중 '이런 게 이해예요' 에서 '이해심이 많은 사람은 외롭지 않아요. 그런 사람 주위에는 사람들이 모이게 마련이거든요. 추운 겨울 날 따뜻한 난롯가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처럼 말이에요.'라는 글을 읽을 때는 내 아이도 '난로'처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따스하게 해주는 그런 아이로 자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본문의 동화들이 감동과 함께 아이들에게 그 가치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다면, 이 '동화를 읽고 나서'에서는 상황에 따른 예시와 함께 아이들에게 그 가치를 설명해 주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다. 화장실에서 나보다 더 급해 보이는 아이에게 먼저 들어가게 하는 '양보', 찬 바람 부는 추운 겨울날, 무심코 교실 뒷문을 열어 놓은 채 나가버리면 맨 뒷자리에 앉은 친구가 추울거라고 생각해서 문을 닫을 줄 아는 '배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군것질거리를 선뜻 친구와 나눠 먹을 줄 아는 '나눔'등등... 아이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예시들이라서 그 가치들을 쏙쏙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양보, 배려, 나눔, 협동, 이해, 용기, 감사, 정직, 책임, 겸손... 주욱 나열해 놓고 읽기만 해도 이 단어들이 주는 느낌은 따스함이고 아름다움이고 푸르름이고 사랑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줄 수 있는 많은 것들 중에서 이 열 개의 단어를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로 삼을 수 있도록 해준다면 무에 바랄것 있나 싶다. 바로 이 책은... 동화를 통해서 그 가치를 쉽게 깨닫고 소중한 씨앗으로 마음의 밭에 심을 수 있도록 해주는... 그래서 너무나도 이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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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워낙 배우는 것이 많아서 재주들이 뛰어납니다. 저는 중학교에 들어가서야 영어를 배웠는데, 제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내년부터는 초등 1학년부터 영어를 정규 과목으로 가르친다고 합니다. 물론 어린이집에서는 5살부터 영어를 배웠고요. 악기, 체육, 미술 등을 따로 배우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모두 많이 배우고 많이 잘 하다 보니, 이제는 다시 인성에서 차이가 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난 사람보다 된 사람이 눈에 띄는 시기가 된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따뜻한 가치동화> (2008, 노지영 지음, 예림당 펴냄)은 된 사람을 만드는 좋은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동화에는 양보, 배려, 나눔, 협동, 이해, 용기, 감사, 정직, 책임, 겸손이라는 10가지 가치가 각각 두 가지 이야기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양보]편에서 가장 처음 나오는 '바이올린 연주회'처럼 창작 동화도 있고, [배려]편의 '거짓말로 산 그림'처럼 실화도 있습니다. [협동]편의 '호랑이를 물리친 팥죽 할멈'처럼 낯익은 한국 전래동화도 있고요, [이해]편의 '역할을 바꾼 아내와 남편'처럼 외국 전래동화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분위기의 이야기들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두 편의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동화를 읽고 나서' 코너가 있어서, 두 편으로 이야기한 가치에 대해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제안하는 행동 등이 들어 있답니다. [양보]편에서는 소중한 것을 친구에게 양보하라는 말 뒤에, 화장실에서 나보다 더 급해 보이는 아이에게 먼저 들어가라고 양보를 한다거나, 버스를 탔을 때 연세가 많은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행동의 예를 들지요. 이런 양보를 통해 점점 너그럽고 여유로운,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쓰여 있어요. 이 사례들은 귀여운 그림과 함께 나와서 더 재미있게 읽히고요.
열 가지 가치는 모두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따뜻하고 살 만하게 해 주는 좋은 가치입니다. 그 안에서 우열을 가려 순위를 매길 수는 없겠지만, 30년 넘게 살아가다 보니 배려가 가장 와 닿네요. 배려에는 겸손, 양보, 나눔, 이해 등이 들어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를 하나만 낳아서 키우고, 핵가족으로 살다 보니, 책에서 이야기하는 열 가지 가치를 가정에서는 실천하기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더구나 어렸을 때부터 협동과 양보보다는 경쟁과 쟁취가 강요되고요. 그런 생활에서 벗어나 조금은 느리고 조금은 손해보는 듯해도 양보, 배려, 나눔, 협동, 이해, 용기, 감사, 정직, 책임, 겸손이라는 10가지 가치를 심어주면 어떨까요~ 어른부터 먼저 솔선수범해서 좋은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어요.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는 따뜻하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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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우리 아이에게 선물을 했는데,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아이가 잠들었을 때 내가 잠깐 확인해 보니까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동화가 가득하다. 이 책을 쓴 작가 분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늘 이런 책을 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