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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공신' 이라는 '공부의 신'을 뜻한다지요. 공신이라는 말이 어디서 부터 나왔을까요. 요 근래 무엇무엇의 신.. 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나온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부라는 것은 꼭 국영수만 뜻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 중에서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나 시간개념조차 배우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꼭 공부에만 국한되지 않더라도 정말 기본습관만 잘 배워도 공부는 따라온다지요. 이 책은 이렇게 학습이 부진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학습법이라기 보다는 구체적인 행동습관 개선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주로 학습이 부진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코칭사례와 프로그램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엔 평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인줄 알았다가 내용을 보고 약간 실망하긴 했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분명히 우리아이, 그리고 부모인 저에게도 적용할 만한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잘못하고 있는 점도 반성하게 되구요.... ! 학습이 부진한 아이들을 열심히 하도록 만드는 방법이라면, 학교 공부는 어느정도 따라가지만 동기부여가 안되어 흐지부지 학습하는 아이들에게도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이란, 정말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이 '햇살코칭' 이라는 것을 통해 모든 아이들을 밝게 비출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솝우화에서 억지로 나그네의 옷을 벗기려던 바람이 지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이긴 햇님처럼 말이지요! 조건 없는 햇살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보통 학습 부진은 아이들의 성격적인 면에서도 나오지만, 가정환경에서 가장 많이 드러난다고 하지요... 가정환경이 불우할수록 학습부진이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배운 적이 없으니까......... 어찌 해야할지 모르니까...... 그런데 성적을 가지고 평가 받으니까......... 부모님에게 듣기 싫은 말을 쓰라고 하니 A4용지로 가득히 욕을 써냈던 남자아이의 사례는 저도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러나 정말 자존심을 다치지 않게하는 진심에서 우러나는 구체적인 칭찬방법으로 그 아이는 점점 변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아이는 아마도 학습부진아였던 스티븐스필버그나 라이언카샤처럼 저렇게 말해주는 부모님이 없었던 것이겠지요... 그러나 다행히 좋은 선생님을 만나 자신감을 찾고 안정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할 수 없는 일을 종종 선생님이 대신 해 주곤 하는데요, 이렇게 교사들에게도 이 책은 밝은 햇살같은 조언이 가득합니다.
학습지체, 학습지진, 학습장애 이 세개의 용어정리와 함께 다른 점을 기술하고 있으며, 또 왜 이 용어들이 다름을 알아야 하는지 각각에 해당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교수방법들이 좋은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아요. 부모님에게도 스스로 어떤 부모인지 체크해보라고 권유합니다. 학습부진의 문제를 아이들에게만 돌리고 있지 않다는 점, 그 원론적인 문제를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아이를 바꿀 생각만 하지 말고,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의 태도도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요.
구체적인 칭찬방법론에대한 것도 알려줍니다! 이유가 없는 두리뭉실한 칭찬은 오히려 반감을 살 수도 있다구요!
또한, 학습에 대한 지도방법 뿐 아니라 시간관리나 집중력향상에 대한 것도 알려주고 있어서 참 알찹니다!
학습이 부진하고 산만한 아이들을 그저 문제아로 보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을 충분히 받지 못해 자라지 못한 새싹들로 보게끔 하는 시선과 부모와 교사 그리고 아이들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학습방법들이 내가 이 내용들을 알고 변화 함으로서 아이들이 변화할 수 있음을 알게하는, 정말 햇살같은 따뜻한 희망들을 가득 담은 책입니다! 내 아이의 학습이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또는 우리 반 아이들 중에 그런 아이들이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이나 교사분들이 꼭 이 책을 읽어보신다면,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윽박지르고 피하기보다는 훨씬 서로에게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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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기우제는 100% 성공하는 이유는 비가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인것처럼 학습부진과 장애를 극복하는데에는 주변에서의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무조건적인 지원과 긍정의 메세지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학습부진에 대한 정의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현재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부모와 교사가 옆에서 도울 수 있게해주는데요. 단순히 말로만 긍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여 준답니다.
이러한 지도사례를 통해 자신에 맞게 심화과정을 커리큘럼을 만들어 낼 수 도 있을 듯합니다. 많은 부분이 학습부진아에 촛점을 맞춰서 만들어진 책이지만 일반 아이들에게도 학습증진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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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아이의 문제를 그대로 받아들여라
나도 할 수 있다
아... 나한테 필요한 책이 아니구나! 했답니다. 솔직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