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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정리 되지 않은 진리를,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는 책.
개인적으로 스펜서 존슨을 굉장히 좋아한다. 짧지만 강렬하게 와 닿았던, 선물이라는 책에서 큰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선물이라는 책은 나만의 리스트에 베스트로 꼽힌다.
기대와 함께 예매하고 기다리던 성공. 성공과 함께 여러 권의 책을 주문했지만, 성공의 발매 덕에 모든 책을 늦게 받았다. 그래서 읽을 책이 쌓여 있었기에 어제가 되어서야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광화문의 한 까페에 앉아, 에어컨 바람에 오들오들 떨며 책을 한 장 펴 들었다.
스펜서 존슨의 여타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쉬운 이야기글로 쓰여져 있었다. 개인적으로 긴장되는 일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한 챕터 정도 읽으려고 펴들었던 것인데, 어느샌가 끝까지 읽어버렸다.
관심 없는 분야의 이야기긴 했다. 영업, 하지만 역자와 저자의 말처럼 인생에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늘 단순한 이치를 머리 속에 쏙쏙 박히게 깨우쳐 주는 스펜서 존슨의 책. 긴장이 풀어진 것은 당연지사고, 큰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묘비 테스트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울 때의 얻어지는 이득. 이 두가지가 묘하게 와 닿았다.
게다가 오늘 받은 이벤트 당첨의 전화 한 통에, 사실, 속상해 있던 마음이 사르르 풀어졌다.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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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가 필요없는 너무나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펜서존슨의 최신작품이다. 사실 그의 작품중 다 읽은 것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이다. 이번의 작품인 ‘선물’은 ‘1분경영’, ‘멘토’와 유사한 성격으로 1분동안의 생각과 명상 행동을 통해 자신을 놀랍도록 변화시키는 이야기이다. 책의 구성은 세일즈맨인 주인공 대니를 등장시켜 자기 일에서 놀랍도록 성공한 여러명의 인물들을 만나면서 그 성공비결을 대화를 통해 알아나가는 형식이다. 핵심멧세지는 계속하여 각 챕터끝에다 요약을 해두었고 중요구절은 따로 한페이지 전체를 할애하여 강조시켜두었다. 복습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해주는 한편, 달리말하면 실제 책의 분량은 A4로 따졌을때 30장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책의 가격인 만원은 결코 아깝지 않다. 오히려 많이 사서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을만큼 내용은 너무나 좋다. 독서를 좋아하던 나는 군대전역이후엔 전에 즐겨읽던 소설류는 그만두고 자기개발서에만 편향된 독서를 해왔기 때문에 왠만한 자기개발서 책은 많이 구해서 읽었으나 이 책처럼 많은 깨달음을 준 책은 정말 오랜만이다. 단순하면서도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어야 할 명저로 꼽고 싶다. 얼핏보면 세일즈에만 적용할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이 나열되어 있지만 주인공이 만나는 사람은 세일즈맨 뿐만아니라 대학교동창회 부회장, 공인회계사 등 영업과는 직접적인 관계에 없는 사람도 있다. 즉, 세일즈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기관리 비결과 만나는 중요인물에 대한 응대 비결, 목표 성취비결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의 요점은 나의 성공에 필요한 것들로서 ‘다른사람에 대한 세일즈’와 ‘나 자신에 대한 세일즈’로 구분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세일즈’에서는 세일즈 전 ․ 세일즈 중 ․ 세일즈 후로 나누어서 각각의 행동 지침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세일즈’에서는 ‘나의 1분 목표’를 두고 성공하였으면 ‘나의 1분 칭찬’의 단계로 넘어가고 실패했을경우에는 ‘나의1분반성’의 단계로 넘어간다. 각 단계마다 행동치침이 또 나열되어 있다. 공감이 가고 깨달음을 준 내용 가운데 세일즈 전 마음속으로 그려보는 ‘1분 리허설’을 발췌해본다. 1.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걸어 봄’으로써 고객의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본다. 2. 내가 파는 서비스, 제품, 아이디어가 제공하는 ‘이익’과 그것이 어떻게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돕는지를 마음속으로 그려본다. 3. 마음속으로 고객을 위한 ‘해피엔딩’을 떠올려 본다. 사람들은 자신이 느끼고 싶은 방식대로 느낀다. 즉 그들이 구매한 것과 그것을 구매한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고 싶어한다. 이 내용은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는 노력을 멈추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때 더 큰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경제적 성공을 거두게 된다.”라는 작가 의견에 대한 구체적 실천지침이다. 당연하지만 다시 일깨워주고 그 중요성을 실감시켜 준다. 스펜서존슨의 ‘성공’을 젊은 시절에 만났더라면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까라고 이 책의 역자가 말하듯이 책의 내용은 짧고 간단하지만 그 멧세지는 매우 파워풀하다. 나는 저자의 아쉬움의 대상인 젊은 시절에 이 책을 접하고 있다. 이 얼마나 행운인가? 그러나 문제는 실천이다. 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그걸 항상 실천하지는 않는다는 주인공인 대니의 말처럼 중요한 건 실천이다. 사실 자기개발서는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내게 놀라운 깨달음을 준 이 책을 난 실천 및 응용하여 변화된 인생, 성공하는 삶을 만들어 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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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꿈꾸는 것은 자유지만,성공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는 것은 선택이다. 이 달콤한 맛의 중독을 위해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으로 무장하여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고, 성공도 또한 성공해 본 사람이 더욱 안달하며 성공을 위해 노력하듯이.. 달콤하지만 잠시 나만을 위한 성공의 길을 가기위해 갈 길을 살펴 보지 않고 무한 질주를 하다보면,성공은 더 이상 즐거움이 아닌 지키기 위해 물고 뜯는 약육강식의 생존만을 의미 하게 될 것이다. 이 것은 나의 단편적인 성공에 대한 편협한 생각이였다. 책을 한 번 읽고나서 처음 느꼈던 단편적인 성공에 대한 느낌은 두 번,세 번째 읽고 나서야 성공에 대한 내가 꿈꿔온 미래의 모습이 조금씩 그려지기 시작했다.
스펜서 존슨은 우리 속에 잠자고 있는 행복하게 성공하기 위한 낚시법을 터득하도록 지침서를 내놓아았다. 아무리 좋은 지침서라도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며.. 모두 알고 있는 일이다..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알려 주고 있다. 세일즈에서 목표와 목적의 차이는? 참 구별하기 힘든 첫번쩨 문제였다..해답은 간단한 묘비테스트를 통해 해결 되었다.
난 성공하고 싶다. 결혼 생활,나의 사랑스런 밤통랑들과,남은 나의 시간을 그 동안 함께 해 온 사람들과 앞으로 함께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 그 대안으로 스펜서 존슨의 성공을 두말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스펜서 존슨의 책은 무겁지 않고,특별히 어려운 단어로 나를 혼란에 빠트리지는 않는다. 다만,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움직여야한다는 자명종 소리처럼 잠자고 있던 근성을 깨운다.
주인공 대니는 세일즈맨이다. 한 때는 잘 나가는 세일즈맨이였던 그가 이제 고비의 쓴 맛을 느끼며 열정을 잃고,승률에 대한 부담감이 스트레스가 되어 그는 일생일대의 위기감으로 멘토 프랭크를 만나면서 인생에서 행복한 성공을 위한 첫 발걸음을 뛰게 된다.
프랭크의 말인 즉, 세일즈의 중심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도와 주고,그로 인해 기쁨을 얻고,세일즈의 목적은 그 들(구매자) 스스로 만족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바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런 세일즈는 스트레스가 없다고 말한다.,목적에 근거한 세일즈를 알려 주고 난 후 1분 세일즈에 대해 배운 후 성공한 사람들을 대니에게 소개해 준다.
대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그들은 하나 같이 친절했으며,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으로 대니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았다. 그리고,하나 같이 여유있으며,유머가 넘치는 사람이였다고 묘사되어 있다. 그들의 여유로움은 1분 세일즈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세일즈 나자신에 대한 세일즈를 로 나뉘어 8명의 멘토들로 부터 1분 세일즈의 비법을 듣는다. 세일즈 자체를 놓고 보자면 돈을 위한 수단으로 흔히 말들을 한다. 그리고, 그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접근을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 그것은 당연한 반응일 것이다. 아직 관계가 형성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언가를 요구하고 건유한다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이기 때문이다. 서로 간의 신뢰가 아직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세일즈가 먹히는 것은 상대방이 그 물건이 필요해 직접 혹은 기다리고 있었던 상황이거나,망설임 없이 선택 할 수 있는 저가의 상품일 것이다. 구매자의 특성을 이해 한다면,판매는 거저 이루어 진다 한다. 그 첫번째 대안이 1분 리허설이었다. 목적에 근거한 세일즈를 염두에 두고,세일즈 전에 자신을 긍적적인 마인드로 무장 시키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세일즈맨. 사람을 만나 물건을 파는 사람.. 물건이 좋다면 잘팔리고 안팔리고는 시간문제인 것 처럼 보이지만.. 세일즈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행하여지는 퍼포먼스와 같다고 생각한다. 성공의 입을 빌리자면,세일즈란 마음을 움직이는 퍼포먼스이다.
결혼전 삽 마스터로 일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전혀 낳설지 않고 과거를 마구 헤집고 다니며 신나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꽤 성공적인 경험을 맛 본 경험이 있는 나로써는 이 책의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았다. 잊고 있었던 본능이 꿈틀거리는 맛을 다시 음미 할 수 있어 즐거웠다. 나는 옷을 파는 판매원이였다. 하지만,난 그 곳에서는 예술가였다. 나의 집에 들어 온 손님에게 차를 대접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을 학교, 사교클럽,결혼식,때론 장례식장에 어울리도록 변신을 시켜주고, 때론 메이크업, 신발,차편까지마다 않고 마련해 주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귀찮거나 싫지 않았다. 그 땐 딱히 뭐라 설명 할 수 없었지만,스펜서 존슨의 성공에서 정확히 그 의미를 꿰뚤어 보고,이야기해 주었다. 고객의 만족은 곧 나의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였기 때문이다. 나에게 구매한 고객은 다시 찾아 온다. 짧게는 한달,6개월,1년,그리고,자신의 친구나 엄마,애인까지 데려온다. 그들은 나의 구세주가 되어 나에게 평균적인 매출을 약속 해 준다. 그 대신 나의 고객 만족 시리즈는 계속 된다. 행사,세일,수선,..내가 그 일을 하는 7년 동안 계속 되어왔다.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이 말은 모든 곳에 적용이 된다. 다만, 나의 경우 옷이 아닌,지금 현제 아이들을 키우고,남편과 함께 가정을 꾸려 나가는 것인데 많이 변해도 변한 나를 발견한다. 그 동안 해 왔던 일들이 의미없었던 것 마냥 그 때의 열정을 잊고 있었던 것 같다. 욕심에 눈이 멀어 배려하는 마음을 잃어버렸었다. 고객을 맞이 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미소 띤 얼굴로 친근한 인사를 건넨다. 그 짧은 순간 많은 상상을 한다. 어떤 옷이 어울릴까? 매장의 옷들을 코디하며 고객에게 어울릴 수 있는 옷을 나름대로 마춰보며 고객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을 상상한다. 그 미소는 그런 미소여야 한다. 바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시작하는 관계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나 자신에게 관대해 질 수 있으며 발전할 수 있는 칭찬과 용기를 붇돋와 줄 수 있다. 그 동안 다른 사람에 대한 세일즈를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남편을 대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옷을 사 입고 멋찌게 보이게 꾸며 주고,무한 제공 서비스에도 불만이 터져 나오고,나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판매 과정을 맛보지 못한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세일즈만 있었을 뿐, 나 자신에 대한 세일즈에 너무도 소홀히 했기 때문은 아니였나싶다. 나의 1분 목표,나의 1분 칭찬,나의 1분 반성을 통해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면서 성공할 수 있는 목적에 근거한 세일즈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행복을 목적에 두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곧 자녀 교육의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이 너무도 선명히 그려졌다.
스펜서 존슨은 정말 천재적인 멘토인것 같다. 나 같은 평범한 아줌마에게 잊고자 했던 성공에 대한 열정을 꿈꾸도록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1분 동안 나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상상해 보았다. 그리고,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상상을 해 보았다. 15년 전 자신 만만한 그녀가 거울 앞에 서 나를 바라 본다. "기다려 이제 내가 너에게 나의 미래를 보여 줄께!"라며 당당히 뒤 돌아서서 걸어 가 본다. 그녀의 미소가 어설픈 나의 걸음에 향기를 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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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에서 성공하려거든 이 책을 한 번을 읽고,
인생에서 성공하려거든 이 책을 두 번을 읽어라!!
속 시원히 말해주는 스토리텔러,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 이 한 권의 책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그는 이미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작가인데, IMF 외환위기라는 예상치 못했던 변화를 맞아 한 순간 잘 다니던 직장에서 명퇴되고, 살고 있던 집을 빼앗기고, 가정마저 찢어서 평지풍파平地風波에 허망하게 주저앉은 우리 국민들에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내놓아 실패를 무릅쓰고 얻어낸 경험이 담긴 작은 메모를 통해 직장이나 인생에서 부딪히게 될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담아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했었다. 그 밖에도 [선물], [선택], [1분 경영], [행복], [멘토]등의 '어른을 위한 우화' 로 끊임없이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기도 하다.
스펜서 존슨의 책을 읽다 보면 그만의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하는데, 우선 모두가 '어른을 위한 자기경영동화'라는 것이다. 그래서 책이 굉장히 얇다. 미주알 고주알 장황한 설명도 없고,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하다. 주인공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없다. 주로 남자(안 그런 척 하지만 문제점이 가득한 골치덩어리는 역시 남자인가보다)라는 점,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 했다는 점이 비슷하다. 그의 직업도, 결혼여부도 모른다. 항상 애매모호한 주인공의 모습이 늘 독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하다. 고민에 가득한 주인공은 아주 우연히 그의 고민을 풀어줄 해결사(멘토)를 만난다.
멘토는 그의 고민을 듣고, '아아~~그런거야?' 이해했다는 듯 이미 알고 있다는 듯 해결에 앞서 그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을 해결하고 성공의 대열에 들어선 사람들을 추천하며 그들을 만나보라 한다. 먼저 고민을 해결했던 그들은 주인공의 고민과 질문을 말끔히 풀어주게 되고, 행복한 마음으로 멘토를 만나 그들을 통해 배운 점을 이야기 한다. 그러면 멘토는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통쾌한 메시지를 남겨준다. 그리고 늘 그렇듯 결말은 항상 주인공도 성공한 인물들의 대열에 오르고, 같은 고민에 빠진 후배들에게 조언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그래서인지 그의 책을 처음 접하고 펼쳐보는 사람은 '뭐야, 이거 책값에 비해 너무 단순한거 아니야?' 혹은 '이런 정도라면 나도 책 한 권 내겠다' 라고 지레짐작으로 판단해 버리거나, 그의 책을 한 두 권 읽어본 사람은 '늘 항상 똑같은 내용에 비슷한 메시지'라고 폄하하는 독자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신상명세가 명확하지 않은 주인공이기 때문에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를 대신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문제를 찾아 나서는 기분을 느끼게 하고, 문제점을 당장 해결하고 싶은 독자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 부연설명없이 바로 해답을 던져주는 형식의 우화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그의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내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태어난 책인 것처럼 느껴지고, 책 속에 들어있는 활자들을 쫓다 보면수많은 멘토들이 내 앞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착각마저 일으키게 한다.
이렇듯 독자들이 인생에서 느끼는 간지럽지만 손댈 수 없는 부분을 콕 집어 긁어주는 효자손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그의 책이기 때무에 출간되기만 하면 수십 개 나라에서 수천만 권이 팔릴 만큼 넓고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하다. 동서를 막론한 동시대의 지구촌인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우리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인생의 지혜와 진리'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 풀어주는 스펜서 존슨을 이시대의 멘토라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이번엔 어떤 내용의 책을 가지고 나타난 것인가?
" 당신은 행복하게 성공하는 길을 알고 있나요? 모른다고요?
그럼 이 책을 만나보세요!" 라고 이 책 [성공]을 내밀었다.
원제목은 길기도 하다. the One Minute Sales Person ; The Quickest Way to Sell People on Yourself, Your Service, or Ideas at Work and in Life 로 1986년도에 나온 작품 one minute sales person; The Quickest Way To More Sales With Less Stress 의 개정판revised edition 이다.
성공적인 부모는 자식들이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도록 이끌 듯, 과학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아 연구자금을 모아 성공하듯,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실현시켜 줄 자신의 능력을 팔 수 있어야 위대한 리더로 성공하듯, 비즈니스로 성공하려면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를 팔 수 있어야 한다고 굳게 믿었던 주인공 대니는 자신의 세일즈를 '마치 사람들이 [나 자신]을 사주는 듯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며 승승장구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난 몇 년동안 사용해 온 자신의 세일즈 전략이 먹히질 않아 이상 실적이 오르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세일즈 세계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때 우연히 알게 된 '1분 세일즈 맨'이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세일즈맨, 프랭크를 만나기로 마음을 먹는다.
전설적인 세일즈맨 프랭크는 아무리 더 많은 시간을 일해도 판매 실적이 오르지 않는 대니의 상황에 대해 수익 체감Diminishing Returns 의 지점에 도달했다고 이야기한다. 즉 자신의 가치만으로 세일즈을 한다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 그 이상을 넘으면 아무리 자신의 가치와 시간을 쏟아붓는다고 해도 소용이 없고, 오히려 실적은 감소한다며 세일즈에 있어서 목표가 돈은 될 수 있지만, 목적은 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는 노력을 멈추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때
더 큰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경제적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프랭크는 '1분 세일즈'의 핵심이기도 한 세일즈의 목적은 '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그리고 '구매자를 돕겠다는 목적에 근거하는 세일즈는 바로 배려Caring에 있다'고 강조한다. 이렇듯 '목적에 근거한 세일즈'야말로 세일즈 퍼슨이 할 수 있는 현재와 미래의 세일즈에 대한 최고의 투자라 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을 사용하는데는 단지 1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1분 시일즈에 대해 배운 후 자신이 더욱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명단을 주면서 성공한 세일즈 퍼슨을 만나보고 그들을 배워 다시 돌아올 때 '1분 세일즈'가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에게 그토록 훌륭한 작용을 하는 지를 알려줄 것을 약속한다.
대니는 성공한 세일즈 퍼슨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1분 세일즈'를 이해하게 된다.
즉, 세일즈에 앞서 나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지 마음속에 그려 보는 '1분 리허설', 세일즈 맨은 구매자에게 질문과 경청을 거듭해서 고객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자신이 직접 선택해서 구입하게 해야한다는 것, 고객이 자신이 구맨한 것과 구매 결정을 내린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도록 도와서구매자로 하여금 자신의 선택이 탁월했음을 남에게 알려서 새로운 고객으로 올 수 있도록 한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가 1분 경영자가 되어 1분 목표를 세우고, 1분 칭찬을 하며, 1분 반성을 한다면 자신이 스스로 강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세일즈' 가 가능해진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랭크를 다시 만나 '목적에 근거한 세일즈'는 절대로 통제할 수 없는 구매자의 입장에서 그들에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그 마음이 통해 구매자가 구입을 했을 때 만족하게 되고, 판매자인 세일즈 맨도 보람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재확인하게 된다.
내가 [세일즈맨]이 되어 내가 먹거나, 입거나, 느꼈을 때 좋지 않았던 제품을 팔았던 적은 없었나?
아니 사용은 커녕 전혀 모르는 제품을 카탈로그나 교육을 통해 배워서 팔았던 적은 없었나? 오늘의 달성 건수와 목표 달성액에 급급해 구매자를 [돈]으로 본 적은 없었나?
한편 내가 [구매자]가 되어 세일즈맨이 추천하고 권장한 제품을 써 본 후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 세일즈맨에 대한 기분은 어떠했나? 왠지 모르게 떠밀리듯 구매를 강요하는 세일즈맨을 만났을 때 기분은 어떠했나? 내가 원하는 물건을 콕 집어내어 준 세일즈맨을 만났을 때의 기분은 어떠했나?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세일즈맨이면서 구매자였던 독자들이 늘 경험하면서도 느끼기만 할 뿐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했던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세일즈의 비밀]을 이 책에서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비밀은 새로이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식하고 실천하기만 하면 되는 내 안에 숨어있는 능력]이었음을 알려준다. 또한 [세일즈] 는 '물건을 파는 것' 뿐 아니라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상대를 위하는 마음씀 즉, 배려'에 그 기본을 둔다는 것을 알려준다. 다시 말해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는 [1분 세일즈 퍼슨]의 놀라운 능력은 비즈니스 생활 뿐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성공'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역시 스펜서 존슨의 책답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짧은 이야기 속에 큰 뜻이 담겨 항상 두 번을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고, 그 읽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책 속에 숨은 인생의 지혜를 더 깊이 느끼게 한다. 페이지마다 소중하지 않은 말이 없고, 새기고 담아야 할 말들이 가득하다. 특히 프랭크와 7명의 1분 세일즈 퍼슨들을 만나면서 기록한 '대니의 메모'는 모든 세일즈맨이 항상 품에 넣고 다녀야 할 [성공 세일즈맨의 수칙]처럼 느껴진다. 이 책의 모든 것이 오롯이 들어있는 마지막으로 걸작은 대니 스스로가 만든 [1분 세일즈 퍼슨의 세일즈 계획]이다. 올해 내가 만난 최고의 자기계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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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에게 도착하자 말자, 굶주렸다는듯이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지난번에 읽었던 “멘토”에 대한 느낌을 다시한번 느끼고져 하는 충동이 아니였을까.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이 책의 표지에서 글귀처럼, "<행복>,<멘토>를 잇는 스펜서 존슨의 ‘인생의 지혜’ 3부작 완결편! "이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멘토의 후속편이라는 생각이 든다.
#배려를 느낄수 있는 책- <성공> 저자는 이책에서 “나의 세일즈의 목적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것과 스스로에 대해 만족할수 있도록 돕는것이다”라고 하였다, 다음페이지에 포스트잇처럼 한번더 강조해주고 있다. 이책의 많은 부분에서, 이처럼 독자를 위한 의도적인 편집과 구성을 하여, 생각할수 여유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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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적용해보기- 대니의 노트와 1분세일즈 퍼슨의 세일즈 계획 각 장의 마무리하는 부분에서 또 하나의 배려를 볼수 있다. 바로 “대니의 노트”와 “1분 세일즈 퍼슨의 세일즈 계획”이다. 아마 이부분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이전의 <멘토>에서 볼수 있었다. <멘토>와 다른 내용이 아닌 연결되는 표현의 연장이다. 내가 이책을 읽었을때, 각 장들이 매우 쉽게 보였고, 페이지도 잘 넘어갔으나, 마지막에서 내가 무엇을 이해했는지, 생각했는지의 정리가 힘들었다. 다른 사람도 공감하는지는 알수 없느나, 나에게는 “대니의 노트”와 “1분 세일즈 퍼슨의 세일즈 계획”을 보고, 적용해봄으로써 이 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충분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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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제목처럼 “성공”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성공”을 말하기위해 “1분 목표","1분 칭찬”,“1분 반성”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 개념은 <멘토>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성공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쿠에의 법칙(플라시보 효과),파레토 법칙(2:8법칙),테레사효과등의 다양한 기법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요즘 나오는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표현하는 이론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지만 <멘토>,<성공> 처럼 이 책이 다른 책과 달리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쉽게 찾을수가 있을것이다.
바로, 적절한 예와 핵심의 요약 그리고 독자에 대한 배려 때문일것 같다.
#왜 세일즈 퍼슨( $ALES PERSON)인가? <멘토>에서는 “존”과 “소피아 선생”이 주인공이였다. 이번에는 “대니”라는 세일즈맨이다. 왜 많은 주인공의 직업중 세일즈맨을 골랐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마, 무엇인가를 설명할 때, 가장 쉽게 설명할수 있는 단어를 고를때, 세일즈맨이라면 가장 좋은 표현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저자는 세일즈맨이라는 키워드를 뽑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이책에서 세일즈맨은 내가 다니는 직장, 현재의직업일것이다.
“세일즈 퍼슨”이라는 단어의 표현도 "$ALES PERSON" 처럼 "S"를 "달러($)" 표시를 하여, 그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다 읽고, <멘토>를 책장에서 다시 꺼냈다. 그리고 지난번 기억을 되살리면서 살펴보았다. 그 순간 재미있는 그림하나를 책의 등글자(세모지) 부분에서 발견했다. <멘토>에는 태양의 그림이 <성공>에는 나비그림이었다. 책두권을 붙혀놓고 약간은 웃었다. 왜 <멘토>에서는 태양이고, 왜 <성공>에서는 나비일까? 작가는 의도적으로 이런생각을 하면서 이 그림을 넣은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나비처럼 우아한 자태로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다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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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였을까, 내가 우울한날, 스펜서 존슨의 책이 나에게 매번왔다. 읽고 나면 세상의 모든 에너지가 나에게 다시 충전되는 것 같다. 기분이 좋아진다. 아침이 기다려진다. 이른아침, 출근하여 나의 업무에 스펜서 존슨의 혼을 불어넣고 싶다. 그는 나의 영원한 멘토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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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의 『성공』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행복』, 『멘토』에 이은 인생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지침서이다. 세일즈맨인 대니를 통해 저자인 스펜서 존스는 인생에 있어서의 성공은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는 노력을 멈추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때 더 큰 즐거움과 기쁨, 경제적인 성공을 거두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 한계를 느낀 세일즈맨 대니가 프랭크라고 하는 세일즈업계의 전설적인 인물을 찾아가 조언을 듣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시작한다. 프랭크는 그에게 ‘1분 세일즈’ 기법을 가르쳐주며 ‘1분 세일즈’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라고 조언한다. 프랭크의 조언대로 여러 사람을 만난 대니는 그들에게서 얻어낸 ‘1분 세일즈’ 기법을 자신의 것으로 적용하여 마침내 프랭크와 같은 자신도 행복하고, 고객들도 만족하는 세일즈맨으로 거듭나게 된다. 『성공』은 세일즈맨인 주인공 대니의 이야기를 통해 세일즈업계에서 성공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듯 하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단순히 그것에 머무는 것이 아닌, 우리 삶에 있어서의 진정한 성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인생이란 것은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과 관계를 통해 진행된다. 그 속에서 우리는 상대방과의 인간적인 소통의 성패에 따라 인생의 성공이 결정된다. 내가 누군가를 대할 때 상대방에게서 무엇을 얻어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열고 그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기를 먼저 생각하고 다가갔을 때 우리는 인생에 있어서의 행복과 성공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삶에 있어서의 진리를 스펜서 존슨은‘세일즈’에 비유하여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스펜서 존슨 우화의 전형적인 특징을 그대로 적용시킨 이 책은 다소 식상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제까지 나왔던 여타의 자기계발서들의 전형적인 스타일인 우화의 형식인 ‘주인공이 인생에 있어서의 커다란 난관에 봉착한다. 고민하던 그는 자신의 삶에 멘토가 되어 줄 전문가를 찾아가 조언을 구한다. 친절한 멘토는 그에게 삶에 있어서의 훌륭한 지침을 조언해주고 그것에 감동한 주인공은 충실히 그것을 실천해 행복한 성공을 거둔다. 성공한 그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과 똑같은 과오를 범하고 있는 젊은이에게 새로운 멘토가 되어준다.’를 그래도 지키고 있어서 형식이나 책의 감동에 있어서 너무 뻔히 보이는 식상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어 조금은 실망스럽다. 솔직히 말해, 내가 읽은 스펜서 존슨의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뿐이어서 그의 책에 대해 무엇이라고 섣불리 말할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내가 보았던 비슷한 종류의 서적들이 모두 이러한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서 실망스럽다. 이제는 조금 더 기발하고 더 큰 감동을 주는 자기계발서들이 나오기를 소망한다. 어릴 적부터 내성적인 성격인 탓에 항상 세일즈나 영업 분야의 직업은 나와 전혀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살다보니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세일즈라는 것이 꼭 그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학원 강사라는 직업도 아이들의 마음과 학부모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정 생각하고 귀 기울일 때 더 큰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종종 느끼게 된다. 사실 요즘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내 인생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다. 직업적으로도 처음 강사를 시작했을 때와 달리 내가 너무 해이해져 있음을 반성하고 있다. 이런 슬럼프와도 같은 시기에 스펜서 존슨의 『성공』을 만나, 내가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묵과하고 있던 인생에 있어서의 성공기법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을 감사한다. 이제 다시 결심한다.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멈추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임을. 그래서 내 인생에 있어서의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꼭 쟁취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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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세일즈 하는 과정에서 나의 행동을 스스로 받아 들이기 어려울 때... 1분간은 시간을 내서 나의 행동은 질책하되 나 자신은 칭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성공한 세일즈맨이 들려주는 행복하게 성공하는 비결이랄까.... 나 자신을 우선 사랑하자...!! 그래야 행복하게 성공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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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생계수단으로 삼고 있는 일이 자기 삶의 목적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불행해지는 동시에 성공에 이르기도 어려워질 겁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으로 유명한 스펜서 존슨의 새로운 자기계발서이다. 저자의 특징은 쉽게 문제점을 접근하고 풀어나가면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이야기를 해 나간다. 그 후에도 <선물>, <선택>, <행복>,<멘토> 등의 책을 저술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특이한 점은 제목에 두 글자 제목이 많다는 점? 간결해서 눈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반복되다 보니 다음에는 어떤 제목이 나올까 생각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선물>이라는 책이 크게 인기가 있은 후 비슷한 느낌을 주는 다른 저자의 자기계발서들이 많이 나온거 같다. 특이하게 이런 자기계발서류의 책에서 다른 저자의 글에서도 두 글자의 제목을 많이 볼 수 있다. 사실 그만큼 아쉬운 점은 내용들이 비슷한 점이 겹치는 경우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성공>은 세일즈 맨인 주인공 '대니'가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실적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멘토가 될 만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일적인 부분에서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고 그로 인해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은 열심히 했으나 그만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 아니면 정말 자신이 하고 싶어 하던 일도 아니고 그 목적이 오로지 많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일 때는 그만한 대가가 돌아오지 않아 우리는 실망감과 좌절감을 맞게 된다. 주인공의 직업이 '세일즈맨'이라는 것은 성공이라는 것을 이야기해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세일즈 맨이라는 것은 물건을 팔고 나면 바로 눈에 보이는 실적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정이 아닌 실적이 중시된다는 것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이다.
높은 실적을 내지 못하던 대니는 전설적인 세일즈맨 '프랭크'를 떠올리며 그를 만나 조언을 얻기로 한다. 프랭크는 물건을 파는데 있어서 많은 양을 팔기 위한 행동이 아닌 사람을 위한 세일즈를 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신의 핵심적인 몇 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인생의 목표(goals)와 목적(purpose)가 무언인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많은 물건을 팔고 돈을 많이 버는 생계의 수단이 목적이 된다면 성공에 오르기 더 힘들다는 것이다. 그리고 목적과 목표에 대한 구분으로 묘비테스트를 제안한다. 묘비테스트란 내 묘비에 어떤 말이 씌여지길 바라는가를 생각해보면서 내 인생의 목적을 세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프랑크는 대니에게 '1분세일즈'를 적용해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만나보라고 말하며 그는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만나면서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 무엇인지를 알아간다.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대니는 자신의 노트에 성공을 위한 조언들을 적어내려간다. 세일즈를 시작하기 전에 할 일, 세일즈를 하는 동안 할 일 그리고 물건을 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일즈 후에 할 일로 나뉘어서 생각하고 이를 통해 '1분 세일즈'를 위한 노력을 한다. 1분 세일즈를 위한 '1분 리허설'을 통해 전체 과정을 그려보는 방법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기관리를 통해 세일즈의 방법까지 깨닫는다. 예전 <멘토>에서도 "1분 멘토"라는 방법을 통해 1분 목표 설정, 1분 칭찬, 1분 성찰이라는 방법을 제시했었다. 이번 <성공>에서는 나 자신에 대한 세일즈를 위해 나의 1분 목표, 나의 1분 칭찬, 나의 1분 반성이라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전체적인 이야기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 다른 사람에 대한 세일즈를 위한 방법과 나 자신에 대한 세일즈를 위한 방법을 통해 진정 자신이 원하는 성공이란 무엇인지를 알아나간다. 자신을 위한 생계의 수단이 아닌 남을 위한 올바른 목적 설정과 우리가 원하는 것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마음으로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해나가는 것, 그것이 성공으로 향하는 한 걸음이 아닐까 한다. 세일즈를 하는 과정을 통해 성공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모든 일에 있어서 이런 삶의 자세를 가진다면 모든 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요즘 너무 비슷한 자기계발서들이 많아져서 이야기들이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다른 책들과 차별을 두기 위해 각 저자들은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어 내지만 이런 것들도 비슷해져버리는 경향이 있어 아쉽기도 했던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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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맨으로 성공하려면....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를 팔 수 있어야 할거야(P.13) 스토리텔러 스펜서 존슨에게서 선물받은 치즈 한덩이의 가슴 벅찬 행복이 사그러 들기도 전에 그는 다시 <성공>이 담긴 손을 내민다. 그가 써내려가는 대로 그대로 책 속에 빠져들다보면 어느새 다른것들이 그랬듯 성공도 한발자국 내 곁에 다가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행복하게 성공하는 비결, 그 비결을 대니의 시선을 따라서 찾아가본다. 성공한 사업가 대니가 만난 사람, 대니를 그런 성공으로 이끈 그 사람이 바로 멘토 프랭크였다. 프랭크와 프랭크를 멘토로 삼았던 사람들을 만나 면서 대니는 성공의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다.
'1분 세일즈 퍼슨' 프랭크에게서 비지니스의 성공요인을 듣게 된다. 세일즈맨이 잊고 있는 것은 바로 모든 세일즈의 중심에 사람Person, 이 있다는 사실이다. 성공은 내가 원하는것을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즐거움과 기쁨, 경제적인 성공까지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바로 세일즈의 목적이 구매와 함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것을 하게끔 하지 않기때문 에 스트레스도 그만큼 해소될 것이다. 긍정적 상상과 마음의 소리를 듣고, 문제를 정면으로 맞서 다른사람의 성공을 돕우며, 내가 진정 원하는 성공을 찾는다. 세일즈의 목적이, 앞서 말했듯 고객이 원하는 느낌을 빨리 얻도록 돕는 것임을 인식하고 세일즈 전, 중, 후에 따라 대응방법을 갖는다. 다른 사람에 대한 이런 세일즈와 동시에 나자신에게도 세일즈는 필요하다. 자신만의 1분 목표를 설정 하고 목표를 달성했을경우, 성공에 대한 1분 칭찬을 한다. 반대로 목표에 미달했을 경우, 문제점에 대한 1분 반성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로테이션되는 방식을 취한다. 이것이 바로 성공에 이르는 비결인 것이다. ![]()
영원한 우리의 멘토 스펜서 존슨은 전작을 통해서 행복의 의미를 일깨우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알게했다면, 이번에는 행복한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특별하게 문제에 다가가는 즐거움을 선사했던 그는 이번에도 그런 재미와 함께 성공의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편안하게 주인공과 그의 멘토를 뒤를 쫓으면 어느새 성공이라는 마지막 골인 지점에 다다르게 된다. 그를 만날때 마다 어떤 특별한 신비로움 느껴지기도 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하얀토끼를 쫓아가는 앨리스처럼 말이다. 세일즈에서 말하는 성공의 의미와 세일즈퍼슨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마인드를 일깨우게 된다면 성공에 이미 절반은 다다랐다고 볼 수 있을 것같다. 그가 이끄는대로, 기본적인 원칙들과 '목적에 근거한 세일즈'를 통해 우리는 마지막 성공이라는 골인점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배운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세요! 성공이란것은 어쩌면 신기루인지도 모른다. 목표라는 것에 특별함을 더하지 않는 다면 성공에 다가는일은 언산을 오르는 힘겨움이 될것이다. 멘토 프랭크를 통해서 배운 세일즈의 원칙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행동으로 함께해야 한다. 그리고 한가지더 중요한것은 바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이 멘토가 되어주라는 저자의 당부 이다. 행복한 성공의 기쁨을 단지 나 혼자만 누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만족 과 성공을 위해 함께 하라는 말이 커다란 울림처럼 다가온다. 도미노처럼 세상 모든이들에게 행복한 성공이 번지는 순간 스펜서 존슨이 우리에게 던진 인생의 지혜가 커다란 빛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가 내민 손안에 담겨있는 성공의 빛을 더 많은 이들이 기꺼이 마주 잡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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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밀리언셀러 작가 '스펜서 존슨'이 알려주는 '성공의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