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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여행의 알짜 정보서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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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에 후한 점수를 주는 이유는, 작가의 꼼꼼하고 예리한 기록에 저절로 감사함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떤 책이든 책을 쓴다는 것 자체가 고된 일이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기본적인 감사함은 갖고 책을 읽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이제까지 읽은 여행서 중 여행정보서와 여행에세이적 성격이 적절히 혼합되되 어느 하나 놓치는 것 없이 탄탄하게 완성된, 가장 괜찮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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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 책에 후한 점수를 주는 이유는, 작가의 꼼꼼하고 예리한 기록에 저절로 감사함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떤 책이든 책을 쓴다는 것 자체가 고된 일이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기본적인 감사함은 갖고 책을 읽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이제까지 읽은 여행서 중 여행정보서와 여행에세이적 성격이 적절히 혼합되되 어느 하나 놓치는 것 없이 탄탄하게 완성된, 가장 괜찮은 책이다. 풍부한 사진이나 여행 경로, 캠핑장, 경비 등에 대한 정보, 장엄한 자연 앞에 수없이 느꼈던 경외감까지도 잘 담은 책이다.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이런 여행서를 만들어 낸 작가 양영훈님께 절로 감사하단 말이 나왔다. 편안한 여행지도 아닌 알프지 곳곳을 자동차를 몰고 다니며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숙식을 해결한 것 등을 고려한다면 2차, 3차 가공된 간접 정보를 싣는 다른 여행서에 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정보를 넣기 위해 저자의 몇 개월 간의 노력과 시간을 압축한 책이었다. 누군가에게 질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여행이었다는 것도 어쩌면 '알프스'라는 주제의 여행서로는 개척자가 아닌가 싶다. 글도 차분하고 절제된 문장으로 사실적인 정보 전달을 훌륭히 하지만 곳곳에 자신도 모르게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 자연 경관에 대해서는 사심이 가득 담긴 문장들도 있어 저자에게 친근감을 느끼기도 했다.

 

 

 

 

 

 

 

내내 칭찬하였듯이 이 책은 알프스를 여행하고자 한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알프스만을 다룬 여행서를 본 적도 없지만 말이다. 무려 66개 지역이 담겼다. 흔히 아는 스위스의 융푸라우 지역은 저자 역시 엄청난 감동을 받은 지역이긴 했지만 그 외 지역은 알프스 산맥을 걸치는 국가가 이리도 많았었나 싶을 정도로 생소하였다. 하지만 이곳들의 공통점은, 전형적인 서양의 목가적인 풍경과 만년설을 배경으로 두고 몰려드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이 관광자원을 만든다더니 역사적 지리적 의미를 잘 엮어 개별 산들이 지닌 이야기을 찾아오게 만들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했다. 더 이상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협곡에 마을이 있고 교회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수백년된 전통 가옥을 살리고 자연스럽게 생긴 길을 트레킹 코스로 연결하고 위험한 곳은 신기술로 길을 뚫거나 케이블카로 연결한 것을 보면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관광 자원으로 개발하는 모습이 이런 모습이구나 싶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개발하면 얼마나 좋을까?


유럽은 대륙이 쪼개져 여러 나라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여기 알프스 여행에서도 잘 살아 있다. 자동차 여행을 많이 한다는 것은 '캠핑장 발달'이라는 연결점이 있다. 자동차에 텐트와 숙식 장비를 싣고 장거리, 장시간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생의 버킷리스트로 알프스 여행이 목록에 있다면 알프스를 쭉 돌아보는 자동차 여행만으로 그치지 않고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동시에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단점을 말한다면 지명이 외국어라 발음도 어렵고 기억도 안된다. 더구나 7개국 66개의 대표 지명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떤 지리서를 읽는 것처럼 방대하고 세밀하다. 그건 저자의 잘못이 아닌 것이라 단점이라고 말하는 것도 머쓱하다. 저자에 대한 존경심이 인 이유이다. 저자 본인도 많이 헷갈렸을터인데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이 정도로 만들었다는 것은 여행지를 제대로 소개하겠다란 사명감과 성실함, 알프스에 대한 공부가 바탕이 되었단 것이다. 

 

책 속의 사진만 보아도 알프스 산맥 어딘가로 당장 떠나고 싶은데 하물며 저자는 두달 넘는 여행의 시간을 담고 왔으니 몸은 한국에 있어도 알프스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그래서 저자는 책이 나오는 즈음 다시 알프스로 갔다고 한다. 아마 한국의 여행자들에게 알짜 정보를 주기 위한 여행이 아니라 사색하고 즐기는 자유로운 여행을 하러 가셨을 것이다.  부디 하고픈 대로 즐기고 건강히 돌아오시길 바란다.(이미 돌아오셨으려나?)




*책의 이모저모*

 

 

 

  @전체 여정을 한 눈에 보여주는 지도가 맨앞에 들어 있다.

 

 

 

 

 

 

 @주변의 캠핑장의 장단점, 이용금액까지 자세히 기술하였다.

 

 

 

@아름다운 경치는 누가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겠지만

구도나 색감은 그래도 사진찍은 저자의 실력에 달려있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g********s 2016.09.03. 신고 공감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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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알프스편)같은 느낌!!
"꽃보다 청춘(알프스편)같은 느낌!!" 내용보기
책은 알프스 여행의 가이드북처럼 사진으로 그 장소를 먼저 익히게 해주고무엇보다 처음에 자동차여행을 위한 여러라지 팁을 안내하고 있다.마치 [꽃보다 청춘의 알프스편]을 찍고있는 느낌??!!정말이지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면 함께 따라가고픈 설명들을 해준다. 준비물, 알아야할 팁, 음..해외여행에 익숙하지 않은지라..그냥 이렇게 대리만족으로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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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알프스 여행의 가이드북처럼 사진으로 그 장소를 먼저 익히게 해주고

무엇보다 처음에 자동차여행을 위한 여러라지 팁을 안내하고 있다.

마치 [꽃보다 청춘의 알프스편]을 찍고있는 느낌??!!

정말이지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면 함께 따라가고픈 설명들을 해준다.

 

준비물, 알아야할 팁, 음..해외여행에 익숙하지 않은지라..

그냥 이렇게 대리만족으로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한장씩 펼쳤다.

[꽃보다 청춘~]시리즈를 보면서

무작정 떠나게되는 젊음을 부러워하곤 했는데..

지난번에 봤던 아프리카편..

계획하고 진행하는 여행도 의미가 있지만

그냥 출발하면서 계획하는 여행도 스릴이 있는듯!!

물론..프로그램의 특성상 미리 사전답사를 통하여

세팅이 되어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표지의 사진만으로도 스케일이 느껴진다.

여행이..고생이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자연과 더불어 힐링의 시간이 될 것 같은 광경들..

지도에 여행한 순서를 표시하고 있다.

알프스산맥의 여러지역들을 표시하고

스위스 위주로 여행을 하고 있다.

지역별로 테마를 주어서 설명도 있고

그리고 이렇게 알아야할 팁을 소개하고 있다.

함께 준비하는 느낌이 든다.

워낙에 유명한 융프라우요흐..꼭 가고싶은 곳이다.

사진만으로도 그곳에 가보고 싶어지는..

참으로 예쁜 풍경들이다..

 

찰리 채플린과 네슬레의 도시인 브베의 한가로운 느낌

레만 호의 거대한 포크도 인상적이다.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

거리 전체를 레드 카펫으로 뒤덮은 듯한 슈타트 라운지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고향인 마이엔펠트

어린시절..재미나게 봤던 알프스 소녀 하이디

지금은 하이지 분수, 하이디 길, 하이디 모험 트레일 등..관광상품이 있는 듯하다.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건물들의 색상을 담고 있는 부라노..

베네치아에서 연결되는 무라노 섬.

깨끗한 느낌은 아니지만..예술적인 감각이 느껴진다.

[런던 클래식하게 여행하기]를 보면서 영국이 가보고싶었는데..

이번엔 알프스 여행이 하고 싶다.

 

자동차 여행이기에 숙소에 대한 정보가 거의 캠핑이다.

깨끗한 하늘과 높은 산..사진속에 담겨진 모든 풍경들이

여행이 하고픈..여행하면서 가이드북으로 참고하고픈 책이다.

 

참으로 자세한 안내와 사진을 보여주고 있어서 정성이 가득담긴 책이다.

s***y 2016.09.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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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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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버지께서 해외여행을 다녀오신 이야기를 해주시곤 했었다.그때는 비행기를 타고 다른나라에 간다는건 남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내가 커서 어른이 되고 보니 이제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나 역시 그 여행길에 오를 수 있으리라는 도전의식이 생겼다.아버지는 자주 알프스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해주곤 하셨다. 기차를 타고 산을 오르니 눈이 보였는데 생전 처음보는 광경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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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버지께서 해외여행을 다녀오신 이야기를 해주시곤 했었다.
그때는 비행기를 타고 다른나라에 간다는건 남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내가 커서 어른이 되고 보니 이제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나 역시 그 여행길에 오를 수 있으리라는 도전의식이 생겼다.
아버지는 자주 알프스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해주곤 하셨다. 기차를 타고 산을 오르니 눈이 보였는데 생전 처음보는 광경에 눈물이 날 정도였다는 이야기가 내 가슴을 뜨겁게 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나는 그 알프스를 단순히 관광이 나닌 자동차 여행을 해볼까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 캠핑을 좋아했고 또 나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알프스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이 책은 나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초보자를 위해 자세히 안내해주는 안내서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장 쉬운 짐싸기 자동차 렌탈 주변 캠핑장의 위치 및 볼만한 관광지까지 이 책 한권이면 내일 당장이라도 알프스 자동차 여행을 떠나도 될 정도로 자세히 안내해 주고 있었다.
사진작가 협회에 속해서 인지 저자의 사진들은 정말이지 너무나 근사했다. 한장한장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마치 그 풍경속에 들어가있는 착각마저 든다.
현재 초,중,고 교과서에도 실렸다는 사진 솜씨답게 정말이지 꼭 따라서 찍어보고 싶은 알프스 전경들이 많이 담겨있었다.

자동차 여행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제약이 없는게 아닐까 싶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 길이되고 쉬고 싶은 곳이 집이 되는 멋진 여행. 그것도 우리나라가 아닌 알프스 자동차 여행!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은 이미 두방망이질 쳐지고 있다.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차분히 하고 진정한 여행을 위해 다시한번 복습차원에서 읽어보려 한다.
알프스 여행에 겁내지 말고 이 책을 들고 떠나보자!

e*******1 2016.08.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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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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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깜짝 놀랐다. 두께가 장난 아님. 저자가 얼마나 공들여서 만들었는지 알 수 있었다.사진과 지역 소개와 팁과 지도까지 알찬 정보들로 가득하다.처음 나오는 알프스 제대로 즐기기 코너의 인원구성을 읽는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여행을 같이 갈 사람을 구성하는 내용인데 '오랜 기간 함께 여행하려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이해가 밑바탕에 깔려야 한다. 게다가 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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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깜짝 놀랐다. 두께가 장난 아님. 저자가 얼마나 공들여서 만들었는지 알 수 있었다.

사진과 지역 소개와 팁과 지도까지 알찬 정보들로 가득하다.

처음 나오는 알프스 제대로 즐기기 코너의 인원구성을 읽는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여행을 같이 갈 사람을 구성하는 내용인데 '오랜 기간 함께 여행하려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이해가 밑바탕에 깔려야 한다. 게다가 식성, 여행 스타일, 관심 분야, 인간관계(친밀도), 연배 등을 고려하여 동행인을 구성해야 끝까지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문구를 읽자마자 친구랑 같이 계획해서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 솟아났다.

아직 자동차 여행이나 캠핑은 같이 가 본적이 없는데 (가족끼리 말고는) 해외에서 자동차 여행하는 것은 그 묘미가 장난이 아닐 것 같다.

사실 유럽을 가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큰 도시 중심으로 투어리스트들이 많이 가는 장소들을 방문하지만, 정작 유럽 사람들은 시골로 많이 간다. 예를 들어 프랑스만 하더라도 우리는 파리를 가지만 유럽 사람들은 프랑스의 시골마을로 여행간다. 영국도 마찬가지. 시골이 얼마나 이쁘고 아기자기한지 모른다. 이탈리아도 그렇고... 물론 그러려면 현지인의 도움이나 여행에 노하우가 있는 사람이 필요하겠지만.

 

사진도 너무 이쁘고, 소개에 나오는 마을, 도시들의 아주 매력적이라 알프스 근교는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럽 여행을 하더라도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서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언젠가는 한번 들러보고 싶다. 깨끗한 공기, 맑은 호수와 산에서 부는 바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다.

h********9 2016.08.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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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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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하면 스위스와 하이디밖에 모르고있던 내가 알프스에 한번은 여행해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자동차로 여행할 수 있다는것을 알고나서는 가족과 함께 알프스에 가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분명 알프스에서 함께 여행한다면 더더욱 재미있는 그리고 특별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여행을 자주 갔었는데 아직도 잊을수없는 맛있는 음식이 같이 산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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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하면 스위스와 하이디밖에 모르고있던 내가 알프스에 한번은 여행해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자동차로 여행할 수 있다는것을 알고나서는 가족과 함께 알프스에 가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분명 알프스에서 함께 여행한다면 더더욱 재미있는 그리고 특별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여행을 자주 갔었는데 아직도 잊을수없는 맛있는 음식이 같이 산에 올라갔다가 밑에 계곡에서 발 담그고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맛이었다. 왠지 알프스 여행에서는 그에 버금가는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같이 웃으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프스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고 하지만 이렇게 넓은지역을 다 알프스라고 하는것을 지도를 보고 너무 놀랐다. 알프스가 참 넓은 범위를 말하는구나를 깨닫게 되었고 제대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프스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총 66군데였고 그 중에 매력적인 곳을 선택해 여행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혹은 그 도시에 여행을 갔을때 한번쯤 캠핑을 해보는것도 좋은 활용법이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스위스나 이탈리아 그리고 프랑스말고도 다른 많은 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알프스는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지도에 나와있는 숫자를 따라 나도 알프스를 순서대로 만나볼 수 있었다. 나는 캠핑을 마구 즐기거나 전문적으로 잘 아는 사람이 아니기에 이런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전혀 몰랐는데 인원 구성부터 설명해주니 좋았다. 난 우리 가족과 처음부터 갈 생각이니 인원은 완벽했고 여행 적기도 제대로 알려주어서 좋았다. 솔직히 여행하면서 문이 열리지 않거나 운행을 하지 않는다면 너무 힘든것을 잘 알기에 기본적인 정보가 꽤 중요했다. 전기제품에 대한 정보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캠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었는데 그 부분은 내가 너무 모르는 부분이기에 좀 아쉬웠다. 등산화는 어떤것이 좋을지 전기제품을 사용해야하는데 한국에서 가져가야하는것인지 알수 없었지만 우선 어떤 곳이 알프스인지 그리고 얼마나 멋질지 궁금했다.


구분해서 소개해주었기에 원하는 부분의 알프스 여행을 떠나도 좋을것 같았다. 보자마자 스위스 중세 고도는 왠지 너무 멋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 여행지의 매력에 대해 상세히 알수 있으니 그것도 정말 좋았는데 여행 팁으로 캠핑장에 관해서 알려주니 굉장히 효율적이었다. 당장 떠나게 되더라도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하는지부터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까지 모두 알수 있어서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수 밖에 없었다. 이런 팁은 실제로 여행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해줄 수 없는 부분들이고 차량이 아니면 갈수 없는 부분이라던가 미리 알 수 있으니 그 덕분에 여행 계획을 하는 사람도 더 편안하게 계획을 세우지 않을까 싶다.


언제나 유럽여행을 꿈꾸지만 유럽에서 차로 여행을 다녀볼 생각은 못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자연에 더 가깝게 진짜 유럽을 만나려면 그리고 알프스를 보려면 꼭 자동차로도 이동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는 풍경에 감탄하며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행의 진짜 묘미를 즐길수 있을것 같다.

e********2 2016.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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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알찬 최고의 알프스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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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이 한참 붐이다. 여행을 준비하며 블로그나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정보들이 너무 두서없고 제각각 하는 말이 달라서 고민이 컸다. 이 책을 발견하고 처음에는 알프스 일대만을 소개하는 책인가 싶었는데, 살펴보니 유럽 각국의 주요 도시들을 전부 거치는 자동차 여행 책이라 집어들었다.  아름다운 사진도 별미이지만 무엇보다 꼼꼼하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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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이 한참 붐이다. 여행을 준비하며 블로그나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정보들이 너무 두서없고 제각각 하는 말이 달라서 고민이 컸다. 이 책을 발견하고 처음에는 알프스 일대만을 소개하는 책인가 싶었는데, 살펴보니 유럽 각국의 주요 도시들을 전부 거치는 자동차 여행 책이라 집어들었다.

 

아름다운 사진도 별미이지만 무엇보다 꼼꼼하고 필요한 것만을 모은 정보가 압권이다. 캠핑장 정보, 숙소 정보, 레스토랑 정보와 같은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정보들도 물론 한 면에 정리되어 있지만 무엇보다 어떤 여행지를 다니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들, 그러니까 지리나 역사 문화적 배경 같은 내용이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한 권을 읽으면서 여행지를 따라다니면, 단순히 보고 감탄하는 여행이 아니라 그 배경까지 알 수 있는 풍족한 여행이 될 듯하다.

 

여행 동선부터 루트가 꼼꼼하게 나와 있고, 자동차 여행에 걱정이 앞섰던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자동차 여행 꿀팁들도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다. 크게 만족스러운 책이다.

u****a 2016.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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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서평]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내용보기
[서평]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알프스 이름만 들어도 힐링이 되는 나라다. 알프스는 내 버킷리스트 나라 중에 하나이자 가장 가고 싶은 나라이다. 알프스에 처음 가보고 싶었던 것은 역시 알프스 소녀 하이디 때문이다. 어릴 때 재밌게 보았던 만화였기 때문에 그 각인 때문일까, 학교에서 외국으로 단체로 여행을 간 적은 있지만, 아직 개인으로 여행을 간 적은 없다. 개인여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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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알프스 이름만 들어도 힐링이 되는 나라다. 알프스는 내 버킷리스트 나라 중에 하나이자 가장 가고 싶은 나라이다.

알프스에 처음 가보고 싶었던 것은 역시 알프스 소녀 하이디 때문이다. 어릴 때 재밌게 보았던 만화였기 때문에 그 각인 때문일까, 학교에서 외국으로 단체로 여행을 간 적은 있지만, 아직 개인으로 여행을 간 적은 없다. 개인여행으로 해외를 간다면 가장 먼저 알프스에 가고 싶다. 하지만 알프스에 찾아보기는 했지만 많이 아는 것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알프스에 숨은 명소들을 알아 볼 수 있었다.

 다만 이 책은 제목처럼 자동차 여행으로 캠핑 트레킹 여행이다. 나는 아직 면허가 없기 때문에, 면허 따는 연습부터 해야겠다. 패키지 여행에 익숙한 나이지만 알프스에 간다면 패키지가 아니라 자동차를 가지고 자유여행을 가보고 싶다.

 

    캠핑 여행은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가는것이 즐겁다. 여행멤버는 역시 마음에 잘 맞는 사람들로 가야 트러블 없이 잘 지낼 수 있다. 알프스 여행 적기는 바로 6~9월! 이 중에서도 6월이 가장 좋은데 항공권이 저렴하다고 한다.

  이 책에 66개의 다양한 곳이 나오지만, 역시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고향 마이엔펠트에 눈이 갔다. 여기에 정말 하이디 마을이 있다고 한다. 동화 속 주인공들을 재현한 조각품들도 있다고 하니 구경가고 싶다. 주변에 숙소 같은 것도 알려줘서 유용했다. 

 로마시대부터 티치노 강 상류를 지켜온 요새도시 벨린초나도 신기했다. 스위스 26개 주 중에서 유일하게 이탈리아어를 쓰는 곳. 티치노 강 유역의 좁은 골짜기에 있는 이 곳은 중세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유적지가 아직도 남아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같다.

 리구리아 해안의 새둥지 같은 5개 마을 친퀘테라! 정말 아름다웠다. 약간 산위로 집들이 있어서 달동네 같기도 하면서, 바다에 인접해 있어 신비로운 느낌도 들었다. 분위기가 엄청 좋을 것 같았다. 꼭 놀러가고 싶은 마을 중 하나였다.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알프스 주위의 마을들은 자연 풍경은 기본적으로 일단 다 아름답다. 자연풍경 외에도 도시 풍경은 각각 마을마다 다른 특색이 다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한 번의 여행으로 모든 곳을 돌아다닐 순 없지만, 이 책을 보고 최대한 많은 곳을 여행다녀보고 싶었다. 이 책을 보고나니 얼른 알프스에 놀러가고 싶다.



v***o 2016.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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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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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알프스로 떠나는 자동차 캠핑 트레킹 여행책 읽어보았어요!책이 꽤나 두껍고 굉장히 상세하게 여행 팁이며 지도도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슬로베니아오스트리아, 독일, 리히텐슈타인현지 캠핑장 정보는 물론 트레커를 위한상세 지도가 많이 수록 되어있답니다^^   알프스 여행 자동차, 캠핑,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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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알프스로 떠나는 자동차 캠핑 트레킹 여행책 읽어보았어요!
책이 꽤나 두껍고 굉장히 상세하게 여행 팁이며 지도도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독일, 리히텐슈타인
현지 캠핑장 정보는 물론 트레커를 위한
상세 지도가 많이 수록 되어있답니다^^

 

 

 


알프스 여행 자동차, 캠핑, 트레킹 여행
제대로 즐기는 법또한 상세하게 나와있더라구요~
인원을 구성하고 일정을 짜고 여행을 적고!
그리고 21일 이상 유럽 자동차 여행을 할 때는
프랑스 리스 차가 유리하다고 적혀있더라구요ㅎㅎ

 

 

 

 


캠핑 장비는 물론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 또한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책이 정말 고퀄리티여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더해주었어요ㅎㅎ

 

 

 

 


작가님이 워낙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알프스로 떠나는 자동차 캠핑 트레킹 여행
책 한권만 있으면 여행갈 때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유럽 7개국, 66개 도시와 마을을 책 한권에 담아냈어요~

알프스 일대를 아우르는 단 하나의 여행서 사진도 퀄리티가 엄청나고

직접 자동차로 여행하고 캠핑장에서 숙박한 경험들을 하나의 코스로 묶어

소개하고 있어요! 여행가시는 분들께는 정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l*****1 2016.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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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이 책 한권으로 자동차 여행을 떠날수있다.알프스로!!!!자동차 + 캠핑 + 트레킹 여행의 모든 정보가 이 책 한권에 담겨져있다.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독일, 리히텐슈타인.​ ​​​​​​첫장을 펴면 지도가 나온다.각 도시마다 번호가 매겨져있고 66가지를 알려주고있다.알프스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뿐만 아니라.알프스 자동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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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자동차 여행 66

 

 


이 책 한권으로 자동차 여행을 떠날수있다.

알프스로!!!!

자동차 + 캠핑 + 트레킹 여행의 모든 정보가 이 책 한권에 담겨져있다.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독일, 리히텐슈타인.

 

​첫장을 펴면 지도가 나온다.

각 도시마다 번호가 매겨져있고 66가지를 알려주고있다.

알프스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뿐만 아니라.

알프스 자동차 여행의 모든것이 담긴 책.

알찬 정보와 팁들을 알려주고있는 책이라서 유익하다.

 

 

 

​여행을 갈때 이 책 한권을 들고 가면

가이드북 역할을 해줄것이다.

알프스 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인원구성과 일정, 여행적기, 항공권, 자동차, 산장, 캠핑장비의 준비물 등

다양하게 정보를 제공해주고있다.

무엇을 챙겨야할지도 정확하게 알려주고있다.

 

 


 

 

 

나는 알프스를 자동차로 여행하는걸 꿈꾼다.

이 책으로 자동차 여행하는 방법을 알수있었고,

또 계획을 세울때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진과 글로 구성된 책이라서,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운 책이다.

 

 

 

 

 

 

 


​아무래도 여행책의 묘미는

다양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사진으로 미리 감상할 수 있는것이 아름답다.

이 책은 꽤 두껍다.

유럽 7개국, 66개 도시를 이 책 한권에 담은 책이다.

알프스 일대를 여행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책.

유익하고 알찬 팁들을 알려주고있다.

p******1 2016.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몰랐던 알프스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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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유럽 혹은 둘 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알프스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여행지일 것이다. 나는 지금껏 알프스 하면 스위스를 떠올렸고 당연히 스위스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 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알프스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고 스위스에 걸쳐 있는 거대한 산맥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만 몰랐던 것은 아니겠지!?).이번에 예담에서 출간한 <알프스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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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유럽 혹은 둘 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알프스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여행지일 것이다. 나는 지금껏 알프스 하면 스위스를 떠올렸고 당연히 스위스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 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알프스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고 스위스에 걸쳐 있는 거대한 산맥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만 몰랐던 것은 아니겠지!?).


이번에 예담에서 출간한 <알프스 자동차 여행 66>은 직접 자동차로 스위스와 이탈리아, 프랑스,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그리고 독일 리히텐슈타인까지 여행하고 캠핑장에서 숙박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방대한 알프스 산맥을 하나의 코스로 묶어낸 책이다. 저자를 포함한 8명이 2개조로 나누어 여행한 내용이며 각 장소별 역사, 문화, 특산물 등을 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꿈에 그리던 유럽+알프스 여행을 미리 떠나볼 수 있었다 :)



책 제목에서 66의 의미는 알프스를 품은 각 나라의 66개 도시를 의미한다.

책을 펼쳐보게 되면 제일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이 저자가 순회한 66개 도시를 표시한 유럽 지도이다.

저자가 어느지역을 방문 했는지 이 지도를 통해 순서대로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



자동차와 캠핑 트레킹을 테마로 한 책인 만큼 목적에 맞는 여행계획과 예약, 준비물 그리고 현지 생활등에 대해 도입부에 자세하게 정리해 놓았다. 여느 여행책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부분이지만 먼저 여행한 선배의 조언은 언제나 환영이다~!



여행의 시작은 역사적으로도 많은 일이 있었던 제네바이다.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만큼 볼 거리도 즐길 거리도 많다. 밝고 활기찬 제네바는 현대화된 국제도시이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중세의 분위기를 한 껏 즐길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아름 다운 꽃 마을 이브와르는 프랑스령 이지만 여러모로 스위스와 더 가깝다고 하다. 마을을 통해 들어오는 관광객 대부분이 스위스를 통해서 들어온다고 하니 스위스와 얼마나 가까운 도시인지 알 수 있다.



각 66개 도시마다 여행 팁 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브와르에는 맛집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맛집 탐방도 여행에 빠질수 없는 별미이니 눈여겨 봐둬야 하겠다.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지도와 현지의 사진들은 글로만 설명하기 부족한 부분들을 잘 메워준다. 풀 컬러에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는 책(?)인 만큼 다양한 장소의 지도와 사진들이 책속을 장식하고 있다.



대게 융프라우 정도로 얘기되는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 정확한 명칭의 발음은 어렵지만 스위스와 알프스를 방문하는 방문객 들에게 최고의 명소이니 만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품은 곳이다. 



사진이 조금 흔들려서 잘 안나온 것 같은데 이정표와 함께 뒤에 펼쳐져 있는 자연경관을 사진으로만 바라봐도 황홀한 느낌이 든다.


세계적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여행지인 만큼 스위스 트레일은 어디서든 잘 되어있는 이정표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세 나라를 거쳐가는 몽블랑 둘레길인 TMB 트레일. 이 트레일은 이탈리아와 프랑스 그리고 스위스를 거쳐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을 중심에 두고 걷는 길인만큼 세계의 유럽의 지붕위를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본 책의 여행 수기는 이 TMB Trail 에서 아쉽게 끝이난다. 


총 66개도시를 다룬 책인 만큼 그 분량도 방대하고 아름 다운 자연 경관과 유럽 각지의 고풍스러운 도시들의 사진을 접할때면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 진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방대한 지역들을 다루다 보니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지역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하고 세세한 내용을 얻기는 힘들다는 점이다. 하지만 유럽 자동차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모든 즐거움 즉, 여유와 자유로움등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c******g 2016.08.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