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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싹이난 감자~
"싹이난 감자~" 내용보기
집에서 싹이 난 감자는 '에이, 못먹는거.'라며 잘라버렸는데...   감자를 캐러 밭으로 가며, 이책을 보게 되었을때 재미난 이야기 속에 아이와 나는 싹이 난 감자를 씨감자라 하는 것과 심을때 그 씨감자가 상하지 말라고 재를 뭍힌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감자를 캐는 새로운 경험에 앞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준 이 그림책이 사랑스럽다.
"싹이난 감자~" 내용보기

집에서 싹이 난 감자는 '에이, 못먹는거.'라며 잘라버렸는데...

 

감자를 캐러 밭으로 가며, 이책을 보게 되었을때

재미난 이야기 속에 아이와 나는 싹이 난 감자를 씨감자라 하는 것과 심을때 그 씨감자가 상하지 말라고 재를 뭍힌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감자를 캐는 새로운 경험에 앞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준 이 그림책이 사랑스럽다.

k***s 2008.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자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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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있게 먹어버리는 감자가 있는가 하면 감자에 싹이 나서 자기 한 몸을 더 많은 감자로 탄생시키는 경우도 있지요. 이 책은 아주 짧지만 싹이 난 감자를 통해 흥미롭게 생명의 소중함을 잘 알려주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농부 아저씨가 떨어뜨린 씨감자가 밭까지 가지 못하고 그냥 말라버릴까봐 걱정하지만 다행히 농부 아저씨께 발견되어 무사히 밭에 심겨져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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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있게 먹어버리는 감자가 있는가 하면


감자에 싹이 나서 자기 한 몸을 더 많은 감자로 탄생시키는 경우도 있지요.


이 책은 아주 짧지만 싹이 난 감자를 통해 흥미롭게 생명의 소중함을


잘 알려주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농부 아저씨가 떨어뜨린 씨감자가


밭까지 가지 못하고 그냥 말라버릴까봐 걱정하지만


다행히 농부 아저씨께 발견되어 무사히 밭에 심겨져 

많은 감자알이 달리게 하는 자신의 임무를 잘 마칩니다.

 



감자 심기와 수확체험을 직접해본 경험이 있어 

이 책의 사실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농촌체험하면 감자체험의 선호도도 높은데 

체험 전,후로 이책을 접한다면 참 좋겟습니다.




 

-감자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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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씨앗을 심는게 아니고 싹이 난 감자를 단면으로 잘라 심을 준비를 합니다.



책 내용중 잘린 자리에 재를 묻혀 아프게 하지 않았다는 농부 아저씨의



말씀을 통해 재를 바른다는것은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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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올라온 두렁에 심는데 책 그림에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감자수확- 



   검은 비닐을 걷고 두렁옆을 훓트면서 감자를 캐는데

   캔다기 보다 흙에서 골라내는 것 같았어요.

   뿌리에 감자들이 줄줄이 붙어있는 줄 알았는데 다 떨어져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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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다보면 이런 재미있는 모양의 감자도 발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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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 200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자에 추억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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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음성이라는 말만 들어도 친구집에 가는 것처럼 친근하다. 벼베기에 이어 벌써 3번째 참가하는 소모임, 찾아 가야 할 시골이 없는 나에게는 벼베기, 감자 심기, 감자캐기 등을 모두 음성에서 할 수 있었다. 독도를 알았기에 찾아 온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드디어 내가 심었던 감자를 캐기 위하여 도착을 하니 서울에서 도착하기 전이라 염소에게 풀을 뜯어 주고, 여유를
"감자에 추억을 싣고" 내용보기
이제 음성이라는 말만 들어도 친구집에 가는 것처럼 친근하다.

벼베기에 이어 벌써 3번째 참가하는 소모임, 찾아 가야 할 시골이 없는 나에게는 벼베기, 감자 심기, 감자캐기 등을 모두 음성에서 할 수 있었다. 독도를 알았기에 찾아 온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드디어 내가 심었던 감자를 캐기 위하여 도착을 하니 서울에서 도착하기 전이라 염소에게 풀을 뜯어 주고, 여유를 부리고 있는 사이 반가운 얼굴을 다시 만나 감자밭으로 가 보았더니 수확시기가 지나 우리를 위해 체험 할 공간을 남겨 두고 모두 수확을 한 상태라 약간은 아쉬웠다.

 

 드디어 감자캐기 시~~작

어휴!  농사는 아무나 하나, 쉽지 않은 일이었다. 따가운 햇볕이 우리를 위해 잠시 쉬고 있었기에 감자캐기를 조금은 쉽게 할 수 있었지만 땀은 비 오듯 흐르고...

               ** 처음 캔 감자라고  신이 난 딸 아이**

 
** 열심히 감자를 캐고 있는데 아빠가 불러서 조금 짜증이 났어요. **
* 아기는 싫고 동생 타령을 하던 딸 아이가
지섭지연맘의 지연이를 업어 줬어요.*
** 토마토 농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알짝**
 다시 차를 타고 계란꾸러미 만들기 체험을 한참을 가니 옥수수 밭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 해주는 체험 장소로 이동을 했어요.음성을 가면 왜 이리 밥이 맛있는지 맛나게 먹고 계란 꾸러미를 만들었어요.
j***3 200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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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가위바위보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가위바위보" 내용보기
어린이프로에서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가위바위보]를 가르쳐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마침 감자에 싹이 났다는 책이 있어 구입했는데 생각이상입니다. 그림이 너무 아이에게 낯설지는 않을까 재미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30개월된 우리 아이는 별 신경을 안쓰더군요. 책에 나오는 생쥐, 강아지, 아저씨, 싹튼감자를 보더군요. 너무 과장되지 않는 편안한 책이었어요.아이들 책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가위바위보" 내용보기

어린이프로에서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가위바위보]를 가르쳐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마침 감자에 싹이 났다는 책이 있어 구입했는데 생각이상입니다.

그림이 너무 아이에게 낯설지는 않을까 재미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30개월된 우리 아이는 별 신경을 안쓰더군요.

책에 나오는 생쥐, 강아지, 아저씨, 싹튼감자를 보더군요. 너무 과장되지 않는 편안한 책이었어요.아이들 책이라고 해서 꼭 주인공인 싹튼 감자만 크게 나올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책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0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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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기만 해도 좋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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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심기 사진을 보지 않았으면 궁금해만 하고, 과연 이럴까 하고만 쳐다봤을 책이다. 가만히 작가의 글을 읽어보니 직접 농사를 지으며 고치고 그리고 한 책이란 글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좋은 기회로 인해, 비록 감자를 심진 못했지만 캐는 것에만 참여를 했어도 책 속의 풍경이 고스란히 마음에 와닿는다. 외톨이로 떨어진 감자를 발견하는 장면은 어쩌면 억지스러웠을지 모르
"캐기만 해도 좋았어라~" 내용보기

감자심기 사진을 보지 않았으면 궁금해만 하고, 과연 이럴까 하고만 쳐다봤을 책이다. 가만히 작가의 글을 읽어보니 직접 농사를 지으며 고치고 그리고 한 책이란 글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좋은 기회로 인해, 비록 감자를 심진 못했지만 캐는 것에만 참여를 했어도 책 속의 풍경이 고스란히 마음에 와닿는다. 외톨이로 떨어진 감자를 발견하는 장면은 어쩌면 억지스러웠을지 모르나, 그 장면을 통해 보여지는 나 어릴적 시골풍경이 참 정겨웠다. 표지장면부터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도 참 재미있다. 농부아저씨가 씨감자를 들고가다 흘리는 장면, 그리고 외톨이 감자는 어두컴컴한 창고에 있는 장면. 난 왜 이 장면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이었을까. 외톨이 주인공을 맞을 준비를 미리부터 하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창고에 떨어진 호미 한 자루와 여기저기 보이는 겨울을 막 보낸 듯한 풍경은 아이와 이야기거리가 솔솔 풍겨나올 법한 모습들이다.

 

감자캐기를 하며 썩지 않는 씨감자를 발견하기도 했는데, 아마도 감자심기 사진이나 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뭐 이런 감자도 다 있어.' 하고 내팽겨쳤을 거다. 조금이라도 먼저 책을 보고 그 감자를 만난 것이 얼마나 감사하던지. 감사할 일 투성이라는 것을 가끔 잊는다.

 

재를 묻혀 싹을 띄우는 감자를 보며, 무엇하나 버릴 것 없는 땅의 이야기를 조금씩 알아가고픈 재미를 느낀다. 내가 시작하면 내 아이도 슬슬 따라오지 않을까. 그냥 보고만 자라도 조금씩 알아가지 않을까 싶어진다. 책에서 나는 흙냄새를 아이도 맡아보길 바랄 뿐이다. 감자꽃과 함께...

a******0 200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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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어떻게 심고 얻는지 엿볼 수 있어요.
"감자는 어떻게 심고 얻는지 엿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봄에 아이와 음성에 감자를 심으러 다녀왔다. 그때는 마땅한 책이 없어서 자연관찰 책만 보고 갔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보니 감자를 어떻게 심는지 엿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심기위해 남겨둔 씨감자 한알이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감자에는 싹이 몇개나 날까? 아이들은 쉽게 한 개라고 하기 쉬운데 감자의 싹은 제각각이다. 보통 여러개가 난다. 이 책에서도 감자 한 알에 큰싹과
"감자는 어떻게 심고 얻는지 엿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봄에 아이와 음성에 감자를 심으러 다녀왔다. 그때는 마땅한 책이 없어서 자연관찰 책만 보고 갔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보니 감자를 어떻게 심는지 엿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심기위해 남겨둔 씨감자 한알이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감자에는 싹이 몇개나 날까? 아이들은 쉽게 한 개라고 하기 쉬운데 감자의 싹은 제각각이다. 보통 여러개가 난다. 이 책에서도 감자 한 알에 큰싹과 작은 싹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감자를 심을 때는 씨감자 한알은 통째로 심는 것이 아니라 싹이 난 곳을 기준으로 자르게 된다. 그러니 이 작은 싹과 큰 싹도 나뉘어서 각각 땅 속에 심어져 새로운 감자를 주렁주렁 달게 된다. 마지막 장에 땅 속에 주렁주렁 달린 감자를 보니 이번에 음성에서 캔 감자들이 떠오른다.^^

 

 

 


 


책과 함께 한 체험 내용도 함께 올려 본다.

 

**************************************

슈퍼나 시장에 가서 돈만 지불하면  정말 쉽게 먹거리를 장만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때론 농부들이 땀흘려 수확하는 농산물에 대한 고마움을 스쳐지나가기도 한다. 그렇지만 막상 자신이 뿌린 씨앗을 수확하는 과정을 겪고 나면 이야기는 많이 틀려질게다.
음성에 봄에 심어놓은 감자는 잘 자라고 있을까?
늘 입버릇처럼 생각나면 한번씩 묻곤 했는데 이제서야 음성에 가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음성에 도착해서 감자를 심어놓은 곳으로 향하는데 이제는 제법 이 장소가 익숙해졌다. 고구마를 캐고, 감자를 심고, 다시 감자를 캐러 같은 장소에 3번이나 왔으니 말이다. 감자를 만나러 가는 길에 음성 곳곳의 자연이 "이제 왔어? 나 좀 봐줘~~"라면서 좀체 눈길을 돌리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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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에 수두룩하게 나있는 뱀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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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야~ 잘 있었니? 반가운 마음에 풀도 먹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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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만난 음성 젊은 농부들은 물론 이번에도 수고해주신 음성농업기술센터의 관계자분들도 나오시고 늘 애써주시는 안종현씨도 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나서..본격적으로 감자캐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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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고 많은 감자들 중에서 유독 작은 감자가 더 마음에 든다는 딸아이. 연신 "미니감자"라면서 주머니 속에 넣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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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캐낸 감자줄기를 받아들고 입이 함박만해져서 좋아하는 아들녀석. 이제는 딱지보다 감자캐기가 더 재미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처음에는 모든 감자가 이렇게 주렁주렁 달려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감자는 알알이 다 흝어져 있었다. 그래서 흙만 캐면 여기저기서  그냥 감자가 나오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정말 땅은 보물창고가 맞는 것 같다. 심어놓은 감자 한 알에서 이렇게 많은 감자가 나왔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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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캐서 한데 모아놓고 나중에 한꺼번에 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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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음성 감자 구경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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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음성 감자 홍보단 남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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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를 캔후 시원한 식혜도 한 잔씩 마시고 단체 사진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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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가져갈 상자에 가득가득 채워서 감자를 담았다. 감자 20킬로를 1만원에 구입했으니 정말 거저 얻은 거나 마찬가지이다. 이 많은 감자 상자는 대개 택배로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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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는 아이들에게 농촌의 다양한 기구나 생활유물 등과 관련된 퀴즈를 내는 시간이 있었다. 똥장군, 용두레. 서낭당, 씨아 등등 그동안 민속박물관에서 본 것들이 적잖이 나왔는데 예상 외로 아이들이 어려워하기도 해서 다음에 다시 한번 책도 보고 박물관도 다녀와야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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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달걀꾸러미 만드는 시간이다.
특히나 농촌하면 떠오르는 호호 할아버지께서 직접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더 즐거웠다. 교직 생활을 하셨던 분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다양한 상식도 가르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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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달걀꾸러미를 만드는 희수 현수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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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때요? 멋진 댤걀꾸러미 가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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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면 달걀 꾸러미 액자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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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멋지게 달걀 꾸러미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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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의 4H클럽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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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의 식구들>
 
이번 체험을 마치고 여느때처럼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온 사람은 젊은 농부들에 대한 말을 꼭 했고 여러차례 음성을 다녔던 사람들은 음성은 고향같다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했다.
미국산 수입 소고기, 수입쌀, 사료값 폭등으로 가뜩이나 힘들어진 우리 농가..젊은 일꾼들에게서 어려운 농촌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면서 도시의 소비자로써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볼 수도 있었다. 다른 것보다도 우리 농산물에 대한 믿음을 갖고 우리가 소비를 해야 하고 농촌이 결국은 미래의 국가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온 시간들이었다.
 

c******u 200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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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농사에 대해 배워 보았네요^^
"감자농사에 대해 배워 보았네요^^" 내용보기
'감자에 싹이나서'를 보고 어른인 저도 많이 배웠네요. 정말 책속에서 지식을 얻는다고 요즘 무지함들을 조금씩 덜어내고 있네요. 감자싹은 어릴적 가정시간에 '솔라닌' 이라는 독소가 있어서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키고 잘못하면 사망하기까지 한다고 해서 저는 싹난 부분을 잘라내고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도 솔직히 겁이 많아서 싹이 나면 그냥 버렸는데 감자싹이 난 감자들을 씨감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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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싹이나서'를 보고 어른인 저도 많이 배웠네요. 정말 책속에서 지식을 얻는다고 요즘 무지함들을 조금씩 덜어내고 있네요. 감자싹은 어릴적 가정시간에 '솔라닌' 이라는 독소가 있어서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키고 잘못하면 사망하기까지 한다고 해서 저는 싹난 부분을 잘라내고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도 솔직히 겁이 많아서 싹이 나면 그냥 버렸는데 감자싹이 난 감자들을 씨감자라 부르고 그 씨감자에 재를 묻혀 땅속에 심으면 그곳에서 알감자들이 자란다니... 정말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배우게 해주었네요.

 

농부 아저씨가 겨우내 닫혀 있던 창고 문을 열고 들어와 소쿠리에 씨감자들을 담아 나르는데 감자 한 알이 그만 또르르르 굴러 떨어져 버렸는데, 그 감자에는 항상 긍적적이고 낙천적인 작은 눈과 좀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큰 눈이 있네요.

부드럽고 따스한 봄볕을 느끼는 작은눈에 비해 쪼글쪼글 말라 버릴거라고 걱정만하는 큰 눈에게 생쥐가 다가오자 잡아 먹힐거라고 걱정하는 큰 눈에 비해 작은 눈은 생쥐들에게 밭까지 옮겨 달라는 도움을 요청하고 생쥐들을 기꺼이 들어주는데 옮겨 주는 중에 강아지를 보고 생쥐들은 도망을 갔지만 다행히 창고밖으로까지는 운반을 해 주었네요.그렇게 강아지 뒤를 따라오시던 농부 아저씨는 씨감자를 발견하고 그들을 데려와 손질하고 그들을 큰 눈과 작은 눈을 나누어 반으로 잘라 재를 묻혀 땅속에 묻어 주시는데 여기서도 큰 눈은 계속 불평만 하지만 작은 눈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감자알을 키워 낼 생각에 모든것이 희망적이네요.

시간이 지나 밭에서 땅으로 올라온 감자싹은 작은 눈이었던 감자가 훨씬 커지고, 많은 감자알을 땅 속에서 만들어 냈네요.

 

눈 달린 씨감자 한 알을 어떻게 땅에 심는지, 감자 싹은 어떻게 나고 꽃은 어떻게 피는지, 감자알은 어떤 모양으로 땅 속에 열리게 되는지 들을 작가님이 직접 감자농사를 해본 경험을 그림으로 자세하게 보여주어 오히려 그냥 그림책이 아닌 자연관찰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아이에게 감자에 대한 좋은 정보도 알려주어서 무척 고맙고 작은 눈처럼 항상희망을 가지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맘이야 말로 값진 것임을 알게 해주어서 교훈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이 책을 읽고나니 기회가 되면 감자밭에 한번 데리고 가봐야 될것 같네요.

그리고, 작가님의 시골집을 그대로 그렸다는 시골집의 배경에서 푸근함과 따스함을 느끼면서 작은 눈의 싹을 틔우고자 하는 간절한 맘이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여 무척 감동적이었네요^^

r****y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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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아쉬운 감자의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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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아이들 간식으로 자주 먹는 감자가 어떻게 우리에게 왔는지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것 같다. 다행이도 우리애들은 감자심기체험을 올 봄에 했었다. 감자는 칼로 잘라 재를 묻혀 약간의 간격을 두고 ,감자의 싹이 위로 가게해서 감자가 묻어지는 느낌으로 심는다.  처음으로 심어보는 감자이지만, 농촌삼춘들이 가르켜준대로 어렵지 않게 따라할수 있는 감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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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아이들 간식으로 자주 먹는 감자가 어떻게 우리에게 왔는지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것 같다. 다행이도 우리애들은 감자심기체험을 올 봄에 했었다. 감자는 칼로 잘라 재를 묻혀 약간의 간격을 두고 ,감자의 싹이 위로 가게해서 감자가 묻어지는 느낌으로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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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심어보는 감자이지만, 농촌삼춘들이 가르켜준대로 어렵지 않게 따라할수 있는 감자심기다. 정성들여 심어놓은 감자가 싹이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어 여름이면 수확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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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를 캘때는 호미를 비슴듬히 옆으로 해서 감자가 다치지 않게 조심하면서 캐야한다. 분명 심을때는 한개씩 심은것 같은데 어찌나 많은 감자가 나오던지 너무 놀랬다.


직접 체험을 하고 책을 보는 아이는 감자의 싹나는과정이 조금은 시시해보였나보다. 감자의 싹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과정까지 그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또한 감자를 심는 모습을 조금 더 생생하게 그려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통해 알게된 감자의 싹을 처음 심을때 제대로 관찰하지 못한 아쉬움은 체험을 먼저하고 책을 나중에 접한 엄마의 마음이다. ^^ 감자를 심기전에 이책을 봤다면 조금 더 세세한 관찰을 할수 있을것 같다.

r******0 200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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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이렇게 심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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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얽힌 웃지 못할 추억이 있다. 시골에서 자랐고 지금도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건만 감자에 꽃이 핀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다가 감자꽃은 없다고 박박 우겼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야 그 사실을 알고 얼마나 웃겼던지.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어렸을 때 자주 감자꽃이 자주빛인 걸 보았던 기억이나 감자꽃 열매를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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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얽힌 웃지 못할 추억이 있다. 시골에서 자랐고 지금도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건만 감자에 꽃이 핀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다가 감자꽃은 없다고 박박 우겼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야 그 사실을 알고 얼마나 웃겼던지.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어렸을 때 자주 감자꽃이 자주빛인 걸 보았던 기억이나 감자꽃 열매를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기도 한다. 즉 감자꽃이 핀다는 것을 몰랐던 게 아니라 그냥 지나쳤다는 얘기다. 권태응 시인의 '감자꽃'이라는 시를 그때 알았더라면 그런 실수는 하지 않았을 텐데.



감자를 심을 때는 눈을 한 두개씩 있도록 자르고 재를 묻힌 다음 밭에 심는다는 것은 안다. 비록 직접 심은 적은 없지만 말이다. 아이들은 유치원 때 심어봤지만 정작 난 감자를 잘라서 재를 묻힌 것을 보기만 했을 뿐이다. 그런데 올해 처음으로 감자 심기 체험을 하면서 감자를 심었다.



책에 나오는 그림과 어쩜 이리 똑같을까. 이 책에서도 창고에 떨어졌다가 생쥐 도움으로 밖으로 나온 감자를 잘라서 땅에 심었다. 이런 감자를 심었다가 여름이면 훨씬 생생하고 맛있는 감자를 수확한다.



바로 요렇게...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감자를 심었던 경험을 쓰고 그려서그런지 정말 실제와 똑같다. 집안 한켠에 있는 밭에 여러 가지 채소와 감자를 심으며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림에 나오는 아저씨가 혹시 저자가 아닐까라는 생각부터 집이나 마당, 한켠에 쌓여 있는 나무들 모습이 모두 직접 보고 그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든다. 안 그러면 이렇게 시골의 모습이 그대로 나올 리가 없을 테니까.


 

감자를 심고 싹이 나는 과정까지를 자세하게, 그리고 푸근하게 보여주고 있는 정감있는 책이다. 비록 기교나 흔히 말하는 문학성은 차치하고라도 이렇게 시골의 생활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책을 보면 언제나 따스함을 느낀다.

l*****8 200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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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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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아저씨가 밭에 심을 씨감자들을 저장해 놓은 창고안에 씨감자 하나가 떨어져 있습니다. 큰 눈과 작은 눈이 자라난 감자에서 큰 눈과 작은 눈이 불안해 합니다. 큰 눈과 작은 눈이 얘기하며 아저씨에게 갈 좋은 방법을 궁리합니다. 그 때 쥐구멍으로 들어온 생쥐 한 마리에게 부탁을 합니다.   몸을 먹어도 좋지만, 싹을 낼 수있게 눈은 먹지 말아 달라고. 그리고 아저씨가 있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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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아저씨가 밭에 심을 씨감자들을 저장해 놓은 창고안에 씨감자 하나가 떨어져 있습니다. 큰 눈과 작은 눈이 자라난 감자에서 큰 눈과 작은 눈이 불안해 합니다. 큰 눈과 작은 눈이 얘기하며 아저씨에게 갈 좋은 방법을 궁리합니다. 그 때 쥐구멍으로 들어온 생쥐 한 마리에게 부탁을 합니다.

 

몸을 먹어도 좋지만, 싹을 낼 수있게 눈은 먹지 말아 달라고. 그리고 아저씨가 있는 밭으로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생쥐는 고개를 끄덕이며 싹이 난 감자를 들고 갑니다. 그런데 저만치서 농부 아저씨네 강아기가 달려와서 생쥐는 감자를 놓고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생쥐를 보고 짖던 강아지 덕분에 아저씨는 싹이 난 감자를 발견하고 밭으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감자를 다음어 큰 눈과 작은 눈을 따로 땅에 심습니다.

 

땅 속에 뭍힌 큰 눈과 작은 눈은 불안해 합니다. 상처에 덧이 나면 어떻게 될지, 어두운 땅 속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큰 눈은 달빛을 받으며 쑥쑥 자라 꽃을 피우고 새 감자들을 키워 내는 꿈을 꾸게 됩니다.

마침내 감자싹들은 키가 쑤욱 자라 땅 위로 멋진 싹을 틔우게 됩니다.

 

얼마전 감자 캐기를 해 보았습니다. 아이도 그렇지만, 저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먹거리때문에 말들이 많고, 문제가 되는 지금 시점에서 아이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를 잘 지켜내고, 식량이 무기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 먹거리를 잘 지켜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장에,마트에 가서 몇천원어치 쉽게 사는 것만 보다가 직접 시골에 가서 호미로 감자를 캐본 아이는 재미있고 신나는 것도 느꼈지만,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도 몸소 체험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자에 싹이 나면 못먹고 버리는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싹을 틔우기 위해 싹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우면서 새삼스레 먹을거리가 없던 시절을 생각해서 쌀 한톨도 아끼시는 부모님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것 같습니다.

l*****e 200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