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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와 그녀 그리고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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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택배를 받고 바로 mp3로 컨버팅한후 오늘 새벽에 불을 끄고 듣기 시작했다고3 아들이 음악시간에 들었다는 그녀가 연주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협주곡으로 그녀와의 맞남은 시작되었다그리고 맘에 드는 비발디 4계를 찾기 위해 닥치는대로 비발디 씨디를 사다가 그녀의 비발디를 듣고서야 씨디구매를 멈출수 있었다. 그리고 쌩상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깃점으로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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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택배를 받고 바로 mp3로 컨버팅한후 오늘 새벽에 불을 끄고 듣기 시작했다

고3 아들이 음악시간에 들었다는 그녀가 연주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협주곡으로 그녀와의 맞남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맘에 드는 비발디 4계를 찾기 위해 닥치는대로 비발디 씨디를 사다가 그녀의 비발디를 듣고서야 씨디구매를 멈출수 있었다. 그리고 쌩상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깃점으로 나는 그녀에게 흠뻑 빠져들고 말았다 그런 나에게 그녀의 새로운 음반 발표는 가슴 ? 뛰게 만들어 드디어 오늘 새벽에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듣기 시작한 얼마 안되서
"XXX 망할 할망구"라는 육두문자를 날려 버려다
하지만 그녀에게 미안했다 육두문자로 밖에 그 느낌을 표현할 수 없는 내가 한심했다

근데 점점 음악을 들으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분명 바이올린 솔로 연주인데 2대가 연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스테레오 이어폰의 착각이라는 생각에 한쪽 이어폰으로만 들어 보았으나 역시 2대가 연주하다는 느낌은 계속 되었다

어떤때는 악마와 천사가 서로 이야기 하는듯 하고어떤때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속삭이는 듯 했다

5시45분 아침 알람이 울리고 나서야 내가 바흐와 그녀땜에 밤을 하얗게 샛다는 것을 알았다

고2때 류관순 기념관에 지저스크라이 수퍼스타을 보고 2시간동안 걸어서 집에 도착했던 일이 생각 났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감동에 빠져 버스타는 것을 잊고 말았기때문이었다

나는 오늘 새벽에 똑같은 감동을 바흐와 정경화 그녀를 통해서 다시 느끼게 해 주었다

오늘부터 정경화 그녀는 정경화 그분이 되었다
i******0 2016.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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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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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집을 구매했습니다.오랜 기간 기다렸어요.구매 하고 예매하고 구매한것인데제가 기회를 놓쳤는지(첫 물량때를 놓친듯) 그래서 거의 몇주를 기다려서 드디어 집으로 도착..저는 개인적으로 수입판을 모으고 있어서^^(정경화님의 바이올린 연주곡을요)기다렸어요. 기다리면선도 즐거웠던 기억이에요.오늘 보니까 바로 구매하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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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집을 구매했습니다.

오랜 기간 기다렸어요.

구매 하고 예매하고 구매한것인데

제가 기회를 놓쳤는지(첫 물량때를 놓친듯) 그래서 거의 몇주를 기다려서 드디어 집으로 도착..

저는 개인적으로 수입판을 모으고 있어서^^(정경화님의 바이올린 연주곡을요)

기다렸어요. 기다리면선도 즐거웠던 기억이에요.

오늘 보니까 바로 구매하면 바로 배송되니까 혹시 구매하실 분들은 좋으실듯합니다.^^

 

 

바이올린을 할줄은 모르지만..

듣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요.

우리 아이가 피아노 치는것을 참 좋아해서 클래식 곡도 듣는걸 참 좋아하는 편이라

아이랑 같이 찾아보고 듣곤 해요.

집에 없는 연주곡은 유트뷰를 통해서 듣기도 하는데

 

정경화님의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집은 수입판으로 사고싶었고

처음 들으면서" 역시~~정경화님의 연주는 좋다"라는 말이 나오더라라고요.^^

바이올린 연주가 좋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분이시죠.

아이가 정경화님의 동생 정명훈의 책을 읽고나서 팬이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는 정경화님을 알게되었지요.

 

디시크가 두장이에요. 첫장에서 . Violin Sonata No.1 시작한답니다.

 

나이가 70이 넘었는데도 그런 연주를 할 수 있는게 놀랍고,

손가락 부상을 극복하고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집을 연주한다는게 의욕도 대단하고 놀라웠습니다.

바이올린리스트들은 수명이 짧다고 들었는데 그또한 저의 편견처럼 느껴졌어요.

제가 알기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정경화님이 유일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연주를 듣는 동안 저같이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알 수 있었답니다.

 

 

h********o 2016.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