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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게으르게 행복하게 '또 고양이' 초등때 아이가 학교도서관에서 보고 좋아하던 책인데요. 고양이 일러스트 귀여워 중학생 되어 다시 보고 싶어해서 구입.
시 + 그림 형식으로 책을 펼치면 한쪽에는 고양이 사계절을 나타낸 그림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짧지만 한 편의 시 담겨 있어요.
글 그림 모두 좋아요. 보다보면 저절로 미소가~~^^ 행복한 고양이 모습에 소소한 일상을 읽으며 여유로움 행복한 기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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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일러스트도 모두 마음에 드는 한권 고양이를 실제로 오랜기간 키워온 것이 분명한 작가의 애정이 듬뿍 담긴 고양이를 향한 어떤면에선 고백편지같다. 이전 일본의 그림풍이라고 하는데 동양적인 정서가 같아서인지 친근하고 편안하다. 초등학생인 딸이 너무 탐을 내서 같이 소장하기로 약속.. 작가의 고양이 사용설명서는 ebook으로 구입. 미스캣의 새로운 책이 나오면 무조건 구입하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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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한다. 친구 집에 갔다가 이 책을 처음 접한 아이가 몇날 며칠을 노랠 불렀다. 못이기는 척 산 책, 또 고양이..... 낄낄 거리며 보고, '아이 귀여워, 너무 귀여워' 하며 본다.뭐가 그리 재미있을까? 내용은 제대로 볼까?? 며칠을 품에 끼고 보고 학교 가방이 무거운데도 친구들과 볼 꺼라며 꾸역꾸역 가져간다. 며칠 만에 또 꺼내보고 잊을만 하면 또 꺼내 본다. 아이가 저리 좋아하니 잘 산 거겠지. 사실 나도 내용은 눈에 잘 안들어 온다. 어떤 생각이 담긴 산문이나 짧은 글도 아니고..... 하지만 그림만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한 책인 것 같다. 내가 봐도 귀여우니까. 일본 작가 일꺼라 생각했는데 대만 작가란다. 갸우뚱거렸는데 그림체를 일본의 옛 목판 그림체를 참고 했단다. 그럼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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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용보다는 일러스트집 처럼 그림 볼려고 산 책이어서 글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우선 그림만 슥슥 넘겨서 봤는데 너무 귀엽고요 고양이 한마리 한마리 찾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내용은 시가 적혀있는 것같아요 잘 쓴 시같지는 않고 그림 그리시면서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이신 시같습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읽으니 재미있어요! 귀여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소장용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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