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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유타카님의 <사라져라, 군청>을 책으로 구입하고 너무 좋아서 소장용으로 이북으로 다시 구입했어요. 라이트노벨로 장르를 최근 많이 읽었지만 그 중 <사라져라, 군청>이 최고 였던 것 같아요. 잔잔하게 진행되어 초반에 좀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미스터리한 요소가 있어서 계속 읽게 되네요. 마지막 결말까지 읽으니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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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 일인지 계단섬 시리즈가 전자책으로 나왔을때 1권인 이것이 아닌 2권이 먼저 출간되었고 그것도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였기 때문에 타이밍 적으로는 아쉬움이 강하게 들었던 작품이었다. 그래도 이렇게 나와준 것만으로 그저 고마워할 뿐!! (이미 몇몇 서점에서는 종이책이 품절되었음) 스토리 측면에서 보자면 2천 여 명이 살아가는 국가 지도에도 잘 나타나 있지 않은 어떤 '섬'을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이 섬은 '마녀'가 지배하고 있다는 설정-여기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자신들이 왜 이 곳에 오게 되었고 이 섬의 비밀을 모른채 그저 살아간다는 사실 등-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 섬에 작중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나나쿠사'가 이 섬에 오게 되고 그가 가장 만나고 싶지 않던 상대 '마나베'를 이 곳에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과 의외의 결말이 이 책의 전부라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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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유타가 작가님을 아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전작인 사쿠라다 리셋을 재밌게 봐서 구매했는데 역시 재밌게 봤습니다. 라이트노벨이라고 하기에는 일반소설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옛날에는 라이트노벨이 이런 느낌이었죠. 요즘 들어 너무 가벼워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1권만으로도 어느정도 완결성은 있지만 다음 권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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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라 군청이 대학독서인대상을 수상했다고해서 기대감이 컸는데 그냥 일본 특유의 뻔한 스토리 입니다. 라이트노벨이 그렇듯 다 비슷비슷한 스토리, 뻔한 전개로 인해 그 내용이 그 내용 같고 그 책이 그책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살짝 지루한 감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라져라군청을 읽고난후 그 여운은 좀 오래가는거 같아요. 그거 때문에 계속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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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본에서 라이트노벨같은 일반소설이 너무 많아서 -_-; 이 소설 설정을 보고 왜 일반 레이블로 내지 않았나 했는데 라이트노벨이 아니면 또 어중간하긴 하네요.. 설정이나 스토리 자체는 좋았는데 풀어나가는 작가의 필력이 되게 어설픈 느낌이 강했습니다. 라이트노벨인데 캐릭터도 쫌 어중간한 면이 있구요 ㅇㅇ 캐릭터를 보여주기엔 좀 더 길었어야하지 않나 싶어요 그런 성격이라니 그렇군 ㅏ싶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