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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날개를 펼쳐봐: 너는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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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질문 형의 책 제목을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뻗는 것 같다. 어떤 책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질문에 대답이라도 한 듯 <너는 누구니?> 라고 적힌 책을 골랐다. 정사각형 모양의 아담한 사이즈인 이 책은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어진 물건을 보고 비슷한 구석을 찾아서 전혀 다른 물건으로 재탄생한 모습이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 같다. 예를 들면,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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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질문 형의 책 제목을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뻗는 것 같다. 어떤 책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질문에 대답이라도 한 듯너는 누구니?> 라고 적힌 책을 골랐다. 정사각형 모양의 아담한 사이즈인 이 책은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어진 물건을 보고 비슷한 구석을 찾아서 전혀 다른 물건으로 재탄생한 모습이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 같다. 예를 들면, 초록색 집게를 보고, 입을 쩍 벌리고 있는 악어라던가, 구멍이 뻥뻥 뚫린, 하얀 치즈 조각을 보고 얼룩무늬의 젖소, 풍차 모양으로 쩍 갈라진 둥그런 빵을 보고 거북이 등딱지를 연상하는 등, 사진과 그림을 통해 연상 과정을 보여준다.


이런 놀이가 낯설지 않은 이유가 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난 여전히 하늘을 보는 걸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면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구름을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오늘처럼 날씨 좋은 날, 학교에서 수업을 받느라 교실에 꼼짝없이 잡혀있을 때 창문 너머로 둥둥 떠다니던 구름에 자유롭고 싶은 바람을 담아 구름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그려보았다. 하늘은 상상 스케치북이 되었고, 구름 속에 동물, 표정, 상황을 그려 넣으며 나만의 딴짓을 즐겨 하곤 했다.


어린아이들이 집에서 노는 모습을 관찰해보면, 평범했던 집안 곳곳이 자연탐험의 세계로 바뀌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식탁 밑을 동굴처럼 기어가기도 하고, 담요만 덮어씌워도 금방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에 몰입하는 걸 금세 발견할 수 있다. 먹기 싫은 반찬도 비행기 태우듯 반찬을 숟가락 위에 올려놓고 비행기가 날아가는 효과음을 내면 꾹 다문 아이의 입이 쩍 벌려지지 않던가? 이처럼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바라본다면 숟가락도 비행기가 되고 놓여있던 물건들이 동물로 바뀔 수 있다. 상상만 해도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다.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는 몇 가지를 책에서 사진 찍어 왔다. 잃어버린 동심을 찾기 위해 사진을 천천히 음미하며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아요.



c*****6 2017.03.15.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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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에 날개를 달게 해주는 책, <너는 누구니?>
"상상력에 날개를 달게 해주는 책, <너는 누구니?>" 내용보기
요즘 주변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커플이 어찌나 많은지. 또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순식간에 백일이며 첫돌을 맞고, 또 어찌나 빨리 성큼성큼 크는지.. 버글거리는 조카들을 비롯해 주변 지인들의 아이들 선물을 챙기다보면 결혼도 하기 전에 아이들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물론 옆에서 보는 것과 직접 키우는 것은 또 다르겠지만 말이다. 언제부턴가 내가 책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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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커플이 어찌나 많은지. 또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순식간에 백일이며 첫돌을 맞고, 또 어찌나 빨리 성큼성큼 크는지.. 버글거리는 조카들을 비롯해 주변 지인들의 아이들 선물을 챙기다보면 결혼도 하기 전에 아이들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물론 옆에서 보는 것과 직접 키우는 것은 또 다르겠지만 말이다. 언제부턴가 내가 책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주변 아이들 선물도 거의 책으로 하고 있는데, 아이들일수록 책선물이 참 유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반응도 좋고, 선물하는 보람도 있고. 이번에도 주변에 선물할 책을 찾다가 이책을 만나게 됐다.

보림qb에서 나온 <너는 누구니?>는 미리보기에 보여지는 몇 장의 페이지만으로 순식간에 반해버린 책이다. 책의 표지에서 평범한 실뭉치가 양으로 재탄생(?)하는 것처럼 이책은 일상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사물들에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다. 그래서 빨래집게가 악어가 되고, 예쁜 꽃이 사자의 갈귀가 되는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글자라곤 '너는 누구니?'라는 단어밖에 없는 책이, 간단한 그림 몇 가지로 이루어진 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책장을 넘기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너는 누구니?>는 평범한 일상의 물건들에서 새로운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아주 멋진 책이다. 이책을 보고 난 이후 주변의 사물속에서 또다른 모습을 찾아내며 상상을 하는 내 모습이 조금은 우스웠지만 그런 엉뚱함으로 세상을 낯설게 보는 것도 꽤 재미있었다. 어른인 나도 이런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작은 자극에도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는 아이들에게 이책은 상상력의 원동력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이책을 선물받을 지인과 그녀의 아이도 나처럼 이책으로 인해 즐거운 상상의 놀이에 푹 빠질 거라 감히 확신한다!










- 책속 엿보기 ^^ -


단추로 돼지 형제가 탄생하고,


비누로 부엉이가 짠~ ^^





- 직접 만들어봤어요 -


파커 샤프로 탄생한 잠자리~
문제는 전혀 잠자리처럼 안보인다는 거; 쿨럭;


 키위 두 개와 호박 하나로 탄생한 꿀벌.
배까지 커버할 수 있는 큰 키위가 있었음 더 좋았을 텐데;
달랑 두 개 뿐이라,, 아쉽다. ^^;




t****9 2008.08.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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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통해 상상력과 궁금증을 풀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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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검정,초록,빨간색의 색이 돋보이는 표지랍니다.. 어떤 책일까 살짝 궁금한 마음에 넘겨보게 되었지요.. 제목처럼 이 책의 모든 문장에는 "너는 누구니?"라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답니다.. 아이에게 "너는 누구니"라는 말은 호기심과 흥미의 또 다른 표현이 아닐까 싶어요.. 간단해서 아이랑 반복적인 질문과 함께 아이랑 책보기에 좋더라구요.. 이 책은 일러스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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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검정,초록,빨간색의 색이 돋보이는 표지랍니다..

어떤 책일까 살짝 궁금한 마음에 넘겨보게 되었지요..

제목처럼 이 책의 모든 문장에는 "너는 누구니?"라는 문구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답니다..

아이에게 "너는 누구니"라는 말은 호기심과 흥미의 또 다른 표현이 아닐까 싶어요..

간단해서 아이랑 반복적인 질문과 함께 아이랑 책보기에 좋더라구요..

이 책은 일러스트나 그림에 의한 책이 아니라..사진으로 구성된 책이랍니다..

보통 사진으로 편집된 책을 자주 만나게 되지는 않는데..

요 책은 사진구성이 매력인거 같아요..

앞 장에서는 그냥 사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있고 너는 누구니?라고 묻지요..

한장을 넘기면 바로..같은 사물의 변신(?)한 사진이 함께 짠~~ 하고 등장하면서..

아~~ 누구였구나 라고 아이랑 읽기가 가능하다고나 할까요? ^^

한 예로..빵 사진이 있어요..너는 누구니??라고 물어봤더니~~

뒷장에는 귀여운 찍찍 쥐로 변신을 했네요!!

이 페이지는 특별히 글밥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아이랑 생각나는 것..자연스러운 표현들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아이와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 페이지랍니다..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이 책을 보더라구요..^^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물을 기초로 해서..다양한 동물로 변신시켜보는 사진들이 재미가 가득하답니다..

단순히 보고 끝나지 않고..실제 생활에서 아이랑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빵으로도..나뭇잎으로도..다양한 동물들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친정에 요 책을 들고 왔는데..아이가 자주 꺼내보곤 하더군요..아이의 호기심에 불을 당겨주었나봅니다..

 

b*****m 201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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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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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너는 누구니?는 평범한 사물을 새로운 형태로 바꾸는 상상력이 귀여운 책이다. 실뭉치가 양이 되기도 하고, 손가락이 늑대가 되기도 하며, 동그란 빵이 거북이로 변신하기도 한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거기에 상상력을 더해 평범한 물건들이 새로운 형태로 태어나게 해주는 책이라 아이들이랑 보기에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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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너는 누구니?는 평범한 사물을 새로운 형태로 바꾸는 상상력이 귀여운 책이다. 실뭉치가 양이 되기도 하고, 손가락이 늑대가 되기도 하며, 동그란 빵이 거북이로 변신하기도 한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거기에 상상력을 더해 평범한 물건들이 새로운 형태로 태어나게 해주는 책이라 아이들이랑 보기에 더욱 좋다.
o******e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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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울아들이 너무 좋아하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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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이렇게 장수가 많은걸 끝까지 볼까했는데. 지금은 몇번씩 그자리에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책에서 눈을 떼지못하고 끝까지보는 모습이 넘 이뻐요.~ 역시 좋은책은 애들이 알아보나봐요~~....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요리조리 신중하게 쳐다보네요. 전 10개월부터 보여줬는데 11개월 되니깐 잘보네요. 4세이상부터라고 되어있지만 이렇게 어린아이도 잘 본다는걸 알려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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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이렇게 장수가 많은걸 끝까지 볼까했는데. 지금은 몇번씩 그자리에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책에서 눈을 떼지못하고 끝까지보는 모습이 넘 이뻐요.~

역시 좋은책은 애들이 알아보나봐요~~....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요리조리 신중하게 쳐다보네요.

전 10개월부터 보여줬는데 11개월 되니깐 잘보네요.

4세이상부터라고 되어있지만 이렇게 어린아이도 잘 본다는걸 알려주고싶어요.

다른분들도 돌 전후에 아이들에게 보여줘도 많이 좋아할꺼예요

s*****8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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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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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보는 익숙한 사물들을 소재로 재미있는 상상력을 뽐내는 책이에요. 책에 제시된 사물을 보며 아이들과 함께 상상력을 마구 발휘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창조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아이도 무척 좋아하구요. 뒷면의 사진이 우리가 생각한 것과 다르더라도 별 상관은 없어요. 상상력에 정답이란 없으니까요. 작은 것 하나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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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보는 익숙한 사물들을 소재로 재미있는 상상력을 뽐내는 책이에요. 책에 제시된 사물을 보며 아이들과 함께 상상력을 마구 발휘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창조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아이도 무척 좋아하구요. 뒷면의 사진이 우리가 생각한 것과 다르더라도 별 상관은 없어요. 상상력에 정답이란 없으니까요. 작은 것 하나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m*******1 200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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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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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아기자기하고 참 이쁩니다.  한 세권 정도 같이 구입했는데 이 책을 젤 먼저 보고 계속 보네요.  무릎에 앉혀놓고 너는 누구니 말해주고 그림 설명해주고 짠하고 그 다음 그림 넘기면 씨익 웃고... 손모양이 안올땐 그거 그대로 따라하고 호랑이 나올땐 어흥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아담한 책크기도 울 아가 맘에 드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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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아기자기하고 참 이쁩니다.  한 세권 정도 같이 구입했는데 이 책을 젤 먼저 보고 계속 보네요.  무릎에 앉혀놓고 너는 누구니 말해주고 그림 설명해주고 짠하고 그 다음 그림 넘기면 씨익 웃고... 손모양이 안올땐 그거 그대로 따라하고 호랑이 나올땐 어흥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아담한 책크기도 울 아가 맘에 드나 봐요~ ^^
c******2 200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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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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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면서 내 상상력과 창의력에 대단히 의문(아니 의심)을 품었다.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로 시작해서 난 왜 이런 생각을 전혀 못할까로 방향전환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난 그저 독자일 뿐이고 안테 담은 작가라며 위안을 삼는다. 그런데 저자는 원래 건축학을 공부하고 그 분야에서 일하다가 두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어린이 책을 썼단다. 이런 상상력과 창의력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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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면서 내 상상력과 창의력에 대단히 의문(아니 의심)을 품었다.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로 시작해서 난 왜 이런 생각을 전혀 못할까로 방향전환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난 그저 독자일 뿐이고 안테 담은 작가라며 위안을 삼는다. 그런데 저자는 원래 건축학을 공부하고 그 분야에서 일하다가 두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어린이 책을 썼단다. 이런 상상력과 창의력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너는 누구니'가 반복되어 나타나고 그 옆에는 변하기 전의 물체가 나온다. 그리고 다음 장을 넘기면 내 창의력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물체가 나온다. 당근이 나오면 당근으로 토끼 귀를 만들고 그 아래에는 토끼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이건 어느 정도 짐작 가능하다.) 털실 뭉치가 놓여 있으면 복슬복슬한 양의 몸통을 만들고 종이로 양을 그려 놓는다(요건 표지에 있으니 쉽게 짐작 가능하다). 또 단추 네 개를 놓고는 돼지를 그려 넣는다. 참 이상하지. 단추로 만든 코가 놓인 돼지 그림을 보고 앞장의 단추를 보면 돼지가 어른거리는데 단추 먼저 보면 절대 돼지가 어른거리지 않으니 말이다.

 

계속 이어지는 너는 누구니에 이어서 상상을 뛰어 넘는 기발한 그림과 사진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절로 키워질 것 같다. 아니 꼭 이 책을 보고 대단한 효과가 없더라도 하나의 사물이 전혀 다른 것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 해도 어딘가. 유아들이라고 그걸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l*****8 200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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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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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앙증맞은 책이 한 손에 쏙 들어온다. 물론 우리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에는 한 손에 다 들어가지 않겠지만.... 상상력~~ 막연할때가 많다. 무작정 너 상상해봐~~한다면 누구도 쉽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힘들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집에서 짜증 잘 내고 늘 놀아달라고 조르는 아이가 있다면 그것은 그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부모에게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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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앙증맞은 책이 한 손에 쏙 들어온다.

물론 우리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에는 한 손에 다 들어가지 않겠지만....

상상력~~

막연할때가 많다.

무작정 너 상상해봐~~한다면 누구도 쉽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힘들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집에서 짜증 잘 내고 늘 놀아달라고 조르는 아이가 있다면 그것은 그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아이가 놀수 있는 구체물을 가져다 준다면 아이는 더 이상 부모를 성가시게 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냥, 놀아~~'라고 하면 우리 아이들은 대부분 짜증을 내거나 징징거릴것이다.

그렇듯이 아이들에게 막연한 상상을 유도하기보다는 재밌는 힌트를 주면서 생각을 하게 한다면 아이의 생각주머니는 머릿속에서 꿈틀거리면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것이다.

동긍동글 당근을 잘라서 글자를 만들었다.그리고 그 옆에 길쭉한 당근 두개를 귀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것을 보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 무슨 상상을 할까?

생각하는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한 두번 아이와 같이 놀이를 하다보면 아이는 실생활에서도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그냔 지나치지 않고 수다쟁이가 될것이다.

"엄마,~~저 건 기린을 닮았어~저건~~~" 

우리 아이들이 상상을 자유롭게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재밌는 책이다. 

j*****w 2008.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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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에 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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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아주 단순한 그림책이다라고 단정하기에는 너무나 좋은책이다. [너는 누구니?]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한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정말 단순한 책이구나 하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다. 흔한 상상력 그림책이려니했는데,생각과는 너무나도 다른  결과물들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입이랑 귀의 사진이 고양이로 변해서 깜짝 놀랐다. 우리아들은 고양이가 아니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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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아주 단순한 그림책이다라고 단정하기에는 너무나 좋은책이다.

[너는 누구니?]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한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정말 단순한 책이구나 하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다.

흔한 상상력 그림책이려니했는데,생각과는 너무나도 다른  결과물들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입이랑 귀의 사진이 고양이로 변해서 깜짝 놀랐다. 우리아들은 고양이가 아니라 살쾡이란다.얼마전에 저번달에 우리집에서 병아리를 물어간 사건이 발생했다.

아침에 보니 어떤 녀석인지 거의 닭이 된 병아리 그때 내가 아마고 살쾡이가 아닐까 하고 말했더니.또또가 살쾡이에 대해서 궁금해해서  찾아본것이 인상에 남았던 모양이다. 그러고 보니 정말 고양이보다는 살쾡이에 가깝게 생긴것도 같았다.

예쁜데이지 꽃이 사자로 변해버리거나,

작은 빵이 쥐로 변해버리는 정말 신기한 책이다.

 

우리들의 흔한 생각과는 결과물들을 자주 만난다. 이상하게도 우리는 이제는 상상도 동일하게 한다.길쭉한 것은 뱀이고, 둥근것은 무조건 거북이 같은 걸로만 생각하는 나는 상상도 이제는 고정관념이 되어버렸나보다.

항상 비슷비슷한 것들에 대해서만 고정적으로 상상하게 되어버린 지금.

우리어른들은 아이들에게도 같은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같다.

 

이런 우리에게 같은 물건으로도 다른 것을 생각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상큼한 책이다.표지는 하드커버에 속지는 페이퍼지만, 그양이 4-5장이 다른책들이 비하면 너는 누구니는 24가지 종류의 상상력을 알려준다.

얇은 코팅되어져 있어서 잘 찢어지지도 않을것 같은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

이책을 읽고 난후에 우리아들뿐 뭐든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되었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사물을 보고, 차안에서고 여러가지를 생각하며서" 이게 뭘까요?와 너는 누구니를 반복한다"가끔은 엄마는 울아들이 생각을 알아낼수 가 없어서, 몰라,, 하면 그것도 몰라 하는 된서리를 안겨준 책이다.

 

독후활동으로 잡지책사진을 보고 너는 누구니 책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도무지 끝이 나지 않는 네버엔딩 스토리가 되어가고 있다.

 



j***a 2008.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