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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면 알게 되는 것들>은 상담 분야의 책이다. 전문적인 내용이며 학문적인 언어를 구사함에도 술술 읽히는 가독성이 무척 높았다. 단연 저자의 내공과 이를 풀어내는 문장력 덕분이다. 단편적인 내용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다. 전체적인 틀 속에서 독자를 책으로 훅 끌어들인다. 바로 상담학 이라는 분야이다. 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 찾아 읽다보면 정신분석이 주류임을 발견하곤 하였다. 정신분석이 내게 어려웠던 점은 기승전 어린시절의 논리였다. 성인인 어떤 사람이 어떤 성격적 결함을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모두 오로지 어린 시절 때문이란 것. 일리는 있었지만 너무 난해한 논리여서 내 지식 영역에서 정신분석은 밀어내고 말았다. 상담학이란게 어떤 건지 사실 깊게 몰랐다. 그런데 이 책 <받아들이면 알게 되는 것들>을 통해 제대로 알 수 있었다. 책은 1부 받아들임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개인에게 받아들임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시작한다. 2부부터 본격적으로 나를 받아들이기, 3부 타인을 받아들이기 그리고 4부 세상을 받아들이기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 황선미씨는 상담학 박사로 많은 내담자들을 상담해 온 베테랑 상담가였다. 받아들임이란 키워드를 통해 인간 내면의 트라우마와 뒤틀림을 분석해 나간다. 전문적이면서도 어렵지 않았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가끔 정신과 의사들이 쓴 책을 읽어보았지만 내게는 어떤 팍 꽂히는 점들이 별로 없었다. <받아들이면>을 읽으면서 상담학이 뭐가 다른지 확연히 깨달았다. 정신과 의학은 어떤 병리적인 현상들을 나열한다. 스무 가지면 스무가지 이런 식으로. 그리고 그 틀에 맞춰서 사람들의 정신의 고통과 문제를 메스 들이대듯이 사정없이 해석한다. 상담학도 정신과학과 접점이 분명 있다. 하지만 다른 것은 병이라 구분짓기에서 출발하기 보다는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가에서 출발한다는 점이 달랐다. 이 책에서 내가 느낀 차이점은 그러했다. 사람들, 우리는 누구나 어떤 본성들을 가지고 있다. 고통을 만나면 회피하고 싶으며 어려운 일은 뒤로 미루고 싶다. 남보다는 나의 안위가 우선이며 나의 약점을 노출시키고 싶지 않다. 이렇게 근원적인 사람의 내면에서부터 이해해 나가다 보면 나와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황선미 교수가 제시하는 ‘받아들임’의 심리학이다. 가장 와닿았으며 멋있었던 점은 이거다. 그저 회피하여 체념하는 것도, 막무가내로 난관을 헤치기위해 물불 안 가리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고 하는 것! 받아들임이란 무기력하게 포기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을 경쟁적으로 보아 무리해서 덤비는 것도 아니라는 것. 차근차근 저자의 글과 이론을 따라가다 보면 그것이 맞음을 깨닫게 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고 나의 존재와 정체성을 아는 법. 타인과 세계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법. <받아들이면 알게 되는 것들>을 통해 그 전엔 몰랐던 혹은 애매하게 알던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깊이있는 얘기를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난해하지 않은 상담학 책을 찾는다면 으뜸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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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가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임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받아들임을 이야기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 밥 먹고 출근하고 일하고 피로감에 젖어 퇴근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받아들임을 말하기 때문에 받아들임이 무엇인지, 받아들임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등을 공감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본문 중간에 체크리스트, 생각해볼 문제,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 등을 마련해 독자 스스로 진정한 받아들임의 방법을 배우고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알라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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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끄는 구절, 문구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200 ~ 201쪽에서
기억하고 바라보고 기대할 수 있는 시간
잠시도 쉬지 않고 미래를 향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느 낄 수 있는 유일한 현실은 지금 뿐이다. 그러나 물리학자들은 지 금 이 순간을 과거와 미래로부터 골라내는 법칙을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다.
-중략-
어거스틴은 [성어거스틴의 고백록]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러면 시간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만일 아무도 나에게 묻지 않는다면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묻는 자에게 내가 시간을 설명하려고 하면 나는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자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만일 아무것도 흘러 지나가지 않으면 과거의 시간이란 없을 것이요. 만일 아무것도 흘러오지 않으면 미 래의 시간이 없을 것이며, 만일 아무것도 현존하지 않는다면 현재 라는 시간이 없으리라는 것입니다. -중략- 그러므로 만일 현재가 -시간이 되기 위해 서는 - 반드시 과거로 지나가는 것으로만 존재하게 되면 우리가 어떻게 그것이 현재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152쪽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성철 스님의 유명한 말이 있다. 나는 도대체 이 짧은 문장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이 그토록 열망하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다. 한 끗 차이지만 '귀에 걸면 귀걸 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애매모호한 삶의 태도와 다를 것이 없는데도 말이다. -중략-
산은 산이라면, 너도 그냥 너이어야 할 텐데 안타깝게도 우 리는 늘 공생애에 목마르다. 너는 너이기도 하지만 나를 위한 너가 되어버리니 말이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나는 그저 나일 뿐인데 너를 위한 나로 둔갑해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나 를 맞추고 억울해한다. 하지만 타인을 받아들이는 일은 결국 너 와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데서 시작된다.
그런데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것,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그런데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얘기 쉽지 않지만 해내야 겠지요.
133쪽
리치 블러(Rich Buhler)의 고통 감추기(Pain and Pretending)리 는 책에는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는 목사가 나온다. 저자이자 상담자인 리치는 남자가 도움을 요청하 자 ...... 그렇지만 예상 외로 남자는 자신의 결혼생활은 불행했고, 지금은 최고로 행복하다고 했다.
-중략-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남자는 부모가 이혼 후 자신을 어떻게 떠났는지, 얼마나 외로운 어린 시 절을 보냈는지, 체육 선생님에게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했던 일 들을 말하며 오열했다고 한다.
사람 마음 속의 숨겨진 기억과 경험은 참으로 찾기도 치유하기도 어 렵지 싶습니다. 성인 남자이자 목사인 사람이 마음 속에 이런 상처를 안고 살고 있다고 누가 상상을 하겠나요? 그래서 남의 입장을 잘 살펴 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하는 말이 의미가 있고 여지껏 없어지지 않고 전해지지 싶네요.
109쪽 중에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부로서 존재하는 용기는 외롭고, 낯설 고 상처받을 수 있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속에 뛰어들 수 있는 용기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닐지라도 스스로를 소중 히 여기며 살 수 있는 용기다. 기꺼이 세상의 참여자로 존재해 우 리 속의 하나로 살아가고자 하는 용기를 뜻한다. 이는 현대인에 게는 꽤 도전적인 생각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늘 튀어야 하 고, 잘나야 한다는 압박을 받으며 살고 있다. -중략-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려는 용기'는 이해하기가 좀더 수월하다.
기대 이상으로 볼만한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읽었던 내용이라든지 짜집기가 되어있다고 평가하는 분에게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고 전반 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물리지 않게 무난히 표현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 다. 저는 이 리뷰 이후로도 찬찬히 다시 읽어볼 작정입니다.
99쪽의 나에 대한 정리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나는 갈등을 안고 산다. 나는 관계 속에 산다. 나는 주체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존재다. 나는 경험하며 살아가는 존재다.
저 개인적으로는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말을 안하고 싫다는 표현을 하지 않고 그냥 스쳐지나가기는 쉬웠지만 관계를 맺고 좋은 것은 좋다, 싫 은 것은 싫다고 표현하고 사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냥 결과로 얘기하면 되지 과정이 뭐가 중요해 이런 생각도 컸고요.
하지만 나이가 들고 일정한 직위를 차지하고 보니 얘기를 하지 않는 부하직원이 참으로 불안스럽더군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고, 가끔 뒤통수를 맞는 기 분도 들었습니다. '아하! 이래서 수시로 보고를 하고 무슨 일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 지 알려주는 부하를 상사들이 좋아했구나. 나도 별 차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확실 히 들었습니다.
나는 관계 속에서 산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어떻게 관계를 설정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2016년 8월 지금, 다시 생각해보려합니다. 여지껏의 나도 나이고 새로운 판단에 따라 변화될 나도 나라는 것을 받아들이면 조금 더 쉬워질 것 입니다. 이 책 아마도 너무 힘겨워하지 말고 가볍게 그리고 올바르게 인생을 살라고 제게 보내준 선물이지 싶네요. 적절한 싯점에 저를 되돌아불 수 있어서 저는 좋았습 니다. 끝.
이 리뷰는 운 좋게 서평단에 선정되어 증정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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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용기 시리즈 (?) 책들이 인기를 끌면서, 상담심리와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 관련한 책들도 넘쳐나고 있는 느낌이다. 많이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책들은 인문학 책인지 자기계발서 인지 헤깔리는 경우가 참 많았다.
이 책의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기시미 이치로도 그렇고, 법률 스님도 그렇고, 근래에 읽었던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책들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바로 "Now" 와 "Here" 였다. 이 책 또한 마찬 가지다.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요즘 내가 생각하는 코드와 비슷한 것 같아서 책을 읽는 내내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 요즘 잘 하고 있다" 이런 느낌이랄까.. ㅋㅋ 만약 내가 어제보다 오늘 더 낫다면 '우리는 최고로 잘 살고 있다.'라고 자부할 수 있다.
책 중간 중간에 사진도 많고, 직접 생각해보고 적어 볼 수 있는 부분도 많은데, 한페이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진들의 경우 인용구절과 너무 일차원적으로 끼워맞춘 느낌이 든다. 그래서 책을 다 읽고 난 후, 기억에 남거나 인상적인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좀 아쉽다.
p.s. 그래서 전달하기 어려운 내용일수록 힘을 빼고 전달할 필요가 있다. 담백한 노래처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만 전달하고, 그 후의 반응은 상대의 영역으로 그대로 인정해줄 필요가 있다. 말해 놓고 상대가 기분 나빠한다고 "기분 나빠하지 마."라고 주저리 잔소리를 한다면 그 역시 상대의 대답과 결정을 내가 어떻게 해보려는 힘주기의 연속이다. 상대의 반응은 상대의 영역임을 기억하라. 오늘도 문제는 '너' 때문이다. "너 때문에 내가 못 살겠다." "이기적인 너 때문에, 시끄러운 너 때문에, 나를 욕하는 너 때문에 나는 못 살겠다." 다 맞는 말이기는 한데 안타깝게도 그런 '너'는 결코 당신을 위해 변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는 당신조차 그에게는 또 다른 '너'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항상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 번 고를 외친 사람은 계속해서 고를 외치려고 한다. 한 번 스톱을 외친 사람은 더 좋은 선택을 앞에 두고도 스톱을 외친다. 사람의 인생에서 항상성은 질기고도 질겨서 어리석은 줄 알면서도 계속 같은 선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용기로 항상성을 깰 수 있다. 내가 한 실수에 내 잘못이었노라고 자신을 인정하고, 그런 자신을 너무 가혹하지도 너무 관대하지도 않게 여기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용기 있는 사람이다. 상대에게도 마찬가지다. 상대가 내린 선택이 낙장불입이기는 하지만 누구나 한 번은 실수를 한다고 너그러이 넘길 수 있는 태도 역시 타인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용기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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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에 시달리며 학업에 열중하지만 결코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 성추행임을 알면서도 바른 소리 못하고 견뎌내고 또 다시 출근카드를 찍는 아침. 결코, 이것이 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그저 '남들도 다 이렇게 사니까'라는 말로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고 지금의 내가 아닌 반드시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으로 부당한 것 조차 참아낸다.
연일 매스컴을 오르내리는 연예인, 정치인 등의 공인을 제외하고 우리의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스스로가 평범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은 채 누군가와 닮으려고 하거나 쫓아가기도 힘든 목표를 세운 채 발버둥치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자신조차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받아들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 자신을 받아들임 자기로서의 '나'를 받아들인가는 것은 결국 혼자 살 수 없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내가 누군가에게 철저히 의존되어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자기로서의 내가 내 속에서 소화되기 시작한다고 저자는 받아들임의 첫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혼자'의 삶이 익숙해지는 지금의 사회적 현상에서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음이 왜 그러한지 말해주고 있다. 또한 '나'와 싸움의 핵심이 열등감이며 이 열등감과의 싸움을 통해 나는 나 자신과 화해할 수 있으며 자신을 마주볼 용기가 생겨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전체분량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받아들임'과 '자신을 받아들임'의 내용은 아주 천천히 차를 마시듯이 음미해야 한다. 이후 '타인을 받아들임'과 '세상을 받아들임'에 있어 우선시 되기도 하지만 '받아들임'자체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열심히 사는데도 불행하다고 느껴지고 자꾸만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더욱 불행으로 몰고 가게 될 만큼 각박한 불공평한 지금의 현실에서 자신을 오롯이 아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중한 책임이 분명하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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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113쪽 중에서 소파에 앉아 있을 때 아이 들이 매달릴 수 없도록 양팔과 다리를 내려 몸에 붙였더니 아이 들이 재미없어 하며 매달리지 않았다고 했다. 교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교훈은 간단했다. 팔이 피곤하면 팔을 내려라! 받아들임은 팔다리를 내리는 행동과 같다. 내가 할 수 없는 한계를 바로 보고, 보고 나서는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인정하는 작지만 요기 있는 행동의 변화다. -중략- 12단계는 우리는 알코올에 무력했으며, '우리의 삶을 수습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시인했다.'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런 단 계들의 결과우리는 영적으로 각성되었고,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려고 노력했으며, 우리 일상이 모든 면에서도 이러한 원칙을 실천하려고 했다."로 마무리한다.
12단계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시인했다'로 시작해서 '실천했 다'로 끝난다. 12단계가 그토록 효과적인 이유는 자신이 할 수 없 는 것에 할 수 없다 시인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것 들을 찾아 행동하기 때문이다. 이 안에는 받아들임의 모든 요소 가 담겨 있다.
시인하고 행동하는 것. 나이가 들수록 참으로 하기 쉽지 않은 행동입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과정이지요. 한 수 배웁니다. 읽을 수록 다시 기본을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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