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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작을 내신 이화현 님 이화현 작가님의 메디컬 센터와 무정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터라 두번 고민할것 없이 구매하게된 꽃이 흐르는 시간 첫사랑이자 옛연인을 먼저 떠나보내고 잊지 못한채 하루하루를 지내는 진이 그런 진이 앞에 먼저 떠나보낸 연인의 이름과 같은 철환이 나타나는데 진이는 옛 상처때문에 철환을 밀어 내지만 어느새 철환을 신경쓰게 되고... 재미있게 1권을 잘 봤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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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넣어 줄게요, 블라우스." "죽을래요?" 낙하산으로 들어온 사보팀 직원 황진. 낙하산으로 들어온 것도, 화려한 외모도, 직선적인 말투도 모두 내 취향이 아니다. 하지만 이성은 그녀가 아니라 하는데 감정은 자꾸 그녀에게 빠져들고 있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여자. 다혈질의 성격... 그래서 왠만하면 그녀를 피하고 싶지만 우연히 만나는 일이 생기고, 그 때마다 신경이 쓰이고, 화려한 외모와 성격 속에 감추어진 두부같이 말랑말랑한 면을 발견하게 되고... 하지만 그녀는 그와 즐길 수는 있어도, 깊은 관계가 되고 싶지은 않아 한다. 32살의 황진은 과거에 머물러 현재의 새로운 삶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 또한 그러하다. 그녀를 둘러 싼 모든 사람들은 그녀의 지독했던 과거와 연결된 사람들.
치열한 사랑을 했던 과거가 있는 사람, 남자건 여자건 만나길 꺼려진다. 가끔 침묵할 때 마다, 혹은 싸울 때마다 옛사랑을 그리워하는 게 아닐까 조바심내며 살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돌진하는 임철환이 어떤 모습으로 2권에서 황진에게 다가갈지 궁금하다. |
| 이화현님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 베스트 안에 드는 완절무결한 작가님...톡톡튀는 남주 여주의 대사...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조연님들...참으로 거침없는 여주 멋있고 그리고 신비롭고 우아하고...어찌 그리 욕을 찰지게 하는데두 질 떨어지는 느낌이 없는지...전반적으로 일권은 남주와 여주의 밀땅...정말로 평범하면서도 톡톡 튀는 재기발랄한 대화에 작가님에게 박수쳐 드리고 싶다...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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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환 - 태승그룹 전략기획팀 대리. 좋은 집안의 능력있는 다정남. 정확하고 차분한 성격. 부드럽지만 단단한 남자.
황진 - 국가대표 출신 태승그룹 홍보실 직원. 실력과 능력과 외모와 몸매까지, 다 가진 여자. 쿨하고 당당한 성격의 인기녀이지만 철벽녀. 남주와 같은 이름의 첫사랑 철환을 잊지하고 있는 여자.
과거 가족이고 부모이고 형제이고 애인이었던 옛연인을 먼저 떠내보내고 7년이 지났음에도 떠나보내지못하고 살고있는 여주 진이. 그렇게 속에는 상처가 가득하지만 겉으로의 이미지는 정말정말 성격도 좋고 능력도 좋고 외모도 좋고, 정말 유쾌발랄한 통통 여주라서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그 어느날 푸른 나비 귀걸이를 하고 있던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된 철환은 그녀를 자꾸만 유심히 살피게 되고 자꾸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진은 자신의 주위에 알짱대는 철환이 귀찮고 신경쓰이고 또 여지없이 철벽을 둘러치며 철환을 밀어내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거죠.
철환이나 진이도 좋았지만 삼촌이 너무 좋았어요 미모의 중년남. 아 너무 섹시하신 느낌이라 막 이미지가 떠올라서 보는 내내 흐뭇했다니다. ㅋㅋ 주인공 안보고 삼촌보고 흐뭇~
어쨌거나 신파스러운 느낌도 좀 있고 결말도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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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간을 출간하신 이화현님의 글이라 너무나 반갑게 읽었어요. 여자 주인공인 황진의 씩씩하고 발랄한 성격 뒤에는 너무나 아픈 사랑의 상처가 남겨져 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철환은 점점 끌리게 되고 가까이 다가가지만 황진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죠. 여주의 과거는 정말 읽는 저도 가슴이 아프게 느껴질 정도로 힘든 경험을 했어요. 사랑했던 남자를 그리고 아이를 하늘에 보낸 그녀의 절망감은 다시 사랑하는 걸 두렵게 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2권에서는 철환의 두드림이 성공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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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황진 남주 임철환
이화현님의 책을 오래기다려온 1인중에 한명입니다,,
근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단 느낌이랄까~~~
암튼 여자가 지난 사랑을 잃고 어떤 누구도 사랑하지않으려고 합니다..
남자는 쫓아오고 여자는 죽자고 달아나고....
여기서 쫌 짜증나요...
너무 달아나고 너무 안받아주고...................
2권을 넘어서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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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기다린 작품입니다.
이화현님의 <메디컬센터>로 로설계로 입문한 저에게 <무정>은 한줄기 오아시스였고
<꽃이 흐르는 시간>이란 작가님의 신작 출간 소식은 정말 ㅠㅠㅠ
기대한 만큼 재미있었어요.
작가님만의 색깔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구요
책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
작가님의 또 다른 작품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다는 거
꼭 기억해 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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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처럼 이 책에도 상처 많은 주인공이 등장한다. 씩씩하고 도도한 깍쟁이같은 겉모습안에 여리고 위태로운 상처투성이 속내를 감추고 있던 황진. 사내 미혼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엘리트 킹카로 아쉬울 것 없는 삶을 살다 하필이면 상처많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여자에게 반해서 팔자에도 없는 짝사랑을 하느라 마음고생 심하던 임철환. 연이은 불행으로 과거의 벽에 갇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겁쟁이 황진이 새로운 인연이 되어준 임철환의 따뜻한 손을 잡고 험난한 시련 끝에 행복에 이르는 과정을 담았다. 황진에게 닥친 시련들이 너무 가혹하고 아파서 취향타는 분들도 있을듯하다.
오랜 상처로 행복해지는 법을 잊어버리고 철환과는 잠시 머무는 인연일 뿐이라고 고집을 세우던 황진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답답했다. 느린 걸음이지만 황진이 행복을 향해 한걸음씩 내디딜 수 있도록 채찍과 당근으로 밀당하며 끝까지 기다려준 집념의 사나이 철환이 정말 멋졌던 책! 황진이 못난 생각에 휘둘려 독한 말을 내뱉고 도망치려할 때마다 원하는 답을 얻어낼 때까지 고집쎈 황진이 질릴만큼 독하게 몰아붙이던 무서운 남자. 그토록 강한 남자였으니 불안하게 흔들리는 황진의 마음이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인내하며 기다려 줄 수 있었을 것이다. 제대로 임자 만난 황진!!
오로지 나만을 간절히 원하기만을 기다려 왔을 뿐이야.
단단한 철환의 사랑을 받고 황진이 이제는 좀 행복해지나 싶었는데 또다시 그녀에게 찾아온 시련에 마음이 너무아파 작가님이 잠시 원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철환을 위한다는 명분하에 언제든 물러설 준비를 하던 나약한 황진의 마음이 그 시련으로 완전히 부서져 내리고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견고한 마음의 계단을 차곡차곡 쌓아올릴 계기가 되어 주었으니 어찌보면 전화위복인 셈.
아집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모진 소리까지 들었지만 사실 이 책에서 누구보다 인복이 많았던 사람은 다름아닌 황진이었다. 심지어 천국에도 든든한 빽을 둔 대단한 황진. 그녀가 겪었던 마지막 시련은 어쩌면 오로지 황진만을 위해 기꺼이 악역을 맡기로 작정한 또다른 철환 마징가의 가슴아픈 배려인지도 몰랐다. 비굴한 죄인처럼 살지말고 많이 힘들었던만큼 앞으로는 당당하게 행복하라는 누군가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고육지책이었다고 진심으로 믿고 싶었다. 그러니 진아, 이제 그만 행복해지렴. 천국에서도 너의 행복만을 바라는 마징가의 몫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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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현님의 메디컬센터와 무정을 읽고 망설임 없이 구매한 책이다 첫사랑의 아픔을 간직한채 살아가는 진이 철환과 끝을 생각하는 연애를 한다 대략적인 줄거리를 들었을때는 첫사랑의 아픔이 있는 여주였기에 글이 무겁고 약간은 우울한(?) 여주를 생각했었다 근데 왠일 ㅎㅎㅎ 진과 철환이 핑퐁게임을 하듯이 서로 투탁거리고 싸우는(?) ㅎㅎㅎ 무정에서 보았던 작가님 특유의 유머가 많이 보여서 잼나게 읽었다 물론 2권은 조금 더 무거워지지만 여튼 아주 흥미진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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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현님 작품 다 좋았는데... 갑자기 안좋은일이 생기는 바람에....이번 책도 좋았는데... 꽃이 흐르는 시간..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는데....잼나면서도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것 같다. 흐름은 좋았으나 뭔가 시원하지 않고 시간끄는 느낌... 이화현님 작품 좋았는데...정말 신간 나오길 기대하고 기대한 작품이였는데... 너무 기대한만큼 실망도 있었던 작품... 추천하고 싶었는데..쉽게 추천 할수 없는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