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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1/3은 답사 및 교육을 하기위해 이동수단으로 버스를 탄다. 장거리에 꼭 필요한 책을 고르는 과정에서 이 책은 조금은 나의 눈에서 멀어질수 밖에 없었다. 항상 가벼운 글 그리고 단편위주로 책을 골랐기 때문에 쉽사리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러던 중 무엇인가의 변화를 추구하려 하던중 만나게 되었다. 생각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기술 31 ! 5가지의 도표로 정리를 할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해준다. 개인적 사항을 이야기 하자면 파워토인트, 엑셀, 한글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여 많은 발표를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부여될것인데 매번 내용보다는 더 좋은 배경과 이미지로 내용을 포장하려는 생각이 많이 앞서 있었던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발표에는 내용위주의 발표가 중요도가 상당히 크다고 느껴 내용 구성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였다. 하지만 내용을 설명하자면 그만큼의 이해력이 요구가 되는데 듣는 입장에서는 쉽게 쉽게 이해시켜줄수 있는 그림과 도표가 가장 큰 이해력을 나타낸다는것을 알았다. 이 책을 읽으며 조금씩 자료를 정리하고 준비를 하면서 도표화 시켜 준비를 시작하면 발표까지도 쉽고 전달력이 좋다는 것을 알아냈다. 자기 개발도서의 가장 큰 발견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덮혀지는 책이라기 보다는 요즘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수학의 정석과 같이 내 손에 가까운 어딘가에 항상 있어야 하는 그런 책이라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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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기술31 - 성공한 1%의 직장인만이 도표로 생각을 정리해 낸다. 이 책은 크게 다섯가지 종류의 도표(트리도표, 벤다이어그램도, 메트릭스, 점그래프, 흐름도표)를 사용하여 회의나 업무, 학습활동에 있어서 생각을 정리하고 가시적으로 나타내는데 도움을 주는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으며, 첫 번쨰 파트에서는 도표사용의 효율성과 당위성을, 두 번째 파트에서는 기본적인 다섯가지 도표의 종류와 특징 및 장점을 나타내고 있다. 세 번쨰 파트에서는 위의 다섯 가지 도표를 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고과정을, 네 번째 파트에서는 실제 상황에서의 도표 사용 단계를 네단계로 분류하여 나타내고 있다. 마지막 다섯 번쨰 파트에서는 실전 사례를 통한 구체적인 도표 작성의 예시를 보여 나타내 주고 있다. 수 년전에 미국에서, 몇 년전에 한국에서도 마인드 맵이라는 정리 기술이 유행한 적이 있다. 본인도 마인드 맵핑을 이용하여 사고를 정리하고, 학습내용을 정리하여 학습 및 생각정리에 큰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마인드 맵핑은 나열과 정리에는 매우 강점을 보이나, 그 나열되고 정리된 내용에서 좀더 깊은 사고를 얻어내려면 마인드 맵핑만으로는 많은 부족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섯가지의 도표를 통한 정리의 과정이라면 자연스럽게 깊은 사고로 발전시킬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마인드 맵핑의 광범위한 주제 다루기와 넓은 정보의 총합같은 장점은 부족하지만 말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의 저자는 기본적인 다섯가지 도표를 마스터 하면, 그 각각을 조합하여 하나의 5x5가지의 25가지 도표로 응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두껍지 않으며, 설명또한 어렵지 않고 쉽고 차분하게 하고있다. 심지어 편집마저 한페이지에는 설명이, 맞은편 페이지에는 설명에 맞는 도표를 그려 설명하고 있어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수 있게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그런 만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용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이 느껴진다. 요즘엔 정보가 너무나 많다. 예전엔 백과사전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알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엔 매체나 인터넷등 통신시설의 발달로 인해 많은 정보를 얻고, 그만큼 많은 정보를 쉽게 잃어버린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얻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그만큼 현대 사회에서 조금더 이득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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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리뷰를 쓰는 것 같습니다. 사실 리뷰랄 것 까지는 없는데... 주로 자기계발에 관한 책들을 좋아 하는 터라 혹시 내게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아 읽기 시작했고, 정리 자체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이참에 내 생각에 정리를 해보고자 했으나, 초반부터 읽기가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프라는 것과 담 쌓고 살았던 터라 도무지 이해하려고 해도 초반부에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과연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왕 읽기 시작한거 한번 끝까지 읽어보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고...점점 알기 쉽게 풀어 나가는 것이 처음에 저의 생각이 기우였다는 생각 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마도 다른 분들도 저 처럼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네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끝까지 안 읽으신 분들은 초반의 뭔지 모를 빠른 진행감에 눌려 포기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 ^ 그 부분만 아니였다면 더 쉽게 접근해서 편하게 몇시간 만에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봅니다. 바보처럼 처음 부분의 기에 눌려 며칠을 읽다 접다. 읽다 접다 끝내는 1주일 가까이 쳐다만 보게 되었습니다.^ ^ 아니였다면 몇시간 만에 읽었을 책인데... 그래프를 전혀 모르던 저에게 그래프란 것으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게 할 수 있다는 점 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래프란 수학에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착각한 세월이 아쉽네요 먼저 알았다면 더 많은 생각을 정리하여 지금 까지 살아온 인생에 많이 노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시는 분들 추천 해 드리고 싶네요~ 책의 1/3의 내용을 꼭 한번에 통과 하시기를 바라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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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기술 - 생각을 정리하는 데도 체계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오쿠무라 류이치 지음, 김미선 옮김, 원앤원북스, 2008. 5. 15.
책을 다 보고 나서 생각해 보니 참 대단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150페이지 남짓한 분량으로 거의 대부분은 그림과 표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이
다른 책 사이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은 아마도
제목에서 오는 호기심과
표지와 머릿말에 적혀있는 이 문장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특히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들, 일이 많아 무엇을 먼저 해야할 지 모르거나,
매일 야근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된다.. 머릿속을 말끔히 정리하며,
효율적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요즘 세상에 머릿속이 복잡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다.
그러니 이 책을 본 사람들에게 이 책이 얼마나 지름신 역할을 할 지 상상이 간다..
책을 읽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마음먹고 자리잡고 읽으면 한 두시간이면 독파가 가능하다.
책은 135~136페이지의 공정경로도표를 설명하고
독자들이 어떻게 도표를 그려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집중하여 기술되어 있다.
책의 내용을 도표로 요약하면 딱 그 두페이지가 되겠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마인드맵을 가지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되어 있는데..
이 책을 보니 다섯가지 도표를 서로 잘 조합해서 사용하면
마인드맵 보다 훨씬 머리에 잘 들어오게 정리가 가능할 것 같다.
다만 실제 내 업무에서
어떤 때에 어떤 도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지 익숙해 지면
능률이 훨씬 좋아지고 그만큼 내 개인적인 시간도 더 많아질 것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읽는 동안 가장 재밌었던 부분을 소개하면..
3장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한 도표작성 4단계 중에서
벤다이어그램도로 업무 의욕 상실의 원인 찾아내기 68페이지....
를 꼽을 수 있겠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 아닌가 싶다... 업무의욕상실....
왜 업무의욕이 없는지 분석한 도표를 보면서....
흐음.... 끄덕끄덕...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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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마인드 맵', '잭웰치의 세개의 원' 등등 도표식 사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것들의 종합편이자 실천편과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 자신도 마인드 맵과 마인드 맵관련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관련 서적들도 몇 편 본적이 있는데, 활용성에서 중요한 원리를 놓치고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그 궁금증을 풀어낸거 같아 기쁩니다. 여기에서는 5가지의 도표만으로 다양한 사고를 정리하는데 문제가 없음을 가르쳐주며, 각각의 용도와 그 용도를 찾을 수 있는 '공정 경로 도표'까지 세심하게 설명하는 아주 알찬 책인거 같습니다. 147페이지로 간결하게 끝나는 아주 얇은 책이지만, 복잡하다는 사고의 체계를 바로 잡는 요령에 대해서 진정 알찬 정보로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는 많은 도움과 상상의 재료를 제공해주는 거 같습니다. 사고의 프로그램화, 체계화,지도화 ,순서화는 복잡하게 발산만 하는 생각과 사고, 상상의 힘을 수속사고로 다시 집중시켜 생각의 힘을 극대화하며, 핵심을 도출할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였습니다. 많은 생각과 아이디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분명 이 책의 도움으로 엄청난 생산성 향상을 이룰수 있을 것입니다. 흐름도표와 트리도표는 이미 마인드 맵에서 활용되어지고 있는 도구라 낯설지 않고, 저자의 말씀대로 가장 보편적이고 전형적인 것으로 트리도표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고의 가시화'를 넘어 '사고의 구조화'는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과 문제에서 공통된 패턴과 구조를 찾아 분해하고 분류, 구분한 후에 사고를 정리할 수 있다면 사고과정에서 놓치는 문제를 잡아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의 힘을 확장하고 다시 렌즈처럼 집중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도구라 많은 연습을 거친다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생각을 구조화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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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각을 시각화 하고 구체화 하는 방법 내가 가진 생각을 어떻게 펼쳐서 구체적이고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이런 필요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 였다. 5개의 도표를 이용해 일상생활의 내 생각과 업무의 효율화를 위한 생각 정리를 위해 유용한 표현 방법을 알려 주려고 한 내용이다. 책이 두껍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읽는데는 한 두시간이면 충분하다. 다만 내용의 완전한 습득을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한 내용이다. 늘 책상위에 쌓여가는 업무량을 빨리 해결하고픈 생각에서 내심 기대를 좀 하고 읽기 시작했다. 혼자서 하는 블레인스토밍에 해당하는 집단적 사고의 기법을 이용하여 문제의 유사성과 차별점을 찾아내는 발산사고와 그것을 토대로 도표를 작성하고 분석하는 수속사고가 중요한 사고의 틀이다. 비교적 간단한 5개의 도표를 이용하여 문제의 분석과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는 훈련이 몸에 익숙해 지면 개인적 일이나 회사의 업무에 상당한 효율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요즘 생각 정리도구로 많이 쓰고 있는 마인드 맵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쉽게 익숙해 지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보고서 작성시 도표를 적절히 이용하면 좀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것 같다. 책의 두께가 얇아서 좀 다양한 내용을 예제를 사용하였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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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떻게 생각을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을까?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제시해 주고 싶은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니었나 싶다.
"명쾌한"이라는 단어 때문일까? 책의 두께는 놀라우리라만치 얇다.
조직도와 같은 것에 대표적으로 잘 사용하는 트리구조,
어쩌면 읽어 나가면서 "이게 뭐야"하는 말이 튀어 나올런지도 모른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 할 필요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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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작성할 때 처음 작성했던 내용에 계속 수정을 하면서 어느샌가 처음에 썼던 내용이 뭐였는지 모르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내가 의도했거나 상사가 의도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보고서가 탄생할 때도 있습니다. '처음 아이디어와 왜 이렇게 달라진거지?' 하는 상사의 물음에 '처음 아이디어가 제일 좋았던 것 같은데..'나 혹은 '도대체 원안이 뭐였는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저기 초안을 찾아봤는데 찾지 못했을 경우,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해당 문서의 원래 작성의도가 사라지는 겁니다. 물론 현재의 내용도 초안에서 부터 발전해 온 것은 사실이지만 도대체 어디서 부터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 없어서 아예 새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정리'하는 기술이 있었다면 좀 더 명쾌하게 그 과정을 밝혀낼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이 책은 그런 생각의 정리를 기술적으로 하는 다섯가지의 도표를 제시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간에 일의 성격에 맞도록 다섯가지의 도표를 이리저리 사용해 정리하면 일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됩니다. 말 그대로 명쾌한 정리가 가능해 지는 겁니다.
일본 서적중에는 이처럼 실용적인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첩정리, 시간관리, 생각정리, 청소 등등 무언가 실질적인 가이드가 필요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많이 만드는 걸 보면 꼼꼼하다는 느낌도 들고 정말 실용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비전과 목표 같은 조금은 추상적인 내용의 자기계발서 보다는 이런 책들이 더욱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런 책들에서 나름의 쓸모를 찾아내는 기쁨이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책입니다. 당장 보고서 작성할 때 써먹기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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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업무 및 학습 활동을 원할히 할 수 있기 위해 만들어졌다. 5가지 도표, 즉 트리도표, 벤다이어그램도, 매트릭스, 점그래프, 흐름도표를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일 처리를 할 수 있다.’ 이 책 서문의 지은이의 말이다. 누구나 업무나 학습을 효율적으로 하기를 바라고 나름대로의 방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절대적인 결론은 없다. 다만 이 책은 참고사항이고 막막한 이들을 위한 지침서 정도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일단은 기대감을 갖고 읽은 것은 사실이다. 책 내용에 대해 우선 저자가 말하는 도표에 대해 살펴보자. 도표를 만드는 기술은 직장인들이 성공하는 데 꼭 필요한 능력이다. 주어진 일의 내용과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머릿속에 산재해 있던 것들을 정리하는 데 도표는 많은 도움을 준다. 어떤 상황에 대해 그 상황을 이해하고 대책을 검토하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 때 도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이런 도표의 사용으로 인한 효과로 첫째,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고 둘째, 여러 의견을 정리할 때도 유용하고 셋째, 새로운 발상을 창조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로서 도표의 이용은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다음으로 도표를 5가지로 정리하였다. 먼저 필요한 사항을 빠짐없이 확인하고 각 사항의 수준을 파악하기는 쉽지만, 중복된 내용을 구조화할 수 없는 단점이 있는 트리도표, 서로 중복된 내용의 상호 관계성을 파악하기는 쉽지만 분류 항목과 정리의 축이 2~3개 정도로 한정되는 벤다이어그램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으나, 분류 항목과 정리의 축을 2개로 묶어야 하는 단점이 있는 매트릭스, 객관적인 파악과 분석이 가능한 게 특징이지만 정량화 가능 항목에만 한정되는 단점을 가진 점그래프, 일정한 방향성이 있는 내용을 나타낼 때 활용되는 흐름도표가 그 5가지이다. 그리고 이후의 장에서는 5가지 도표의 실제 예를 통한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한 작성과 그 후의 대책 마련을 위한 작성법을 소개하고 있다. 도표의 이용은 이용하지 않을 때보다 확실히 이점이 많을 것이다. 도표를 사용하고 싶지만 올바른 도표 사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이 책은 교양서나 개발서의 개인적인 정보의 습득과 그에 대한 활용의 측면보다는 이런 종류의 강좌나 강의의 텍스트의 성격이 강해 보인다. 그림의 도해를 많이 실어 이해의 편의를 증대시키기는 하였으나 적은 분량으로 인해 뭔가의 부족함은 어쩔 수 없는 사항인가 보다. 도표 활용의 강좌가 있다면 그 강좌의 교재로서는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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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표자료 혹은 보고서에서 사용하는 도표, 즉 트리도표, 벤다이어그램도, 매트릭스, 점그래프, 흐름도표의 적절한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본 실용서답게 군더더기 없이 도표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세워주며, 간결한 내용과 적절한 예시를 제시합니다.
개인적으로 공학을 전공한 저에게는 책 내용이 너무 단순합니다. 이 책에 저자처럼 도표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서 있지는 않지만, 이공계를 전공하신 분들은 전공책에서 자주 도표를 접해서 어느 정도 도표 작성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공계 전공하신 분께 이 책은 비추입니다.
책 제목 또한 다소 과장된 듯 합니다. '생각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기술 31'이라고 했는데, 물론 도표가 많은 내용을 함축하기는 하지만 책 내용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으며 숫자 '31'은 어떤 의미 인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한 독자를 선정한다면, 사회 초년병으로 문과 전공으로 보고서의 도표 작성이 서툰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만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얇고, 너무 단순한 내용이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