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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알게 되는게 많습니다. 먼저 아이의 언어적 사고의 틀이 이미 Design 되어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저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을 믿는데, 아이들이 말과 글을 부모로부터 배워 가는 것을 과정을 보면서 내가 믿고 있는 것을 체험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원숭이를 어려서부터 데리고 살며 말을 가르친다고 사람처럼 말을 배워 다양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진 않은걸 봐서도 그렇잖아요? 아이들은 사고하는 법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미 부모와의 의사 소통을 통해 말을 학습하고 더 많은 것들을 응용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구요. 저는 “책끼읽끼”홈페이지(http://www.readingcatch.com/)를 살펴본 다음에 회사의 교육철학과 열정을 알게 되고 감명을 받아 개인적으로“책끼읽끼”의 팬이 되었답니다. “책끼읽끼의 교육 철학과 방법이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일치 하더군요. 더군다나 “책끼읽끼”출판사의 교재에서 사용하는 교육 방법인 총체적언어(Whole Language) 교육을 통한 예측동화는 이미 서구 선진국에서는 검증이 되어 효과를 보고 있는 교육 방법이 적용된 것이라는 데에 더 놀래고 이러한 것들을 통해 우리 아이를 교육 하는데 도움이 될 것라는 확신을 가지게 됐어요. 그 중 한글의 원리를 익히는 책인 “소리나는 한글나라”는 내용도 참 재미 있고, 동화 속 주인공 깨치와 함께 즐겁게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음과 모음을 알게 되고, 자음자와 모음자를 합성하는 원리를 터득하게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후속편인 " 빗방울 글자 놀이"를 이용해서도 계속해서 읽고 있는데 역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