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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님의 소설 디어 마이 프렌즈 1권 리뷰입니다. 어머니께서 노희경 작가님을 참 좋아하셔서 소설이며 드라마며 다 챙겨 보십니다. 최근에 디어마이프렌즈 드라마를 다시 한 번 정주행하시고 책을 사달라고 하셔서 구매해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책도 정말 마음에 들어 하시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드라마를 재밌게 보신 분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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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신들의 영정사진을 재미삼아 찍는 사람들. 저승바다에 발목을 담그고 살아도 오늘 할 밭일은 해야한다는 내 할머니. 우리는 모두 시한부. 정말 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이 끝나는 날이 올까? 아직은 믿기지 않는 일이다. 누군가 그랬다. 우리는 다 인생이라는 길 위의 쓸쓸한 방랑자라고. 그리고 그 길은 되돌아갈 수 있는 길과 절대 되돌아갈 수 없는 두 갈래 길로 분명히 나누어져 있다고. 어떤 길은 이미 지나쳐왔어도 마음만 있으면 되돌아갈 수 있어서 즐거운 설렘이 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찬란한 희망이나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어떤 길은 이미 너무 멀리 와서, 혹은 이미 돌아가는 길이 가로막혀 되돌아 가려야 갈 수 없는 길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드라마도 재밌엇는데 책으로 보니까 더욱 좋네요. 인생에 대해 돌아보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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