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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뱀파이어물을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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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a southern vampire novel이라 이름 붙여진 시리즈의 두번째예요.(첫 작품은 dead until dark)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Bon Temp를 배경으로 mind reader 수키와 뱀파이어 빌을 주인공으로한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dead until dark을 즐긴 독자라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라는 거예요. 특히 이번 시리즈는 첫 챕터부터 사건의 연속인데요,작가는 헐렁하게 얘
"아주 재미있는 뱀파이어물을 원하신다면..." 내용보기
이 작품은 a southern vampire novel이라 이름 붙여진 시리즈의 두번째예요.(첫 작품은 dead until dark)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Bon Temp를 배경으로 mind reader 수키와 뱀파이어 빌을 주인공으로한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dead until dark을 즐긴 독자라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라는 거예요. 특히 이번 시리즈는 첫 챕터부터 사건의 연속인데요,작가는 헐렁하게 얘기를 풀어놓는다싶으면서도 각각의 사건들을 성공작으로 연결시켰답니다. 그래서 산만하다기보다는 편안하게 잘만들어진 연속극을 보는 느낌도 줍니다. 자세한 줄거리는 삼갈게요. 다만 수키가 일하는 Merlotte's의 요리사 Lafayette가 Andy Bellefleur의 차에서 시체로 발련된다는 점, 그 바람에 형사인 Andy가 용의자가 된다는 점,또 수키와 빌이 뱀파이어 실종 사건을 풀기 위해 달라스로 간다는 점만 말해두렵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해결사(?)로 자리잡아가는 수키, 더 다양한 뱀파이어들과 shapeshifter들 그리고 광적인 안티 뱀파이어신도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정말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사실 하루빨리 3부가 출판되었으면 한답니다!! 참! 한가지 덧붙일게요. 약간은 전형성에서 탈피한 빌과 달리 뱀파이어 클리셰 그 자체인 Eric이 이번 편에서는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역시 아무리 진부해도 관능적인 뱀파이어가 빠지면 좀 허전하기는 한가봐요.
t*****n 2002.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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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S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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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오고 가는 길에 틈틈히 읽느라 힘들었지만, 드라마 내용과 비교해보면서 읽으니까 더 재미있었다.근데 역시 드라마 상의 Sookie나 책 속의 Sookie나 다들 오지랖이 넓은 건 똑같은 것 같다. 굳이 지가 참견 안 해도 될일에 낀다고나 할까? 머,,Sookie의 오지랖이 새로운 사건 사고들을 끌어들이는 요소가 되기도 하니까 그렇게 불만이지는 않지만.. 이번 권에서 제일 존재감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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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오고 가는 길에 틈틈히 읽느라 힘들었지만, 드라마 내용과 비교해보면서 읽으니까 더 재미있었다.
근데 역시 드라마 상의 Sookie나 책 속의 Sookie나 다들 오지랖이 넓은 건 똑같은 것 같다. 굳이 지가 참견 안 해도 될일에 낀다고나 할까? 머,,Sookie의 오지랖이 새로운 사건 사고들을 끌어들이는 요소가 되기도 하니까 그렇게 불만이지는 않지만..

 이번 권에서 제일 존재감이 없었다고 느낀 캐릭터는 Bill!!
모든 사건은 Sookie가 해결하고 Bill은 걍 동행자, 걍 남자친구의 역할만 했다.
오히려 간간히 나온 Eric이 Bill보다 더 존재감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왜 항상 Sookie가 위험에 처해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Bill은 여친 옆에 없는 걸까?
1권에서 Sookie가 살인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도 (당시 밤이였음, Sookie 거의 죽을 뻔함)
2권에서 인간들이 Dallas Vampire들의 본거지를 습격했을 때도 
(Bill은 습격한 인간들 족치고자 Sookie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확인하지도 안고 달려나감.)
오히려 Eric이 Sookie가 힘들고 위험할 때마다 옆에 있어주고 보살펴 주었다.
이러니 사람들이 드라마에서나 책에서나 Bill보다 Eric!! 을 외치지...쯧쯧...
 
 내가 Sookie였으면 Bill이 내 생사 여부 확인도 안하고 뛰쳐나갔을 때, 걍 Bye Bye~했을 거다.
근데 그걸 또 Sookie는 이해해준다. 자기의 동족들이 눈앞에서 죽었으니 이성을 잃었을 거라고...
이해해주는 이유도 참...나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Bill은 Dallas에 속하는 Vamp도 아니고 
Vamp에 강한 동족애를 가지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다른 Vamp들과 무리지어 사는 Type도 아니다.
Vamp 사회의 일원이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특별한 애착을 느낄만한 모습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런 이유로 쉽게 이해해주다니...헐...

 그리고 드라마와는 달리 책 속에서는 maenad의 활약이 없으신 듯...
드라마에서는 maenad의 비중이 Dallas의 일보다 더 컸었는데, 책에서는 앞부분에 잠시
출연해 주셨다가 뒷부분에 또 잠깐 출연해주셨다. maenad는 드라마에서 나온 캐릭터가 더 
매력적인 것 같다. 배우가 초자연적 존재의 미친 광기를 잘 표현해주셔서~

암튼, 드라마는 시즌3 까지 나왔는데 다음 권도 드라마랑 비교해 가면서 읽어야겠다.
드라마와는 색다른 재미가 더 느껴지길 바라며... 

YES마니아 : 로얄 v*****3 2011.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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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와 빌의 이야기 2번째.
"수키와 빌의 이야기 2번째." 내용보기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능력 덕분에 이제 뱀파이어들 세계에서 꽤 이름이 알려진 수키. 이번에는 달라스의 뱀파이어들이 그녀를 초빙합니다. 일전에 연인 빌의 보스인 에릭에게 협조를 약속한 수키로서는 싫어도 따를 수밖에요. 달라스 공항에서부터 납치될 뻔했다가 간신히 벗어난 수키. 그녀가 의뢰받은 사건은 파렐이라는 뱀파이어가 실종되었으니 인간들의 마음을 읽어 그의 행방을 찾
"수키와 빌의 이야기 2번째." 내용보기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능력 덕분에 이제 뱀파이어들 세계에서 꽤 이름이 알려진 수키. 이번에는 달라스의 뱀파이어들이 그녀를 초빙합니다. 일전에 연인 빌의 보스인 에릭에게 협조를 약속한 수키로서는 싫어도 따를 수밖에요. 달라스 공항에서부터 납치될 뻔했다가 간신히 벗어난 수키. 그녀가 의뢰받은 사건은 파렐이라는 뱀파이어가 실종되었으니 인간들의 마음을 읽어 그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것이었지요. 조사 결과 파렐은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단체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밝혀지고, 그 사건을 조사하던 수키와 빌 역시 위험에 노출됩니다. 작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하던 1권에 비해 2권은 좀더 배경이 넓고 다채롭습니다. 더욱 뱀파이어들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요. 앞권부터 수키에게 관심을 드러내던 에릭이 좀더 노골적으로 자신의 의도를 나타냅니다. 앞권에 비해 규모가 커지긴 했는데, 구조의 탄탄함은 조금 떨어지는 기분이에요. 책의 서두는 수키와 같은 바에서 일하는 요리사 라파이에트가 지역 형사의 차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조금 진행되다가 돌연 수키와 빌은 달라스로 떠나버리게 되고, 돌아와서 그 사건을 해결하지요. 두 사건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 것이 좀 껄끄럽기는 해도, 여전히 조마조마하고 유머러스합니다. 특히 대놓고 수키를 꼬시려드는 에릭의 매력에 흔들리는 독자의 마음.; 물론 빌도 멋지지만, 저는 어쩐지 ‘나쁜 남자’인 에릭에게 더 눈이 가버리기 시작했답니다. 흑흑.;
d******t 2003.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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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Dead in D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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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읽고 2편을 읽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재미있게 읽은 책인데, 시리즈인다보니 계속 미루다가 결국 1편부터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2편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키 스택하우스' 때문에 오디오북에 더 재미를 붙인것 같네요.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할러리퀸 같은 로맨스와 스릴러가 함께 진행되어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특히 2편에서는 '샘'과의 숨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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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을 읽고 2편을 읽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재미있게 읽은 책인데, 시리즈인다보니 계속 미루다가 결국 1편부터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2편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키 스택하우스' 때문에 오디오북에 더 재미를 붙인것 같네요.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할러리퀸 같은 로맨스와 스릴러가 함께 진행되어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특히 2편에서는 '샘'과의 숨막히는 끈끈함(솔직히 전 TV드라마탓인지 샘에게 은근 끌려요.ㅎㅎ)과 능글능글한 에릭의 유혹 때문인지 읽는동안 수키로 빙의 되어 은근 즐겼습니다.^^;;  솔직히 보통 로맨스하면 남자 주인공은 주변의 모든 유혹에도 버틸수 있을만큼 멋지고 근사한데 비해, '빌'은 좀 어리한 경향이 있어서 자꾸 한눈 팔게 되는것 같아요.ㅎㅎ 들리는 소문에 수키가 빌과 헤어진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 


 이번편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도, 별 하나를 뺀것은 살인사건과 실종사건 2가지가 좀 연관성없이 생뚱맞게 느껴져서예요. 살인사건이 해결되기도 전에 뱀파이어의 실종사건을 다루다보니 살인사건이 희석되어버렸는데, 후반에 다시 그 사건으로 정신을 돌리려니 좀 어수선했다고 할까요. 솔직히 읽은동안 두 사건이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뱀파이어의 커밍아웃도 적응하기 힘든데, 늑대인간에, 신화속 인물까지 등장하고 도데체 수키가 사는 세계에는 인간외에 누가 또 함께 살고 있는걸까요? 이제 외계인이 등장해도 별로 놀랍지 않을것 같아요. 설마... 진짜 외계인이 등장하겠느냐만은... -.-;; 


 그래도 분위기상 에릭과 수키의 관계가 발전될 가능성이 큰데, 과연 어떤 사건들이 일어나서 수키, 빌, 에릭 그리고 샘과의 관계가 정리 될지 빨리 다음 편을 읽고 싶어지는 시리즈입니다.

 

b*****e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