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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과학+세계 지리+지리부도를 한자라에 만나 볼수 있는 신기한 입체 책을 만났습니다 평면의 지구본을 당기면 지구 본이 되고 움직이는 지리 교과서라는 이름 그 이상이였어요 ^^ 이책의 구성을 보니 평면 지도 제작 방법, 시간대의 원리, 지구의 변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세계 주요 지역의 지도와 각 나라의 특징을 들추거나 돌리고 잡아당기고 밀면서 정보를 직접 찾아낸는 장치가 넘 기발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은 지도를 볼줄 알게되고 지도의 기호에 관심을 보이며 궁금증을 해결하며 지도를 접하면서 지도를 만드는 제작 방법과 발전사도 은근슬쩍 알려줍니다
지도 만드는 방법이외에 세계의 시간 ,변화하는 지구 ,세계의 기후 ,세계의 나라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북극지방과 남극대륙 이런 차례대로 무한한 지식의 블랙홀에 빠진듯 국제 시간대를 손으로 감지하며 읽어내고 태양계에서 지구의 움직임을 살필수 있는가 하면 지구내면의 구성 물질을 손으로 젖혀 지식욕을 마구 풀어가게 했지요
지구의 내면의 물질과 움직이는 판으로 인해 자연현상중 대륙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이해하게 했고 화산 ,빙하,사구를 사진으로 보면서 알고 싶은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근간에 더욱 관심을 모을만한 이슈인 온난화를 다룬 세계의 기후는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에 따라 달라서 달라지는 세계 각지의 기후와 그와 관련된 강수량 ,식물의 분포 현상을 세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또한 세계의 인구를 다뤄서 전체적인 맥락을 맛뵈기 하듯 보여주고 주요 대륙과 각국의 특징을 기초자료(각대륙마다의 가장 큰나라와 가장 작은 나라 ,큰도시 .. 가장 높은 곳 낮은 곳 ,가장 큰강 가장 긴호수 가장 큰 사막) 기재하였는데 이 책의 주요 독자를 잊지 않으셨는지 아이들의 가장 주요 관심사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러시아와 중앙 아시아편의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펼치면서 아이들이 넘 좋아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긴 철도를 따는 꿈을 꾸게 했을 뿐아니라 철도선을 따라 지도가 정말 시베리아를 횡단하듯 지그재그 펼쳐졌으니까요^^
또한 이제껏 보지못한 웅장한 들과 숲 ,텝을 비롯해 수많은 자연 지형을 지나 유럽과 동아시아 두대룩... 8개의 시간대에 걸쳐 뻗어 있단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 편엔 대보초를 눈으로 즐길수 있게 가식화해 보여주는데 일전엔 한번도 볼수 없는 장치와 정성에 이 책의 특징땜에 움직이는 지리 교과서 ...이 책은 아이들이 곳곳 보물을 숨겨둔 보물 상자와 같았어요
그래서 우리집 애지 중지하는 진기한 보물1호~!제가 강추하는 필독 1위도서가 되지 않을수 없었던 이유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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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아이들을 둔 부모를 만나보면 제일 걱정하는 이야기가 있다.
" 공부가 점점 어려워요." "아이가 사회 공부를 어려워해요."
3학년까지는 아이들의 수준 차이가 별로 나지 않지만 4학년이 되면서 조금씩 격차가 벌어진다.주변에서 보면 영어, 수학 공부에 치중을 많이 하고 있지만 지리, 세계사 이런쪽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큰 아이를 키워 본 경험으로 나는 책을 통하여 사회, 역사 등을 미리 보여 주고 있다.
그런 맥락으로 보자면 4학년 딸 아이가 점점 학년이 올라 갈수록 사회과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지도로 보는 세계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사회 시간이면 흥미를 갖을 수 있는 책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책의 첫 장을 펼치면 지도 기호와 함께 생생한 지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먼저 지도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면서 띠를 잡아 당기면 평면 지도가 3차원 지구의로 변하는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다.
변화하는 지구,세계의 기후, 세계의 나라들.... 이런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을 넘기며 " 엄마, 이것 좀 봐요!" "와!" " 엄마도 한 번 잡아 당겨 보세요."
손으로는 잡아 당기고, 딸 아이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감탄사를 연발하며 이 책을 끝까지 보고 나서야 조용해 질 수 있었다.
지도로 보는 세계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지리 공부는 어려운 것이 아니고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고 느낄 수 있는 친구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 당분간 아이의 관심이 시들해질때까지 거실 바닥에 놓아 둘 생각이다. 심심하면 한 번 씩 펼쳐서 잡아 당겨보고, 밀어 보고, 펼쳐 보라고.................
그 동안 모아 두었던 화보집을 꺼내 입체는 아니지만 세계여행을 떠나 보기로 마음먹고 간단한 독후활동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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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스리랑카,쿠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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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도를 펼쳐 놓고 기후 특성을 적어 봄 **
이런 책을 많이 읽어 교과에 관련된 배경지식을 많이 쌓고 학년이 올라가면 학교 공부를 무리없이 잘 따라갈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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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낸 세계일주를 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새로 알게 된 것들도 많았고 우~와하면 마음속으로 탄성을 질러보기도 했었다. 나와 아이들이 가장 좋았하는 부분이 바로 평면지도가 3차원지구의로 변화는 부분이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아이들의 너무 좋아했었다. 책의 내용보다는 만지고 당겨보고 올려보고 미려보는 재미가 더 있었던 것 같았다. 피부로 느낀 감정과 글자를 하나하나 읽어 나가는 동안 나는 세계일주를 하는 느낌이었다. 정말 좋았다. 원래 나는 지리에 관심도 없었고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 모르는 부분이 참 많았었다. 하지만 "지도로 보는 세계"를 통해 나는 새로운것들을 많이 알았다.
내가 새로 알게 된 것들은 *그리니치 표준시=경도 0도를 지나가는 본초자오선은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갑니다. 본초자오선 상의 시간을 그리니치 표준시(GMT)라고 불러요. 2007년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예수상과 마추픽추) *코르코바도산의 예수상=브라질의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서 있는 38M 높이의 예수상 *마추픽추=선사시대 사람들과 후대 잉카 인들의 건축술이 섞여 있는 도시 *채널터널=영국 해협 아래로 뚫린 길이 50km의 해저 터널이다. 약 200년 전부터 영국과 프랑스는 두 나라를 연결하려고 두 정부가 구체적으로 합의한 것은 1980년대 1만 5000면 투입과 20조 원이상의 비용 7년에 걸쳐 완공 1994년에 개통, 그 후로 1억 2000만명 이상 이용 (영국 포크스턴과 프랑스 칼테 연결)
내가 가장 부러운것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다이아몬드광산이다. 1905년 영국 식민지였던 이곳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큰 컬리넌 다이아몬드 무게가 3106캐럿(약621g)이다. 이것을 2개로 쪼개져 영국왕의 지휘봉,왕관에 장식 =와~우 진짜 좋겠다. 한번 구경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내가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신혼여행으로 호주에 갔었는데 그때 가보았다. 정말 행복했었던 시간들이라 10년후에 다시 오자고 했었는데... 아직까지 못가봤다. 슬프다. 꼭 다시 가보고 싶다. 그때 건물내부에는 들어가보지 못하고 건물밖에서 사진만 잔뜩 찍었는데...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동아시아편이다. 일본과 중국에 대해 많이 이야기가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그저 서울에 대한 이야기와 고급전자 제품 그리고 자동차를 생산하는 첨단산업이 발달한 선진국이라고 간략하게 설명해 놓았다. 왠지 섭섭했다. 우리나라에도 일본,중국 만큼이나 자랑거리들이 많은데 말이다.
꼭 격려 해 주고 싶은 분들 바로 남극에 있는 세종과학기지에서 기후와 날씨, 지질학을 연구하고 계신 분들이다. 얼마나 추울까? 그리고 얼마나 가족이 그리울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세계일주를 마치니 새롭게 알게 된것들이 너무 많아 내가 업그레드된 것 같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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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라운 책을 지도책 정도로 소개하고 싶지는 않다. 지도책이라는 이름은 이미 평면에 옮겨진 세계라는 한계가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지도책들이 나와 있지만 이런 한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책은 분명 달랐다.
첫장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전도는 올록볼록 입체감이 살아있다. 바다와 대륙이 한눈에 구별되고 평지와 산맥이 색깔과 높낮이로 구분되는 입체지도였다. 아시아대륙에 두둑하게 솟아오른 것이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이고 북아메리카의 허리가 되는 록키 산맥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뒷장에 설명이 나와 있어 알게 된 사실이지만, 지구표면의 지각판들 끼리 부딪치면서 세계의 주요 산맥이 생겼다는 내용도 지도를 보면서 확실히 알 수 있다. 판과 판 사이에 위치하지 않은 오세아니아 대륙에는 당연히 높은 산맥이 없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간단한 설명과 지도 확인만으로도 대륙의 형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놀랍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평면지도의 줄을 당겨보면, 입체 지구의로 변신하고 투명필름을 당겨보면 각지역의 낮과 밤, 시차를 쉽게 알 수가 있다. 회전판을 돌리고, 책속의 작은 책을 넘길 때마다 어쩜 이렇게 이해하기 쉬운 방법을 고안해냈을까 감탄하게 된다. 이제까지 배웠던 지리나 지구과학 수업의 지루함을 당장 잊어버릴 수 있게 해준다.
처음엔 신기해서 이것저것 당겨보고 돌려보며 금방 다 읽어버린 아이에 이어, 엄마인 내가 찬찬히 읽어보니 보면 볼수록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학년용 신기한 입체북 정도로 간단히 취급해선 안될 책이다. 항상 가까이 두고, 우리가 사는 세계가 궁금해질 때마다 펴보고 싶은 책이다. 이책을 만난 행운을 저자에게 두고두고 감사하게 될 것같다.
[책속의 책 만들기]
일본 여행을 다녀와서 쌓인 일본 관련 자료들을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책을 보고 활용해보기로 했다. 저자가 미국인인 만큼, 세계각지역을 알아보는 부분에서 미국과 캐나다를 독립된 하나의 주제로 다루었는데, 이형식을 그대로 살려서 일본을 알아보기로 하였다.
먼저 그간에 모았던 자료를 꺼내서 지도와 참고가 될만한 자료를 분류하였다. 아이와 함께 오리고 붙여서 두쪽에 걸쳐서 일본에 대한 책을 만들어 보았다. 일본의 역사, 문화, 일상생활등을 적어보았다.
완성된 것은 지도로 보는 세계 맨 뒤장에 붙여서 책을 볼 때마다 내가 만든 책속의 책으로 활용해볼 수 있을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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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지도로 보는 세계'란 제목에 약간의 수정이 있어야 할듯한 책이다. 이유인즉, '보는'책이 아니라 당겨보고, 펼쳐보고, 돌려보고, 넘겨보고... 그야말로 할 수 있는 갖가지 방법을 통해 세계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한마디로, 가만히 눈으로 들여다보는 책이 아니라 손끝으로 놀면서 재미를 느끼는 놀이책이다.
특히, <지도 만드는 방법>에서 가장 정확한 지도는 지구의 실제 모양과 닮은 '지구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당기면 3차원의 지구의로 변하는 모습은 이 책의 하이라이트로 몇번을 당기고 또 당겨도 신기하다. 실제로 집에 있는 지구본을 옆에 갖다놓고 잡아당겨 만들어진 입체 지구의를 보며 얼마나 정확한지 비교도 해본다.
<세계의 시간>편에도 당기기만 하면 세계의 시각과 밤낮을 알 수 있는 투명필름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한다. 아이디어도 기발하게 펼치고, 넘기고, 돌리기만 해도 지구의 속까지, 세계의 기후를, 또 지구위 세계의 여러나라를 살펴볼 수 있다.
크게는 대륙별로, 또 각 대륙의 주요 나라별로 주요한 지리정보도 꼼꼼히 챙겨놓은 책이다. 더불어, 평면화된 지구의를 들여다보는 듯 경도와 위도까지 세심하게 표기하여 놓았다.
한 번에 넓고 넓은 지구위의 많은 나라들을 알기란 결코 쉽지 않지만, 이렇게 재미나게 노는 사이에 책에 실린 정보에 눈을 돌리게 되니 참 기발하고 기특한 책이란 생각이 절로 든다.
감탄스러운 놀이와 더불어 알찬 정보로 세계를 재미나게 배우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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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학교다닐땐 사회 지리쪽은 아주 점수가 형편 없었다. 지리를 싫어하는데도 이유가 있겠지만 사실 잘 이해되지 않은것들을 외우는데 암기가 잘 안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어렵게 느껴지고 따분한 존재여서 관심을 두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이다. 엄마가 사회지리를 싫어하지만 내 아이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잘 알기라도 한듯 아주 우연찮게 보게된 이 책은 나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이다. 표지에서부터 한눈에 보이는 입체적인 지구의 모습이 내가 우주에 떠 있는 착각까지 하게 만든다.
꽤 럭셔리한 장정과 함께 두툼한 형태의 책을 보던 아이들의 입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온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들춰보고 잡아 당기며 밀고 하는 만져볼수 있는 팝업북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지도 만드는 방법에서 잡아 당기면 평면지도가 3차원 지구의로 변햐는 모습과 설명글은 나와 아이들을 능동적으로 변화하게 만든다. 당장 없는 오렌지를 사와서 아이들과 함께 오렌지 껍질을 벗겨 6조각으로 나눠서 실험해보고픈 충동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도 만드는 방법, 세계의 시간 , 그리고 변화하는 지구, 세계의 기후. 세계의 나라의 이야기를 다루고 난 후 각 대륙별 특징을 소개 하면서 그 속에서 우리는 직접 들추보고 돌리고 잡아당기면서 아이들에게 지리에 대한 이해와 함께 즐거움도 주며 호기심도 갖게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정확한 지도와 많은 실사의 사진들은 팝업북의 단점을 보완 이해를 돕는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한다.
따분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사회지리를 들춰보고 만져보는 모습에서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해 스스로 사회지리에 관심을 갖게 효과와 아이들에게도 외우는것 보다 이해하기 쉽게 팝업북의 장점을 살려 설명이 되어 있어서 '지리도 재미있게 공부 할수 있다'라는 방법을 제시하는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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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체적이고 재미있는 지도로 만나는 세계 곳곳의 모습이어서 그런지 딱딱하게 평면으로만 볼 때와는 달리 세계가 참 즐겁게 보여요! ^^ 입체와 조작이 가능한 다양한 장치들이 많아서 두께감이 느껴지는 지도와 세계를 담은 책으로 표지와 첫 장이 함께 어우러져 올록볼록 대륙과 바다의 차이를 입체로 나타낸 첫 부분부터 마음을 사로잡고 기대를 갖게 만드는 책이네요. 책을 넘기다보면 입체로 팝업이 되면서 펼쳐지는 우리 사는 둥근 지구! 지구의 원래 모습은 지구의라 불리우는 입체적인 구의 모습이어서 평면 지도로 나타내기 힘든데 그 과정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 참 신기해보이고 우리 사는 지구가 더욱 호기심으로 가득차도록 해줍니다. 세계의 시간이나 지금도 계속되는 지구의 변화, 세계의 기후 문제에 이르기까지 지구 곳곳을 속속들이 보여주고 이해하도록 잘 이끌어주는 탐구책이다 싶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 곳곳의 모습과 문화까지 이야기해주는 이 책! 지도로 만나는 지구가 이렇게 흥미와 재미를 줄지 몰랐다는 아이들 반응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먼저 조작해보고 진지하게 내용도 읽고 있는 이 책의 매력! 눈으로 보고 손으로 조작하면서 아이들이 그냥 평면으로 펼쳐두었을 때랑 너무 다르다면서 신기해하고 즐거워합니다. 점점 빙하가 녹아가는 북반구의 모습도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눈으로 보고 설명을 읽으면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이라는 문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마련하게 해주는 이 책! 아이들이 매일매일 펴보며 조작해보고 이야기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당겨보고 올려보고 밀어보고 하면서 아이가 주체적으로 이 책 속 내용과 장치들을 조작하며 설명을 읽을 수 있어서 더 집중하며 책 내용을 보는 동시에 흡수하나 봅니다. 다양한 감각을 사용하는 만큼 자기도 모르게 즐거운 흡수를 합니다. 이렇게 신나게 지도책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 다른 복잡한 지도책보기도 즐길 수 있는 마음을 가지도록 만들어주는 좋은 첫 걸음이 될 것 같아요.
뒤쪽에 '지명 위치 찾아보기'가 나와 있어서 꼭 찾고 싶은 곳을 빠르게 만드는 부분도 잘 배려되어 있어 정말 완벽한 지도책 같은 느낌이랍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저까지 옆에서 같이 해보고 이야기하느라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된다는 것에 너무나도 만족스럽네요. 지도책보기는 참 어려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한 것이 사실이거든요. 학교에서 배운 지도 관련 내용도 아이가 먼저 찾아보려 노력해서 정말 엄마로서 고맙고 뿌듯한 이 책과의 만남에 감사합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서 먼저 찾아보며 아낄 책이라면 기분좋게 선물할 수 있는 그런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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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책으로 만난 세계 지리 공부]
5월에 코엑스에서 열린 도서전에서 이 책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도 사회과부도를 활용하고 본격적인 지리 공부에 들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사회를 지리를 좀더 쉽고 생생하게 익힐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도로 보는 세계라는 본제목보다 [움직이는 지리 교과서]라는 소제목에 오히려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이 책은 정말로 움직이는 지리(세계지리)교과서임에 틀림없다. 팝업북이 아이들에게 주는 매력이라면 역시 평변적인 공간에서 입체를 형성하고 만져봄으로써 사실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세계지도를 보면서 쉽지 않은 내용들과 늘 평면적인 지도를 보면서 재미?라는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팝업 부분에서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일으키기에 만족스럽다.
팝업북이 이렇게 입체적인 즐거움을 준다면 반면 팝업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내용면에서 부족한 것이 늘 지적되던 부분인데 이 책의 경우는 목차를 알차게 정하고 내용부분에서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도 않고 또한 부족하지도 않게 필요한 부분을 적절하게 잘 배치한 것 같다.
책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지도 기호를 알아 보는 법 소개부터 이 책을 제대로 보도록 가이드를 충실히 하고 있다. 사회과 부도에서 접할 만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지도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기호를 확실하게 알고 가는 것 역시 필요한 부분이다. 이책에서 사용되는 지도 지호를 몇가지 익히는 것이니 그리 어렵지는 않다. 이와 더불어 지도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 세계의 기후, 세계의 시간 등을 첫머리에서 펼친페이지로 소개하고 있어서 한눈에 보기에 좋다. 특히 그림자료가 많기 때문에 다소 어려운 부분이지만 다방면으로 살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나 지도 만드는 방법에서는 평면에서 솓아오르는 3차원 지구의에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된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환호하면서 이 페이지에 열광하는 이유는 직접 페이지를 접해 봐야 알 것이다.
대륙별로 알아 볼 수 있게 목차를 정해서 해당 대륙과 해당 나라, 간단한 정보는 늘 왼쪽 페이지에 노출되고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커다란 지도 자료로 설명을 듣도록 되어 있어서 알아 보기 쉽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팝업에 놀라워 하면서 흥미롭게 세계 지리를 접할 수 있는 책이었다.
<책 속 살짝 들여다보기~>
왼쪽을 잡아당기면 낮과 밤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밀면 인도판이 유라시아판을 들어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화산섬이 솟고 가라앉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리모양의 산호초인 환초를 알아보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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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책으로 만난 세계 지리 공부]
5월에 코엑스에서 열린 도서전에서 이 책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도 사회과부도를 활용하고 본격적인 지리 공부에 들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사회를 지리를 좀더 쉽고 생생하게 익힐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도로 보는 세계라는 본제목보다 [움직이는 지리 교과서]라는 소제목에 오히려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이 책은 정말로 움직이는 지리(세계지리)교과서임에 틀림없다. 팝업북이 아이들에게 주는 매력이라면 역시 평변적인 공간에서 입체를 형성하고 만져봄으로써 사실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세계지도를 보면서 쉽지 않은 내용들과 늘 평면적인 지도를 보면서 재미?라는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팝업 부분에서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일으키기에 만족스럽다.
팝업북이 이렇게 입체적인 즐거움을 준다면 반면 팝업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내용면에서 부족한 것이 늘 지적되던 부분인데 이 책의 경우는 목차를 알차게 정하고 내용부분에서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도 않고 또한 부족하지도 않게 필요한 부분을 적절하게 잘 배치한 것 같다.
책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지도 기호를 알아 보는 법 소개부터 이 책을 제대로 보도록 가이드를 충실히 하고 있다. 사회과 부도에서 접할 만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지도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기호를 확실하게 알고 가는 것 역시 필요한 부분이다. 이책에서 사용되는 지도 지호를 몇가지 익히는 것이니 그리 어렵지는 않다. 이와 더불어 지도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 세계의 기후, 세계의 시간 등을 첫머리에서 펼친페이지로 소개하고 있어서 한눈에 보기에 좋다. 특히 그림자료가 많기 때문에 다소 어려운 부분이지만 다방면으로 살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나 지도 만드는 방법에서는 평면에서 솓아오르는 3차원 지구의에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된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환호하면서 이 페이지에 열광하는 이유는 직접 페이지를 접해 봐야 알 것이다.
대륙별로 알아 볼 수 있게 목차를 정해서 해당 대륙과 해당 나라, 간단한 정보는 늘 왼쪽 페이지에 노출되고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커다란 지도 자료로 설명을 듣도록 되어 있어서 알아 보기 쉽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팝업에 놀라워 하면서 흥미롭게 세계 지리를 접할 수 있는 책이었다.
<책 속 살짝 들여다보기~>
왼쪽을 잡아당기면 낮과 밤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밀면 인도판이 유라시아판을 들어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화산섬이 솟고 가라앉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리모양의 산호초인 환초를 알아보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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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팝업 기법으로 만들어진 세계지도책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 표지부터 우둘두툴한 그 느낌이 딱딱하고 자칫 머리만 아프게 하는 세계 지도를 아주 흥미로운 시선으로 바꿔 놓게 하는 놀라운 책이었습니다.
우리 나라 지도도 이렇게 재미있는 팝업북 형식으로 나온다면 아이들이 지리 공부를 대단히 흥미로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닫힌 사고를 열린 사고로 만들어주는 놀라운 책.
열쌍의 눈동자는 이 책 한 권을 구경하며 오르락 내리락 환성을 지르기에만 바빴습니다. 지도 만드는 방법의 평면 지도가 3차원 지구의로 변하는 모습이 환상적이었던 만큼 북극권, 북회귀선, 적도, 남회귀선 남극권까지 한 눈에 쏙쏙 알아볼 수 있게끔 조목 조목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세계의 시간과 함께 지구에 관한 기초 자료까지 아주 충실하게 준비해준 이 책은 보는 것 자체로 활용도가 높으나, 엄마의 욕심은 더해 올 여름방학동안 움직이는 지리 교과서로 만들고, 붙이고 재미있는 지리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야무진 꿈을 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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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법으로 보는 세계 이야기] 6th 최 상철
신기하고도 너무너무 신기한 책, 지도로 보는 세계. 다양한 방법으로 팝업북이 되어 꾸며진 이 책은 화려하게 장식된다. 아시아에서부터 아메리카, 남극대륙, 아프리카까지 모두를 입체 지도로 살펴보는 멋진 책. 책을 펴는 순간 책의 화려한 이야기속으로 빠져든다.
맨 처음으로 맛보는 팝업은 바로 평면도형을 구형으로 만들기이다. 먼저 이상한 모양으로 잘린 평면 지도가 있다. 이 지도는 서로가 실로 연결되어 있어 옆에 연결된 끈을 잡아당기면 팽팽하게 맞물려서 동그란 모양을 이룬다. 이 동그란 모양을 풀면 한순간에 다시 평면 지도로 펼쳐지는 것이다. 이 신기한 기술은 다음번에도 써먹을 수 있을 듯 하다.
팝업북 이야기는 일단 뒷전으로 두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페이지마다 세부적으로 각 지역의 특징을 알아간다는 것이다. 남극대륙, 북극대륙,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남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이 8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지구를 다양하게 살펴본다. 특히 지구의에 관한 이야기는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이 평면 지도를 정확하게 만들기 위하여 많은 지도 제작자들이 노력중이라니 무척 대단한 것 같다.
세계의 지도를 살펴보자면 자연히 지리하고 연관이 되고 이 지리는 기후와 깊은 연관이 있다. 기후! 이 기후는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해있다. 날씨가 따듯하면 따듯한 날씨에 맞게 몸이 적응을 하고, 날씨가 추우면 춥게 적응한다. 이 기후 상태중에서 제일 위험한 것은 바로 지구온난화이다. 적조는 한번 하고 나면 장시간 후엔 끝나지만, 이 지구온난화는 이산화탄소로 인하여 계속된 온도 상승을 불러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북아메리카에 위치했으며 무척 넓은 땅을 소유했고 현재는 한미 FTA등으로 다양한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국가, 미국. 이 미국은 자유의 여신상, 200년간의 엄청난 경제 발전등으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지식 연구는 이 미국에서 이루어졌다고 할 수도 있으며 지금도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 국가가 바로 미국이다.
세계 역사는 몰라도 세계 지리만큼은 정말 자신 없는 나였지만, 이 책을 보고나서 입체이다보니 당연히 나의 뇌리속에 온갖 기억들이 확연하게 꽂혔다. 앞으로도 이 책을 자주 참고해서 많이 이용하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