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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바 편은 이때까지 소고가 히지카타를 왜 그렇게 괴롭혔는지, 또 히지카타는 왜 그런 소고의 투정을 받아주었는지 알 수 있었던 에피소드였다. 의연해보이던 소고가 누나와 관련되는 일에는 어린 아이가 되어버리고 냉정해보이던 히지카타가 사실은 누구보다 소고와 미츠바를 생각하며 상처를 혼자 감내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두 사람의 평소 모습과의 괴리가 이번 에피소드의 애수를 자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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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은혼 시리즈답게 이번 16권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에피소드들로 가득 차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읽는 내내 웃음이 터질 만큼 유쾌하면서도 은혼만의 독특한 감성이 잘 살아있네요.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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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소라치 히데아키 작가님의 <은혼 16권> 리뷰입니다. 은혼은 에피소드마다 다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은데 16권에 나오는 미츠바편은 정말.. ㅠㅠ 감동이 있으면서도 슬프고.. 은혼 전체에서도 손꼽게 재밌게 좋아하는 에피소드라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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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16권 스포일러 있음 주의부탁드리빈다 오키타의 누나 미츠바의 결혼 이야기가 중심이 됨. 가족 간의 정과 사랑이 따뜻하게 그려지며, 미츠바의 약혼자에 대한 의혹이 스릴을 더함. 오키타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감동적인 권이었음. |
| 몰아봐도 재밌고 그냥 중간 중간 심심할때 마다 봐도 재밌다. 과하기도 하고 은은하기도 하고 뭔가 특이한 매력이 있는 은혼. 등장하는 캐릭터들 모두 입체적이고 개성이 있다. 만화책도 애니도 다 보려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재미있는 만화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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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경찰 진선조의 부국장 히지카타 토시로의 눈물나는 순애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눈썹 좀비의 습격이! 해결사 사카타 긴토키는 오늘도 신기한 방법으로 눈썹 좀비의 습격에서 빠져나옵니다. 소라치 히데아키의 만화 ‘은혼’은 개그와 시리어스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타며 진행하는 옴니버스 구조의 이야기가 매력적인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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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16권을 읽었습니다. 이번편에서는 신선조의 대장이 나오게 되는데요 일단 그 역시도 개그캐에 달하지 않는 표정만 보면 정말 사뭇 진지해서 과연 소라치 선생님의 만화와 잘 어울리려나 같은 생각도 물신 들게 하지만 일단 봐보면 그가 그린 캐릭터중에 동화되지 않을 수 없는 캐릭이 없습니다. 그만큼 재미도 충분하고 은혼 16권을 일단 후회하지 않는 스토리를 갖고 있어서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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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엔 유독 아저씨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데 (점프 기준으로 긴토키도 정말.... 아저씨이긴 하다) 그게 은혼이 재미있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어디서도 보지못한 신박한 개그를 해대는게 이 아저씨들 캐릭터의 영향이 큰거같아서 ㅋㅋㅋㅋ 애니를 먼저 보고 만화를 읽으니 만화를 읽을때 마츠다이라의 목소리가 애니로 들리는 거 같다... 억양이나 말을 길게 끄는게 너무 독특해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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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바 편을 보면서 히지카타의 감정이 이해가 갔다. 히지카타는 자신이 너무 못났기에, 미츠바에 맞지 않기에 미츠바의 고백을 거절했다는 게 딱 히지카타의 성격인 것 같다. 히지카타가 자신보다는 남을 더 신경쓰는 세심한 사람이란 게 느껴져서 여러모로 짠했다. 물론 미츠바도 은근 상처를 받았을 테지만 어쨌든 히지카타는 미츠바의 행복을, 미츠바는 히지카타의 행복을 바랐던 것에 대해서는 이미 둘다 사랑한다는 걸 증명한 것과 똑같다고 생각한다. 미츠바가 죽으면서 이루어지는 둘의 관계가 너무 안타까웠고, 마지막에 미츠바가 좋아하던 과자를 먹고 맵다며 우는 히지카타를 보며 내가 더 마음이 아팠다. 은혼에서 슬픈 에피소드를 뽑으라고 하면 나는 무조건 이 에피소드를 추천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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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작품이 이제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책마다 로고같은 문장이 들어가 있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아는 지인한테 전권을 일부 얻어서 보고있습니다. 너무 잼있네요... 중간중간 없는 권수를 구매중인데 전혀 아깝지가 않네요...
집에만 있는데 이거보니 무지무지 좋습니다. 라면 먹으며 한권 커피한잔에 한권...ㅋㅋㅋ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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