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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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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맨 처음에 든 생각이 "꼭 필요한 책을 참 잘 쓰셨네" 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런 책이 출간되어 왠지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상위에 놓여진 책을 보고 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는지 우리 아들놈이 자기가 읽겠다고 냉큼 들고 간다(아들 놈은 지금 초등1학년이다). 서두에 고학년은 재미만으로 읽으면 안된다는 내용을 보더니 저학년도 제대로 읽으면 더 좋죠? 라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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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맨 처음에 든 생각이 "꼭 필요한 책을 참 잘 쓰셨네" 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런 책이 출간되어 왠지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상위에 놓여진 책을 보고 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는지 우리 아들놈이 자기가 읽겠다고 냉큼 들고 간다(아들 놈은 지금 초등1학년이다). 서두에 고학년은 재미만으로 읽으면 안된다는 내용을 보더니 저학년도 제대로 읽으면 더 좋죠? 라고 묻는다. 부모된 마음으로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기 보다 부모를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40여권의 책은 그리 만만한 책들도 아니다.  성인이 읽어도 어려울 수 있는 그런 책들도 소개되어 있다. (물론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은 상대적인 것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그 만큼 생각할 거리가 많으니 더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이다. 어차피 책에 대한 반응은 그 사람의 독서력에 의한 것이기 떄문에, 성인은 어렵다고 하지만 초등학생은 별로 어렵지 않다고 할 수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냥 스토리나 지식만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스토리를 통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고 있다. 부모가 먼저 보고 자녀와 함꼐 책을 읽으면서 지도해 줄 수도 있고, 여의치 않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 소개된 책을 함께 읽어도 좋을 듯하다. 
이 책의 구성은 먼저 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이러한 선 지식은 책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고 혹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을지라도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책 내용을 상기하면서보다 심화된 이해를 하도록 돕기 위해서 여러가지 질문이나 혹은 관점들을 소개하고 있다(물론 저자의 관점이다) 책 소개후에 "좀더 생각해 보자" 코너와 "알면 더 재미있어" 코너를 통해서 보다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2권 말미에는 부록으로 부모들을 위한 독서 지도 방법이 나와 있는데, 부모에게 아주 유익한 내용들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오늘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학생들의 보편적인 경향은 주입식 교육에, 입시 위주로만 공부를 하는 은 암기 지식은 많을지라도 생각하는 능력은 점차 떨어지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아주 좋은 독서가이드이다. 물론 자녀에게 좋은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를 위한 부모에게도 아주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 솔직히 말하면 이 책에 소개된 내용처럼 자녀를 지도해 주 수 있는 실력을 가진 부모가 얼마나 될까? 자녀에게 공부하라고 윽박지러기 전에 부모가 먼저 공부해야 할 것이다. 부모들은 반성해야 한다;;)

l****c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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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주는 독서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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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우리집에 꼭 필요한 책일까?? 몇번이고 ...다시 보고 또 보고...엄마맘을 읽기라도 한듯한 임성미선생님의 독서지도책이다. 여태까지의 독서지도책을 보면 대부분 부모길잡이 책이었으나...이책은 직접 내아이가 읽고 배우는 길잡이 책이다. 그냥 한번 읽고 마는 그런 책들을..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주시니..얼마나 고마운지..아이에게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책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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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우리집에 꼭 필요한 책일까?? 몇번이고 ...다시 보고 또 보고...엄마맘을 읽기라도 한듯한 임성미선생님의 독서지도책이다. 여태까지의 독서지도책을 보면 대부분 부모길잡이 책이었으나...이책은 직접 내아이가 읽고 배우는 길잡이 책이다. 그냥 한번 읽고 마는 그런 책들을..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주시니..얼마나 고마운지..아이에게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책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를 도입에서 설명해주시고 다음은 선생님께서 선정하신 책하나하나의 전체적 줄거리와 발전생각까지 하게 하는 제시가 나와 있다.

내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고학년이 되어감에 따라 서서히 학습적인 책위주의 독서틀이 자리잡아 가게 되는게 한편으로는 마음 아팠다. 내용이 아름다고 서정적이고 행복하고 때로는 슬픈...아름다운 동화책들을 더 읽게 해주고 싶은 엄마맘이 큰이유이기도 할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점차로 역사책, 과학책..체험학습책등등...직접 교과와 연계된 책 위주로 구매하게 되고 읽게 되어 가고 있다. 물론 이런책들이 결코 나쁘다거나 옳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아직까지는 예쁜 마음과 정서를 가지길 바라는 내마음...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책을 어떻게 읽혀야할지..막막할 뿐이었는데..."책벌레....아주 특별한 도서관"에서 지름길을 찾았다. 책은 몇권을 읽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읽었는가가 중요하다란 말을 깊이 새기면서...

선생님께서 골라주신 책만 읽어도...왠지 충분할것만 같은 느낌..^^ 선정된 책중에서 우선 우리집에 있는 책들을 살펴보았다. 다행히 제시된 40권의 책중 반정도는 집에 있는 도서들이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이 책들을 먼저 같이 읽고 선생님께서 제시해주신 문제들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 다음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또 다시 스스로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다.

책 서두에...'책은 왜?, 무엇을..,어떻게 읽어야 할까?'라는 선생님의 짧은 대화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야하는 동기부여를 해주었다. 막연히 책을 많이 보는 아이가 아니라...진정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딱!! 그것이다..

m*****y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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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독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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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읽는다는 것은 뭘까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책을 읽었으면 하는 것이 부모의 바람이다. 하지만 많은 책을 읽고도 정작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모른다면 책을 잘 읽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책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등 고학년을 위해 책벌레 임성미 선생님이 선별한 좋은 책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설명해준다. 아이가 어릴 때는 흥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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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읽는다는 것은 뭘까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책을 읽었으면 하는 것이 부모의 바람이다. 하지만 많은 책을 읽고도 정작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모른다면 책을 잘 읽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책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등 고학년을 위해 책벌레 성미 선생님이 선별한 좋은 책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설명해준다.

아이가 어릴 때는 흥미 위주로 책을 읽어주게 된다. 그러나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책을 통해 재미뿐 아니라 교훈과 지식을 얻을 수 있어야 된다.

요즘은 독서교육을 위한 지도 선생님이 있지만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부모가 책 선생님이 되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아이가 책을 통해 생각을 키워나가려면 올바른 책 읽기와 함께 책을 주제로 한 토론을 해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단순히 책 내용만을 기억하는 단계에서 책에 담긴 다양한 지식적인 배경을 알아보고 상황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책이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스스로 알아서 할 나이지만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해서는 부모도 동참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생각이 든다.

책벌레 선생님이 선정한 책들을 보면 어른들이 읽기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책들이 많다.

아이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의 생각도 이해할 수 있고 서로 가족 간의  사랑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책을 어떻게 읽는지를 배운다는 건 매우 중요하고 좋은 독서 습관을 키우는 길이다.

논술 공부를 어떻게 시켜줘야 할까 걱정하기 보다는 미리미리 좋은 책을 올바르게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현명할 것이다.

책벌레 선생님의 말씀처럼 좋은 책은 보물 지도다.

정말 멋진 보물을 얻으려면 대충 봐서는 안 된다. 한 권의 책이라도 꼼꼼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기 보다는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책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을 만나서 많이 배운 것 같다.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책 읽는 방법을 익히고 책 읽는 재미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니 이보다 더 좋은 선생님이 있을까 싶다.

이 책은 책 읽는 방법과 함께 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보물 같은 책이다.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08.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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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 이책이 나왔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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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싯적 책벌레 였다. 대학원 공부를 하느라 허덕거리며 책을 읽을 적 말고는 책 두어권씩 방마다 흩뿌리고 뒹굴거리다가 엉덩이 붙일때 마다 책을 읽었다. 지금도, 주부로 들어앉고 보니 사실, 살림보다 책 보는 게 더 좋아서 책벌레 짓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내 아들은 별로 그 달콤한 맛을 아직 모르는 듯싶다. 너무 그 맛에 빠져서 되지도 않는 문학가가 되
"나 어릴적 이책이 나왔더라면" 내용보기

나도 소싯적 책벌레 였다.

대학원 공부를 하느라 허덕거리며 책을 읽을 적 말고는

책 두어권씩 방마다 흩뿌리고 뒹굴거리다가 엉덩이 붙일때 마다 책을 읽었다.

지금도, 주부로 들어앉고 보니 사실, 살림보다 책 보는 게 더 좋아서

책벌레 짓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내 아들은 별로 그 달콤한 맛을 아직 모르는 듯싶다.

너무 그 맛에 빠져서 되지도 않는 문학가가 되는 헛된 꿈을 꾸는 것은

결사 반대이지만 ( 아, 내 꼴 나는걸 나는 못봐)

그래도 적당히 이쪽 바닥을 좀 훑어줘야 나중에 교양있는 척이라도 할것아닌가.

하다못해 소개팅에서 여자 꼬시기도 좀 나을 것이고.

 

각설하고,

 

이 책은 꽤 다양한 이야기, 위인전, 등등을 초등 고학년 눈높이에 맞추어

40권 ( and beyond) 를 탐험하도록 꾸며놓았다.

 

아...이런 책이 나 어릴 적에도 있었다면!

뭐, 그래도 난 여기저기 책을 흩뿌리고 갉아대고 있었겠지만

나름대로 독서록도 만들고 꿈도 더 체계적으로 꾸지 않았을까?

몰라, 그래도 이 책 두권은 내 가슴도 콩콩 뛰게 했다.

 

하지만 아들놈, 아직 두 주가 지났건만

이 예쁜이들을 거들떠도 안본다. ㅜ ㅜ

y********o 2008.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