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지금 번역되어 나왔을까요?
"왜 지금 번역되어 나왔을까요?" 내용보기
10년도 훨씬 전에 씌어진 책인데, 공정치 않은 통계적 방법과 엉터리 참고문헌으로 호되게 당했었다. 프랭크 설로웨이는 주장을 굽히지는 않았지만, 변명만 일삼고 권위로 누르려고만 했었다. 이 책은 결국 엉터리다. 2000년 9월호의 <Politics and the Life Sciences>의 논평과 편집자 논평을 보라. 이 글은 2004년이 되서야 발간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프랭크 설로웨이가 집요하게 출
"왜 지금 번역되어 나왔을까요?" 내용보기
10년도 훨씬 전에 씌어진 책인데, 공정치 않은 통계적 방법과 엉터리 참고문헌으로 호되게 당했었다. 프랭크 설로웨이는 주장을 굽히지는 않았지만, 변명만 일삼고 권위로 누르려고만 했었다. 이 책은 결국 엉터리다. 2000년 9월호의 <Politics and the Life Sciences>의 논평과 편집자 논평을 보라. 이 글은 2004년이 되서야 발간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프랭크 설로웨이가 집요하게 출판을 막았기 때문이다. 그 주된 내용인즉 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 근거도 희박하고 순 "야바위"적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제 학계에서 이 책의 가치를 인정해주는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골수 발달심리학자들만 빼고....) 왜 이제서야 번역이 돼어 나왔는지 이해가 힘들다.
c*****4 2008.09.19.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역엉망
"번역엉망" 내용보기
번역이 엉망이어서 읽기 힘듭니다. 주술호응, 적절한 어휘선택, 우리식 표현, 적합한 접속사 등 이런 부분이 모두 엉망입니다. 기본적으로 번역가가 내용에 대한 이해를 완벽히 못하고 옮긴 느낌이예요. 이렇게 엉망인 책도 간만인 듯. 덕분에 문장을 여러 번 읽게 됩니다 (출판사에서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 없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 아니면 더 이상 시간, 비용을 투자할 수 없는 책
"번역엉망" 내용보기
번역이 엉망이어서 읽기 힘듭니다. 주술호응, 적절한 어휘선택, 우리식 표현, 적합한 접속사 등 이런 부분이 모두 엉망입니다. 기본적으로 번역가가 내용에 대한 이해를 완벽히 못하고 옮긴 느낌이예요. 이렇게 엉망인 책도 간만인 듯. 덕분에 문장을 여러 번 읽게 됩니다 (출판사에서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 없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 아니면 더 이상 시간, 비용을 투자할 수 없는 책이라 판단했던지.).

통계적 지식이 부족한 입장이다보니, 구체적으로 지적할수는 없더라도, 사실을 자기 이론에 껴맞추는 듯한 엉성함이느껴져서, 읽다말고 리뷰를 찾아보고, 검색을 하게 되더군요.

그냥 읽어보기에는 재미있어요.
l********s 2018.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출생순서가 세상을 지배한다
"출생순서가 세상을 지배한다" 내용보기
심리학자 샤를 리세는 “천재란 돈키호테의 영혼과 산초판자의 영혼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즉 광기와 이성의 절묘한 상호작용이 진정한 천재의 자화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생물학적으로 해석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 물음에 답하는 책이 프랭크 설로웨이의『타고난 반항아』이다. 천재와 반항아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자신들이 살았던 시
"출생순서가 세상을 지배한다" 내용보기
심리학자 샤를 리세는 “천재란 돈키호테의 영혼과 산초판자의 영혼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즉 광기와 이성의 절묘한 상호작용이 진정한 천재의 자화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생물학적으로 해석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 물음에 답하는 책이 프랭크 설로웨이의『타고난 반항아』이다. 천재와 반항아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자신들이 살았던 시대의 사고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꾼 사람들이다. 저자에 의하면 그들은 바로 다윈(Darwin)들이다.

 

이 책은 수많은 다윈들을 분석하면서 반항아의 베일을 파헤치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반항아들은 대부분 첫째가 아니라는 것이다. 출생순서에 있어 그들은 후순위 출생자들이다. 또한 반항아들은 ‘부모-자식 갈등’을 겪는다는 것이다.


그는 출생순서에 따라 형제들이 성격이 다르다고 말한다. 그는 빅 파이브(Big Five)라는 다섯 가지 특질- 외향성/내향성, 친화성/적대성, 성실성, 정서 안정성, 경험에 대한 개방성-로 형제들의 성격을 분류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첫째가 지배적이고 공격적이며 야심적이고 보수적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후순위들은 사교적이며 이타적이며 모험적이다.


그러나 그는 이 보다 더 강력한 대답을 진화 이론에서 찾고 있다. 다윈의 자연선택, 성선택은 개체의 이익만을 위해 작동하기 때문에 생존을 위한 이기적인 적응이었다. 그러나 생물들이 가끔씩 협력하는 이유는 해밀턴의 ‘혈연 선택’에 있다. 이것은 이타적인 개체의 유전자 복제본은 대개 가까운 혈연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를 확장하여 로버트 트리버스는 혈연 선택에 비용-이득 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부모-자식 갈등’이라는 공리를 만들었다. 부모와 자식은 유전자를 절반만 공유하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에게 최적의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부모와 자식은 갈등하게 되며 ‘형제 갈등’은 여기에 포함된다. 결국 출생 순서 효과는 부모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며 성격 발달에 중요한 요소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거듭나게 하는 원동력이 다름 아닌 반항아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반항아들을 단순히 개인의 힘으로 보는 것은 유형학적 사고(typological thinking)의 한계다. 그 보다는 개체군적 사고(population thinking) 는 개인차를 인정한다는 데 가치가 있다. 이로 인해 우리는 반항아들이 후순위 출생자라는 것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끝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종교개혁, 프랑스대혁명 같은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대혁명을 큰 규모로 씌어진 카인과 아벨이야기라고 한다. 즉 형제들 사이에 벌어진 불화였다. 이렇듯 역사의 많은 부분을 과학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과학이 물리학이나 화학 같은 과목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과학은 방법이라고 역설한다.

p******0 200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격의 간과된 변수... 출생 순위
"성격의 간과된 변수... 출생 순위" 내용보기
심리학자들은 함께 자란 형제들이 인구 일반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사람들만큼이나 성격이 서로 다르다고 거듭 보고해 왔다.   저자는 이런 형제간 성격 차를 부모에 제한된 투자에 따른 형제 간 경쟁전략의 차이라 주장한다. 과학사, 역사 일반의 혁명적 시기에 참여한 방대한 인물들의 가계를 분석하여 형제간 차이를 통계적방법으로 설득하려고 든다.    다윈의 진화는 제한된 자
"성격의 간과된 변수... 출생 순위" 내용보기

심리학자들은 함께 자란 형제들이 인구 일반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사람들만큼이나 성격이 서로 다르다고 거듭 보고해 왔다.

 

저자는 이런 형제간 성격 차를 부모에 제한된 투자에 따른 형제 간 경쟁전략의 차이라 주장한다. 과학사, 역사 일반의 혁명적 시기에 참여한 방대한 인물들의 가계를 분석하여 형제간 차이를 통계적방법으로 설득하려고 든다.

 

 다윈의 진화는 제한된 자원을 두고 벌이는 종내 혹은 종간 경쟁이다. 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분화라는 전략을 택해 서로 다른

먹이를 섭취하여 경쟁을 최소화하한다. 마찬가지로 첫째들에 비해 턱없이 보잘 것 없는 상태에서(적어도 신체적으로) 유아기를 살아남으려면 (역대 인간의 유아기 생존률을 절반이 넘질 못해고, 부모는 자원이 부족할 경우 후생위 출생자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부모가 가치를 두는 다른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거나, 첫째가 이미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지위를 존중하되 동시에 높이 평가되는 가족 내 지위를 찾아내려는 경향이 있단다.

 

 기존의 인물의 성격 분석은 대부분 시대적 배경이나, 주변 인물 관계에서 찾으려 했기 때문에, 이 책의 관점은 조금 낯설지만, 사회과학에서 주장하는 모호함에 견줄 때, 핵심 주장 만큼은 꽤 설득력 있다.

 

 이 책은 또 다른 매력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출생 순위와 성격에 대해 되돌아보고, 유명 인물의 개인사를 엿보는 즐거움이 있다

YES마니아 : 로얄 n****m 2008.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