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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펼치는 순간 참 대략 난감했다.. 글씨도 마구잡이 적혀 있고.. 그림도..괴기 스럽고..
그래도 워낙 이름을 날리고 있는 책이라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다..
우리의 old lady가 파리를 먹은 후에 파리 잡으려고 거미를 거미 잡으려고 새를..등등을 계속 삼키시다가 결국은 말을 드시고는 최후를 맞으셨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교훈이 나온다.. MORAL:NEVER SWALLOW A HORSE. 으하하하
아이들을 쭈~~욱 당기는 책이고 첨에 약간 망설이던 아이들도 두장만 넘어가면 스스로 다음장을 넘기고 싶어서 안달하는 책이다.
I don't know why. Perhaps she'll die.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등의 문장이 반복되어 나오는데 처음 몇장에서는 조금 어려운 듯한 문장들이 반복되어 나오는데 마지막 장에서는 오히려 아이들이 따라한다.
저학년 아이들에겐 스토리텔링만으로도 재미난 내용의 동화책이고 고학년 아이들에겐 위의 문장을 너무나도 재미나게 입에 딱 붙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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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원어민 선생님께서 영어동화수업으로 이 책을 선정하셔서 구입했어요. 6~7세 아이들 대상인데 제목부터 참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호기심 많고 장난꾸러기 6~7세 아이들에게는 참신하고 멋진 소재가 아닌가 싶어요. 씨디가 함께인 줄 알았는데 하드커버만이군요 ^^;; 알록달록 컬러풀하고 흥미진진한 그림들이 인상적이예요.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이 책을 접하고 내내 기억에 남는 내용이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