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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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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조선시대 이야기.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두 명이었다? 조선에도 변호사가 있었다? 조선에도 외국인들이 귀화해 살았다? 등 기상천외한 조선시대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국에 말과 소를 바쳐야 했던 조선·중국 황재의 후궁이 된 조선 처녀·조선에도 외국인들이 살고 있었다·세자의 부인이 동성애를?·종묘에서 반성문을 읽은 양녕대군·조선에도 쿠데타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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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조선시대 이야기.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두 명이었다? 조선에도 변호사가 있었다? 조선에도 외국인들이 귀화해 살았다? 등 기상천외한 조선시대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국에 말과 소를 바쳐야 했던 조선

·중국 황재의 후궁이 된 조선 처녀

·조선에도 외국인들이 살고 있었다

·세자의 부인이 동성애를?

·종묘에서 반성문을 읽은 양녕대군

·조선에도 쿠데타가 필요했다

·술 때문에 신세 망친 선비들

·과거시험은 과연 공정했을까?

·조선시대에도 인구 조사가 있었다

·일식·월식 예보까지 가능했던 조선시대 기상청

·관청 노비와 죄인들도 휴가 즐겨

·대마도는 본래 조선 땅이거늘


z****o 2017.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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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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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의 음주강요 술문화가 대대로 이어져내려온 것이었군요.조선시대엔 임금이 신하나 유생들에게 술을 하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하사 후 음주에 앞서 임금이 훈시를 하는게 인상적이네요.술로 취하게 한 후 그의 덕을 살펴보려 취하지 않으면 돌아갈 생각을 말라는 게 어찌보면 설득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강요하는 것 같기도 하군요.특히 임금의 훈시 중에 '우부승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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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의 음주강요 술문화가 대대로 이어져내려온 것이었군요.

조선시대엔 임금이 신하나 유생들에게 술을 하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하사 후 음주에 앞서 임금이 훈시를 하는게 인상적이네요.

술로 취하게 한 후 그의 덕을 살펴보려 취하지 않으면 돌아갈 생각을 말라는 게 어찌보면 설득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강요하는 것 같기도 하군요.

특히 임금의 훈시 중에 '우부승지 신기는 술좌석에 익숙하니 잔 돌리는 일을 맡길만하다.

승지와 규장각 관원이 술잔 돌리는 것을 감독하라'를 봐서는 이러한 자리가 흔히 있어왔던 일이며 감독하는 이까지 있으니 자의로 그 술자리를 빠질 수 없는 그야말로 음주강요의 자리였네요.

암튼 이렇듯 음주를 통해서 그 사람의 덕을 알아보고자함은 결과론적으로도 맞는 말이더군요.

음주 후 큰 실수를 한 신하가 귀양까지 간 일도 있었으니깐요.

암튼 음주는 세종이 당부한 것처럼 음주를 하되 절제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w******d 2018.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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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조서왕조 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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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와 같은 역사책들은 왠지 무겁고 딱딱할거라는 편견이 있는데 이책은 간단하게 토막토막 끊어서 새로운 내용들을 단편집 처럼 만들어 놓은 책이다. 흥미를 유발하는 많은 소재와 다양한 책 내용이 읽기에 부담없고 편하게 읽을수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책 분량이 적어 긴시간이 필요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간다하게 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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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와 같은 역사책들은

왠지 무겁고 딱딱할거라는 편견이 있는데

이책은 간단하게 토막토막 끊어서

새로운 내용들을 단편집 처럼 만들어 놓은 책이다.

흥미를 유발하는 많은 소재와

다양한 책 내용이 읽기에 부담없고 편하게 읽을수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책 분량이 적어

긴시간이 필요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간다하게 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인다.

d*****6 2017.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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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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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조선의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게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백성의 일들이나 사회 전반적인 것들은 모를수도 있습니다. 조선의 왕들의 행적이나 말, 구중궁궐의 일들을 담아낸 역사서이니깐요.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과연 진실이 담겨 있을까 의문이 들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승리자에 의해 왜곡될 수 있는 것이 역사라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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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조선의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게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백성의 일들이나 사회 전반적인 것들은 모를수도 있습니다.

조선의 왕들의 행적이나 말, 구중궁궐의 일들을 담아낸 역사서이니깐요.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과연 진실이 담겨 있을까 의문이 들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승리자에 의해 왜곡될 수 있는 것이 역사라 생각이 들거든요.

세종대왕 드라마를 일요일 마다 본 기억이 납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요-근래에 '조선왕 독살사건'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무려 2권으로 된 책인데 독살이라는 관점에서 조선 역사를 논리정연하게 펼친 책으로 기억이 나네요.

저는 관청노비와 죄인이 휴가를 얻어서 즐겼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정말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조선이라는 사회에서…

그리고 종묘에서 반성문을 읽었다던 양녕대군 이야기는 처음 알았습니다.

얼마나 잘못을 했으면 반성문까지 읽었을까 생각하니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성종은 또 어떻구요.

중국어를 직접 배워서 했다지 않습니까.

통역관이 얼마나 잘못 전달했으면...

암튼 여러 가지 이야기가 담긴 기상천외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보니 모르던 역사지식도 얻을 수 있어서 시간 아까운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중간 중간 짧은 기상천외한 역사적 사실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끼어있어서 중심-글을 읽는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차라리 마지막에 몰아서 구성을 했더라면 좋았을 껄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암튼 역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

p********p 200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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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조선왕조실록, 이순신 장군은 두명이었다?
"기상천외한 조선왕조실록, 이순신 장군은 두명이었다?" 내용보기
최근에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된 난, 세종왕조실록을 통해 실제 기록을 찾아보기 시작했지만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국역이 되어 있기는 했지만 단어도 이해하기 어려운게 너무 많았고, 풀이가 되어 있지 않은 글이라 읽기에도 너무 난해했다. 결국 실제 조선왕조실록이 아닌 풀어 쓴 조선왕조의 이야기를 찾기 시작했고, 이때 시야에 들어온게 바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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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된 난, 세종왕조실록을 통해 실제 기록을 찾아보기 시작했지만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국역이 되어 있기는 했지만 단어도 이해하기 어려운게 너무 많았고, 풀이가 되어 있지 않은 글이라 읽기에도 너무 난해했다. 결국 실제 조선왕조실록이 아닌 풀어 쓴 조선왕조의 이야기를 찾기 시작했고, 이때 시야에 들어온게 바로 이 책 '기상천외한 조선왕조실록'이었다.

'기상천외한 조선왕조실록'은 기상천외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존 다른 역사책과는 조금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조선왕조실록이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두명이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두명이었다고 한다. 한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충무공 이순신이고, 또다른 한명은 양년대군의 후손인 해군사령관 이순신이 함께 활약했다고 한다. 그는 노량해전에서 적탄에 맞아 전사한 충무공 이순을 대신해 지휘권을 이양받아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장수라고 한다.


위와 같이 토막상식 비슷하게 중간 중간 하나의 색다른 사실을 열거하기도 했지만, 이 책은 대부분 우리가 전혀 관심 갖지 않은 여러 분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말가격과 노비 매매 가격을 비교하여 말 가격보다 못했던 노비의 가치를 이야기 하는 식이다. 그 많은 이야기 중에 제일 흥미로웠던 것은 아래의 두가지 이야기였다.

첫째, 조선왕조 초기 우리나라 상황이었었다. 이성계가 쿠테타를 일으켜 세운 나라 조선은 중국을 천자국으로 섬기는 사대주의를 시행했다. 당시 위화도 회군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논란이 있으나, 이성계가 당시 중국의 국력을 훨씬 더 잘 파악하고 있었다는 점등을 미루어 보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다. 조선은 명나라를 천자국으로 섬긴 이후 혹독한 댓가를 치뤄야 했다.

바로 정기적으로 처녀 뿐만 아니라 소와 말을 상납해야 했던 것이다. 당시 조선은 농업국으로 소와 말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소는 농토를 개간하기 위해 말은 유통과 군사력으로 전환 될 수 있었던 물품이었다. 이를 상납한다는 이야기는 인구 뿐만 아니라 군사력 유지에도 한계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군사력을 유지할려면 산업에서 생산되는 잉여 가치가 있어야 하지만, 중국은 이러한 빌미를 사전에 제거 한 것이다.

중국의 사대주의야 역사를 통해 배우기는 했지만, 상납에 또다른 의미에 대해서 알게 된 점은 새로웠다. 역시 나라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둘째, 당시 조선의 이민정책이었다. 여진족에 대한 유화정책, 선박 기술자를 일본에서 데려오기 위해 사용된 정착 지원, 이슬람교도가 살았던 당시 기록들을 보면 우리는 어쩌면 단일민족이라고 속고 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일민족이라는 허울은 사실 민족에 하나로 묶기 위해 사용된 정책 홍부수단이었지, 예전부터 다문화 민족이었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기상천외한 조선왕조실록'은 우리가 아는 역사와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어쩌면 다른 시각이 아니라 아무래도 우리가 받는 교육이나 책이 주로 상식이라 일컽는 역사적 사실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집중 조명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역사는 미래를 위한 거울이라고 했다. 과거에 화려했던 부분이나 잘했던 부분을 부각 시키면 역사에 자부심을 가질지 모르지만, 반성을 통해 배우지는 못한다. 부끄러운 과거사라 해도 우리가 배우고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배우는게 중요한 이유다.



g****i 201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