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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3일간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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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명의 학생들이 선정하는 앵코륍티블 상 수상 작가의 작품 가정의 불화와 부모에 대한 불만으로 가출한 스테파니와 아델의 만남을 이야기 해본다..   스테파니 부모님은 이혼을 할려고 합니다.스테파티는 그소리를 듣기 싫어 옷가지를 꺼내 배낭에 구겨 넣었어요.집을 떠나기로 했죠. 두분은 싸운다고 딸이 나가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늦게 알겠죠. 기차역에는 피서 떠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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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명의 학생들이 선정하는 앵코륍티블 상 수상 작가의 작품

가정의 불화와 부모에 대한 불만으로 가출한 스테파니와 아델의 만남을 이야기 해본다..

 

스테파니 부모님은 이혼을 할려고 합니다.스테파티는 그소리를 듣기 싫어 옷가지를 꺼내

배낭에 구겨 넣었어요.집을 떠나기로 했죠. 두분은 싸운다고 딸이 나가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늦게 알겠죠. 기차역에는 피서 떠나는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공중전화 박스에서 스테파니는 전화를 할려고 했어요.그런데 어떤 소녀를 만났어요.아델이라 합니다.

아델은 아빠가 집을 나간뒤 엄마가 오르지 자기만 바라보고 사는것 같아 숨이 막힐것 같다고

집을 나왔어요.

 

 
 

가진돈이 별로 없어 스테파니와 아델은 기차표 없이 기차에 올랐어요.

그런데 기차역에서 본 어떤 중년의 여자를 만났어요.베아트리체 라고 하네요.

우리가 왜 여행을 하는지 궁금해 하는 눈치 였어요.베아트리체의 도움으로 기차표값을 내고

우리는 재미난 시간을 보냈죠. 제롬이라는 아이도 만나고 그들이 어떤일로 여행을 하는지도 이야기

들었어요.둘은 부모님이 걱정하는지 알면서도 연락하는 것을 두려워 했어요

아무것도 결정나지 않는데 돌아가기 싫어서..

 

힘든 가출이라고 해야 하나.. 집으로 가고 싶었지만 갈수가 없고..

베아트리체아줌마 집에 갔어요. 아줌마 아이는 몸이 약해서 아줌마 곁을 떠났다고 하네요

스테파니와 아델을 보고 행복한 순간을 떠 올렸다고 ..아줌마는 엄마에게 전화를 해주었어요.

베아트리체 아줌마는 둘이 방활을 끝내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고 합니다.하지만 스테파니는 집에 가고 싶지 않았어요

 
 

여행이 끝나면 할머니 집에 간다고 말하네요.온가족이 함게 하던 어린시절이 너무나도 그리웠다고..

 

 

 가출이란 단어를 생각해 본적이 있어요.

아무 이유 없이~~ 누구나 이유 없이 한번쯤 생각 해 봤을 것 같아요

무언가 마음에 째끔이라도 들지 않아도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ㅋㅋ

가족 사랑을 받으면서 왜 그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지..

이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무언가 있을것 같아 물어 보고 싶네요.

이런 생각을 해본적 있냐구..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수 있는책이고

가족이란 글자를 다시한번더 생각해 보는 책인듯 하네요

 


s*****i 200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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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가출] -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
"[3일간의 가출] -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10대의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혼란한 시기를 겪는다. 이 시기를 잘 견딜 수 있는 것은 자신을 항상 격려해주고 다독여주는 가족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울타리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 가족의 울타리가 망가지고 부서지고, 울타리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아이들이 기대야 할 곳은 어디며, 어디로 가야할까?   책을 읽는 동안 스테파니와 아델이 안쓰러워
"[3일간의 가출] -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10대의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혼란한 시기를 겪는다. 이 시기를 잘 견딜 수 있는 것은 자신을 항상 격려해주고 다독여주는 가족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울타리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 가족의 울타리가 망가지고 부서지고, 울타리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아이들이 기대야 할 곳은 어디며, 어디로 가야할까?

 

책을 읽는 동안 스테파니와 아델이 안쓰러워 긴장을 하며 읽게 되었다. 아마 내가 ’엄마’이기때문일 것이다. 혹시 내 아이들이 될지도, 혹은 주위의 아이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더 했는지도 모르겠다.

 

강가에 내 놓은 아이들마냥 위험천만한 아이들의 가출이야기....자고있는 내 딸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았다. 11살...이제 서서히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힘들어 하게 될 내 딸의 얼굴...평온하게 잠든 모습 그대로 그길이 편안하게 지나가길 바래본다.

 

부모님의 잦은 싸움과 이혼의 결정으로 스테파니는 집에 있는 것이 답답해졌다. 부모님의 이혼이 자신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과 자식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아보이는 부모님때문에 스테파니는 작은 가방을 메고 할머니 댁으로 가기 위해 무작정 집을 나온다.

 

기차역에서 가출에 대한 후회, 두려움과 자유롭고 싶은 마음으로 복잡하여 힘들때 아델을 만난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던 아델은, 이혼이후 자식에게 집착하고 자식만을 바라보며 사는 엄마에게 답답함을 느껴 새엄마와 사는 아빠에게 가기 위해 편지 한장만 써놓고 무작정 나온 철없는 아이였다.

 

가방에 곰인형을 챙겨가지고 나온 아델은 엄마의 과잉사랑으로 인해 철없는 행동과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아이였다.

 

그렇게 두 아이의 가출은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어가며 시작되었다.

 

두 아이의 불안한 모습을 바라보며 걱정하는 베아트리체는 먼저 떠난 딸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중년의 여인으로 스테파니와 아델을 도와주고 싶어한다.

 

무엇을 원하는지 서서히 깨달아가는 두 아이의 모습은 한 발자국씩 천천히, 서툴지만 당당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대면하는 듯 보인다.

’우리 엄마는 잔소리 왕이야’ 라고 말했던 딸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아델의 엄마의 모습에서 내 모습이 보이는 듯 하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낀다.

 

이혼이 늘어가는 요즈음 충분히 그려질 수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과 과잉사랑이 넘쳐나는 요즈음 아델의 모습도 충분히 그려질 법한 이야기이다.

 

엄마 입장에서 나는 아델의 엄마를 통해서 내 모습을 반성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부모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전 두 분 중 누구와 함께 살지 선택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낳아 달라고 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잖아요? 저한테는 엄마 아빠가 필요해요, 두 분 다요!" 128p

 

 

 



s*****2 2008.06.20.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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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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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밝고 맑은 유년기를 지난 아이들은 10대 청소년기에 접어들며  사춘기의 열병을 앓게된다. 그렇게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고있는것이다. 3일간의 가출이란 제목과 쓸쓸한 뒷모습을 보인 두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어떤 이야기일지 가늠해볼수 있었던 책은 그렇게 아이에서 어른이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어른이나 치뤄내야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결코 쉽지않음을, 어두운 터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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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밝고 맑은 유년기를 지난 아이들은 10대 청소년기에 접어들며  사춘기의 열병을 앓게된다. 그렇게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고있는것이다. 3일간의 가출이란 제목과 쓸쓸한 뒷모습을 보인 두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어떤 이야기일지 가늠해볼수 있었던 책은 그렇게 아이에서 어른이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어른이나 치뤄내야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결코 쉽지않음을,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듯 불투명한 미래만큼이나 많은 시행착오와 고난을 극복해야 함을 암시하고 있었다.

 

아직 어른이 될 준비가 안되어있던 스테파니 그는 여전히 따뜻한 엄마 아빠의 품에서 행복을 누리고 싶어한다. 하지만 13살 순진한 소녀에게 다가온 현실은 자신의 뜻과는 전혀상관없이 이혼에 합의한 엄마아빠가 자신을 놓고 벌이는 양육문제로 시끄러운 집안분위기였다. 그리고 또 한명의 주인공은 이혼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14살 소녀 아델로 사사건건 간섭과 통제하는 엄마로 부터 독립하고 싶어한다.

 

냉랭한 집안분위기를 견딜수 없어 자신의 마음에 위안이 되어줄 할머니를 찾아 가출한 스테파니와 자신이 주도할수있는 새로운 인생을 찾아 이혼한 아빠를 찾아나서는 아델은 기차역에서 함께 노숙을 하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이되는 가출 동반자가 된다.


가출동반자에 이어 기차에 무단 승차하는 범죄까지 저지르며 그녀들은 자신들만의 목표와 미래를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게되는데 그 속에서 선과악 두양면이 공존하는 세상에 직접적으로 부딪히며 성장하고 있었다. 절대 걱정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부모님들의 모습에서 진정 사랑하는 이면을 만나기도 하고  세상이 생각만큼 녹록하지 않음을 느끼게도 되지만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세상은 넓고 할 일이 많음또한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 된다.


우리 큰아이도 이제 사춘기에 접어들었는지 사사건건 말대답이고 매사 삐딱한 태도에 마음상할때가 참많다. 하지만 그렇게 행동하는 아이의 행동을 책망만 하려했지 난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려 노력은 게을리하지 않았나 싶다.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거나 아이의 빠른성장에 어른들은 보조를 맞추지못했던것은 아닐까 스테파니와 아델의 모습속에서 내 아이의 모습을 투영해보게된다.


10대를 맞이하고 준비하는 것은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함께 하기에 믿음직하고 든든한 가정의 울타리에서 함께 헤쳐나아가야할 공동의 문제였던것이다.  3일간의 가출을 끝내고 돌아갈 가정속에서 스테파니와 아델또한  가족들과 함께 남은 매듭을 풀어내듯  나또한 다가오는 시련을 겸허히 준비해야함을 깨닫게 한다

d****0 200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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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하고픈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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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니 방송에서 본 광고가 생각이 난다.   아이가 태어났을때 부모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준 건만으로도 행복해하고, 자라면서 새로운 것을 표현하고 행할때마다 웃음과 기쁨으로 부모는 마냥 흐믓해 한다.   그러나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부터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이해하는 일을 간과해버리는 실수를 하는데, 이런 부모의 모습을 그리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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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니 방송에서 본 광고가 생각이 난다.

 

아이가 태어났을때 부모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준 건만으로도 행복해하고, 자라면서 새로운 것을 표현하고 행할때마다 웃음과 기쁨으로 부모는 마냥 흐믓해 한다.

 

그러나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부터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이해하는 일을 간과해버리는 실수를 하는데, 이런 부모의 모습을 그리는 광고를 보면서 그 내용이 가슴에 와 닿은 적이있다.

 

<3일간의 가출>은 요즘 늘어나는 부모의 이혼과 사랑의 울타리에 갇혀 자유롭고 싶은 사춘기 아이들의 방황을 그리고 있다. 

 

어릴쩍 한 때, 엄마의 잔소리와 나의 외침에 벽을 느끼고는 어디로라도 도망치고픈 욕구를 느껴봤었던 적이 있다. 이를 실행에 옮기진 못하고 속으로 삭혔지만 말이다.

 

요즘 울 아이가 그때 인가보다 한창 말대꾸도 심해지고 사사건건 딴지 걸기 대장이 되어가고 있어서 더욱 눈여겨 본 책이었다. 그래서 같이 읽어보기로 하고 내가 먼저 읽은 후 울 아이가 읽었다.

 

13살인 울 아이 이 책을 읽고는 자신도 의견이 무시되는 경우가 있다며 그동안 쌓였던 서운한 속이야기를 털어놓는 바람에 같이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좋았다.

 

그리고 자기또래의 이야기다보니 넘 재미있게 읽었다며 아이 하는 말,

 

"엄마! 엄마는 이혼 안할 꺼지.~ 나도 생각해 줘."

 

한다. 자신의 의견도 존중해달라며 한마디 던지며......

 

이 책의 스테파니의 말에 동감했나보다.

 

"전 두 분 중 누구와 함께 살지 선택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낳아 달라고 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잖아요? 저한테는 엄마 아빠가 필요해요, 두 분 다요!"

 

부부간의 불화로 엄청남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부모로서 좀 더 신중한 판단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정이란 울타리를 벗어나 어떤 어려움이 다가오는지 책으로나마 간접경험 해보며 가족의 사랑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사춘기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같이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y******7 200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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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소중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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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으로 나간다는 것, 세상 밖에서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마냥 두려운 것으로만 알았던 우리 세대와 다르게 보다 자신의 생각대로 누리고 자유스러울 것이란 호기심으로 일탈을 하는 아이들이 꽤나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아이들이 많아졌다는 것은 그만큼의 용기가 많아졌다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일면으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와 이유가 생겨났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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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으로 나간다는 것, 세상 밖에서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마냥 두려운 것으로만 알았던 우리 세대와 다르게 보다 자신의 생각대로 누리고 자유스러울 것이란 호기심으로 일탈을 하는 아이들이 꽤나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아이들이 많아졌다는 것은 그만큼의 용기가 많아졌다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일면으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와 이유가 생겨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가족간의 갈등이나 개인적인 문제, 사회적인 유혹의 것이 많은 아이들에게 관심의 손길을 뻗쳐와 심각한 문제를 만들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든든한 둥지가 되어 주지 못하는 가정, 마냥 뛰쳐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만으로 치닿게 된다라면...., 모두가 어떠한 의지와 기대로 존재할 수 있을까 하는 중요한 문제를 생각치 않고 그저 자신들만의 문제와 상황을 벌이기만 한다면 존경과 애정의 것은 저만치로 물러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부모님들의 갈등의 것이 아이들을 불안케 하고 왠지모를 긴장감에 빠지게 하면 그 어떤 것에도 집중하거나 마음 둘 수 없는 단순함에 빠지게 된다. 함께 있다라는 사실만으로도 숨이 막히게 답답한 가정, 무덤덤한 가운데 퍼져 있는 냉랭한 분위기가 싫어 무작정 집을 나서게 된 스테파니와 자신을 주체할 수 없게 만드는 엄마의 기대와 책임감의 것들이 버겁고 싫었던 아델은 그렇게 가출을 감행한다.

 

다시금의 상처와 아픔이 없게 하려는 집착의 것으로, 보다 잘되게 하려는 욕심의 것 때문에 부딪치고 갈등케 되는 것은 가슴에 새겨지는 아픔의 것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듯 당연스레 강요하고 수용하기만을 요구할 뿐 제대로된 위안이나 바라보기를 하지 않는 실수를 되풀이 하게 되는 것인지 모른다.

 

실제 바라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채 아쉬움 없이 해주고 있다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순간 반성케 된다. 답답하고 힘겨움에 집을 나서지만 결코 밖의 삶이 편한 것이 아니기에 아이들의 불안과 불편함은 더할 수 밖에 없고 더한 원망을 하게 되기도 한다. 다행스럽게 그 아이들에게 마음 써주는 베아트리체 아줌마를 만나서 그 마음의 혼란을 다스려 주게 되고 그러함에 스스로의 살메 있어서의 문제가 될 것에 대한 생각과 마음의 준비를 해보게 되는 시간을 맞이하는 아이들.

 

어찌보면 아이들도 힘겨운 상황에 이르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에 대한 노력의 것을 깨달으며 사랑과 이해의 것을 두루 헤아려 수용하며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다만 아픔의 한 단면을 경험하면서 다지게 되는 것이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더 하게 되는 것은 아직 많은 시간의 것들을 경험해야 하기 때문에...., 삶의 것은 서로가 노력하고 이해해 가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라는 인식으로 삶의 것에 열심으로 도전해 가는 일궈 가는 즐거움을 만들어 내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보게 된다.

m*******7 2010.01.19.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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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버거운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권하고 싶은 그러한 책이다.
"삶이 버거운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권하고 싶은 그러한 책이다. " 내용보기
책 앞의 표지에 3일간의 가출이라는 제목과 그림이 아주 설레이기도 하고 내용을 금방 알수 있게 하는 그림이 있다. 두소녀의 모습이 있는데 둘은 정거장에 있는 의자옆에 있다. 하나는 서있고 하나는 앉아있고...요즘이든 옛날이든 부모들의 사이가 않좋음으로 인해서 아이들은 피해는 이루 말할수가 없다. 내 주위에도 보면 친척조카아이들이 있는데 친척오빠가 이혼을 하면서 아이들
"삶이 버거운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권하고 싶은 그러한 책이다. " 내용보기

책 앞의 표지에 3일간의 가출이라는 제목과 그림이 아주 설레이기도 하고 내용을 금방 알수 있게 하는 그림이 있다. 두소녀의 모습이 있는데 둘은 정거장에 있는 의자옆에 있다. 하나는 서있고 하나는 앉아있고...요즘이든 옛날이든 부모들의 사이가 않좋음으로 인해서 아이들은 피해는 이루 말할수가 없다. 내 주위에도 보면 친척조카아이들이 있는데 친척오빠가 이혼을 하면서 아이들을 할머니가 부양을 하게된다. 그런데 할머니는 항상 그 엄마에 대한 안좋은 생각이 있다보니 당연히 아들 위주로 생각하다보니 그 아이들을 보면서 내 자식이라기보다는 그 아이들의 부모의 얼굴을 먼저 떠올게 되는 듯하다.

 

나같아도 나하고 싸운 사람과 있다는 그 사람얼굴이 그 친한 사람 얼굴에서 오버랩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약간의 거리를 두고 할머니가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말은 잘해준다 불쌍하다 하지만 아이들이 느끼는 것은 엄마의 사랑이 아닌것이다. 내가 이 나이에 이것들을 돌보아야 하나~~라는 푸념과 함께 아이들은 자라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정상적인 가정에서 누리는 평안을 누리지 못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곁기로 가게된다. 물론 지금의 그 아이들의 삶이 그리 나쁜 것은 아니다. 어린 시절에 엄마 없음으로 인해서 너무나 힘들게 자랐기에 오히려 아이들이 부쩍 내면의 성숙을 가져온 것도 있기도 하지만 그 아이들의 삶에는 이미 부모로 인한 상처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그런것들을 보면서 난 절대 이혼을 안되다는 생각을 하고 살게 되었다. 물론 우리 남편이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니어서이기도 하지만 난 이혼이란 것은 아무리 싸우면서도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삶은 그렇지가 못한 것이다.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이미 상처받은 아이들은 가출을 결심하게 된다. 부모로부터의 그러한 상처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부모는 이미 나에 대한 배려를 하고 있지 않은데 구지 내가 부모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애써야하는가라는 생각과 함께 나름대로의 방황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많은 책을 보았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가출을 하게 되는 자세한 이야기는 책으로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더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충분히 느끼고 해보고 싶은 그러한 욕망들을 이 책에 나오는 두 주인공이 대신 해주고 있는 것이다. 자유로움과 함께 부모의 보호로부터 벗어난 두려움...그리고 가족을 한편으로는 이해하려는 아이들의 몸부림이 그리고 청소년기의 사춘기적인 자유로움과 기쁨들이 그대로 그려져 있다. 이책을 보는 내내 이책의 내용과 같지는 않지만 이 아이들의 집을 떠남에 대한 설레임을 느끼게 되면서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아이들이 왜 집을 떠나고 싶어하는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부모인 나로서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한 책이다. 우리집에도 이와 비슷한 나이의 딸이 있다. 딸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하고 사랑을 충분히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삶이 버거운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권하고 싶은 그러한 책이다.

y****4 200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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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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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엄마 품에만 있을 것같은 아이들도 자아가 획립되어가는 시기에는 부모로부터 심적인 독립을 먼저 하게 된다. 다소 섭섭할 수도 있지만, 어른이 되는 과정의 일부분이다. 의지하며 부모의 의견을 참고하던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독자적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다소 어설프고 설익은 행동이 나오기도 하지만 농익어가는 과정의 한 단계이므로 비난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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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엄마 품에만 있을 것같은 아이들도 자아가 획립되어가는 시기에는 부모로부터 심적인 독립을 먼저 하게 된다. 다소 섭섭할 수도 있지만, 어른이 되는 과정의 일부분이다. 의지하며 부모의 의견을 참고하던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독자적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다소 어설프고 설익은 행동이 나오기도 하지만 농익어가는 과정의 한 단계이므로 비난하기보다는 옆에서 용기를 주고 북돋워줘야 한다.

 

사춘기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 중 문제가 되는 관계는 여러 형태가 있다. 스테파니는 부모의 갑작스런 이혼 소식에 혼란을 겪는다. 하나의 존재로서 우뚝 서있는 자신을 부모는 마치 눈에 안보이는 듯이 서로를 비난하기에만 열중한다. 속이 상한 스테파니는 가출을 하기로 결심한다. 할머니댁에 가기로 결심하고 무작정 나온 날, 역시 집을 나온 아델이라는 아이를 만나 친구가 된다. 아델 또한 부모의 이혼을 겪었으나, 홀로 된 어머니의 집착이 부담스러워 집을 나온 경우다. 둘은 성격이 딴판이지만, 그런 점이 서로를 보충하는 역할을 하며 아델의 아빠 집으로의 여정을 함께 한다.

 

자칫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두 소녀 또래의 딸을 잃은 경험이 있는 베아트리체란 이름의 아주머니는 두 아이가 남의 일 같지 않아 자꾸만 마음이 간다. 그래서, 두 아이의 철부지같은 여행에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델은 모든 걸 간섭하는 엄마가 슬슬 그리워지기도 하지만, 스테파니는 자신이 마치 짐짝이나 되는 것처럼 누가 맡이 키울 것인가로 다투는 부모를 다시 마주할 용기가 아직은 없다. 스테파니는 함께 살아갈 사람으로 할머니를 선택한다.

"저한테는 엄마 아빠가 필요해요. 두 분 다요!"

스스로의 삶을 선택할 자유가 있는 한 인간으로서 스테파니는 마음 속의 말을 내뱉는다. 이 말이 설령 원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할지라도 조용히 앞날을 생각하는 스테파니는 벌써 몇 단계의 성장과정을 훌쩍 뛰어오르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진지함을 보인다.

 

딸아이의 반에서도 벌써 두 명이나 가출을 했던 경험이 있다. 그중 한 명은 퇴학을 당했고, 한 명은 무사히 돌아와 다시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스테파니와 아델도 책 속에서 나쁜 남자를 만나 잠시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현실은 아마도 더 인정머리 없는 삭막한 곳일 것이다.

아이들의 가출은 사회적 분위기상 매우 위험하다.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화살표를 과거로 돌려 십대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되돌아가 아이들의 말을 들어보자.

a******2 200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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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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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가출 자신의 뜻과는 상관 없이 이혼을 결정한 스테파니의 부모 부모의 다툼으로 가출을 결심한 스테파니는 리모주의 할머니댁으로 가기위해 기차역으로 향한다. 이혼을 한 엄마와 단 둘이 사는 아델. 딸만을 바라보며 사는 엄마가 부담스러운 아델은  친구의 생일 파티는 못가게 하는 엄마가 자기를 이해 못한다는 생각에 아빠와 새엄마가 있는 툴루즈를 가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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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가출


자신의 뜻과는 상관 없이 이혼을 결정한 스테파니의 부모

부모의 다툼으로 가출을 결심한 스테파니는 리모주의 할머니댁으로 가기위해

기차역으로 향한다.

이혼을 한 엄마와 단 둘이 사는 아델.

딸만을 바라보며 사는 엄마가 부담스러운 아델은  친구의 생일 파티는 못가게 하는

엄마가 자기를 이해 못한다는 생각에 아빠와 새엄마가 있는 툴루즈를 가기위해

기차역으로 간다. 이렇게 스테파니와 아델은 만남은 기차역에서 이루워진다.

서로 비슷한 사연으로 만난 둘은 몰래 툴루즈행 기차를 타게 되고.  둘의 모험은

시작된다. 하지만 세상은 어린 스테파니와 아델이 생각하는 것 처럼 녹녹치만은

않다. 스테파니와 아델은 삼일간의 가출을 통해 가족은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

집으로 돌아 가게 되지요. 물론 일찍 딸을 여윈 베아트리체의 관심과 이해로

그들이 큰 방황이 아닌 모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책을 읽어가며 나 또한 12살 딸을 가진 엄마이기에 스테파니와 아델의 마음을

딸과 연관지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딸의 이야기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보고 또

혼자만의 잔소리가 아닌 둘의 대화가 중요함을  알았지요.

요즘 한참 사춘기인 딸은 엄마의 잔소리를 염두해서 인지 늘 방문을 닫아 놓곤하죠

그러면 나의 잔소리 바로 들어 갑니다

더운데 문을 왜 닫냐고..이런것 또한 아이가 엄마에 대한 거부반응이 아닐까 반성합니다.

아이 또 한 인격체를 형성해가는 과정이기에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로 했음을

그를 이해 못하는 엄마가 얼마나 미워을까 하는 생각에 미안함 마저 듭니다

앞으로는 딸과 많은 대화를 이끌어 내기위한 엄마의 노력을 보여주렵니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이란걸 깨닫게 하고 싶어집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 많은걸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2****n 200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