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을 읽고 실망을 많이 하였다. 개인적으로 라이프 플래너란 직업에 매력을 느껴 한번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읽고 있는 내내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저자의 경험가 직관에 의한 영업 성공비결의 기술은 좋았으나 그 내용이 정직하라!, 솔직하라!, 꺼리는 고객을 더 찾아가라 등 너무나 일반적인 이야기의 나열일 뿐 아무런 그만의 노하우는 볼 수 없었다. 차라리 저자의 생할과 그 노하우를 실천하는 방법에 더 주안점을 두었다면 책의 구성과 내용이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보험영업 상황이 많이 비슷하다는데서 다소 위안을 삼고 책을 읽으려 했으나 그 마저도 현재의 보험 설계사의 전문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단순히 예전의 보험 행태에 많은 기반을 두었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많은 점이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저자의 노력과 과감성 그리고 고객에대한 충성등은 많은 공감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 마저도자신의 주관대로 성격을 드러낼땐 그렇게 해야한다는 대목에서 많은 의구심을 품게 되었다. 보험영업의 왕도는 아마도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이 책은 한번 참고로 읽어 보기에 적합한 책인 것 같다. |